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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으)로 20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340580

숫자가 없는 세상

솔리유치원  | 사각파이
15,120원  | 20251020  | 9791198340580
수학 정서를 키워 주는 창의적인 숫자 그림책 숫자에 대한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순수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협력하여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책이라 더욱 의미가 큽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숫자의 쓸모와 숫자에 기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우리 삶에 수학이 얼마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지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친근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한 서사까지 갖추고 있는 이 책은 특히 수학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6~9세 어린이에게 긍정적인 수학 정서를 높여 주고,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숫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한 수학 그림책은 적지 않습니다. 사각파이 그림책 《숫자가 없는 세상》이 기존의 숫자 책과 가장 다른 점은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의 다양한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숫자가 사라진 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며 놀라움, 아쉬움, 불편함, 속상함, 불안감 같은 마음을 솔직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결국 빼앗긴 숫자를 되찾아 오고, 통 크게 외계인들과 숫자를 나눠 쓰기로 하는 결말에는 숫자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한발 나아가 숫자를 가진 자부심까지 엿보입니다. 이러한 수학 정서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어, 일상 속의 수학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체화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9791133485604

사각 (호러 앤솔로지)

이토 준지, 타카하시 요스케, 이누키 카나코, 아마갓파 쇼죠군, 히노 히데시  | 미우
0원  | 20180831  | 9791133485604
호러 코믹의 귀재 이토 준지 외 단편집! [사각]. 공포, 분노, 비애 전율 등을 남김없이 보여 주는 작품들로, 보이지 않는 '공포'를 보여준다. 이토 준지의 '백설공주'를 비롯하여 다양한 공포를 엿볼 수 있다.
9791198340528

신기한 숫자나무

마르코 트레비잔  | 사각파이
15,120원  | 20240715  | 9791198340528
글자 없이 곱셈을 알려주는 신기한 미술수학책. 숲속에서 나무와 요정과 동물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다. 언뜻 보면 그냥 예쁜 나무가 그려진 그림책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시간 개념도 들어있고, 곱셈과 약수배수 개념도 들어있다. 게다가 미술에서 배우는 색의 혼합을 수학 개념 설명이 활용했다. 그야말로 창의적인 그림책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막 수 세기를 배우는 유아들은 0부터 23까지의 나뭇가지를 세며 수학을 배울 수 있다. 곱셈을 배우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나뭇가지의 모양을 곱셈 개념과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다. 약수와 배수는 배우는 초등학교 고학년은 나뭇가지가 점점 갈라지는 모양을 약수 개념과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다. 소수를 배웠다면 이 그림책을 보고 인수분해를 이해할 수 있다.
9791198785503

New Square 01 일상적 글쓰기의 기쁨과 슬픔

사각사각  | 사이의 글
12,800원  | 20240527  | 9791198785503
뉴스퀘어는 사각사각이 만드는 에세이 시리즈입니다.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인생이 담긴 글을 모읍니다.
9791198023384

사각계절

정다정  | 파도
11,700원  | 20231025  | 9791198023384
〈파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정다정의 〈사각계절〉이다. ‘사계절’을 주제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사유를 소설로 담아냈다. 계절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 매년 돌고 돌아오는 계절은 잊혀진 추억과 함께 돌아온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에 심겨진 추억들은 계절이 돌아올 때 마다 점점 자라난다. 묵혀온 것들이 점점 애틋해지는 것처럼. 이렇듯 우리에게 계절은 그저 기온의 변화 뿐만 아니라 각 계절의 장면들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기억하며 심지어 그리워하기까지도하는 매개체이다. 이 책에는 4개의 계절, 5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각 계절을 배경으로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세상에서 생겨난 관계성을 보여준다. 때론 가볍게, 때론 무겁게 전하는 사계절을 〈사각계절〉에서 만나보자.
9791191268317

사각지대 (2022년 에세이 부산 21집)

임진옥  | 육일문화사
9,000원  | 20221115  | 9791191268317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한 부산 수필인들의 모임 〈에세이부산문학회〉가 엮어낸 스물한 번째 동인지입니다.
9788901263458

사각 사각

김정신  | 웅진주니어
10,350원  | 20220727  | 9788901263458
투자에 실패한 뒤 집안이 기운 책임을 엄마에게 돌리는 아빠, 과시욕으로 똘똘 뭉쳐 아들의 교육에 집착하는 엄마 사이에서 영재는 설 자리를 찾지 못한다. 금기를 깨고 들어간 벽장에서 영재는 밤 열한 시만 되면 들리던 사각사각, 끼이익 끼이익, 쩔꺽 소리의 진실과 마주하는데...... . 과연 영재는 집 구석구석을 점령한 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생쥐가 되어 버린 진짜 엄마와 웃는 얼굴의 가짜 엄마 중 영재는 누구와의 미래를 꿈꿀 것인가? 가족을 가족이게 만드는 것들, 공생의 의미를 되짚는 이야기.
9788983947406

사각형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통합 기초 교육)

게리 베일리  | 미래아이
9,000원  | 20130328  | 9788983947406
레오와 떠나는 완전 다른 수학 학습 『사각형』.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수학도 이야기처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수학이 가진 모든 면모들을 탐구하고, 그것을 관련 주제별로 묶어 설명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풀어냄으로써 과학, 공학, 기술, 예술 등과 통합된 효과적 학습이 가능하다.
9788949150789

사각형 (수학, 과학, 자연에서 찾는 도형)

캐서린 셀드릭 로스  | 비룡소
9,000원  | 20021130  | 9788949150789
원, 삼각형, 사각형의 도형을 통해 직접적인 수학이 아닌 재미를 통한 수학과 과학, 놀이까지 알려주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어렵게만 생각하게 되는 수학과 과학을 자신들의 손으로 즐기면서 스스로 알아가게 되고, 책 속의 옛 이야기와 여러가지 놀이 방법을 접하면서 원리를 깨우쳐 가는 학습을 하게 됩니다. 주위에 모든 도형을 수학과 연관시켜 보세요. 정말 쉽고 흥미있게 수학과 과학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9788994524122

사각형

서기흔  | 두성북스
0원  | 20130202  | 9788994524122
‘사각형’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디자인을 찾는다! 『사각형』은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디자인은 무엇이고 디자인 콘텐츠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사각형 프로젝트다. ‘무에서 유를 어떻게 생성할 것인가?’라는 근원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프로젝트로, 디자인의 본성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 작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간 문명과 예술의 창조적, 원형적 무의식인 ‘사각형’에서 그 답을 찾는다. 이 프로젝트는 리서치를 기반으로 세상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감춰진 의미를 탐구하고 조형을 실험하며,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세스 중심의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진행했다.지적 여행에 따른 우여곡절과 좌충우돌의 파편들을 모두 모아 두 차례의 전시로 선보였으며, 또 책으로 담았다. 사각형은 끝없는 변명과 무수한 도전을 받아들이고도 남는 그 무엇이다. 새로운 가능성의 디자인을 모색하는 작은 도전인 ‘사각형 프로젝트’를 만나본다.
9791141949853

우디의 사각사각 (필사와 단상의 기록)

김석우  | 부크크(bookk)
16,900원  | 20250515  | 9791141949853
이 책은 나의 작은 ‘사각사각 필사와 단상’ 여정이었다. 문장을 따라, 마음을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기록. 누군가에게는 사소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깊은 의미가 있는 발자국들이다. 이제 이 기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게 되어 기쁘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 글 속에서 한 문장을 만나 자신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9791167471710

사각의 라벤더 (원희경 장편소설)

원희경  | 하모니북
18,000원  | 20240327  | 9791167471710
이서와 서아. 스무 살과 스물두 살의 이야기. 두 여자아이는 머리 길이부터 생김새까지 정반대이다. 다섯에 길거리로 나오고, 일곱에 보금자리를 버린다. 열다섯에 가정을 잃고, 열일곱에 아이를 낳는다. 갈수록 혼자가 익숙하면서도 의지할 사람을 찾는다. 스무 살이 된 이서는 빵집 마을의 가수가 된다. 스물두 살이 된 서아는 빵집 다락방의 주인이 된다. 빵집 주인 할머니의 ‘손녀’가 된 두 여자아이. 할머니의 마지막 인연으로 어른이 된다. [본문 속으로] “아가야. 우리 집 주소를 알려줄게, 기억해 둬. 배고프면 와도 좋아. 알겠지? 약속하자. 꼭 와. 지금 와도 좋고, 당장 내일 배고플 수도 있잖아?” 아내는 단발에게 바짝 다가가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눈에 서린 집착은 새끼손가락의 자상함과는 판이했다. “그건 내가 천천히 말할게. 당신은 먼저 집에 가서 쉬어.” “저기, 엄마라고 불러도 돼… 요?” 단발은 어색한 존댓말과 함께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맞닿은 아내의 피부는 차가웠다. 미약한 체온은 뱀을 감은 것 같았다. 모녀를 맹세하는 약속과는 다르게 손가락의 감촉은 강렬하게 상극을 알렸다. 아내 또한 느꼈을 것이다. - ‘#3’ 중에서 “난 인형이 아니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고.” 마냥 귀엽지만 자존심이 센 편인 서아는 제대로 화가 났다. 심술도, 삐친 것도 아니었다. 일곱 살의 나이도 충분히 원통함을 느끼고, 진심으로 분노할 줄 알았다. 그 이유가 종종 사소하다 보니, 설령 부모여도 일곱 살의 감정을 간과할 때가 있는 것이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마당은 널찍하고 잔잔했다. 어두운 밤이 된 지금, 서아의 빵처럼 새카만 짙은 점 하나가 집에서 나와 움직였다. 목적지는 명료해 보였다. 확고한 동선으로 마당을 등졌다. 서아는 자기 몸집만 한 가방을 앞으로 안고 대문으로 뛰었다. ‘#4’ 중에서 서아는 손에 쥔 임신 테스트기를 다시 확인했다. 두 줄이었다. 쓰레기통으로 가서 안에 든 것을 전부 꺼냈다. 맨 밑에 테스트기를 던지고 그 위로 쓰레기를 쌓았다. 집 밖으로 나갔다. 남자아이가 방에서 나왔다. 서아의 인기척을 듣고 반갑게 말을 걸려 했지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숨죽이고 있었다. 쓰레기통에 신경질적으로 처박은 게 어떤 것인지 전혀 짐작 가지 않았다. 테스트기를 확인했고, 두 줄이었다. 한 줄과 두 줄 중 어떤 게 임신인지 몰랐다. 다만, 상식으로는 아마 두 줄이 임신이었던 것 같았다. 눈앞의 현실보다는 자신의 상식을 의심하며 임신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했다. 서아가 돌아왔다. 테스트기를 든 남자아이를 봤다. 단번에 낚아채고 등졌다. 화를 내거나 입을 꾹 닫지는 않았다. 목소리가 떨렸지만, 애써 사과부터 했다. “숨겨서 미안. 말하려고 했어.” - ‘#6’ 중에서 “아직도 아내라고 부르고 싶어?” “당연하지. 내가 좋아해서 결혼했고 아직도 좋아하니까. 근데 내 아내는 네가 커버려서 싫대. 내 아내가 내 딸을 불청객으로 생각하고, 내 딸은 내 아내를 정신병자라고 해. 서아야, 공부하느라 힘든 거 아는데, 부탁할게. 잠시만이야. 괜찮아질 거야. 우리 세 가족은 원래대로 돌아갈 테니까, 그동안 내 편 좀 해 줘.” 양아빠는 아주 직설적으로 의사를 전했다. 덕분에 이서는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실망하지 않았다. 양아빠는 여전히 이서의 보호자이니 슬퍼할 것도 없었다. 명치에서 들끓으며 순식간에 턱밑까지 차오른 감각은 죄책감이었다. “자리 비켜 줄게. 편하게 마셔.” 이서는 현관문을 조금 열고 밖을 확인했다. 상자도 사람도 없었다. “아빠 미안.” - ‘#7’ 중에서 “할머니. 가족 맞죠? 시비 같은데.” 채연은 시선을 큰아들에게 고정한 채 할머니에게 물었다. “가족이니까 이러는 겁니다. 그동안 어머니 일을 도와준 건 고마운데, 지금 어머니 건강 상태로 이러고 계신 것 자체가 고집입니다. 옆에 계시니까 알 거 아닙니까? “가서 앉아. 너 얘 알아? 초면에 왜 시비야.” 할머니가 경고했지만 큰아들은 멈추지 않았다. “미안해요. 어머니가 항상 서아 양을 핑계 삼았거든요. 이제 제대로 상의하려고요.” “말 다 했어요?” “서아 양도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편하게 해요. 굳이 제 말이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저 서아 아닌데.” 작은아들은 자신의 예감이 맞는다는 걸 확인했다. 눈썰미가 적중하자 뿌듯한지 바로 큰아들에게 귓속말했다. “역시 맞아. 형, 서아 그 아이는 무척 예쁘다고 했어.” “저기요. 들려요.” - ‘#13’ 중에서 이서의 연주는 감정 상태를 반영하는 듯 달라졌다. 스피커와 기타가 있고, 항상 그렇듯 그 옥상이었다. 확연히 다른 점은 스피커의 음량이 이전보다 훨씬 컸다. 이서 본인도 스피커 근처로 가면 눈을 질끈 감을 정도였다. 그런데도 음량을 더 키우더니 기타 줄을 강하게 튕기며 옥상을 거닐었다. 오자마자 이런 소음공해를 시작했고, 고막이 망가져도 멈추지 않을 것 같았다. 야상 점퍼의 안주머니를 확인했다. 뒤적거리고는 당황했다. 점퍼를 벗어서 주머니를 다 확인하고 뒤집어서 털었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코트에 있나.” 옥상 문을 열고 들어온 이서는 큰 발소리와 함께 사람 실루엣을 봤다. 멈칫했지만, 즉시 따라 내려갔다. 서아와 마주쳤다. “미안. 여기서 이렇게 노래하는 건 이서 너밖에 없다고 해서.” 서아는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맞아. 사실 널 촬영하고 싶었어. 근데 정말 몰래 찍으려던 건 아니야. 허락받으려고 했어.” - ‘#14’ 중에서 이서는 운동화를 새로 샀다. 옥상 문 앞에서 노숙하다가 뛰어 내려가기를 반복하던 중 신발이 망가졌다. 세뇌당하는 것 같았다. 침낭에 몸을 묻든, 창고에 있든, 층계참 부근에 있으면 어김없이 할머니의 기침 소리가 들렸다. 방향은 정확히 계단 아래였다. 자신에게 욕지거리하며 귀를 막았다. 머리를 좌우로 연신 흔들다가 벽에 박았다. 한참 발작하고 나면, 발소리가 들렸다. 그러면 쫓을 수밖에 없었다. 1층까지 질주한 뒤 정문과 뒷문을 보면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서아는 골목 옆에 숨는 버릇이 생겼다. 빵집 안에 있다가도 누군가 쳐다보는 기분이 들면 밖으로 나가 벽에 기댔다. 골목에서 명확한 인기척이 들리면 주저 없이 돌아 들어갔고, 사람은커녕 바닥에 쓰레기조차 미동도 없었다. 억측을 거듭할수록 감시는 심해졌다. 서아는 새벽에도, 폭우 날씨에도, 벽에 붙은 채 골목을 감시했다. - ‘#19’ 중에서
9791158606817

사각바퀴 (김원식 시집)

김원식  | 청어
8,100원  | 20190820  | 9791158606817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김원식 시집 [사각바퀴].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9791172757939

사각사각 레이아웃 (개정12판)

월드해피북스 편집부  | 월드해피북스
0원  | 20250510  | 9791172757939
9788924109054

사각의 라벤더

문경  | 퍼플
0원  | 20230513  | 9788924109054
스무 살과 스물두 살의 두 여성을 주인공을 한 드라마 장르 장편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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