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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수업"(으)로 4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357408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핵물리학 (러더퍼드의 원자핵 발견에서 유카와의 중간자 이론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원  | 20241216  | 9791193357408
원자핵의 비밀을 풀어가는 흥미로운 여정!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2번째 책으로, 러더퍼드의 원자모형 탄생부터 채드윅의 중성자 발견, 유카와의 중간자 예언, 파월 그룹의 파이 중간자 발견까지, 원자핵의 비밀을 풀어가는 물리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과정이 핵물리학의 역사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인 정완상 교수는 이론물리학자이자 물리학과 교수로서 30년 이상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학도를 비롯해 물리학에 관심을 지닌 독자,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이 책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접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08년 자발적 대칭 붕괴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일본의 난부 요이치로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을 빌린 도입부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유카와 히데키의 핵력 이론에 대해 짧게 설명하며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이어, 원자핵의 발견부터 우주방사선 발견, 알파붕괴, 베타붕괴 이론과 함께 유카와의 노벨상 수상을 가능하게 한 일본 물리학의 변천 과정, 어린아이들의 캐치볼 놀이에서 핵력 이론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유카와의 연구 과정과 논문 내용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물리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록에는 핵마법수에 대한 메이어 논문, 알파붕괴에 대한 가모프 논문, 핵력에 대한 유카와, 그리고 하이젠베르크의 논문을 실었다. 저자는 특히 이론물리학의 천재로 불리는 가모프의 논문에 대해 ‘아름답다’라고 표현한다. 이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로 세계로 안내한다.
9791193357323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세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0원  | 20240826  | 9791193357323
수학과 과학사로 풀어가는 노벨 과학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 제대로 맛보기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일대일 과학 수업! ★ 전국 과학교사모임 추천 ★ 일대일 친절한 과학 수업 ★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 ★ 노벨상 수상자의 오리지널 논문 영문본 수록 수식과의 정면 승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혁명적인 과학 논문 제대로 맛보기 이 책의 특징은 노벨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에 사용된 ‘수식’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이다. 시중의 교양과학 서적들은 수식을 배제한 채 역사적 배경이나 설명만 나열한 경우가 많다. 숫자나 수학 기호만 보아도 머리가 아파 책을 덮어 버릴 독자를 미리 배려(?)한 탓이리라. 그러나 이 책은 그 수식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노벨 과학상 수상 논문에는 당연히 수식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 식들을 배제하고 논문을 읽는 것은 수박 겉핥기일 뿐이다.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는 말이 있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언어인 수학을 알아야 한다. 수학이 바탕이 되어야 과학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너무 욕심내지는 말자. 한 번에 이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무려 천재 아인슈타인이 쓴 논문인데 어떻게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겠나. 재미있는 과학사 이야기로 술술 따라와도 괜찮다. 아인슈타인이 위대한 이론을 탄생시킨 그 바탕만 어렴풋이 이해해 보는 건 어떨까? 수식은 눈으로 술술 읽어가도 좋다. 내용이 이해될 때 다시 반복해서 읽어보면 성취감이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책 뒤편에는 오리지널 논문의 영문본도 실려 있다. 저자와의 만남에서 접한 수식이 눈에 들어오는 뿌듯함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과학에 미래를 건 학생들이여, 과학을 사랑하며 세상을 바꿔가는 시민들이여.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혁명적인 생각이 담긴 논문에 도전하자. 과학의 역사와 배경지식을 대화체로 재미있게 쌓는다 과학만큼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게 있을까? 100년 전에 발견한 양자는 반도체, 레이저 등으로 발전하여 나노의 세계를 인간이 이해하도록 열었으며 120년 전 아인슈타인이 밝힌 시간과 공간의 원리인 상대성 이론은 우주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알게 해 주었다. 또 영화 ‘인터스텔라’와 같은 SF영화는 우주의 신비를 더욱 친근하게 풀어내어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렇게 알고 보면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인류의 진화와 발전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과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게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의 연구 핵심이 담긴 오리지널 논문을 바탕으로 물리군과 정교수가 대화하며 역사적인 물리 이론의 역사적 배경과 탄생까지 그 뒷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위대한 과학이론 탄생의 역사적 배경과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져 있을 것이다. 시리즈로 만나보는 과학의 즐거움 외국인들과 대화하다 보면 놀라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그들은 과학을 무척 재미있게 배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국민의 평균 과학 지식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실제로 노벨과학상도 많이 배출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아직까지 그 문턱은 꽤 높아 보이는 것도 현실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지 않은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과학이야말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책에 실린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면서 책의 내용을 따라온다면 앞으로 도래할 양자 시대와 우주여행 시대를 멋지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한 권 한 권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그 수준도 높아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9791193357705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광학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부터 양자컴퓨터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4,500원  | 20250717  | 9791193357705
미래 기술의 핵심, 양자광학을 샅샅이 파헤치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6번째 책. 200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로이 글라우버의 1963년 논문을 중심으로 양자광학의 A부터 Z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양자광학에 앞서 고전광학에서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에 관한 역사를 재고찰했고, 광통신의 역사와 광섬유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했다. 메이저와 레이저의 발명에 관한 일화도 다루었다. 디랙이 소개한 광자의 생성 및 소멸 연산자 아이디어를 전자기파에 대응한 이론을 설명했다. 이에 필요한 맥스웰 방정식도 간단히 소개했다. 빛과 물질의 상호작용에 관한 제인스와 커밍스의 연구 결과를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수식만을 사용해 다루었다. 또한 글라우버가 도입한 결맞는 상태와 반응집광의 개념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자광학을 이용한 양자광 기술을 소개했다. 광학 핀셋, 주파수 빗, 메타물질을 이용한 투명 망토, 레이저 냉각, 양자정보과학에의 활용 등을 다루었다. 부록에는 제인스-커밍스, 글라우버, 펜드리 논문의 영문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도록 하였다.
9791193357484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화학 (고대 연금술에서 폴링의 양자화학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4,500원  | 20250407  | 9791193357484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 고대 연금술에서 폴링의 양자화학까지 원자와 분자의 성질을 새롭게 밝힌 폴링의 양자화학 파헤치기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3번째 책으로, 양자역학의 창시자 폴링의 논문을 쉽고 재밌게 풀어 쓴 책이다. 양자화학은 양자역학의 원리를 이용해 원자나 분자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을 설명하는 화학의 한 분야다. 화학결합, 분자구조, 분광학적 성질, 화학반응 등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00년부터 1930년까지 물리학자들은 고전역학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양자의 개념을 탄생시켜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을 만들었다. 그리고 폴링은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이를 화학결합이론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로 인해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기 위해 1986년 화학반응 연구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허쉬바흐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을 빌린 도입부에서 라이너스 폴링의 양자화학에 대해 짧게 설명하며 책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이어서, 연금술로 인해 시작된 화학의 역사, 유기화학의 역사, 루이스의 화학결합이론, 오비탈이론, 양자화학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폴링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치열한 연구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화학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정교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록으로 화학결합에 대한 루이스의 논문, 양자화학에 대한 폴링의 논문을 실었다. 이와 함께 노벨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돕고 있다.
9791193357002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세트 (특수상대성이론 + 방사선과 원소 + 양자혁명)

정완상  | 성림원북스
59,400원  | 20230901  | 9791193357002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대일 과학 수업! 수학과 과학사로 풀어가는 노벨 과학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 제대로 맛보기 그동안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관한 책은 무수히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대부분 관련된 역사 이야기들 중심으로 쓰여 있다. 이제는 수식을 피하지 말고 천재 과학자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이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이 책에는 논문에 담긴 수식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대로 등장한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학생과 정교수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식에 두려움이 있는 문과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6세 청년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 최초의 논문(1905년)에 초점을 맞추었다. 논문의 이해를 돕고자 첫 번째 만남에서 갈릴레이와 뉴턴 역학을 역사적으로 다루었고, 두 번째 만남에서는 광속을 측정한 사람들과 에테르를 믿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하였다.
9791193357286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입자 (미적분의 역사부터 디랙 방정식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4,500원  | 20240517  | 9791193357286
미적분의 역사부터 디랙 방정식까지 현대물리학의 두 기둥,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잇다!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결하고, 새로운 입자를 예언한 논문 속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8번째. 이 책은 영국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폴 디랙((Paul Dirac)이 1928년에 발표한 ‘디랙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랙 방정식에는 2가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는 독립적으로 발전한 양자론과 상대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해를 통해 ‘반입자’를 예언한 것이다. 이로써 현대물리학의 저변이 현저하게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입자》는 디랙의 1928년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그 배경지식이 되는 이론들과 논문 해설, 이후 발전 상황을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론을 발전시켜온 여러 과학자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5장에서 새로운 입자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용어를 만들고 추론하고 반박하는 일련의 과정은 매우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에는 논문을 읽는 데 필요한 수학식이 계속해서 등장하기에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이론을 알차고 심도 있게 다룬다. 부록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파울리와 디랙 논문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내용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
9791193357217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세트

정완상  | 성림원북스
89,100원  | 20231212  | 9791193357217
수학과 과학사로 풀어가는 노벨 과학상 수상 오리지널 논문에 도전하다! 수식과의 정면 승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혁명적인 과학 논문 제대로 맛보기 이 책의 특징은 논문에 사용된 ‘수식’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것이다. 시중의 교양과학 서적들은 수식을 배제한 채 역사적 배경이나 설명만 나열한 경우가 많다. 숫자나 수학 기호만 보아도 머리가 아파 책을 덮어 버릴 독자를 미리 배려(?)한 탓이리라. 그러나 이 책은 그 수식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노벨 과학상 수상 논문에는 당연히 수식이 계속해서 등장한다. 이 식들을 배제하고 논문을 읽는 것은 수박 겉핥기일 뿐이다. 수학은 과학의 언어라는 말이 있다. 과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의 언어인 수학을 알아야 한다. 수학이 바탕이 되어야 과학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너무 욕심내지는 말자. 한 번에 이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무려 천재 아인슈타인이 쓴 논문인데 어떻게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겠나.
9791193357316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도체 혁명 (반도체 소재의 발견부터 트랜지스터 발명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4,500원  | 20240801  | 9791193357316
고체물리학 연구부터 트랜지스터 발명까지! 반도체 물리학은 어떻게 발전해왔을까?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바딘, 브래튼, 쇼클리가 노벨상을 공동 수상하기까지 고체물리학과 반도체 물리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를 살펴본다. 고체에 관한 고대 과학자들의 생각과 에너지 밴드이론, 페르미 디랙 통계이론 등과 함께 반도체를 이용한 트랜지스터가 나오기 전에 발명된 진공관, 트랜지스터 발명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물리학에 혁명을 몰고 온 이론들과 과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낱낱이 풀어냈다.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의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물리양의 대화 형식을 빌려 풀어나가는 반도체 물리학은 일대일 수업을 듣는 듯 친절하고 흥미진진하며, 지루할 틈 없는 촘촘한 이야기들로 짜여 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열 번째 책인 이 책에는 많은 과학자가 등장한다. 그들의 출생 과정과 시대 배경,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계기, 연구 과정에서 맞부딪친 좌절과 고난, 마침내 거머쥐게 되는 탁월한 연구 성과와 그 의미 등은 과학에 문외한이었던 이들까지 끌어들일 만큼 흡인력이 있다. 과학자들의 생애를 훑는 과정에는 그들의 실제 모습과 관련 사진을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본문에 이어 아인슈타인의 고체비열, 보즈와 페르미의 논문, 바딘과 브래튼의 트랜지스터 발명에 관한 논문 원문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상자 목록을 수록해 더 깊은 탐구의 세계로 이끈다.
9791193357712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우주팽창이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감각)

정완상  | 성림원북스
14,500원  | 20250715  | 9791193357712
우주의 시작과 끝을 꿰뚫는 놀라운 수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15번째 책인 『우주팽창이론』은 프리드만과 르메르트의 방정식, 허블의 관측, 그리고 피블스의 현대 우주론까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천재 과학자들의 원전 논문을 통해 인류가 우주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대 신화 속 우주관에서 출발해 아리스타르코스,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허블을 거쳐 빅뱅과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로까지 이어지는 우주의 거대한 서사를 정완상 교수 특유의 대화체 형식으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초끈이론의 창시자 위튼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201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피블스의 업적을 중심으로 아인슈타인, 프리드만, 르메르트, 허블 등 우주팽창 이론의 핵심 인물들을 생생히 재조명하며 독자들의 몰입을 돕는다. 책 말미에는 프리드만, 르메르트, 허블, 피블스의 영문 논문 원본도 수록되어 있어 과학 원전을 직접 접하는 귀중한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9791193357460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전기역학 (선형대수학의 역사부터 파인먼 다이어그램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원  | 20250325  | 9791193357460
선형대수학의 역사부터 파인먼 다이어그램까지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애쓴 천재 물리학자 파인먼과 그의 혁명적 논문 속으로! 양자전기역학의 창시자인 천재 물리학자 파인먼의 생애와 논문을 탐구하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14번째. 이 책에서는 양자전기역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리처드 파인먼의 양자전기역학 논문과 그의 생애를 집중 탐구한다. 서두에서는 197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셸던 글래쇼 박사와의 가상 인터뷰로 시작하여 책 내용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파인먼의 논문에서는 반입자의 존재를 예언한 폴 디랙의 새로운 벡터 기호인 브라켓이 쓰였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선형대수학이라는 수학의 한 분야가 필요한데 1장에서 선형대수학의 역사를 소개했고, 2장에서 브라켓 기호를 자세히 설명했다. 3장에서는 파인먼의 생애와 함께 양자역학을 새로운 방법으로 설명한 경로 적분 아이디어와 그 계산을 다루었다. 4장에서는 양자전기역학에 앞서 등장한 양자장론과 그것을 만든 물리학자들을 소개했고, 양자전기역학의 또 다른 창시자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슈윙거와 도모나가 신이치로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파인먼의 양자전기역학 논문을 수식을 줄여서 다루었고, 대학원 수준의 양자전기역학을 쉽게 이해하게 만든 파인먼 다이어그램을 소개했다. 부록에는 책의 주 내용을 이루는 디랙과 파인먼의 논문 영문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이해를 도왔다.
9791193357200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원자모형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원  | 20231120  | 9791193357200
고대 연금술부터 20세기 보어의 원자모형까지 이론과 실험을 일체시키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열정을 논문으로 알아본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을 모형으로 만들어 원자 성질과 내부 구조를 설명하다 모형은 눈으로 보기 어렵거나 내부 구조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다. 이처럼 원자모형은 원자가 관계하는 여러 가지 현상을 설명하고 그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모형적으로 생각한 원자구조 형태다. 원자모형은 최근 개발된 최첨단 현미경을 이용하면 물질 내에서 원자가 어떻게 배열되었는지 관찰할 수 있지만 양성자와 전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다. 따라서 원자의 내부 구조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모형으로 여러 가지 원자모형을 제시하고 이 연구를 바탕으로 원자의 성질을 예측하기도 한다. 최초의 원자모형은 돌턴이 제시한 원자모형이다. 돌턴은 원자는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가장 작은 알갱이라고 주장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중의 4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원자모형》은 고전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중요한 사건을 다룬다. 따라서 보어의 원자모형은 양자물리학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고대 원소론부터 양자역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역사적인 흐름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었다. 더불어 톰슨, 러더퍼드, 보어의 오리지널 영어 논문을 통해 그 시대 속 물리학자들의 고심과 연구 결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수식이 등장한다. 어렵다고 느낄 필요 없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리즈(전 20권)로 기획되었으며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등장한다.
9791193357309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별의 물리학 (고대 천문학부터 찬드라세카르의 별의 죽음 이론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원  | 20240717  | 9791193357309
고대 천문학부터 찬드라세카르의 별의 죽음 이론까지 별의 일생을 물리학적으로 밝힌 위대한 논문 속으로 우주의 아름다움과 물리학의 만남, 그 신비를 파헤쳐 보자! 별의 죽음은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태양 정도의 가벼운 별은 백색 왜성, 그보다 무거운 별은 중성자별, 상대적으로 가장 무거운 별은 블랙홀이 된다. 인도 출신 천체물리학자 찬드라세카르는 이 중에서 주로 백색 왜성을 연구했다. 그는 별의 구조와 진화를 물리학적으로 밝혀내 198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9번째인 이 책은 별의 죽음, 특히 백색 왜성의 평형 조건을 발견한 찬드라세카르의 1931년 논문을 중심으로 20세기의 별에 관한 연구를 다루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대 사람들이 생각했던 별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뉴턴의 만유인력, 광행차 현상, 별까지의 거리, 별의 절대등급에 관한 내용도 살펴보았다. 또한 별이 어떻게 안정된 형태를 유지하는가를 알려주는 레인-엠덴 방정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간단하게 열역학도 다루면서 폴리트로픽 과정을 소개했다. 별의 등급과 분류 연구의 역사를 가지고 별의 일생도 알아보았다. 이와 관련해 별 이론에 대한 레인과 에딩턴의 논문, 별 탄생을 다룬 베테의 논문, 별이 죽음의 한 형태인 백색 왜성의 물리학을 논한 찬드라세카르의 논문을 다루었다. 부록에는 이 논문들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도왔다.
9791193357606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반입자 (큰글자책)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정완상  | 성림원북스
35,100원  | 20250502  | 9791193357606
양자역학과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결하고, 새로운 입자를 예언한 논문 속으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8번째. 이 책은 영국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폴 디랙((Paul Dirac)이 1928년에 발표한 ‘디랙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탐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랙 방정식에는 2가지 큰 의미가 있다. 하나는 독립적으로 발전한 양자론과 상대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방정식의 해를 통해 ‘반입자’를 예언한 것이다. 이로써 현대물리학의 저변이 현저하게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입자》는 디랙의 1928년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그 배경지식이 되는 이론들과 논문 해설, 이후 발전 상황을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론을 발전시켜온 여러 과학자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5장에서 새로운 입자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용어를 만들고 추론하고 반박하는 일련의 과정은 매우 흥미롭게 전개된다. 이 책에는 논문을 읽는 데 필요한 수학식이 계속해서 등장하기에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만큼 이론을 알차고 심도 있게 다룬다. 부록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파울리와 디랙 논문의 영어 원문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목록을 실어 내용을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
9791188762972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 (플랑크의 양자 입자에서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19,800원  | 20230821  | 9791188762972
지난 세기, 새로운 물리학을 찾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현대물리학의 거인인 플랑크는 양자라는 입자를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입자가 고전 물리학의 입자와는 다르게 불연속적인 에너지가 허용되는 신기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00년 양자론 논문으로 갈릴레이와 뉴턴이 완성한 역학 이론을 과감하게 뒤엎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중의 3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빛이 광자라는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고, 광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가 어떤 최소 에너지의 정수배가 된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플랑크 논문의 영향으로 기존의 물리이론은 수정되었고, 핵물리학이나 소립자물리학도 양자론을 채택하는 등 고체물리학 역시 양자론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된다. 플랑크 논문은 양자 시대를 활짝 연 문으로 이후 뉴턴의 역학은 양자역학으로 수정되었고, 보어가 올바른 원자모형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플랑크의 양자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플랑크가 양자론 최초의 논문을 완성한 시점에서 이 논문을 쓰기 위해 공부했던 열역학 이야기를 역사적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동시에 플랑크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것을 그의 오리지널 영문 논문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수식이 등장한다. 어렵다고 느낄 필요 없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 양자론을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학생들에게 위대한 논문을 소개하려는 과학 선생님, 〈인터스텔라〉를 능가하는 SF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영화 제작자나 웹툰 작가 등 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 전20권에는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등장한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출간 예정 목록) 1권 :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특수상대성이론 2권 : 마리 퀴리(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 - 방사선과 원소 3권 : 플랑크(1918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혁명 4권 : 보어(1922년 노벨 물리학상) - 원자모형 5권 : 하이젠베르크(1932년 노벨 물리학상) - 불확정성원리 6권 :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브라운운동 7권 : 왓슨과 크릭(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 - DNA 구조 8권 : 디랙(1933년 노벨 물리학상) - 반입자 9권 : 찬드라세카르(1983년 노벨 물리학상) - 별의 물리학 10권 : 바딘(1972년 노벨 물리학상) - 반도체 물리학 11권 : 아인슈타인(1921년 노벨 물리학상) - 일반상대성이론 12권 : 유카와 히데키(1949년 노벨 물리학상) - 핵력 13권 : 폴링(1954년 노벨 화학상, 1962년 노벨 평화상) - 화학결합 14권 : 파인먼(196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전기역학 15권 : 피블스(2019년 노벨 물리학상) - 우주팽창과 암흑물질 16권 : 글라우버(2005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광학 17권 : 홀데인(2016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물질 18권 : 하셀만(2021년 노벨 물리학상) - 기후 물리 19권 : 차일링거(2022년 노벨 물리학상) - 양자정보 20권 : 겔만(1969년 노벨 물리학상) - 쿼크모형
9791193357552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큰글자) (플랑크의 양자 입자에서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까지)

정완상  | 성림원북스
33,300원  | 20250418  | 9791193357552
지난 세기, 새로운 물리학을 찾기 위한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의 이야기 속으로 현대물리학의 거인인 플랑크는 양자라는 입자를 처음 발견했다. 그는 이 입자가 고전 물리학의 입자와는 다르게 불연속적인 에너지가 허용되는 신기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900년 양자론 논문으로 갈릴레이와 뉴턴이 완성한 역학 이론을 과감하게 뒤엎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중의 3권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빛이 광자라는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고, 광자가 가질 수 있는 에너지가 어떤 최소 에너지의 정수배가 된다고 가정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플랑크 논문의 영향으로 기존의 물리이론은 수정되었고, 핵물리학이나 소립자물리학도 양자론을 채택하는 등 고체물리학 역시 양자론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된다. 플랑크 논문은 양자 시대를 활짝 연 문으로 이후 뉴턴의 역학은 양자역학으로 수정되었고, 보어가 올바른 원자모형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양자혁명》은 플랑크의 양자론에 초점을 맞추었다. 플랑크가 양자론 최초의 논문을 완성한 시점에서 이 논문을 쓰기 위해 공부했던 열역학 이야기를 역사적으로 재미있게 풀었다. 동시에 플랑크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것을 그의 오리지널 영문 논문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이 책에는 위대한 발견을 한 과학자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수식이 등장한다. 어렵다고 느낄 필요 없이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내용만 알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정교수와 물리군의 일대일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나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 양자론을 좀 더 알고 싶은 사람, 학생들에게 위대한 논문을 소개하려는 과학 선생님, 〈인터스텔라〉를 능가하는 SF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영화 제작자나 웹툰 작가 등 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 시리지를 추천한다. 이 시리즈 전20권에는 역대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모두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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