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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켈만"(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809976

딜리버리

안드레아스 빙켈만  | 아름다운날
13,950원  | 20210108  | 9791186809976
안드레아스 빙켈만! 그는 독일 서스펜스 ㆍ 스릴러 작가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실종되는 여자들, 그들을 괴롭히는 사이코패스, 사이코패스를 쫓는 경찰. 그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숨 막히게 전개된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스토리가 눈앞에 펼쳐진다.
9788901127507

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 뿔
4,000원  | 20110812  | 9788901127507
흔적도 없이 사라진 두 시각장애인 소녀를 추적하다! 독일 심리 스릴러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소설 『사라진 소녀들』. 인간의 사악한 본능에 맞서는 소녀의 생존 본능이 섬뜩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한가로운 어느 여름날 오후, 시각장애인 소녀 지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10년 후, 또 한 명의 시각장애인 소녀 사라가 사라진다. 사라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여형사 프란치스카는 10년 전에 발생했던 비슷한 사건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10년 전 사라진 소녀 지나의 오빠 막스를 찾아간 프란치스카는 그로부터 사건 당일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듣게 되고, 어디선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을 범인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데…. 작가는 인간의 내밀한 욕망과 비뚤어진 마음을 명료한 문장으로 긴장감 넘치게 표현하고 있다.
9791186809792

쉐어하우스

안드레아스 빙켈만  | 아름다운날
13,320원  | 20190927  | 9791186809792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초반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지속된다 이 책은 영국의 스릴러 소설에서나 볼 수 있는 논리적이며 일관된 줄거리 진행, 초반부터 끝까지 지속되는 긴장감,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책, 흥분되고 숨죽이게 만드는 긴장감, 인상적인 캐릭터 창조, 독자들이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어두운 흡인력 등등 독일 언론 및 각종 온라인 매체의 서평에서 나온 작품으로, 안드레아스 빙켈만(Anderas Winkelman)의 스릴러 소설이 갖추어야 할 미덕을 충실히 갖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첫 장에서 목격자인 간호사 살해 장면부터 강렬한 긴장감을 낳고, 이 긴장을 소설이 끝날 때까지 밀고 간다. 이를 위해 작가는 함부르크의 운하는 이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함부르크는 독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자 무역의 중심지였다. 항구로 들어온 상품을 그대로 내륙 도시로 옮기기 위해 함부르크에는 옛날부터 창고업이나 운하교통이 발달했다. 하지만 세월의 변화와 함께 운하는 교역로의 기능을 상실하고 도로로 복개되거나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퇴락한 공간으로 변했다. 작가는 이 운하에 있는 낡은 창고건물과 운하의 물길을 범행과 추적의 장소로 이용함으로써 공포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레니(Leni)는 인턴 생활을 하기 위해 함부르크로 온다. 부동산 소개소를 통해 그녀는 운하 근처에 있는 거리에서 방을 얻는다. 이곳에서 얼마 있지 않아 옆방에 살고 있는 여자와 친해진다. 하지만 이 옆방 여자가 그 다음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레니에게 이 사건은 너무 이상했기에 그녀는 옆방 아가씨를 찾아 나선다. 성공한 사업가 프레데릭도 이 거리에 오게 된다. 우연히 그는 누군가 자동차 앞좌석에서 핸들을 잡고 있는 사람을 향해 총을 쏘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자신이 다음 번 희생자가 되지 않기 위해 그 살인범을 쫓는다. 프레데릭은 이 사건을 추적하다가 새로 사귄 여자 친구가 사라진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이 사건을 쫓고 있었던 레니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이 두 사건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연관되어 있으며, 이 일로 인해 자기들이 큰 위험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와 같이 이 책의 문체는 긴장감의 연속이다. 작가는 독자의 호흡을 급하게 만드는 짧고 강렬한 문장을 사용한다. 특히 추격 장면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작가는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하고, 차갑고 메마른 명사 위주로 문장을 구성함으로써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릭터는 이 소설 전체 줄거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그 속에서 일정한 의미를 전달함으로 독자의 마음을 잡는 책이다.
9791185014357

지옥계곡 (안드레아스 빙켈만 장편소설)

안드레아스 빙켈만  | 비채
0원  | 20131018  | 9791185014357
안드레아스 빙켈만 장편소설『지옥계곡』. 첫눈이 흩날리는 겨울, 한 여자가 깊고 험준한 지옥계곡을 힘겹게 오르는 장면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같은 시각 정찰을 하던 산악구조대원 로만에게 극적으로 발견된 그녀는 끝내 그의 손을 거부하고 벼랑으로 몸을 던진다. 그후 로만은 공포에 질린 여자의 눈빛이 마음에 걸려 무엇이 그녀를 떠밀었는지 알아내기 위한 탐문에 나선다. 한편 장례식 이후 주변 인물들의 의문사가 이어지고, 같은 비밀을 간직한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엄습한다. 지옥계곡만이 알고 있는 소소한 죄, 얼음과 눈에 덮인 사악한 진실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한 자들과 자신의 죄를 묻으려는 자들… .
9788901137490

창백한 죽음(Bleicher Tod) (안드레아스 빙켈만 장편소설)

안드레아스 빙켈만  | 뿔
0원  | 20111223  | 9788901137490
친절한 가면 뒤에 감춰진 잔혹함을 경계하라! 의 작가 안드레아스 빙켈만이 선보이는 사이코 스릴러 『창백한 죽음』. 끔찍하게 살해되는 희생자들과 범인을 뒤쫓는 긴박한 수사가 펼쳐진다. 100명 중 4명 정도 존재한다는 양의 탈을 쓴 늑대 ‘소시오패스’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도시의 겨울밤, 처참한 모습의 희생자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정체불명의 범인은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간다. 두통과 불안에 시달리는 여형사 넬레와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사립 탐정 알렉산더는 각자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에 대한 공통점을 발견한다. 지적인 소시오패스는 그들을 조롱하듯 자신이 무슨 짓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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