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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0386703

반야심경: 산스크리트 (산스크리트)

박지명  | 동문선
18,000원  | 20101020  | 9788980386703
불자를 위한 『산스크리트 반야심경』.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마하 프라그야 파라미타 흐리다야 수트라)'은 불자가 아닌 사람들에게까지 익숙할 만큼 대중적인 불교의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반야심경'은 당나라 시절 현장 스님이 인도를 다녀오면서 만들어진 '반야심경 산스크리트 원전' 한역본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은 '반야심경 산스크리트 원전'을 우리말로 직역하고 있다. '반야심경'의 실담어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부록으로는 '불교의 경전과 이론', '붓다의 십대 제자', 그리고 '산스크리트 발음' 등을 실었다.
9788980389520

산스크리트 요가 수트라

마하리쉬 파탄잘리  | 동문선
25,200원  | 20240920  | 9788980389520
인류 최고의 수행 경전. 인간의 모든 의식 수준과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과 목표와 수행 방식. 〈요가 수트라〉는 인도의 여섯 수행체계이며 철학체계 가운데 가장 중요한 수행서인 경전이다. 본서는 요가 수행자들이 애장, 낭송하기 좋도록 주석 없이 산스크리트 원어에 로마나이저를 달고 원문 번역만을 실었다. 본문 2색 인쇄, 고급한 인조가죽에 금장을 입혀 양장본으로 펴냈다.
9791197660009

게란다상히따 : 산스크리트 번역과 역주 (산스크리트 번역과 역주)

박영길  | 다르샤나
22,500원  | 20220502  | 9791197660009
[게란다상히따]는 후기 요가를 대표하는 5대작 중 하나이다. 후기의 대작들이 대체로 팔지요가에 기반을 둔 박학다식한 재가학자들의 백과사전적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게란다상히따]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스승이 입문 제자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형식의 매뉴얼 형식의 전수서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게란다상히따」는 유례없는 칠지 요가 체계에서 정화법, 아사나, 호흡법, 무드라, 제감, 명상, 삼매의 일곱 지분을 설명하는데 그중에 이 문헌에서 설명된 32 아사나, 25 무드라는 하타요가에서 가장 표준적인 기법으로 평가된다.
9788989966906

십지경 오리지널 화엄경 (산스크리트대장경)

전재성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45,000원  | 20130415  | 9788989966906
『십지경 오리지널 화엄경』은 한국빠알리성전협회의 퇴현 전재성 박사에 의해 범장한대조와 상세한 주석을 함께 엮은 책이다. 역사적인 석가모니부처의 가르침에서 직접 유래한 《화엄경》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9791156101567

산스크리트 입문 1

토마스 이진스  | 씨아이알
21,600원  | 20150828  | 9791156101567
산스크리트에 대한 초보적 학습을 간단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으로 하여, 초보자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 기초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서. 산스크리트를 배우는 학생 대부분은 또한 산스크리트 문헌에 관심이 있다. 산스크리트 문헌은 대단히 방대하여, 철학을 비롯하여 과학, 미술, 음악, 음성학, 문법, 수학, 건축, 역사, 교육, 그리고 논리학의 영역에 걸쳐 있다. 이들 문헌은 원전 언어를 이해할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9791156101574

산스크리트 입문 2

토마스 이진스  | 씨아이알
21,600원  | 20150828  | 9791156101574
산스크리트에 대한 초보적 학습을 간단하고 간결하며 체계적으로 하여, 초보자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 기초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서. 산스크리트를 배우는 학생 대부분은 또한 산스크리트 문헌에 관심이 있다. 산스크리트 문헌은 대단히 방대하여, 철학을 비롯하여 과학, 미술, 음악, 음성학, 문법, 수학, 건축, 역사, 교육, 그리고 논리학의 영역에 걸쳐 있다. 이들 문헌은 원전 언어를 이해할 때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9791187305552

기쁨나라 뿌리 3경 곁뿌리 4경 1론 (미래 세대를 위한 산스크리트 대조 옮김)

서길수  | 맑은나라
16,200원  | 20250201  | 9791187305552
불교의 유토피아 기쁨나라(극락), 어떤 곳이고,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 것인가? 불교 사상가 서길수가 쉬운 우리말로 옮긴 기쁨나라와 기쁨나라 가는 법에 대한 고갱이 불교에서는 누가 죽으면 ‘극락 가서 나십시오(극락왕생)’라고 축원한다. 일반 신도는 물론 고승이 세상을 떠나도 극락에 가길 비는 것처럼 극락은 불교가 바라는 가장 높은 이상향이다. 그렇다면 극락은 어떤 곳이고 어떻게 해야 갈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답해 주는 뿌리 경전이 ① 『아미따경』, ② 『기쁨나라경(무량수경)』, ③ 『기쁨나라 보는 경(관무량수경)』이고, 흔히 『기쁨나라 뿌리 3경(정토삼부경)』이라고 부르는데, 이 책 안에 모두 우리말로 옮겨 실었다. 아울러 기쁨나라 이야기가 나오는 곁뿌리 경전 ① 『바로 붇다 보는 싸마디 경(반주삼매경)』, ② 『대불정수능엄경』, ③ 『크넓은 꽃으로 꾸민 붇다 경(대방광불화엄경)』 ④ 참법 연꽃 경(妙法蓮華經) 같은 곁뿌리 4경과 ⑤ 곁뿌리 1론인 『기쁨나라경 강론(무량수경 우바데사)도 이 경의 2편에 우리말로 꼼꼼하게 옮겨 실었다. 지금까지 『기쁨나라 뿌리 3경』만 해도 10가지 넘게 출판되었고, 특히 『아미따경』은 세조 임금이 직접 번역한 것을 비롯하여 수십 가지 번역본이 나왔다. 그렇지만 옮긴이가 새로 옮긴 것은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와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제목부터 『무량수경』을 『기쁨나라경』으로, 『관무량수경』을 『기쁨나라 보는 경』으로 바꾼 것을 비롯하여 한문식 불교 용어를 산스크리트 원문과 꼼꼼하게 견주어 과감하게 바꾸었다. 중학교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귀는 ‘배고픈 귀신’, 전륜성왕을 ‘바퀴 굴리는 임금’으로 옮겼고, 공양은 ‘이바지’, 월광마니는 ‘달빛 구슬’처럼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썼다. 따라서 읽는 이들은 이 경전이 갖는 본디 뜻을 모자람 없이 알아서 어렴풋했던 기쁨나라를 뚜렷하게 알고, 아득했던 기쁨나라 가는 길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99358607

산스크리트 필사본의 데바나가리 필사체 연구 (13-19 세기 필사본을 중심으로)

박영길  | 다르샤나
27,000원  | 20250630  | 9791199358607
9791187305187

모든 붇다가 보살피는 아미따경 (새 세대를 위한 산스크리트 대조 해설)

서길수  | 맑은나라
7,300원  | 20221130  | 9791187305187
『아미따경』은 지금까지 수십 가지 번역본이 나왔다. 옮긴이가 새삼 새로운 번역을 한 것은 한문을 잘 모르는 세대에 알맞은 번역본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 『아미따경』은 다음과 같은 점이 이전 번역과 다르다. 1) 한문식 산스크리트 낱말을 본디 소리로 바로 잡았다. 〈보기〉 ① 부처님은 붇다(Buddha)로 옮겼다. 산스크리트와 영어ㆍ불어ㆍ스페인어ㆍ독일어 사전에도 모두 buddha이므로 앞으로 새로운 세대가 국제적인 활동을 할 때도 유용하다. ➁ 석가모니(釋迦牟尼)는 산스크리트와 팔리어 원문 사꺄무니(Śākya-muni, 󰇛 Sakya-muni) 그대로 옮겼다. 이처럼 새롭게 낱말을 바꾼 것은 본문에서 모두 따로 해설하였다. 2) 현대에 이해할 수 없는 용어나 잘못 옮겼던 낱말들을 과감하게 바로 잡았다. ① 10만억 불토 : 현재 ‘10만억’이란 단위는 쓰이지 않아 이해할 수가 없다. 산스크리트 원문을 분석한 결과 현재 우리가 쓰는 조(兆)에 딱 들어맞아 10만억=1조로 옮겼다. ③ 항하사(恒河沙) : 대부분 ‘항하사 모래’라고 옮겼는데, ‘강가강’의 모래로 옮겼다. 산스크리트 원문은 강가-나디(Gaṅgā-nadi)다. 한문 [恒]자는 ‘긍’과 ‘항’ 2가지 읽는 법이 있는데 잘못 읽은 것이라 바로 잡았다. 이처럼 새롭게 옮긴 것은 모두 따로 해설하였다. 3) 될 수 있으면 쉬운 우리말로 옮겨 중학교 학생 정도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① 팔공덕수(八功德水…) → 여덟 가지 공덕의 물 ② 주야육시(晝夜六時) → 밤낮 여섯 때 ③ 삼악도(三惡道) → 세 가지 나쁜 길 ④ 아비발치(阿鞞跋致, avinivartanīya) → 물러서지 않는 자리 ⑤ 일생보처(一生補處, ekajātipratibaddha) → 한 번만 더 태어나면 붇다가 되는 자리 4)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썼다. ① 공양(供養) → ‘이바지’. 힘들여 음식 같은 것을 보내어 줌, 물건을 갖추어 뒷바라지함, 도움이 되도록 힘을 씀 같은 뜻이 있으므로 공양과 가장 가까운 낱말이다. ② 제상선인(諸上善人) → 세조가 옮긴 첫 언해본에 ‘어진 사람’이란 멋진 말이 나와 그대로 옮겼다. 역사를 통해서 보면 경전을 자기 나라말로 옮길 때 될 수 있으면 자기 나라의 고유한 말을 찾아 옮기면서 경전을 읽는 이들이 바른말, 아름다운 말을 익히도록 이끌었다. 이 번역본에서도 한문 용어를 그대로 읽는 데서 벗어나 순수 우리말을 찾아 옮기려고 많이 애썼다.
9791187305514

기쁨나라경 (미래 세대를 위한 산스크리트 대조 해설, 새로 옮긴 무량수경)

서길수  | 맑은나라
16,200원  | 20250201  | 9791187305514
불교의 유토피아 기쁨나라(極樂) 어떤 곳이고, 어떻게 갈 수 있나? 미래 세대를 위한 산스크리트 대조 해설 살아서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그래서 아미따바 붇다가 ‘기쁨나라’를 만들었다. 불교 사상가 서길수가 쉬운 우리말로 옮긴 기쁨나라와 기쁨나라 가는 법에 대한 고갱이 이 경전을 왜 『새로 옮긴 무량수경』이라고 했는가? 한문을 잘 모르는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 쉬운 우리말로 옮겼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요한 용어는 산스크리트 원본과 대조하여 같은 인도유럽어인 영어로 주를 달았으므로 영어 세대 젊은이들은 그 뜻을 더 뚜렷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보기를 들어 이 경 이름인 무량수경(無量壽經)을 ‘기쁨나라 경’이라고 한 것은 이 경의 산스크리트 이름인 쑤카바띠-뷰하(sukhāvatī-vyūha)가 우리말로 쑤카바띠는 ‘기쁨만 있는(full of joy)’이란 뜻이고, 뷰하는 ‘이루어진(formation)’이란 뜻이므로, ‘기쁨으로만 이루어진 (나라)’. 곧 ‘기쁨나라’라고 옮겼다. 기쁨나라는 아미따바 붇다(아미따불)가 깨닫지 못한 중생들을 위해 48가지 바램으로 꾸며 만든 나라이다. 이 48가지 바램은 바로 기쁨나라가 어떤 곳인가를 알 수 있는 이 경전의 고갱이이므로, 산스크리트 원본, 한문 번역본, 한국어 번역본을 대조하여 꼼꼼히 우리말로 옮겼다. 우리가 많이 쓰는 ‘나무-아미타불’은 ‘나모-아미따불’이라고 새겨야 하는데, 나모는 귀의한다는 뜻이고, 아미따는 아미따바(끝없는 빛)와 아미따윳(끝없는 목숨)을 합친 것이란 것도 자세하게 풀이하였다. 이 경에는 기쁨나라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3단계로 나뉘는 기쁨나라에 가는 법을 아주 꼼꼼하게 따져 실천하면 가장 높은 수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88994955766

불경으로 이해하는 산스크리트 (반야바라밀다심경 편)

전순환  | 지식과교양
26,100원  | 20120414  | 9788994955766
산스크리트로 쓰인 불경을 올바르게 읽고 번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불경으로 이해하는 산스크리트』. 데바나가리 문자 체계의 학습에서 출발하여, 을 대상으로 산스크리트의 문법적 특성을 언어학적 가공을 통해 이해하고 문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번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9788974796822

팔천송반야경(산스크리트 원전 완역) (붓다의 사상적 혁명, 대승경전의 시작과 그 뿌리)

전순환  | 불광출판사
31,500원  | 20190830  | 9788974796822
최초의 대승경전 팔천송반야경, 한국 최초의 산스크리트 원전 완역으로 만나다! - 10년간 3종의 산스크리트 사본 비교 - 기존 영어·일어 번역의 오류 교정 - 세계 최초로 새롭게 발견된 사본 내용을 추가한 완역! 붓다의 열반 이후 초기불교 사상에 혁명성을 더한 대승불교! 그 태동이 담겨진 『팔천송반야경』은 『금강경』ㆍ『반야심경』의 기초가 된 경전으로 대승불교의 핵심 사상인 반야바라밀다ㆍ보살ㆍ공(空)의 개념과 진의가 모두 밝혀져 있다. 지금까지 『팔천송반야경』은 초기 대승불교 반야부(般若部) 최초의 경전이라는 중요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중 특히 독일 괴팅겐대학, 미국 웨스트대학,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등 서구의 여러 학술단체가 『팔천송반야경』의 가치에 주목하고 문헌학적 관점에서 오래전부터 연구를 거듭해왔다. 산스크리트를 전공한 언어학자 전순환 박사 역시 『팔천송반야경』의 가치를 알아보고, 지난 10년간 철저하면서도 신중한 번역과 연구에 몰두해왔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한국 최초의 원전 완역이며, 세계에서는 에드워드 콘즈의 영어 번역과 가지야마 유이치의 일본어 번역 이후 세 번째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연구성과 및 새롭게 발견된 사본 내용도 포함했다는 점에서는 세계 최초의 현대어 완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기존 영어와 일어 두 번역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을 뿐만 아니라 번역상 오류도 바로잡은 이 번역서는 『팔천송반야경』의 결정판이자, 대승불교의 맥을 잇는 한국불교에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
9788975342370

범어 신묘장구대다라니 (산스크리트와 실담어 원전을 로마나이즈와 한글로 풀어 본)

박지명  | 하남출판사
10,800원  | 20170831  | 9788975342370
『범어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우리나라 불자들에게 가장 친근한 의 핵심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일반인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며, 때문에 가능하면 산스크리트어의 원음과 뜻에 가깝게 다가가려고 하였다. 특히, 산스크리트어 원전을 단어 단위로 끊고 실담어를 추가하였으며 각 단어마다 한글의 의미와 그에 따른 주해를 첨가하여 독자들이 더욱 정확하게 원전의 뜻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암송의 장을 덧붙여 일상생활 속에서도 신묘장구대다라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9788975342332

범어 능엄주진언 (산스크리트와 실담어 원전을 로마나이즈와 한글로 풀어 본)

박지명  | 하남출판사
14,400원  | 20170301  | 9788975342332
『범어 능엄주진언』은 당나라 불공스님의 《실담 능엄주》와 《방산석경판》을 참조하여, 국내에서는 최초로 산스크리트와 실담어의 두 가지 뿌리로 능엄주진언을 정리하였으며, 여기에 로마나이즈 발음기호를 더하고 한글 음역과 해석을 달아 가장 원형에 가까운 진언을 복구하고자 하였다. 특히, 산스크리트어 원전을 단어 단위로 끊고 각 단어마다 해석을 첨가하여 독자들이 더욱 정확하게 원전의 뜻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으며, 암송의 장을 덧붙여 일상생활 속에서도 능엄주진언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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