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박병두"(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0216389

땅끝에서 바람을 만났다 (박병두 시나리오 선집)

박병두  | 천년의시작
31,500원  | 20220711  | 9788960216389
박병두 작가의 시나리오 선집 『땅끝에서 바람을 만났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전남 해남 출생으로 1985년 KBS TV문학관 극본을 쓰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월간문학』 『문학세계』 『현대시학』 『열린시학』 등에 시 소설, 수필,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품집으로는 산문집 『외출』(2000), 『흔들려도, 당신은 꽃』(2007), 『길 위에서 마주치다』(2011), 시집 『우리 이제 사랑이란 말을』(1991), 『오늘은 당신의 생일입니다』(1993), 『낯선 곳에서의 하루』(2002), 『해남 가는 길』(2013), 장편소설 『유리 상자 속의 외출』(1998), 『그림자밟기』(2006), 『인파이터』(2010), 『엄마의 등대』(2014), 『인동초』(2015), 詩산책집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2009) 등을 펴냈다. 이번 시나리오 선집에는 장편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한 『그림자 밟기』를 비롯해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인동초』와 암에 걸린 젊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엄마의 등대』가 실려 있다. 해설을 쓴 조희문(영화평론가)은 박병두 작가의 폭 넓은 시나리오 세계에 대해 “성장기 체험이 녹아 있는 듯한 세미 픽션에서부터 창작의 다재다능함이 드러나는 오리지널에 이르기까지를 넘나든다. 그의 소설이나 시나리오 작품에는 그의 성장기 또는 사회 초년병 시절에 겪은 듯한 체험이 녹아 있다. 성장기의 다양한 체험은 그의 작품세계를 다양하게 만들 뿐 아니라 독특한 개성과 면모를 드러낸다”고 평했다. 또한 “사회적인 눈에서 사람과 사람, 법과 사람, 한 시대를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질서, 사람들과의 관계 복원이나 어떤 인간애를 나누는 일에 사명을 걸듯 하는, 주변에서 자주 보거나 만날 수 없는, 일반적인 정신세계를 넘은 작가의 심성”을 상찬하며, “인문주의를 되살리고자 하는 작가의 고향 마을 귀촌”에 응원을 보낸다.
9788960399587

그림자 밟기 (박병두 장편소설)

박병두  | 고요아침
10,800원  | 20170327  | 9788960399587
성폭력 사건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아픔과 그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인생의 여러 단면들을 생생하게 그린 박병두의 장편소설 『그림자 밟기』. 연쇄 성폭력 사건의 범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실체와 그림자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9788960397897

인동초 김대중 (박병두 실화소설)

박병두  | 고요아침
10,800원  | 20160404  | 9788960397897
박병두 실화소설 [인동초 김대중]. 책은 김대중 자서전과 옥중서신 등을 비롯한 저서들을 참고한 ‘팩트소설’이자 ‘실화소설’이다. 자식을 잃는 아픔과 사랑하는 부인을 잃은 아픔, 선거에서 패배한 고통, 무시무시한 독재자에게 위협당하고 납치까지 당하는 고통. 이 무자비한 고통 속에서도 항상 포기하지 않고 위기를 지혜로 이겨내는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았다.
9788960394940

해남 가는 길 (박병두 시집)

박병두  | 고요아침
9,000원  | 20130225  | 9788960394940
박병두의 시집 『해남 가는 길』.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머니는 김매러 가시고’, ‘부치지 못한 소포’, ‘고구마의 진실’, ‘도둑개’, ‘혼자 울지 않기를’, ‘F학점’, ‘겨울밤에 쓰는 시’ 등의 시편을 수록하고 있다.
9788996405245

길 위에서 마주치다 (박병두의 힐링 포토 에세이)

박병두  | 일상이상
11,250원  | 20110516  | 9788996405245
시인 경찰 박병두가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만들어낸 힐링 포토 에세이. 저자 박병두가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저자는 현직 경찰로, 치안을 담당하는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시를 쓰고 있다. 이 책에는 오피니언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연재했던 글들과 미처 발표하지 못했던 글들을 엮었다. 책에는 저자가 일상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가깝게는 그의 가족과 친지들을 비롯해, 직장의 상사와 동료들, 그리고 그가 만난 피의자와 피해자들, 늘 뛰는 가슴을 안고 살아가는 배구인들,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나중에 꼭 갚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경찰관인 자신의 집을 턴 가출소년, 자나 깨나 자식 생각만 하는 독거노인, 낙엽처럼 거리에 나뒹구는 노숙자 등과 더불어 살아가려 하기 때문이다. 잔잔한 여운을 주는 사진들과 함께 4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9788960211124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박병두 시인의 시산책)

박병두  | 천년의시작
13,500원  | 20091220  | 9788960211124
다양한 이력의 박병두 시인의 시집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 심장을 직접 만지는 감동의 시편과 해설을 통해 세상에 묻는 안부를 전한다. 요즘은 착한 사람들이 세상에게 바보 취급을 받고 끝없이 상처를 받는 세상이다. 시인은 세상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긴급하게 마음을 수술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치유받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잘 벼려진 시편들을 뜨거운 눈물 줄기 같은 해설과 함께 ‘착한’ 이야기를 내 놓는다.
9788960787742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박병두 외  | 휴먼앤북스
18,000원  | 20231201  | 9788960787742
해남의 제복 입은 사람들의 유별난 해남 사랑이야기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군인이 쓴 실감나는 해남 이야기 경찰관 24명, 소방관 26명, 군인 26명, 교도관 8명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해남 땅에서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전남 해남군은 땅끝마을, 고산 윤선도의 고택, 대흥사와 미황사와 같은 유명 사찰 등을 품고 있으며 바다와 산과 들이 어우러진 남도의 유명관광지다. 해남에서 살지 않는 사람은 해남이 관광지겠지만, 해남이 고향인 사람들은 해남이 삶의 현장이라 대한민국 어디와도 같이 해남에도 경찰과 소방관과 군인이 군민의 윤택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일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해남에는 교도소가 있어 교정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전직 경찰이면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시인이자 소설가로 활동하는 해남 출신 박병두 작가가 귀향하여 인송문학촌 토문재(吐文齋)를 바다가 보이는 송지면 송호리 땅끝해안로에 해남과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만든 창작공간을 개설했다. 인송문학촌 토문재는 1,300평의 대지에 전통한옥 양식으로 지은 본관과 별관, 정자, 외삼문 등 3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니 해남에서도 또 하나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아늑한 공간이 있으니 사람도 모여들었다. 경찰서, 소방서 등 해남의 몇몇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의기투합하여 이른바 족발회(족구발전회)를 결성하여 기관 단합 및 친목 행사를 하고 그랬는데, 2022년 어느 날 몇몇 기관장들이 토문재 박병두 촌장의 초대로 먹을거리를 싸들고 토문재를 방문한 바, 그 자리에서 정담을 나누다가 『땅끝, 제복 입은 사람들』 출간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이른 것이다. 그렇게 하여 해남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똘똘 뭉친 기관장들이 나서서, 80여 명의 원고를 취합하여 이 책이 출간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 책에는 국민의 복리와 안전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이야기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제복 입은 사람인 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의 이야기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다수가 해남과 인연을 맺고 있는 해남 사람들이다. 군인 일반병 중에는 우연히 해남대대가 복무지가 된 청년들도 있지만 여기 글을 쓴 대부분의 제복 입은 사람들은 고향이 해남이거나 자원해서 해남이 근무지가 된 각별히 해남과 인연이 많은 사람의 해남 사랑이야기이기도 한 것이다.
9788973277209

나의 꿈 만들기 프로젝트

김길룡, 박병두  | 백산서당
16,200원  | 20211010  | 9788973277209
우리는 2020년대에 지식사회로 진입하고, 지식사회는 글로벌 시민사회, 인공지능사회 등을 파생하면서 2030년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이 사회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지식사회는 지식 창출이 핵이 되어 이를 중심으로 일대 변화가 일어난다. 조직은 자기관리팀제로, 경영은 지식경영으로 전환하고, 일의 본질은 일을 업그레이드하는 지식을 창출, 공유 및 적용하면서 창의적으로 일하는 ‘지식근로’로 전환한다. 이에 일터 구성원은 직종·직급·직위를 떠나 각자의 분야에서 지식근로를 하는 지식근로자로 전환한다. ‘지식근로자’는 새로운 인간상으로 정립될 당위성이 있다. 우리는 각자의 분야에서 2020년대 일터에 알맞은 꿈을 만들고 성취하여 자아를 실현하면서 조직발전에 기여하는 유능한 지식근로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바로 나의 꿈을 만들고 성취하기 위한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지식사회 마인드와 미래역량을 기르고, 이 토대 위에 2020년대 일터에 알맞은 나의 꿈을 만든 후 창의성을 부여하여 나의 비전으로 발전시키는 자기주도형 ‘나의 꿈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9788958950929

동대문을 알자

정승일, 박병두  | 경춘사
12,000원  | 20110515  | 9788958950929
2012년 7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가 완공되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재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동대문에 대해 알아본다. 동대문 점포창업, 관련 기관, 동대문 체험 코스 등을 소개해준다.
9791196884383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

곽재구, 홍신선, 고재종, 나희덕, 박병두  | 디자인숲
17,820원  | 20240229  | 9791196884383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타전하는 행복 메시지 전라도 가는 길에 『전라도 가는 길, 생명의 땅 남도기행』을 만나다 우리 시대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떤 의미일까? 저마다 그 의미는 다르지만, ‘전라도 가는 길’은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콘크리트 벽에 갇혀 있는 이들에게 ‘귀뚜르르 뚜르르’ 타전하는 마음의 노래다. 콘크리트 감옥에서 겨울을 사는 이들에게 우리 시대 문화예술인들이 전하는 봄날 사랑의 노래. 그리움으로, 아련함으로, 즐거움으로……. 시인 고재종, 곽재구, 김구슬, 나희덕, 문효치, 송소영, 신달자, 오세영, 유자효, 이건청, 이승하, 장석주, 최문자, 허영자, 허형만, 홍신선 소설가 권지예, 박상우, 전경린, 정찬주, 문학평론가 이경철, 박해현, 예술감독 박명성 등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전라도 가는 길’에 마음 주머니에 주섬주섬 담아온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전라도 여행의 행복한 일탈’을 꿈꾸게 한다. 본 책을 기획한 박병두 시나리오 작가는 서문에서 ‘어떤 계획을 세우지 않고 이곳저곳을 헤매기 좋은 곳이 전라도이다.’라며 ‘생각지 않은 곳에서 산을 만나고 외딴섬들이 즐비한 전라도의 풍경은, 생각지 못한 우리들의 다른 모습을 찾게 할 것이다. 혼탁한 세상에 놓인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전라도 가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라는 희망을 전했다. 문화예술인들의 ‘전라도 가는 길’, 그 여정은 끝났지만, 우리의 여행은 이제 시작이다. 계획 없이 헤매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섬주섬 담아올 수 있는 전라도 가는 길. 책 『전라도 가는 길』을 통해 독자 제현과 ‘전라도 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
9791196360146

과정중심평가 (배움을 확인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김덕년, 강민서, 박병두, 김진영, 최우성  | 교육과실천
14,850원  | 20181012  | 9791196360146
학생의 궁극적인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가와 피드백은 어떻게 하는가? 현장의 고민을 연구하고 실천한 과정중심평가의 사례 ‘성적’이 아니라 ‘성장’이다 이 책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 중 하나로,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과정중심평가’를 소개한다. 특히 학교와 교실 현장에서 ‘과정중심평가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한다. ‘과정중심평가’가 부각되면서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관련하여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거나 현장 교원들을 위한 연수 등을 활발하게 열고 있다. 기존의 평가가 점수나 등수로 매겨 학생들을 선발하거나 분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과정중심평가는 학습의 성취 정도를 확인하고 지식보다는 역량을 평가하는 등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다. 이런 평가 패러다임의 변화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등의 시대의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다. 뛰어난 소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확인하고 지원한다는 측면에서는 오히려 평가의 본래 의미를 되찾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과정중심평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이처럼 학생평가의 방향과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과정중심평가’라는 말이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혼란스럽고 궁금한 점이 많다. 과정중심평가의 정의부터 교육청마다 또는 주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그렇다 보니 ‘과정중심평가’나 ‘과정중심수행평가’ 등 용어도 조금씩 다르다. 교육부는 과정중심평가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계획에 따라 교수·학습 과정에서 학생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자료를 다각도로 수집하여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라고 정의한다. 이 한 줄의 정의가 전부다. 사실 과정중심평가는 ‘특별하고 새로운 무엇’이 아니다. ‘새로운 기법이나 기술’은 더더욱 아니다. 교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과정중심평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과정중심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과정중심평가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참여수업을 전제해야 한다. 교육과정, 교수·학습, 평가가 연계되어야 한다.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재구성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수업모형을 설계한다. 평가는 수업시간 중에 하고 이를 학생부에 기록한다. 즉,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과정에서 과정중심평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학생의 성취 정도를 확인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담아낸 생생한 기록 이 책은 7명의 현직 교사들이 ‘과정중심평가’를 고민하고 실천한 내용을 담았다. 먼저 1장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저자인 김덕년 교장(구리 인창고)이 ‘과정중심평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한다. 과정중심평가의 정의와 의미, 그리고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각각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근무하는 6명의 교사가 자신의 수업에서 과정중심평가를 실천한 과정을 기록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제2외국어(중국어)까지 이르는 다양한 과목의 사례를 담았으며,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의 사례도 담겨 있다. 교육과정 재구성은 어떻게 했으며, 수업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기록으로 이어지게 했는지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평가의 측면을 좀 더 자세히 기술하였는데, 학생들의 활동은 어떻게 관찰하여 성취도와 성장을 확인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피드백’은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저자들은 과정중심평가를 해보니 활발한 피드백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되고, 그로 인해 관계가 좋아졌다고 말한다. 또한 학생들이 성장하는 것은 물론 교사 또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 그리고 당연히 수업도 달라졌다고 한다. 이 같은 과정중심평가의 좋은 점뿐만 아니라, 힘든 점과 더 나은 과정중심평가를 위해 필요한 것 등을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