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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내면아이"(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827930

상처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최광현  | 한국인형치료연구회
19,800원  | 20190617  | 9791195827930
상처 입은 내면아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숨겨오던 방어막을 벗겨내고 직면하기까지 긴 여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치료과정에 매체 상담인 인형의 사용이 요구된다. 최근 심리학의 대중화 속에서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내면아이치료를 위한 가능성으로 인형치료를 제시한다. 내면아이의 이론적 배경인 정신분석, 분석심리학, 교류분석을 서술하고, '상처 입은 내면아이'의 개념을 정리한 브래드쇼의 견해를 따라 가족치료이론과 연결을 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전제 속에서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한 치료적 가능성으로 인형치료를소개할 것이다.
9791197830426

나쁜 마음은 없다 (누구나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품고 있으니)

리처드 슈워츠  | 온마음
18,000원  | 20230815  | 9791197830426
《나쁜 마음은 없다》는 심리치료/심리상담 분야에 혁신을 가져온 내면가족체계(IFS) 모델에 대해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우리 각자의 마음이 하나라고 생각하는 기존 주류 패러다임과는 달리 본서의 저자는 우리가 여러 마음을 갖고 있다는 다중 마음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IFS 모델을 개발하였고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로 있는 리처드 슈워츠 박사의 견해에 대해 많은 심리상담자/심리치료자들이 호응하며 이 모델을 치유 현장에 적용하며 효과를 얻고 있다. 흔히 ‘내면아이’로 알려져 있는 우리의 내면부분들 각각을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다가갈 때 치유가 매우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슈워츠 박사는 발견하였고 이를 임상적으로 적용하면서 그 유효성을 확인해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발견은 우리 내면에 그동안 여러 종교나 영성에서 언급해온 진정한 나, 즉 ‘참나’가 누구에게나 있고 이를 통해 우리 마음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게 가능하다는 사실이었다. 이러한 다중 마음 패러다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가? 우리 속담에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한 근거를 IFS 모델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내면아이는 트라우마가 발생하던 당시에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다가 상처 입고 때로는 극단적인 생각과 태도와 행동을 반복한다. 이들은 때로 세상이 손가락질을 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트라우마의 시간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흉악범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상처 입은 피해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각자의 내면에 있는 힘을 자각하고 그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근원적인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게 바로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참나 에너지’이다. 이를 개인의 치유와 성장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내면가족체계(IFS) 모델은 인간과 사회에 근원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나쁜 마음은 없다》는 나날이 양극화와 여러 사회적 갈등과 인간과 지구 전체의 불안정성이 증폭되는 현시점에 올바른 방향으로의 근원적인 변화를 위한 중요한 비전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실습 방법들과 함께 흥미로운 상담 사례들을 싣고 있어서 내면가족체계 모델을 독자들이 직접 및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
9788901252148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상처 입은 내면아이와 화해하는 치유의 심리학)

니콜 르페라  | 웅진지식하우스
16,200원  | 20210831  | 9788901252148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도 반복적인 문제 패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신체를 혐오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사람 등 문제 양상도 다양하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병행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는 것.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경험은 잠재의식 속에 상처로 남게 되고, 이때 우리의 내면아이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왜곡된 자아의 이야기를 쌓아올린다. 오직 자아를 지키는 데만 몰두하는 내면아이로 인해 일상과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
9791168271258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엄마 마음속 상처 입은 어린아이를 마주하는 심리 치유 가이드)

안정희  | 카시오페아
16,650원  | 20230627  | 9791168271258
“육아가 힘들다면 엄마의 내면아이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 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미처 자라지 못한 엄마들을 위해 15년 차 부모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치유와 성장의 따뜻한 메시지 흔히 육아는 ‘유년을 두 번 사는 경이로운 경험’이라고들 말한다. 또한, 엄마에게 아이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존재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어떤 엄마들에게는 양육이 고통이자 후회로 다가오기도 한다. 수많은 미디어와 책에서 알려주는 ‘좋은 양육법’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느끼는 자신을 보고 있노라면 혼란스러움은 물론이고 죄책감마저 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자녀 양육이 어렵기만 한 것은 엄마로서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인 걸까? 아니면 아직 부모로서의 내공이 덜 쌓였기 때문인 걸까?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에 따르면 절대 그렇지 않다. 15년 차 부모교육 전문가이자 그 자신이 26년 차 엄마인 저자는 양육을 하면서 엄마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로 엄마 자신이 어린 시절 겪은 결핍과 상처 때문에 특정 발달단계에서 심리적 성장이 멈췄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지금, 여기’에 있지 않다. 문제는 엄마 안의 ‘내면아이’다. 내면아이는 문자 그대로 ‘내면에 갇힌 아이’로 우리의 심리적 성장이 멈춰 선 곳에 꽁꽁 숨어 살며 우리의 인생 전반에 큰 힘을 미치는 존재다. 특히 양육 과정에서 내면아이는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든다. 하지만 성숙하지 못한 내 안의 내면아이가 나의 아이를 키우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 안의 상처와 결핍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고 반복된다.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는 엄마 내면의 상처 입은 어린 아이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그 존재를 돌보고 성장시키는 방법까지 단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를 위해 에릭 에릭슨의 심리 사회 발달단계, 제프리 영의 인생의 11가지 덫 등 검증된 이론과 도구를 적극 활용한다. 또한, 엄마들이 혼자서도 충분히 자기 안의 내면아이를 만나고 돌보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용적인 활동지(일명 ‘엄마의 내면아이 연습장’)들도 다수 수록했다. 저자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따라 일상에서 자신의 내면아이를 되돌아보고 다독이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어린 시절의 상처와 결핍을 극복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나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엄마라는 역할을 잘 수행해낼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한 명의 인간으로서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9791159875038

가족치료와 내면아이 치유 (상처 입은 가족을 치유하고 행복으로 이끄는 심리 테라피)

박종화  | 북랩
11,700원  | 20170329  | 9791159875038
가족의 위기는 치유되지 않은 채 대물림되는 상처에서 비롯된다!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가족관계를 복원하는 마음 치료법의 모든 것 [가족치료와 내면아이 치유]. 가족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상(특히 부모)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대상과의 관계 속에서 내면에 입은 상처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든지 자신이 대상으로부터 받은 이미지에 의해서 상대방과의 교류 속에 또 다른 상처로 전달되기 때문에 여전히 상처는 대물림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나 자신의 문제로만 알고 있던 상처들이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 관계 등 자신이 속한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러므로 진정한 치유는 가족 구성원 각자와 그들의 관계를 통한 가족의 치유가 함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5세대에 걸친 가족의 이해는 다음 세대에 보다 더 순기능적이고 긍정적 에너지를 물려줄 수 있게 된다. 본서는 상담을 전공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개인의 내면 치유와 함께 가족치료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직면’과 ‘자아경계선’, 그리고 ‘감정’에 대한 부분을 각 상황에 따라 반복·서술하여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인의 치유, 부부치료, 가족치료로 이어지는 치유의 확장을 3세대 체계로 적용하여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고, 후반부에는 저자 자신과 그 가족의 경험들을 솔직담백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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