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천  | 아테나

7,650원  | 20100815  | 9788991494718

세상을 뒤바꾼 왕따『곤충들의 아버지 파브르』. 생활 주변에서 끊임없이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한 파브르의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파브르의 자세한 안내를 통해 작은 곤충 하나하나에 감추어져 있는 교묘한 본능의 작용과 생명의 비밀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또한 곤충을 통해 파브르가 이야기하고자 했던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자연에 대한 사랑과 일체를 이루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신동일  | 아테나

6,300원  | 20030110  | 9788989886471

러시아의 대문호인 톨스터이의 삶을 만나본다. 대학 시험에 두 번이나 낙방을 하고, 대학에 가서까지 낙제를 했던 톨스토이. 귀족 집안에 태어났지만 인도주의적 정신을 몸소 실천했던 위대한 문학가의 정신과 뜻을 우리 어린이들도 본 받아 보자.

지영  | 아테나

6,300원  | 20030410  | 9788989886723

생텍쥐페리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동화 '어린 왕자'를 쓴 작가입니다. 소설가이자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한 그가 얼마나 비행기와 조국, 인간을 사랑하다 사라졌는지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아테나

0원  | 20020110  | 9788989886044

위대한 위인들의 삶은 처음부터 천재적인 삶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어렸을 때는 '저 아이 정말 바보 아니야?' 하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들을 정도로 어리버리한 위인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 머리속에 가지고 있던 한가지에 대한 꾸준한 생각은 지금 세계의 주목받은 위인이 되게해주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위인들의 생각을 확 ...

로렌 슬레이터  | 에코의서재

13,500원  | 20050712  | 9788995688908

고급 미스테리 심리 여행! 세상을 뒤바꾼 심리 실험들을 소개하는 책. 인간 심리와 행동의 인과 관계를 발견한 20세기 천재 학자들의 실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인간의 행동은 보상과 처벌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최초로 증명한 스키너의 상자 실험을 시작으로, 심리학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논쟁적이었던 10가지 실험을 펼쳐 보인다. 저자는 실험자와의 인터뷰와 개인적 체험이 살아 있는 이야기체 서술 방식을 사용하여 실험의 탄생 배경과 맥락, 그 함축된 의미까지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20세기 심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심리학자 및 정신의학자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심리와 본성에 관한 대담한 가설과 이론을 소개하면서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슈테판 클라인  | 웅진지식하우스

0원  | 20090629  | 9788901097558

통합적 사고방식의 선구자 다빈치, 그는 진정한 천재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통합적 사고방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인문서 『다빈치의 인문 공부』. 이 책은 생애 내내 다 빈치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7가지 키워드 시선, 물, 전쟁, 발명, 비행 등을 통해 그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 빈치의 천재성은 어디에서 기인했는지, 누구도 흉내 내지 못했던 다양성과 창의성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조목조목 밝혀간다. 다 빈치의 대표작 의 지을 듯 말 듯한 신비로운 미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다 빈치는 그림 속 인물의 표정도 관찰자에게 감정을 유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얼굴표정과 감정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얼굴모습을 스케치했고, 표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기 위해 시체를 해부하여 얼굴 근육을 살폈다. 이렇듯 그림을 그리는 데에도 해부와 상상력을 연결시켜 통합적인 사고를 하였기에 많은 학자들이 그를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꼽는 것일 것이다. 저자 슈테판 클라인은 ≪시간의 놀라운 발견≫, ≪행복의 공식≫, ≪우연의 법칙≫ 등 독특한 서술의 교양서로 국내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역사, 물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총동원해 다빈치에 관한 갖가지 지식들을 풀어놓는다. 저자는 ‘다 빈치’식 통합적 접근법을 이용하여 내용을 이어간다. 호기심이 닿는 곳 어디든 직접 찾아가며, 각 장마다 긴밀하게 연관된 내용으로 구성하여 독자들 역시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수광  | 일송북

0원  | 20080320  | 9788957320792

21세기의 CEO와 미래의 리더를 위한 필독서 시대를 통해 살펴보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중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했던 책사들을 통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와 책사들에게 배우는 지혜와 문제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한 지략과 책략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 시대를 살펴보는 영웅들의 서사시다. 중국 역사에서 〈열국지〉의 배경이 되는 춘추전국시대에서부터 근대까지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수광  | 일송포켓북

6,750원  | 20090405  | 9788993400120

중국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한 책사들을 다루고 있는 책 『세상을 뒤바꾼 책사들의 이야기 중국편』의 포켓북이다. 중국 대륙을 경영하고자 했던 영웅들을 보좌했던 책사들이 그들의 주군을 위해 어떠한 책략을 마련하고 역할을 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부딪히는 난제들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지침이 되어주고자 한다.

질리 매클라우드  | 넥서스주니어

13,500원  | 20070502  | 9788959940271

영국 DK 출판사의 2006년 야침찬 과학책!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놀라운 그림책! 바퀴가 최초로 사용된 것은 언제일까요? 우리가 날마다 쓰는 컴퓨터는 어떻게 나오게 되었을까요? 『세상을 뒤바꾼 기발하고 놀라운 발명이야기』는 렌즈, 증기기관, 전기, 내연 기관, 트랜지스터, 화약 등 6개의 주요 발명품과 함께 300여 개의 기타 발명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장은 펼쳐보고 접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책은 각각의 발명품에 대한 역사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요 발명품이 발명되기 전에는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발명품이 등장한 이후 현대에는 어떻게 응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또 미래에 끼칠 영향은 어떠한지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양장본]

질리 매클라우드  | 넥서스주니어

0원  | 20070110  | 9788959940455

렌즈, 증기 기관, 전기, 내연 기관, 트랜지스터, 화약 등 6개의 주요 발명품과 함께 300여 개의 기타 발명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발명품에 대한 히스토리를 전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발명품이 발명되기 전에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발명품이 등장한 이후 현대에는 어떻게 응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또 미래에 끼칠 영향은 어떠한지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발명품들끼리는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발명품 하나로 인해 펼쳐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광?..

정호일, 박찬영  | 리베르스쿨

16,020원  | 20130725  | 9788965820536

역사해석의 새로운 ‘법칙’, 세상을 바꾼 분야별 대사건!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는 세상을 바꾼 분야별 대사건을 다룬 책이다. 인류 역사를 종교사, 문명사, 민족사, 철학사, 의학사, 전쟁사로 분야를 나누어 각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을 하나씩 선정하고, 결정적 사건 뒤에는 어떤 역사의 ‘법칙’이 있었는지도 살폈다. 이 책에는 결정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후에 분야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지 인과 관계의 서술이 촘촘히 이어져 있어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인류사의 흐름을 체계화 하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통사가 아니라 ‘분야사’를 다루었고, 인류사를 ‘해석’ 하였다. 또한, 화보와 그림으로 인류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Miller, Peter  | 김영사

15,120원  | 20100916  | 9788934941392

곤충 집단에서 전략적 문제 해결의 원칙을 얻는다! 1992년부터 다큐멘터리지 '내셔널 지오그픽'의 선입편집자이자 '협동의 과학'을 창시한 피터 밀러의 『스마트 스웜』.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 집단과 곤충 집단의 행동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연구를 통해 효율적 조직운영의 원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특히 개미, 꿀벌 등처럼 리더 없이도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집단을 '스마트 스웜(The Smart Swarm)'이라고 칭한 다음, 그들의 행동 패턴을 통해 21세기 사회의 키워드인 '집단지능'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곤충 집단의 행동 원리를 기업, 대중, 사회에 적용하여 전략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수록해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