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불교 지옥"(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5353031

불교 극락과 지옥의 실제 (그림과 이야기로 본 지옥과 극락 세계)

석인왕, 이광우  | 법문북스
16,200원  | 20141120  | 9788975353031
『불교 극락과 지옥의 실제』는 '지옥과 극락'을 소개하는 책이다. 크게 6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제1편 '명도여로일기', 제2편 '지옥과 극락구경', 제3편 '정토견문집', 제4편 '지옥과 극락', 제5편 '지옥과 극락이 과연 있을까', 제6편 '극락정토의 양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9791190429221

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 그리고 구제의식

김성순  | 역사산책
27,000원  | 20220425  | 9791190429221
불교문헌 속의 지옥과 아귀를 살펴보다 인도 초기불교문헌에서부터 동아시아 대승불교문헌에 이르기까지 지옥도와 아귀도의 업인業因과 고통 상에 대한 교설을 분석하고, 나아가 두 악도惡道로부터의 구제를 위한 수행법과 의식儀式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였다. 불교문헌 안에서 동아시아 불교도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지옥도와 아귀도로 떨어지는 업인과 고통의 내용을 살펴보았으며, 아귀상태로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조상과 자신의 사후를 위해 설행하는 의식과 수행법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들을 문헌 속에서 찾았다.
9788990883940

범부는 반드시 육도윤회 (장래 필히 지옥에 다시 태어남)

배용원 지음  | 하늘북
4,500원  | 20221208  | 9788990883940
9788957466698

49재와 136지옥 (죽은 뒤의 중음세계와 지옥순례)

허암  | 운주사
12,600원  | 20220114  | 9788957466698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49재는 왜 지내야 하는가? 지옥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죄를 지으면 그곳에 떨어지는가? 각 지옥에서 죄인은 어떤 벌과 고통을 받으며, 그곳에서 악업이 다하면 어느 세계로 윤회 전생하는가? 등, 사후세계와 지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1.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불교에서는 여섯 세계에 윤회(육도윤회)한다고 한다. 지옥세계, 아귀세계, 축생세계, 아수라세계, 인간세계, 하늘세계가 그것이다. 그리고 망자는 어느 한 세계에 떨어지기 전에 49일 동안 현생에서 행한 행위에 대해 7명의 재판관에게 재판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어느 한 곳으로 가게 된다. 이처럼 현생과 사후세계의 중간을 중음세계라고 한다. 이렇게 중음세계에 머무는 동안 다음 세계가 결정되므로, 불교에서는 이 49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불교의 주요한 의식 중 하나인 49재가 생긴 이유이다. 이 책에는 이처럼 중음세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망자를 위해서 유족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을 경전을 토대로 밝혀놓고 있다. 한국 영화사상 시리즈로서 천만 관객을 처음 돌파한 〈신과 함께〉가 바로 이 중음세계, 즉 49일간 7개 지옥을 돌며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려 대중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 바 있다. 2. 그렇다면 육도의 하나인 지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각 지옥에는 어떤 죄를 지은 죄인이 떨어지고, 얼마 동안 어떤 형벌을 받는가? 형벌을 받고 죄업이 해소되면 어느 세계로 윤회하는가? 이 책의 중심 주제이다. 먼저 지옥의 종류를 보면, 경전이나 문헌에 따라 명칭과 내용에 차이가 있지만, 지옥은 크게 무덥고 뜨거운 팔열지옥과 엄청나게 추운 팔한지옥으로 나뉜다. 팔열지옥을 고통이 적은 순서대로 열거하면 등활지옥·흑승지옥·중합지옥·규환지옥(호규지옥)·대규환지옥(대규지옥)·초열지옥(염열지옥)·대초열지옥(극열지옥)·아비지옥(무간지옥) 등 여덟 지옥을 말한다. 그리고 이 지옥들에는 16곳의 소지옥이 있어 136곳의 지옥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지옥들이다. 그렇다면, 각각의 지옥에는 어떤 죄를 지은 자가 떨어지고, 어떤 형벌을 받는가? 등활지옥의 예를 보자. 등활지옥에는 산 생명을 해친 자가 떨어진다. 살인이나 다른 생물을 해친 자들이 떨어지는 지옥이다. 나아가 남에게 살생을 가르치거나 권유한 자도 떨어진다. 이곳에 떨어지면 옥졸들이 쇠갈고리나 철봉을 휘둘러 죄인의 정수리에서 발끝까지 산산이 부수어 흙덩이처럼 만들어버린다. 또는 요리사가 생선을 자르듯이, 날카롭고 예리한 칼로 죄인의 몸을 잘게 자른다. 그리고 이런 고통에 시달리다 죄인의 숨이 끊어지면, 죄인을 이전의 모습과 똑같이 소생시켜 이전과 똑같은 고통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받게 된다. 등활지옥에는 또 작은 동물들을 죽인 이가 떨어지는 시니처, 칼로 생명을 죽인 자가 떨어지는 도륜처, 불로 생명을 살해한 자가 떨어지는 옹숙처 등 다양한 형태의 죄를 지은 죄인이 떨어지는 16곳의 소지옥이 존재한다. 3. 이처럼 불교에서의 지옥은 철저히 지은 죄에 상응하는 형벌과 고통을 받는 인과응보, 악인악과, 자업자득의 원칙을 따른다. 살아서 구타의 죄를 지은 이는 구타당하는 형벌을, 칼로 사람을 상해한 이는 칼로 찔리는 고통을,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인 이는 혀가 잘리고 입에 뜨거운 쇳물을 붓는 등이다. 게다가 그 형벌이 끊이지 않고 반복되니 그 고통을 헤아릴 길이 없다. 의외로, 불교 경전에는 지옥에 대해 묘사한 것들이 많다. 자비의 종교인 불교 경전에 이처럼 지옥이 많이 나오고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유는,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바른 행위(선행)를 실천하라는 메시지일 것이다. 모든 부처님의 공통된 가르침이라고 하는 칠불통게, 즉 “모든 악 짓지 말고, 온갖 선 받들어 행하며, 스스로 그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이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에 다름 아니다.
9788935704095

부처님과 함께한 지옥여행기 (임사체험 그래픽 회고록)

새뮤얼 버콜즈  | 정신세계사
0원  | 20170718  | 9788935704095
불교가 전하는 현대판 신곡(神曲). 부처님의 가피로 지옥을 순회한 한 남자의 놀라운 자전적 스토리. 지옥여행을 통해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다.
9788977370265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김진태  | 동숭동
10,800원  | 20131221  | 9788977370265
위험하고도 잘못된 환상에서 벗어나 올바른 종교생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이야기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 위빠사나와 사마타 수행을 해 오면서 몸소 수행 지도를 하고, 아울러 경주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전국의 사찰에서 불교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의 첫 책으로 그동안의 깊이 있는 공부와 사유, 수행을 집약시켰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