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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커밍스"(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090957

한국전쟁의 기원 1 (해방과 분단체제의 출현 1945~1947)

브루스 커밍스  | 글항아리
36,000원  | 20230529  | 9791169090957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1·2 초판 발행 43년 만에 완역! 한국전쟁을 다뤘지만, 사실 전쟁을 넘어 한 시대와 역사에 대한 증언이 된 현대의 명저! 국내외를 통틀어 한국전쟁에 관하여 이 연구를 넘어선 책은 단연코 없다! “상당히 자랑스럽게도 『한국전쟁의 기원』 두 책은 세 가지 상을 받았다. 1권은 미국 역사학회에서 19세기 이후 시대를 다룬 가장 우수한 저서에 수여하는 존 킹 페어뱅크John King Fairbank 저작상을 받았다. 2권은 국제연구협회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퀸시 라이트Quincy Wright 저작상을 받았다. 그리고 1984년 전두환 독재정권은 1권을 금지도서 목록에 올렸는데, 두 권뿐인 외국인 저서 가운데 하나였다.” _ 브루스 커밍스, 한국어판 서문에서
9791169090964

한국전쟁의 기원 2-1 (폭포의 굉음 1947~1950)

브루스 커밍스  | 글항아리
31,500원  | 20230529  | 9791169090964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1·2 초판 발행 43년 만에 완역! 한국전쟁을 다뤘지만, 사실 전쟁을 넘어 한 시대와 역사에 대한 증언이 된 현대의 명저! 국내외를 통틀어 한국전쟁에 관하여 이 연구를 넘어선 책은 단연코 없다! “상당히 자랑스럽게도 『한국전쟁의 기원』 두 책은 세 가지 상을 받았다. 1권은 미국 역사학회에서 19세기 이후 시대를 다룬 가장 우수한 저서에 수여하는 존 킹 페어뱅크John King Fairbank 저작상을 받았다. 2권은 국제연구협회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퀸시 라이트Quincy Wright 저작상을 받았다. 그리고 1984년 전두환 독재정권은 1권을 금지도서 목록에 올렸는데, 두 권뿐인 외국인 저서 가운데 하나였다.” _ 브루스 커밍스, 한국어판 서문에서
9791169091084

한국전쟁의 기원 2-2 (폭포의 굉음 1947~1950)

브루스 커밍스  | 글항아리
31,500원  | 20230529  | 9791169091084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1·2 초판 발행 43년 만에 완역! 한국전쟁을 다뤘지만, 사실 전쟁을 넘어 한 시대와 역사에 대한 증언이 된 현대의 명저! 국내외를 통틀어 한국전쟁에 관하여 이 연구를 넘어선 책은 단연코 없다! “상당히 자랑스럽게도 『한국전쟁의 기원』 두 책은 세 가지 상을 받았다. 1권은 미국 역사학회에서 19세기 이후 시대를 다룬 가장 우수한 저서에 수여하는 존 킹 페어뱅크John King Fairbank 저작상을 받았다. 2권은 국제연구협회International Studies Association의 퀸시 라이트Quincy Wright 저작상을 받았다. 그리고 1984년 전두환 독재정권은 1권을 금지도서 목록에 올렸는데, 두 권뿐인 외국인 저서 가운데 하나였다.” _ 브루스 커밍스, 한국어판 서문에서
9788965642015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

브루스 커밍스  | 현실문화
22,500원  | 20171130  | 9788965642015
한국 현대사 연구의 대가가 정리한 한국전쟁의 모든 것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북한과 미국 사이의 거친 설전, 남북한을 둘러싼 국내외 세력들의 대립 등으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정국은 극단적인 대립과 애매한 평화 사이에서 요동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의 가능성은 아직도 멀어 보이고 ‘군사 옵션’의 가능성이 끊임없이 회자되는 지금, 한반도가 전쟁에 휩싸일 것이라는 두려움 또한 커져 간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가 여전히 안개 속에 있는 이 위기의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이 위기의 근원은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는 전쟁의 기억을 되살리고 평화를 향한 길을 다듬기 위한 디딤돌이 될 책이다. 이 책은 『한국전쟁의 기원』으로 한국전쟁과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가 새로운 사료를 반영하고 아주 쉬운 필치로 써내려 간 역작이다. 저자는 한국전쟁의 발단과 전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부터 ‘저항세력’과 ‘부역세력’ 사이에서 벌어졌던 대립,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의해 추진된 일본과 남한에서의 조치, 북한과 중국?러시아 사이의 관계 등 다양한 요소들의 영향을 되돌아보며, 이후 분단이라는 형태로 고착된 대결이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지 폭넓게 살펴본다. 그리고 이 대립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지 않는 이상, 그 연장선상에서 지속되고 있는 한반도 위기를 풀 해법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은 분단이 고착되어 냉전이 만성화된 한반도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평화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알려 준다. 바로 현재의 우리를 만든 분단과 전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한국전쟁을 둘러싼 기억을 다시금 살려 내고 이를 잊지 않기 위해 분투할 때에야 우리는 현재와 같은 분단 상태를 딛고 평화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9788936482190

한국현대사

브루스 커밍스  | 창작과비평사
40,500원  | 20011030  | 9788936482190
한국전쟁의 기원에 대한 수정주의적 시각으로 주목을 받았던 시카고 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가 쓴 한국 현대사 일반에 관한 연구서이다. 이 책은 지난날 운동권 학생들의 필독서이며, '남침유도설'의 근원지로 위험하게 취급되었던 에서와 또 다른 모습을 보인다. 1997년 영어권 독자들을 위해 출간되었던 이 책에서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보다 넓은 논의를 펼친다. 한국고대사와 미국의 한인들, 최근의 햇볕정책까지 아우르는 그의 서술에는 기본적으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애정이 묻어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진보진영에선 논쟁적 주제를 좌파의 시각으로 다루었던 과 비교하며 실망하는 기색을, 보수진영에서는 환영의 제스처를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한국 현대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단지 역사가로서의 전체적인 인식이 드러났을 따름임을 강조하고 있다. 주석까지 포함하여 75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흥미로운 자료의 인용과 문학적 향취가 배어나오는 문장, 그리고 저자 자신의 경험까지 가미하여 한국현대사 전반을 다채롭게 재구성하였다.
9780812978964

The Korean War (A History)

브루스 커밍스  | Modern Library
17,320원  | 20120808  | 9780812978964
A bracing account of a war that lingers in our collective memory as both ambiguous and unjustly ignored For Americans, it was a discrete conflict lasting from 1950 to 1953 that has long been overshadowed by World War II, Vietnam, and the War on Terror. But as Bruce Cumings eloquently explains, for the Asian world the Korean War was a generations-long fight that still haunts contemporary events. And in a very real way, although its true roots and repercussions continue to be either misunderstood, forgotten, or willfully ignored, it is the war that helped form modern America’s relationship to the world. With access to new evidence and secret materials from both here and abroad, including an archive of captured North Korean documents, Cumings reveals the war as it was actually fought. He describes its start as a civil war, preordained long before the first shots were fired in June 1950 by lingering fury over Japan’s occupation of Korea from 1910 to 1945. Cumings then shares the neglected history of America’s post?World War II occupation of Korea, the untold stories of bloody insurgencies and rebellions, and the powerful militaries organized and equipped by America and the Soviet Union in that divided land. He tells of the United States officially entering the action on the side of the South, and exposes as never before the appalling massacres and atrocities committed on all sides and the “oceans of napalm” dropped on the North by U.S. forces in a remarkably violent war that killed as many as four million Koreans, two thirds of whom were civilians. In sobering detail, The Korean War chronicles a U.S. home front agitated by Joseph McCarthy, where absolutist conformity discouraged open inquiry and citizen dissent. Cumings incisively ties our current foreign policy back to Korea: an America with hundreds of permanent military bases abroad, a large standing army, and a permanent national security state at home, the ultimate result of a judicious and limited policy of containment evolving into an ongoing and seemingly endless global crusade. Elegantly written and blisteringly honest, The Korean War is, like the war it illuminates, brief, devastating, and essential.
9788974834999

미국 패권의 역사 (바다에서 바다로)

브루스 커밍스  | 서해문집
59,000원  | 20111220  | 9788974834999
태평양의 관점에서 미국 역사를 재구성하다! 바다에서 바다로『미국 패권의 역사』. <한국전쟁의 기원>, <김정일 코드: 브루스 커밍스의 북한>, <악의 축의 발명: 미국의 북한, 이란, 시리아 때리기> 등을 쓴 미국 내 한국전문가이자 동아시아 관계에 정통한 역사학자,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역사학과 석좌교수가 태평양 연안 주의 관점에서 현대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확보해가는 과정을 분석한 책이다. 미국 국내사와 세계사, 국제관계와 정치경제 그리고 태평양 연안에서 활발하게 전개되는 경제를 하나로 묶어 미국의 기술 변화와 경제 발전이 어떻게 한 세기 이상 세계를 주도해온 국가 경제를 창출했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전의 미국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서양주의와 태평양주의의 두 관점에서 패권국가 미국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
9780393327021

Korea’s Place in the Sun: A Modern History (A Modern History)

브루스 커밍스  | W.W.Norton
32,800원  | 20050901  | 9780393327021
"Passionate, cantankerous, and fascinating. Rather like Korea itself."--Nicholas D. Kristof, New York Times Book Review Korea has endured a "fractured, shattered twentieth century," and this updated edition brings Bruce Cumings's leading history of the modern era into the present. The small country, overshadowed in the imperial era, crammed against great powers during the Cold War, and divided and decimated by the Korean War, has recently seen the first real hints of reunification. But positive movements forward are tempered by frustrating steps backward. In the late 1990s South Korea survived its most severe economic crisis since the Korean War, forcing a successful restructuring of its political economy. Suffering through floods, droughts, and a famine that cost the lives of millions of people, North Korea has been labeled part of an "axis of evil" by th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and has renewed its nuclear threats. On both sides Korea seems poised to continue its fractured existence on into the new century, with potential ramifications for the rest of the world.
9788981631161

대학과 제국

브루스 커밍스  | 당대
17,820원  | 20041001  | 9788981631161
냉전이 지식인의 삶과 학문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시리즈 제 2권으로 미국의 군사기관과 정보기관이 대학에 끼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대중매체와 냉전, 국가안보기관의 역사와 정치학 전문가 크리스토퍼 심슨 및 현대인류학의 창시자 프란츠 보어스, 스미소니언연구소 국립항공우주박물관 우주역사분야 큐레이터인 엘런 A. 니들, 미국무부 유럽경제정보책임자 및 CIA 부국장, MIT 국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던 맥스 F. 밀리칸, 60년대 베트남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전략을 다룬 '로스토이론'의 저자인 월트 W. 로스토 등 저명한 학자들의 글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전문지식인과 국가안보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예리하게 파헤쳤으며 냉전시대 지배적인 조직메커니즘이 학문주제를 설정하는 데 사용한 수단들을 제시하고, 정치적으로 리버럴한 지식인들이 개발학과 지역학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이론화시켜 나갔는지 보여준다. 유수한 학자들의 글은 아시아학과 개발학 같은 새로운 연구주제의 기원을 고찰하고 트로이 프로젝트와 카멜롯 프로젝트 같은 비밀역사를 파헤치는 가 하면, 대학학제에 대한 기업의 개입이 남겨놓은 유산을 논한다.
9791187141846

중용민주주의 (중용과 평화의 정치체제)

최상용, 김우창, 브루스 커밍스, 하영선, 자닌 샹퇴르  | 종문화사
22,500원  | 20250617  | 9791187141846
저자는 동서양의 중용사상과 정치체제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하여 중용을 중심 가치로 하는 정치체제란 점에서 중용의 정치체제, 즉 미노크라시(Meanocracy)라는 개념을 창출하고자 한다. 동서양에서 다양하게 전개되어 온 중용 및 중용 관련 개념 가운데 영어는 Mean, 중국·일본 등이 공유할 수 있는 한국어로는 중용(中庸)을 선택하여 “중용민주주의”, 영어로는 Meanocracy란 말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1970년대 이래 “중용은 아름다워”(middle is beautiful) 그리고 “중용은 평화”(middle is peaceful)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표방해왔는데 이 경우 앞의 middle은 인간의 정념과 행동 일반을 대상으로 하는 중용의 미학을 “작은 것은 아름다워”(small is beautiful)와 대비하면서 표현한 것이고, 뒤의 middle은 정치체제의 성격을 규정하는 가치로서의 중용과 평화의 공통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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