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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바이크

낭만 바이크

(가슴 뛰는 삶의 재미를 찾아나선 이기적 중년의 탄생!)

허민 (지은이)
랜덤하우스코리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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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바이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낭만 바이크 (가슴 뛰는 삶의 재미를 찾아나선 이기적 중년의 탄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25534503
· 쪽수 : 327쪽
· 출판일 : 2009-10-05

책 소개

잘나가는 중견 해운업체 사장직을 걷어차고 마흔넷에 오토바이를 배워 남미 종주를 떠난 40대 실업가의 오토바이 여행기. 남미의 곳곳을 누비는 네 남자의 생생한 체험이 그들의 의욕과 열정, 자유를 체감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Prologue 6

꿈은 기다리는 만큼 멀어진다
세상이 우리를 기다린다 16
Welcome on board! 20
아버지께 27
비장한 휴가 30
첫 라이딩 34
낯선 도시에서 길찾기 40
햇병아리 라이더의 비애 44
카르타헤나 50
관심이 주는 기쁨 54
억만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58
특별한 만남 61
남미의 여유로움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다 65

나를 도울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트러블 메이커였던 3등 항해사 74
트래블은 트러블이다 78
후회 82
리re-라이딩 87
남미의 야성에 물들다 92
결코 만만치 않은 작별 96

삶은 내가 가진 열정만큼, 앞으로 나아간다
한국인 선박딜러가 되다 106
페루 최초 모터사이클 챔피언, 브랏소 112
남미를 여행하는 사람들 120
라이더들의 특권 126
쿠스코 아리랑 129
잉카의 신전에서 만난 할리데이비슨 134
호헤르와 미겔 138
클라우드 나인과의 만남 144
동지가 생기다 149
티티카카와 네 명의 남자들 157
비포장도로를 위한 준비 163
이 질주는 나의 삶이다 169

실수를 두려워 마라, 다만 기억하라
쉼표가 되어준 뉴올리언스 190
넘어지고, 깨지고, 다시 일어서다 194
답은 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201
몸으로 터득한 주행법 204
GPS : 길을 찾는 자들의 수호신 213
The show must go on! 216
그래도 역시 푸근한 건 친구 225
엎어진 김에 쉬어 가라 229
칠레 경찰, 파블로 235
바람을 따라 자연 속으로 240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마법 248
영광의 질주, 루타 콰렌타 252
사고 258
필요한 건 느낌과 꿈, 그리고 행동력 268
세상의 끝, 우슈아이아 275

죽는 날까지, 이 별의 주인은 나다
나는 해운 전문가다 288
모든 시작과 끝은 맞닿아 있다 291
세상의 끝이여, 아디오스! 295
어렵고 두려운 첫 번째 300
바람이 만들어준 여유 303
행복을 찾는 방법 307
얻은 것이 충분하면 떠나라 314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318
황홀한 유랑 324

추천하는 글 326

저자소개

허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외항상선 항해사로 1990년까지 승선했다. 그후 유조선 중개인(Tanker Broker)으로 전업, 10년간 해운의 본고장인 노르웨이 오슬로에 주로 머물며 선박딜러(Ship Broker)로 활동했다. 당시 그는 선박 임대와 매매, 선박 건조 등 유조선에 관한 모든 종류의 계약을 다루는, 노르웨이에서 유일한 한국인 선박딜러였다. 세계 조선산업의 40%를 차지하는 조선 최강국이지만 내수 해운산업은 상대적으로 허약한 국내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0년 한국으로 돌아와 K1마린과 K1해운의 설립 책임을 맡아 선박중개, 신조선발주, 중고선매입, 선박매매 등을 주도했다. 또한 국내에 최초로 선박펀드제도가 도입되는 시기에 KSF 선박펀드운용회사 설립에도 참여하였다. 그러다 돌연 사업적으로 가장 화려한 전성기였던 2006년 겨울, 모든 직책을 사임하고 바이크를 배워 남미로 떠났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는 다시 한 번 엄청난 도전을 시작했다. 구조조정 등급 판정을 받아 워크아웃을 진행해야 하는 신설 조선소를 살려내 보기로 한 것이다. 서해안 장항의 중형조선소인 (주)세코중공업은 수심이 낮은 충청권의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조선소를 만들 수 없다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조석차를 이용해 선박을 진수시키는 역발상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조선소이다. 그러나 금융파동 이후 극심한 불황에 힘을 써보기도 전에 좌초할 위기를 맞고 말았다. 허민 대표는 해운사, 조선소, 투자자, 금융기관, 선박사용자가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해운산업에 대한 오랜 열망을 이 조선소를 살려내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2009년 4월초 (주)세코중공업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그는 전 직원과 함께 내실 있고 튼튼한 중형조선소를 키우기 위해 불철주야 모든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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