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L. 코헨, 앤드루 아라토  | 한길사

31,500원  | 20131115  | 9788935664306

시민사회는 민주사회의 동력이다 시민사회 이론가 진 L. 코헨과 앤드루 아라토의 공저. 코헨과 아라토는 이 책에서 서구의 민주주의가 더 민주화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서구의 복지국가 이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역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자본주의화되고 있는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이 과거 실패한 서구 자본주의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이것이 바로 코헨과 아라토가 말하는 ‘복지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성찰적 지속’이라는 관념의 바탕에 깔린 질문이며, 이 책에서 그들은 ‘자기제한적 급진주의’의 실천적 장으로서의 시민사회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진 L. 코헨, 앤드루 아라토  | 한길사

24,300원  | 20131115  | 9788935664313

시민사회는 민주사회의 동력이다 시민사회 이론가 진 L. 코헨과 앤드루 아라토의 공저. 코헨과 아라토는 이 책에서 서구의 민주주의가 더 민주화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서구의 복지국가 이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역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자본주의화되고 있는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이 과거 실패한 서구 자본주의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한다. 이것이 바로 코헨과 아라토가 말하는 ‘복지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성찰적 지속’이라는 관념의 바탕에 깔린 질문이며, 이 책에서 그들은 ‘자기제한적 급진주의’의 실천적 장으로서의 시민사회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이우정  | 백산출판사

14,250원  | 20100823  | 9788961833585

시민사회를 이루는 정치담론에 대한 강의 교재다. 시민사회에서 역동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여성문제와 환경문제, 스포츠문제와 인터넷문제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개인의 정치적 소양으로서의 가치를 심어준다.

김병철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11,400원  | 20060930  | 9788974644185

이 책은 시민 저널리즘과 시민 미디어에 대한 개관을 통해 기존 매스 미디어의 문제점과 인터넷 신문 혹은 블로그와 같은 개인형 미디어의 시민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모색을 통해 미디어와 저널리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했다. 이 책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시민 저널리즘과 시민 미디어에 대한 학습에 앞서 저널리즘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돕고자 저널리즘의 의미와 유형, 뉴스의 개념과 뉴스 가치 등에 대해 서술했다. 2장은 미국 언론의 위기와 정치, 경제, 사회적 상황 등 시민 저널리즘이 등장하게 된 배경 과 발전 과정에 대해 짚어보았다... 10장부터 13장까지는 기존 매스 미디어의 문제점과 시민 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정당화하고 있는 이론적 배경, 세계 각국 시민 미디어의 유형별 사례, 한국 시민 미디어의 현황과 과제, 온라인 시민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정용준  | 커뮤니케이션북스

22,000원  | 20060911  | 9788984996601

시민사회는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을 시민사회가 적절하게 견제하고 감시하는 민주적 방송제도가 필요하고, 방송개혁은 방송통신 융합 과정에서 과거의 기득권을 청산해야 한다. 특히 융합추진 과정에서 시장권력이 주류를 이루면서 정치권력과 시민사회의 야합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방송 이념, 정책, 시장을 차분하게 짚어보고, 정치권력과 시장 그리고 시민사회가 조합하여 상호 견제함으로써 방송의 독립을 이루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