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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현대문학 핀시리즈 시인선 vol3
do it!
9781556427664
01039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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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으)로 9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개역판)
빌 브라이슨 | 까치
22,500원 | 20200410 | 9788972917113
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가장 유머러스한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늘의 과학 지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개역판 출시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빌 브라이슨은 3년에 걸쳐 과학에 관한 방대하고 집요한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과학교양서를 탄생시켰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눈부신 지적 탐험에 나섰다. 그렇다고 따분한 과학의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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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우리 몸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
빌 브라이슨 | 까치
19,800원 | 20240220 | 9788972918158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이 안내하는 우리 몸! 어린이들을 위한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특별판 빌 브라이슨의 세계적인 도서 『바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이 책은 “꿈은 왜 꿀까?”, “지문은 왜 있을까?”, “샌드위치를 먹으면 배 속에서 어떻게 될까?” 같은 어린이들이 우리 몸에 관하여 가지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꼭 알아야 할 경이로운 사실들, 그 사실들을 발견하는 데에 기여한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는 이 책은 누구라도 쉽게 우리 몸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4명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풍성한 그림이 더해져서 우리 몸의 놀라운 신비와 엄청난 비밀을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독자들이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몸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에서 우리는 몸을 이루는 세포, 심장, 머리 같은 기관과 신체 부위는 물론이고, 몸 안에서 작동하는 면역계, 평형계, 소화계 등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작용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 하나뿐이지만 그 소중함을 잊고는 하는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몸이라는 세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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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읽는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 까치
42,300원 | 20220822 | 9788972917625
현존하는 최고의 논픽션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과학책, 미국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논픽션! 몸에 대한 생생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들과 함께 읽는 해외 공동제작판 『바디』 엄청난 재치와 표현력으로 무장한 빌 브라이슨의 문장과 우리 몸의 신비로움과 경이를 포착한 생생한 이미지들이 만났다. 『그림과 함께 읽는 바디』는 우리가 평생을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은 우리 몸에 대한 최신의 지식과 그것을 알아낸 인물들과 그 흥미로운 일화들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500여 장의 선명하고 풍성한 이미지들과 함께 담아낸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 책은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가끔은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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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영어의 역사, 그리고 세상 모든 언어에 관하여)
빌 브라이슨 | 유영
18,000원 | 20210630 | 9791130638324
영어를 둘러싼 언어에 관한 가장 깊고 넓은 지적인 안내서 의사소통이라는 목표야 모든 언어에서 똑같지만, 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언어의 수만큼 다양하다. 어떤 언어는 아주 기본적인 문법적, 어휘적 특징도 못 가진 반면, 어떤 언어는 너무 복잡한 문법의 무게에 짓눌리기도 한다.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이 시대 독보적인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은 자신의 모국어인 영어를 비롯한 언어에 관한 이야기를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들려준다.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기자로 활동했던 그의 관심사는 단연코 영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언어였다. 로마 제국의 멸망에서 도래한 영어의 탄생부터 지구촌 언어의 행방을 추적하다 보면 지구상의 언어는 훨씬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낯선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역사와 낯선 문화,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일이다. 빌 브라이슨과 함께 광활한 언어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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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까칠한 글쟁이의 달콤쌉싸름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 21세기북스
15,000원 | 20201015 | 9788950987657
해박한 지식과 유머로 중무장한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의 영혼’을 보여주는 진짜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리커버 에디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잠깐 들를 속셈으로 방문한 영국에 아예 정착하게 된 빌 브라이슨. 영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았지만 영원히 이방인일 수밖에 없었던 그가 이번엔 20년간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며 고별여행을 떠난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굳힌 빌 브라이슨은 마지막으로 영국을 돌아보기로 결정하고 프랑스 칼레로 간다. 20년 전 영국에 발을 들여놓았던 그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도버해협을 건너기 위해서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도버를 출발해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스, 잉글랜드 북부를 지나 스코틀랜드 최북단 존 오그로츠까지 영국 전체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훑는다. 때로는 타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거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국은 빌 브라이슨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일투성이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곳이기도 하다. 그는 이 여행을 ‘애정을 담아 가꿔온 집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돌아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영국 여행이 그에게 무엇보다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기존 베스트셀러의 매력을 살려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표지와 가벼워진 판형, 가독성을 높인 본문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리커버 에디션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빌 브라이슨 표 여행기로 또 다른 영국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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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리커버판)
빌 브라이슨 | 까치
24,300원 | 20210205 | 9788972917311
세계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과 함께 떠나는 “집”으로의 여행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과 유머 넘치는 글쓰기로 우리에게 가장 사랑받는 저자,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최대 베스트셀러 중의 하나로 만들었던 빌 브라이슨 특유의 박학다식함과 위트를 겸비한 세련된 문장, 탁월한 이야기 실력은 이 책에서도 여실히 발휘된다. 브라이슨은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장소를 탐사하며,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 역사를 설명한다. 현미경으로 세심하게 들여다보듯이, 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다양한 물건들의 유래와 그것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집의 이면에 숨겨진 매혹적인 비밀들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집 안을 둘러볼 때 마주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역사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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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우리 몸 안내서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 까치
15,010원 | 20200110 | 9788972917014
하나뿐인 몸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몸에 안내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역사를 탐험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는 우리 안, 즉 몸이라는 놀라운 우주를 여행하는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이다.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을 함께 담아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 가운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아니 아플 때를 제외하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꼭 알아야 할 경이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고, 그 사실들을 발견하는 데에 기여한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바르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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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리커버 에디션)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국 소도시 여행기)
빌 브라이슨 | 21세기북스
14,100원 | 20210506 | 9788950987664
미국 어딘가에 있을 완벽한 소도시를 찾아서 빌 브라이슨표 ‘포복절도 탐험’이 시작된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리커버 에디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행 작가’로 불리는 빌 브라이슨. 그의 첫 번째 여행기인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그는 발랄한 문체와 번뜩이는 재치로 자신의 고향 미국을 샅샅이 누빈다. 빌 브라이슨이 중년이 되어 충동적으로 미국을 여행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고생스럽지만 결국엔 감동적이었던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리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서른여섯 번째 맞는 해 9월 어느 새벽, 미국 곳곳에 숨어 있는 작지만 ‘미국적인’ 도시들을 찾겠다는 자신이 세운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홀로 낡은 고물차를 끌고 나섰다.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것처럼 완벽하고 지극히 ‘미국적인’ 소도시를 찾겠다는 그의 계획은 시작부터 좌절의 연속이다. 표지판은 허술하기 짝이 없고, 작은 도시들은 폐허가 되어가거나 어딜 가나 비슷비슷해서 패스트푸드점과 모텔, 광활한 주차장을 가진 쇼핑몰들로 가득하다. 드넓고 지루한 고속도로의 유일한 기쁨이었던, 그리고 수십 킬로미터 전방에서부터 가슴을 뛰게 했던 도로 표지판이나 광고판들은 이제 거의 사라졌거나 독창적이지도 더 이상 재미있지도 않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곳곳에서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것들을 찾기도 한다. ‘구식 가게’들이 성업 중이지만 대형 쇼핑몰이나 드라이브인 교회는 없고, 자연이 아름답게 살아 있는 도심 속을 사람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다니는 그런 동네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한곳에서 발견하기란 쉽지 않았다. 완벽한 타운이란 여기에서는 가게를, 저기에서는 은행이나 법원을 모아야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고향 땅의 평안함과 이제는 영화에서밖에 볼 수 없는 완벽한 고향의 모습, 그리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찾아 나선 빌 브라이슨은 툴툴대지만 유쾌하게 포복절도 탐험을 계속한다. 그랜드캐니언, 산타페, 버지니아, 일리노이, 미시시피, 앨라배마, 아이다호…. 미국 38개 주를 방문하고 2만 2495킬로미터를 달린 그의 생생한 미국 여행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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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Illustrated (A Guide for Occupants)
빌 브라이슨 | Doubleday
59,650원 | 20221013 | 9780857527691
현존하는 최고의 논픽션 작가 빌 브라이슨 영국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과학책, 미국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논픽션! 몸에 대한 생생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들과 함께 읽는 해외 공동제작판 『바디』 엄청난 재치와 표현력으로 무장한 빌 브라이슨의 문장과 우리 몸의 신비로움과 경이를 포착한 생생한 이미지들이 만났다. 『그림과 함께 읽는 바디』는 우리가 평생을 의지하며 살아가지만, 정작 자세히 알고 있는 것은 많지 않은 우리 몸에 대한 최신의 지식과 그것을 알아낸 인물들과 그 흥미로운 일화들을,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500여 장의 선명하고 풍성한 이미지들과 함께 담아낸다. 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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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 21세기북스
13,700원 | 20200508 | 9788950987640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 빌 브라이슨, 그와 떠나는 유쾌한 유럽 여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리커버 에디션 배낭을 어깨에 둘러메고 유럽에 빌 브라이슨표 유머를 가져온다. 나그네는 늘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기에 지갑을 꼭 움켜쥐고 20년 전 학생일 때 여행했던 자신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대륙의 최북단 함메르페스트에서 아시아와 허리를 맞대고 있는 이스탄불까지 여행한다.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빌 브라이슨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로 불린다. 그에게 최고의 여행 작가라는 찬사를 안겨준 동시에 지난 10여 년간 유럽 여행기의 바이블이 되었던 『빌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이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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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과학적 호기심을 가득 채워줄 놀라운 여행)
빌 브라이슨 | 까치
19,800원 | 20201030 | 9788972917243
세계적인 4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해외 공동제작 수입 한정판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 이래 최대의 화제가 된 과학교양서”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의 특별 개정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를 요약, 개정하고 4명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더해져서 새롭게 탄생한 이 책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가 가진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서 그 깊이를 폭발적으로 확장한다. 빌 브라이슨의 훌륭한 이야기 솜씨 덕분에 과학적 발견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는 물론이고, ‘누가’ 그 발견을 했는가를 누구나 즐기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브라이슨은 시공간의 신비를 돌아보면서 전혀 가능성이 없을 것 같았던 생명이 우리가 ‘홈(home)’이라고 부르는 이 훌륭한 행성에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본다. 그런 과정에서 이상야릇한 과학자들과 너무 오랫동안 알려져왔던 이상한 이론들, 그리고 과학의 길을 바꿔놓은 우연한 발견들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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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THE TIMES 교열기자 출신이 알려주는 유용한 영어 사용 팁)
빌 브라이슨 | 문학동네
17,100원 | 20200610 | 9788954670753
영어 초보자가 고급 영어 사용자로 성장하기까지 두고두고 읽으며 참고하는 사전 문법 기초부터 고급 영단어까지 한번에 섭렵하라! Q: contagious와 infectious는 둘 다 ‘전염성의’를 뜻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A: 접촉으로 확산되는 질병에는 contagious를, 공기나 물로 확산되는 질병에는 infectious를 쓴다. Q: 여름용 신발 ‘샌들’의 올바른 영어 표기는? A: sandal. sandle이 아니다. Q: ‘발생하다’ ‘일어나다’를 뜻하는 occur과 take place의 차이점은? A: 우연한 일을 설명할 때는 occur를, 일정이 정해진 행사를 말할 때는 take place를 쓴다. ‘사고는 폭우 속에서 발생했다’라는 문장에 들어가야 할 동사는 occur로, ‘The accident occurred in driving rain’으로 쓴다. Q: ‘세입자의 입장에서 너무 비싸지 않은 월세’를 말할 때 필요한 형용사는 economic과 economical 중 무엇일까? A: economical rent. 집주인의 입장에서 그리 낮지 않은 월세는 economic rent다. 더 타임스 교열기자 출신 빌 브라이슨이 정리한 영단어 사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은 헷갈리는 표기법, 문법, 관용어를 총망라한 핵심 사전으로, 빌 브라이슨은 재치 있는 입담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명쾌하게 영단어를 설명한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주요 간행물 매체 기자와 저자들도, 영어 전문가들도 헷갈려 잘못 쓴 사례를 들며 어떻게 하면 더욱 간결히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고급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춰야만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자주 사용하는 단어의 철자를 틀리게 쓰거나 발음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문법을 놓치면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모두 엉뚱한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빌 브라이슨은 단어, 문법, 영작 면에서 자주 실수하는 용법을 짚어주며 실전에서 영어를 제대로 활용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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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개역판)
빌 브라이슨 | 까치
7,500원 | 20180108 | 9788972916529
“세계에서 가장 유러머스한 여행작가” 빌 브라이슨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그의 대표작인 『나를 부르는 숲』은 세계에서 가장 길며,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지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한 저자의 고군분투기이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조지아 주에서 메인 주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가 3,500킬로미터에 달하는 대장정의 길이다. 저자는 자신의 동네에서 우연히 숲으로 사라지는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이 바로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이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종주하는 대장정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인간적인 결점을 가진 친구와 함께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불완전한 지도, 시시때때로 그들을 위협하는 흑곰,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벌레들, 야만적인 날씨 등 그들을 괴롭히는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곳에서 자연을 걷는다는 순수한 인간적인 즐거움을 찾는다. 국립공원의 장대한 자연 그리고 숲과 나무가 주는 아름다움과 그에 버금가는 인간들의 유쾌하고 때로는 이해 불가능한 어리석은 행동들이 어우러지며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자연의 보존이라는 위대한 교훈을 절절히 체감하게 된다. 1,400킬로미터의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빌 브라이슨이 직접 발로 밟아가며 담아낸 이 담대한 종주기에는 유쾌함은 물론이고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일침 그리고 무엇보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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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dy: A Guide for Occupants (A Guide for Occupants)
빌 브라이슨 | Anchor Books
11,600원 | 20210126 | 9780804172721
Bill Bryson, bestselling author of A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takes us on a head-to-toe tour of the marvel that is the human body?with a new afterword for the Vintage paperback. Bill Bryson once again proves himself to be an incomparable companion as he guides us through the human body?how it functions, its remarkable ability to heal itself, and (unfortunately) the ways it can fail. Full of extraordinary facts (your body made a million red blood cells since you started reading this) and irresistible Brysonesque anecdotes, The Body will lead you to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miracle that is life in general and you in particular. As Bill Bryson writes, “We pass our existence within this wobble of flesh and yet take it almost entirely for granted.” The Body will cure that indifference with generous doses of wondrous, compulsively readable facts and information. As addictive as it is comprehensive, this is Bryson at his very best, a must-read owner’s manual for every body. ONE OF THE BEST BOOKS OF THE YEAR: THE WASHINGTON POST ? FINANCIAL TIMES ? THE DALLAS MORNING NEWS ? BOOKPAGE ? THE BOSTON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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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욕쟁이 꽃할배의 더 까칠해진 시골마을 여행기)
빌 브라이슨 | 21세기북스
10,000원 | 20160710 | 9788950962104
빌 브라이슨, 이번엔 영국 시골 마을이다! 밀리언셀러 작가 빌 브라이슨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제2권. 우리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낯선 영국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주던 그가 이번엔 영국 시골 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여행의 묘미인 것처럼, 그 역시 수많은 사건 사고에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고 여전히 까칠한 본성을 숨기지 못해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는 기꺼이 이 비 많은 섬, ‘영국’을 고국이라 부르며 단언컨대 영국 시골처럼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곳은 없다고 말한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영국과 그가 바라본 영국은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영국에 대한 그의 끝없는 예찬이 오롯이 담겨있는 이 책은 단 한 장의 사진 없이도 세밀한 묘사와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빌 브라이슨의 통찰력, 남다른 유머로 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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