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메노스키 (지은이), 박산호 (옮긴이)  | 핏북

14,500원  | 2024-02-10  | 9791198546517

세계적으로 성공한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의 작가인 조 메노스키는 첫 소설인 <킹세종 더 그레이트>의 초고를 완성한 날 <해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의 역사를 탐구한 작가는 한국 신화 속의 ‘해태’의 매력에 빠졌고, 세계 유일의 슈퍼 히어로 <해태>를 창조했다.

조 메노스키 (지은이), 박산호 (옮긴이)  | 핏북

14,500원  | 2024-02-10  | 9791198546524

SF 드라마 스타트렉의 작가 겸 프로듀서, 제작자인 ‘조 메노스키’가 <킹세종 더 그레이트> 이후 두 번째로 집필한 스토리. 한국의 역사를 탐구하고 한국의 신화에 감동해 창조한 세계 유일의 한국 슈퍼 히어로물이다.

김은식 (지은이)  | 이상미디어

12,000원  | 2009-04-20  | 9788996168058

한국 프로야구는 1980년 대 초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전두환의 지시와 지원으로 탄생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은 되어야 프로 스포츠가 제자리를 잡을 거라 우려했지만 전두환은 '피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과감히 밀어붙였다.

신미나(싱고) (지은이)  | 창비교육

15,000원  | 2019-12-12  | 9791189228743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이다.

싱고(신미나) (지은이)  | 창비교육

14,000원  | 2019-12-12  | 9791189228750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싱고(신미나) (지은이)  | 창비교육

14,000원  | 2019-12-12  | 9791189228767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와 시 에세이집 『詩누이』를 낸 신미나 시인이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해 웹툰을 그렸다. 마음을 다친 열네 살 잔디와 천상계 영물인 해태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흥미진진한 성장 일기가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로 엮여 총 3권으로 펼쳐진다.

신미나(싱고) (지은이)  | 창비교육

43,000원  | 2019-12-12  | K112636718

도서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1~3권 세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