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셰리 (지은이), 샹탈 뮐러 반 덴 베르그 (그림), 김화영 (옮긴이)  | 큰나(시와시학사)

8,500원  | 2005-02-07  | 9788991296183

<도시 속의 나무>는 김화영 교수가 프랑스에 머물 때, 깊은 인상을 받은 그림동화로, 기발한 상상력이 매력적인 이야기다. 자연이 사라진 나라를 배경으로 어린이들 스스로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연의 풍성한 아름다움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도 감동적이다.

강창구 (지은이)  | 골드교육

11,000원  | 2009-01-03  | 9788958894018

김춘식 (지은이)  | 이데아시티

16,000원  | 2015-09-10  | 9791195582310

김영한, 김성희, 김승래 (지은이)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13,000원  | 2008-06-23  | 9788974255305

창의력을 일깨우고 올바른 의사결정의 방법을 전하는 지침서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의 김성희 교수와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며 이미 수차례 위키 매니지먼트의 내용을 검증한 김영한 교수가 창의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위키매니지먼트(Wikimanagement)'를 제안하고, 이를 실행하는 방법론인 위키디시전(Wikidecision)을 소개한다.

양동훈, 주영수, 황주영 (지은이)  | 골드교육

11,000원  | 2009-12-20  | 9788958894605

백옥선, 이상윤 (지은이)  | 한국법제연구원

10,000원  | 2019-10-31  | 9788966849505

2018년에 수행한 국가자격에 대한 입법 이론 및 입법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자격제도의 개별 쟁점분야를 선정하여 국가자격제도 전반에 걸쳐 있는 법적 쟁점을 구체화하고, 국가의 전체적인 자격법체계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다.

배영준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74

강찬희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36

김동호 (지은이)  | 골드교육

15,000원  | 2009-01-03  | 9788958893943

공지환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56

김형중 (지은이)  | 골드교육

11,000원  | 2009-01-03  | 9788958893967

남수현 (지은이)  | 골드교육

13,000원  | 2009-01-03  | 9788958893981

강찬희 (지은이)  | 골드교육

10,000원  | 2009-01-03  | 9788958893950

김석훈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70

서양하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63

공정범 (지은이)  | 골드교육

12,000원  | 2009-01-03  | 9788958894032

임병덕 (지은이)  | 충북대학교출판부(CBNUPRESS)

25,000원  | 2017-12-15  | 9788972953104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은이)  | 미래엔(총서)

1,900원  | 2019-06-03  | 9788994740812

민점호 (지은이)  | 나미북스(여성신문사)

35,000원  | 2019-03-21  | 9791188191079

남이섬 나무를 소개하는 책이면서 길이나 공원, 산, 강변 등에서도 마주치는 그 나무를 잘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2권에는 남이섬 나무 220여 종 가운데 4월 하순과 5월 상순 봄이 무르익었을 때 꽃이 피는 70여 종을 담았다.

은림 (지은이)  | 황금가지

13,000원  | 2016-02-19  | 9791158880781

황금드래곤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수십 편의 글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은림의 장편 판타지 소설. 환상문학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와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주로 다루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남성 중심의 거친 판타지 세계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치열하게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