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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웜

스마트 스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세상을 뒤바꾼 가장 영리한 집단)

피터 밀러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이인식 (해제)
김영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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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마트 스웜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세상을 뒤바꾼 가장 영리한 집단)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34941392
· 쪽수 : 314쪽
· 출판일 : 2010-09-16

책 소개

집단이 지혜를 모을 때 실수는 감소하고, 최상의 해답이 떠오른다. 단순한 자연의 원리 속에 숨겨진 가장 전략적인 문제 해결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혁신적 저서. 먹이를 운반하는 개미 무리의 행동은 유통과 물류의 혁신을 가져왔고, 벌 떼의 의사결정 과정은 전문가보다 탁월한 비전문가 집단의 놀라운 통찰력을 입증했으며, 흰개미는 웹 2.0으로 대표되는 정보 공동체의 핵심 원리를 제공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미심쩍으면 전문가에게 물어보라

Chapter 1. 여기 책임자가 누구야? - 개미
개미는 영리하지 않다
순회 외판원 문제
노란 벽돌길
체커 게임에서 얻은 교훈

Chapter 2. 영리한 결정을 내리다 - 꿀벌
5개 상자 실험
대중의 지혜
동굴인의 뇌
맥주 게임
소방수와 부족장
타운 회의
야생마 길들이기
꿀벌과 동성same sex 혼례식

Chapter 3. 꼬리에 꼬리를 물고 - 흰개미
수백만이 사는 성
더 나은 첩보 활동 방법
작은 세계, 케빈 베이컨
잃은 것과 얻은 것

Chapter 4. 무리의 비밀 - 참새
지붕 위에서
영화 속 괴물 무리
로봇 집단 훈련시키기
그들은 무리에서 뭘 배울까?
내가 하는 대로 따라해
순록과 춤을

Chapter 5. 군중의 어두운 면 - 메뚜기 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다리 위의 죽음
냄배 혁명

결론. 올바른 일을 하기
옮긴이의 글
해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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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피터 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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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리처드 도킨스, 케빈 켈리,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노화의 종말』, 『생명이란 무엇인가』,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빅 히스토리』, 『불멸의 유전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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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이며, 과학문화연구소 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신문에 55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며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저서로 《4차 산업혁명은 없다》,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 《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 《지식의 대융합》, 《미래교양사전》,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등 49종이 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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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리한 무리는 어떻게 일을 할까? 개미, 벌, 흰개미 같은 사회성 곤충은 문제 해결 과제를 많은 개체에 분산시킨다. 각 개체는 단순한 명령에 따라 행동할 뿐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 책임자 같은 것은 없다. 남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자도 없다. 대신 그런 집단의 개체들은 예측할 수 없는 무수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한다. 그러다 보면 개미 군체가 가장 가까이 있는 씨앗 더미를 찾게 해주고 청어 떼가 굶주린 꼬치고기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어떤 패턴이 출현한다. 움직임이나 의미의 전환점(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치면 티핑 포인트)이 나타나는 것이다.


겉으로는 잘 관리되는 듯하지만 개미집은 우리가 접했을 법한 그 어떤 조직과도 다르게 운영된다. 거기에는 어떤 유형의 사장도, 경영자도 관리자도 없다. 여왕은 명칭은 고상하지만 아무런 권위도 행사하지 않는다. 그녀가 하는 일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알을 낳는 것뿐이다. 정찰자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풀밭으로 나갈 때, 분대장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다. 개미집 유지 관리자들은 통로를 수리할 때 어떤 설계도를 보고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 노동력을 제공할 젊은 개미들은 교육장에 앉아서 조직의 목표를 암기할 필요가 없다. 그 어떤 개미도 자기가 하는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일을 끝내야 하는지, 그것이 전체 중 어디에 속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도 군체는 잘 돌아간다. 도전 과제나 기회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군체 전체는 그 일에 얼마나 많은 일꾼이 필요한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여, 그에 맞추어 자원을 조정한다.
개미가 처음 출한한 이래로 1억 4천만 년에 걸쳐 진화한 이유연한 체계는 지금까지 알려진 약 1만 4천 종의 개미들이 열대 우림에서 도시의 인도에 이르기까지 온갖 생태계에서 번성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 그들이 일하는 방식이 산만해 보일지 몰라도, 그런 방법으로 그들은 도로망을 구축하고 정교한 집을 짓고, 대규모 공격을 수행하는 등 놀라운 일들을 할 수 있다. 어떤 지도자도, 작전 계획도, 최소한의 임무 의식도 없이 말이다.


어떤 집단이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씨름할 때, 각 구성원이 서로 다른 도구를 들고 그 일에 달려들면 도움이 된다. 과학자들이 학제 간 연구진을 이루어 공동 연구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도, 기업들이 한 학교 출신자만 뽑지 않으려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페이지는 “모든 사람이 같은 식으로 문제를 본다면, 모두 같은 해답에만 집착할 가능성이 높다”고 쓰고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문제 해결 기술을 지닌 사람들이 머리를 하나로 모으면, 가장 영리한 개인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종종 능가하곤 한다. 즉 다양성은 능력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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