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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전두환정부/노태우정부
· ISBN : 9788996168058
· 쪽수 : 254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가장 약한 자들의 영웅을 추억하며
1980년의 봄, 춘래불사춘
김소위와 광주에 대한 소문
광주항쟁과 김대중의 내란음모
★역사의 현장 - 1980년 5월 광주
진짜 프로야구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못난 정치인들의 비열한 논리
해도 해도 너무한 팀, 1982년의 타이거즈
★인터뷰 - 1982년 홈런왕 김봉연
그분께서 전력평준화를 주문하셨다
1983년 6월의 광주대첩
1983년, 해태 타이거즈의 첫 우승
프로야구. 이대로 좋아해도 되는 걸까
선동열의 굴욕적인(?) 데뷔전
해태 타이거즈가 써내려간 '가을의 전설'
1987년 6월 29일, 오늘 찻값 공짜
DJ vs YS. 양김시대
그가 불펜에서 몸을 풀면 경기는 끝났다
해태 타이거즈 때문에 불행했던 팀1
목포의 눈물과 날개 꺾인 자들의 희열
★인터뷰 - 타이거즈 응원단장 임갑교
선동열 방어율 학점과 학사경고
지역주의와 머릿수 싸움의 비애, 1992년 대선
대학생들, 문민정부시대에 길을 잃다
해태 타이거즈 때문에 불행했던 팀2
창단 후 해체로 '돌격'했던 쌍방울 레이더스
제8구단을 둘러싼 음모론
★인터뷰 - 쌍방울 레이더스 팬클럽
굿바이, 김성한 그리고 선동열
해태 타이거즈, 전설의 마지막 불꽃
선동열이 존경받아야 할 진짜 이유
1997년과 1998년 사이 흐르던 운명의 강
지역주의의 벽을 끝내 넘지 못하고
서태지의 은퇴, 김대중의 컴백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의 바톤 터치
브라보콘 팔아 연봉 주는 팀
★인터뷰 - '스카우트' 영화감독 김현석
쌍방울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거즈의 시대
감격과 배신의 기억, 현대 유니콘스
비즈니스로서의 프로야구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대한민국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