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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으)로 6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6388779

비문

한국문화원연합회  | 민속원
17,100원  | 20091125  | 9788956388779
향토사 연구 측면에서 비문을 조사한 연구자들이 그 건립 배경과 건립주체 등을 조사하고, 과학적 검증과 꼼꼼한 현지조사를 함께 수행해 향토유적 연구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각 연구의 결과들은 비의 이동과 중수를 포함한 지역문화사적 의미, 중첩된 역사문화의 구조적 이해라는 부분에서의 금석문 자료 이용에 대한 방향을 엿볼 수 있게 하며, 기존의 향토사 연구에서 문제가 되어 온 연구동향, 문제의식, 자료 인용 등의 전반적인 면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9791172244682

비문 전쟁 (광개토대왕릉비와 진경대사탑비의 진실)

도명  | 북랩
18,000원  | 20250211  | 9791172244682
한민족의 시간과 공간을 지우려 했던 일제의 역사 왜곡 사문 도명이 그 진실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한·중·일 고대 삼국의 역사를 바로잡을 게임체인져! 비문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쳐 일제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고대사의 진실을 복원하다! 고구려에서 가야까지 임나일본부설의 허구를 밝힌고구려에서 밝힌 통천 도명의 역사 대탐사통천 대탐사 이 책은 고구려 19대 왕인 정복 군주 광개토태왕의 비문(碑文)에서 시작되는 역사의 해석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종교인인 작가는 가야의 심장부인 김해에 살면서 가야와 가야불교의 역사를 접하게 되었다. 가야를 들여다보다가 임나(任那) 문제를 만나고, 임나 기록과 관련 있는 광개토태왕릉비까지 살펴보게 되었다. 중국 지린성[吉林省] 지안현[集安]에 있는 광개토태왕릉비는 고구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지만, 그 비문의 해석에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일제는 한반도를 정복하려는 방편으로 임나일본부설을 만들었으며 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 비문을 변조하였다. 광개토태왕릉비와 진경대사탑비는 모두 일본 제국주의가 자행한 역사 왜곡의 희생물이다. 또 두 비문에는 임나일본부에서 말하는 임나의 위치가 어디이며, 어떻게 이동했는지를 알게 하는 단서가 숨어 있다. 작가는 일제가 어떤 방법으로 역사 왜곡을 해 왔는지 역사 자료와 비문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풀어냄과 동시에 일반인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과 풍부한 사진으로 그간의 논쟁을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9788969891037

비문 클리닉 (비문은 쓰지말고, 썼거든 고치고)

정제원  | 몽트
15,300원  | 20241120  | 9788969891037
우리는 매일 글을 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 속에는 읽는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비문들이 넘쳐납니다. 국어는, 짧은 문장일지라도 문법 구조는 제법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장 성분이 쉽게 생략되는 것도 비문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 책은 병든 문장을 치료해 주는 문장 병원입니다. 자신이 쓴 글 중 어느 문장이 비문인지조차 알지 못하는 분, 어느 문장이 비문인지는 알겠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는 분, 이런 비문을 다시는 쓰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은 이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병든 몸은 완치되기도 힘들고 치료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병든 문장은 다릅니다. 제대로 치료받으면 전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문장이 됩니다. 자신이 쓴 글 속에 병든 문장이 많아 고민인 분에게 이 책은 친절한 문장 병원이 되어줄 것입니다.
9791188815166

민법의 비문 (법률인을 위한 국어문법)

김세중  | 두바퀴출판사
9,000원  | 20220315  | 9791188815166
- 민법에 200개가 넘는 비문이 있다 - 헌법에도 비문이 있다 - 하루속히 민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민법의 비문’은 대한민국 민법의 전 조문을 국어문법의 관점에서 검토하여 비문을 정문으로 바로잡아 보인 책이다. 민법은 1118조에 이르는 방대한 법으로 모든 법률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법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사회생활에 필요한 권리와 의무가 규정되어 있다. 이렇게 모든 국민에게 중요한 민법은 당연히 가장 뜻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반듯하고 정제된 국어 문장으로 씌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일 것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민법의 비문’은 우리나라 민법 조문이 얼마나 문제투성이인지 적나라하게 고발해 보였다. 민법의 국어 문장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는 2015년에 법무부가 제19대 국회에 제출한 민법개정안을 보면 여실히 알 수 있다. 이때 법무부는 민법 1,118개 조문 가운데 무려 1,057개 조문을 고친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민법의 거의 모든 조문에 손을 댄 것이다. 그러나 이 개정안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음으로써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되고 말았다. 일반 국민이라면 민법에 고칠 조항이 그렇게나 많다는 데 우선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고 또한 그렇게 고칠 것이 많은 법률을 왜 국회는 처리하지 않았는지 의아할 것이다. ‘민법의 비문’은 이러한 의문에 답해 준다. 법무부가 여러 해에 걸쳐 작업한 끝에 마련한 민법개정안은 현행 민법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거의 일소했다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안이었지만 법무부의 민법개정안은 제19대 국회와 제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폐기되었다. 그 결과 지금 우리 민법에는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비문이 곳곳에 남아 있다. ‘민법의 비문’은 민법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가운데 비문의 존재를 특별히 부각함으로써 하루 빨리 민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데에 강력한 논거를 제시한다. 민법은 국어 문장으로 씌었고 국어 문장인 이상 비문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문법도 넓은 의미의 법이다. 사회적 규범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우리나라 민법에 이토록 많은 비문이 있는지 놀랄 것이다. 그리고 1960년대 이후 수많은 법조인들이 배출되어 법조계에서 활동해 왔는데 왜 지금까지도 이런 비문이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쓰이고 있는지 또한 놀랄 것이다. 제정될 때 들어가서 자리잡은 비문은 지난 60여 년 동안 한 번도 바로잡을 기회를 갖지 못했다. 비문이 그득한 우리 민법의 실상, 민낱을 샅샅이 파헤친 이 책은 문장이 정문이면 얼마나 문장의 뜻이 명료하게 드러내는지를 잘 보여준다. 왜 문법이 중요하고 문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한지를 생생하게 드러내 보인다. 민법에 비문이 사라진다면 법조문을 읽고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법조인들이 우선 큰 혜택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비문 때문에 법조문의 뜻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적지 않게 느꼈을 터인데 장애물이 제거됨으로써 한결 더 용이하게 법조문의 취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법을 읽고자 하는 일반인도 민법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민법이 시급히 개정되어야 함을 절실히 보여준다.
9788996944362

천기비문 (숭산 숭복궁 초본 (원문수록))

유화양  | 사림문화
0원  | 20150603  | 9788996944362
이 책은 인용한 경서만 163부에 이르고 있으며, 주요한 서책에 대해서는 핵심내용을 적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100명 이상의 조사들이 설파한 '지극한 이치를 갖춘 명언'만을 골라서 수록하였다. 천원대단, 지원신단, 인원금단 등 3단계에 알맞는 수련법을 설명하고, 수련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에 대하여 자세하게 지적한다.
9788971057063

숙빈최씨자료집 4 (산도.비문)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집부  | 한국학중앙연구원
57,000원  | 20090123  | 9788971057063
조선 제21대 국왕 영조가 어머니 숙빈최씨를 위해 남긴 산도와 비문류를 수록하여 해설한 것이다. 산도는 숙빈최씨가 묻힌 소령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회화식 지형도로서 매우 희소한 가치를 지닌다. 비문은 소령원과 숙빈최씨의 본택에 세운 묘표 등을 탁본한 것으로 영조의 어제어필이 포함된 자료이다.
9791157945139

신식 비문척독

조남희  | 전통문화연구회
23,000원  | 20220810  | 9791157945139
전통시대와 개화기, 한자문화의 가교 조남희 척재?齋 조남희趙男熙(?~?)의 생몰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1926년 3월 1일 경성京城 소재 동양서원東洋書院에서 발행했던 《신식비문척독》에 ‘보성고등보통학교원교유普成高等普通學校元敎諭’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아 당시 보성고등학교 교사였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는 1925년 8월, 교직을 그만두고 진명여학교 민대호閔大鎬와 함께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동양서원을 인수받아 공동으로 경영하면서, 《신식비문척독》을 비롯한 《신식부인치가법新式婦人治家法》, 고소설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산양대전山陽大戰》 등을 출간하였다. 동양서원은 ‘동양서원소설구락부東洋書院小說俱樂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소설전집을 출판한 지명도 있는 출판사였다. 조남희는 월간 종합지 《개벽》 제48호〈경성京城의 인물백태人物百態〉에도 소개될 만큼 매우 왕성하게 활동했던 지식인으로 추정된다. 새중 소통의 시대적 변화를 주도 《신식 비문척독》이 발간된 1920년 당시 민가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된 방각본坊刻本을 비롯한 구활자본, 신활자본, 금속활자본 등 다양한 서식집이 발간되어 근대적 유통망 속에서 배급되었다. 이는 당시 사람들에게 근대적 지식을 전달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신식비문척독》과 같은 서식집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발간되는데, 그중 가장 큰 요인은 관官에서 보급하는 서적의 양이 민간의 충족에 따라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렇게 출간된 서간문 자료집은 구한말부터 식민지 시대에 걸쳐 약 200여 종 가까이 발행될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기저에는 신분의 대변화를 이끈 갑오경장甲午更張이 있었다. 이때를 거치면서 신분 질서는 정립되어 갔지만, 상하·존비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 서간문의 독특한 표현법은 여전히 존재하였고, 상류층의 글쓰기를 흉내냄으로써 자신의 신분을 겉으로나마 돋보이려던 중하류층의 욕구도 한 몫을 차지하였다. 1920년대 서간문의 글쓰기를 망라하다 본서는 편지를 주고받는 수신인과 발신인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상황을 망라하고,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은 사람의 관계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되는 투식구套式句를 갈무리하였다. 본서는 비슷한 시기에 출간되었던 서간문 서식집과 다르게, 두주頭註에서 서간문에만 주로 쓰이는 독특한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예컨대, 기존 번역에서 보통 ‘구구하다’, ‘구구한 사람’ 등으로 해석하던 ‘구구區區’를 ‘간절한 모양이다〔懇切之貌〕’라고 명확히 주석을 달았다. 다른 책에서 정확히 의미를 제시하지 못하였던 ‘취백就白’이란 ‘다른 말은 각설하고 관계된 일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除却他說 惟就所關事而言也〕’라는 뜻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죄송하다’는 뜻으로 쓰는 ‘주신主臣’, ‘알다’는 뜻으로 쓰이는 ‘圖’ 등의 의미를 제시함으로써 서간문을 연구하는 연구자뿐 아니라 서간문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9788979447019

나뭇잎 비문 (김정숙 시집)

김정숙  | 책만드는집
9,000원  | 20190925  | 9788979447019
물음표 없는 질문, 그 무성의 노크 소리 김정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나뭇잎 비문』에는 세상의 문을 두들기는 노크 소리로 가득 차 있다. 과거형에 바탕을 둔 서정성의 시형에서 쉽게 접하는 낱말들이 아닌, 오늘 삶의 현장에 전개되는 현재진행형의 문법들을 만날 수 있다. 김정숙 시인의 마인드맵에는 또렷또렷 육하원칙이 존재하면서 제각각 점선이나 실선으로 이어지는 경계선들이 존재한다. 이 경계선에서 팽팽한 시인의 긴장미를 만나게 된다. 섬과 육지의 접점, 시대와 시대의 접점, 보수와 진보의 접점, 빵과 양심의 접점, 세대와 세대의 접점, 그리고 자연과 문학의 접점 등등 이른바 386세대가 겪어온 고뇌를 읽는다. 첫 시집 『나도바람꽃』 상재 이후 7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낸다. 이처럼 안으로든 밖으로든 그녀는 쉴 새 없이 노크하고 있다. 김정숙을 단순히 농사지으면서 무책임한 자연을 노래하는 서정시인이라 단정 짓지 못하는 이유이다.
9788979732252

비문을 읽다 (황길엽 시집)

황길엽  | 전망
5,400원  | 20071220  | 9788979732252
1991년 「한국시」신인상으로 등단한 황길엽 시집. 그리움이라는 오래된 관념에서 벗어나 세상을 감싸는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성으로 나아간 시가 총 4부로 나누어 그려지고 있다. 풀꽃 닮은 여자 그녀는 아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쪼그리고 앉아 헤죽거리고 웃는 꽃잎 같은 천진한 눈망울 딸아이 손에 쥐어진 바나나에 투정부리는 그녀 아이는 바나나 한 개 둑 떼어 잡힌다 깔깔 웃는 눈 속으로 아이의 슬픈 얼굴이 앉아 있다 그녀는 햇살 좋은 마당에 귀를 옮겨놓고 삼십 칠년 세월 고장 난 벽시계에 갇힌 줄도 모르고 제 자리로 돌아가는 길은 어디쯤에서 길을 잃었는지 눈꽃처럼 흩날리는 꽃잎처럼 그녀의 생각들은 허공으로 떠돌기만 한다 그녀는 풀꽃처럼 앉아 후두둑 떨어지는 바람처럼 잠시 왔다가는 아이 얼굴 슬픈 눈의 초점만 머물다 바나나 껍질처럼 축 늘어진 사월의 햇살이 차갑기만 한 고독한 그녀 그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9791158665371

순조대왕자료집 2 (어제, 비문, 지문)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45,000원  | 20190425  | 9791158665371
이 책은 순조(純祖, 1790~1834)와 순원왕후(純元王后), 문조(文祖)로 추존된 효명세자(孝明世子)와 그의 비 신정왕후(神貞王后)와 관련한 50여 건의 자료를 선정하여 수록한 자료집이다. 순조 재위 시기는 세도집권기로 불리며 천주교 박해, 홍경래의 난, 전염병과 홍수 등 많은 내환을 겪었으나 비교적 긴 집권을 통해 『홍재전서(弘齋全書』, 『동문휘고(同文彙考)』, 각종 경전 등 많은 문헌을 생산하였다. 순조의 어제는 『열성어제』에 포함된 『순조대왕어제(純祖大王御製)』와 개인문집인 『순재고(純齋稿)』로 남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어제, 어필은 물론 왕릉의 비문, 옥책문, 악장, 국왕의 사후 꾸며진 문집 등 다양한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각 자료의 도판과 해설을 수록했으며, 필요한 경우 원문을 탈초하고 번역문을 제시했다. 두 편의 상세 해제를 실어 순조어제 및 관찬 인쇄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9791165528294

천부경정해 (우리 겨레의 비문)

김용연  | 지식과감성
11,700원  | 20210507  | 9791165528294
신비의 秘文, 인류 최초의 과학서, 인류의 모든 종교와 사상에 영향
9788985630238

경교비문역해

오세종  | 삼필문화사
10,800원  | 20150703  | 9788985630238
『경교비문역해』는 경교비석에 새겨진 문장을 번역하고 해석한 책이다. 서문, 비문 번역, 비문 역해, 참고문헌 목록, 경교비석 원문(탁본자료)으로 구성되어 있다.
9791185796116

산에 새긴 비문

김종활  | 수필과비평사
10,800원  | 20140814  | 9791185796116
9788961781312

한국금석문집성 13 (신라 9, 비문 9)

하일식  | 한국국학진흥원
24,700원  | 20130131  | 9788961781312
간략한 해제와 함께 원문과 번역문을 싣고 참고문헌을 제시하였다.
9788961781060

한국금석문집성 11(신라7 비문7) (신라7 비문7)

임세권  | 한국국학진흥원
18,000원  | 20120220  | 9788961781060
『한국금석문집성』 제11권. 고려 전기의 비석 중 경청선원 자적선사비, 무위사 선각대사비, 흥녕선원 징효대사비의 3점을 수록하였다. 해설편과 도록편의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해설편 부분은 가로쓰기를 하였으나, 도록편 부분은 가능한 한 원래의 모습대로 제시하기 위하여 세로쓰기를 원칙으로 하였다. 해설편에는 간략한 해제와 함께 원문과 번역문을 싣고, 참고문헌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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