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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04169269

인간은 과연 선한 존재인가? (당신을 복음 앞으로 이끄는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로버트 찰스 스프라울  | 생명의말씀사
9,000원  | 20250723  | 9788904169269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상대주의의 팽창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가 흔들리는 시대다. 낙태, 사형 제도, 생태계 파괴 등 오늘날의 뜨거운 화두들은 결국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간을 올바르게 정의하지 않고는 이 시대의 수많은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경에 근거해 정립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은 저마다의 관점으로 인간을 이해했다. 인간에 대해, 플라톤은 “깃털이 없고 두 발을 가진 동물”이라고 정의했고 파스칼은 “모든 피조물 중 역설의 최고봉”이라고 표현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까?
9791162336793

검은 고양이 (인간은 선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애드거 앨런 포  | 미래엔아이세움
8,550원  | 20181205  | 9791162336793
19세기 최고의 천재 시인이자 소설가로 손꼽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는 1843년에 발표한 작품이에요. 포의 작품들은 환상적이면서도 음울한 분위기, 놀라운 상상력으로 당시 많은 작가와 독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답니다. 그때만 해도 사람들은 소설이란 현실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포가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치자 포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열광했지요. 그러나 보수적인 사람들은 포의 소설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어요. 하지만 당시 프랑스 작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해요. 특히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보들레르는 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답니다.
9791196301743

하나님 없이도 인간이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폴 챔벌레인  | 소망
13,500원  | 20190118  | 9791196301743
기독교적 믿음이 맹목적이다? 불합리하다? 함부로 매도되는 현시대에 기독교의 심오함과 뿌리 깊음을 명쾌하게 설명!! 안락사. 조력 자살. 유전 공학. 낙태. 사형. 인종차별. 빈곤. 오늘날 우리 문화는 복잡한 윤리적 문제들로 인해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어디에서부터 찾아야 하는가 이 같은 논의에 지침이 될 근본적 도덕 원칙은 존재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원칙은 대체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원칙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을 배제할 경우에도 진정한 옳고 그름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 하나님 없이도 우리가 진정으로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삶의 본질적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한 판사가 다섯 명의 등장인물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위의 질문을 주제로 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 극적 설정 속에서 테드(기독교인)는 옳음과 그름, 진실과 실천의 문제를 다루는 심오한 논의에 그래함(무신론자), 프랜신(도덕적 상대주의자), 윌리엄(진화론자), 이안(비종교적 인본주의자) 등과 함께 참여하여 대화를 주도한다. 토론이 점차 가열되면서 각자의 지혜와 재치도 더욱 빛을 발하고 독자들도 이 대화에 직접 참여하여 생각해 보도록 초대받는다. [대화장면] 시기: 현재 장소: 한적한 저택의 호화로운 방 등장인물: 테드(기독교인) 그래함(무신론자) 프랜신(도덕적 상대주의자) 윌리엄(진화론자) 이안(비종교적 인본주의자) 경비원(판사) 대화 주제: 진정한 옳음과 그름의 문제
9788983716897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 사이언스북스
54,000원  | 20140825  | 9788983716897
인간의 폭력성과 인류 문명사에 관한 충격적 진실!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류는 어떻게 내면의 선한 천사들로 악한 본성들을 억누르고 점차 덜 폭력적인 세계, 점차 더 인도적인 세상을 진화시켜 왔는가? 현 시대 최고의 지성,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로 손꼽히는 인지 과학자이자 진화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저자는 고귀한 야만인, 오늘보다 나은 어제, 20세기가 가장 폭력적인 세기라는 편견과 환상을 깨트리고, 수천 년에 걸친 전쟁과 야만, 폭력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고찰한다. 100여개의 그래프와 표들로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음을 보여주고, 결국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들이 악마들을 제압함으로써 보다 평화로운 시대가 나아왔다는 희망적인 보고를 들려준다.
9788934128175

인간 (복음의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 가운데 살아가다)

하종태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12,600원  | 20250526  | 9788934128175
인간과 한국 교회에 대한 저자의 오랜 고민과 결론을 담은 책이다. 인간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해 다른 피조물과의 차이, 윤리학과 거룩의 개념 등을 살폈으며, 궁극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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