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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명"(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4531409

신심명

무비  | 창
5,850원  | 20070425  | 9788974531409
'무량공덕 사경' 시리즈, 제10권 『신심명』. 중국 선종의 제3대 조사 승찬 선사가 저술한 '신심명(信心銘)'을 사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심명'을 한글로도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신심명'은 모든 사람이 부처이나, 선과 악, 자신과 타인, 깨달은 자와 평범한 자를 분별하고 차별하여 본디 모습을 잊고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살고 있음을 일깨워주는 경전이다.
9788985945332

신심명

이청담  | 보성문화사
8,000원  | 20190825  | 9788985945332
청담 스님의 강의서. 저자가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삼조 스님의 을 강의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인생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음 속 길을 제시하는 저자의 '마음의 법문'과 만날 수 있다. 가로읽기가 아닌 세로읽기다.
9791196514303

신심명 (자신의 불심을 확신하게 하는)

양지  | 남청
13,500원  | 20181110  | 9791196514303
[자신의 불심을 확신하게 하는 신심명]을 통해서 불교의 가르침은 물론 자신의 마음과 신앙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91189147303

신심명강설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진우  | 불교신문사
25,200원  | 20240131  | 9791189147303
깨달음은 분별심을 버리는 것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더 못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중국 선종 제3조 승찬대사의 〈신심명〉은 발심부터 성불까지 우리가 가져야 할 신심에 관해 지극한 마음으로 남긴 사언절구의 146구 584자 게송이다. 일흔셋 시문으로 구성된 신심명은 선(禪)의 진면목, 중도(中道)의 요체가 간명하게 담겼다. 좋은 것을 얻으려고 하면 할수록 그만큼의 나쁜 것이 생길 수밖에 없고, 젊음을 추구하면 할수록 늙음이 코앞에 올 수밖에 없으며, 살려고 바둥거릴수록 죽음이 기다리고 있고 욕심을 부릴수록 불만의 마음은 깊어지게 되는 인생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쓸데없는 욕심에 끄달려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지 말고 하루빨리 마음을 가다듬어 선(禪)의 경지에 들어서야 할 것”이라 설하면서 갑진년 새해 ‘신심명 강설집’을 펴냈다. 총무원장 스님은 분별심을 버리고 방하착하는 삶으로 가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방편을 예로 들고 세심하고 담백하며 유쾌ㆍ통쾌한 강설로 선의 궁극 중도의 길을 적확하게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출세하고 남보다 돈을 많이 벌며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서 나를 돋보이게 할 것인가. 건강과 장수, 내 자식 잘 살도록 잘 기르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를 달성하려면 욕심을 부려야 한다. 내 것을 빼앗기지 않고 방어하려면 명예도 세워야 하고 끊임없이 시시비비해야 하며 필요하면 남을 속이고 싸움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인과의 작용을 피할 수 없는 법. 인과는 분별심에서 나오는 것으로 고락(苦樂)의 과보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원하는 것이 없으면 원하지 않는 것도 없습니다.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실패할 염려도 없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하는 바람이 없으면 저렇게 되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도 없습니다. 불보살과 나한은 물론 도(道)가 높을수록 수행이 깊을수록 무엇을 보거나 말하더라도, 무슨 생각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좋고 나쁜 옳고 그른 분별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과적용을 받지 않아서 괴로움의 과보가 없습니다. 이를 중도의 마음이라 합니다.” 총무원장 스님은 “부처님께서 45년간 장광설을 〈화엄경〉 〈금강경〉 〈아함경〉 〈법화경〉 〈열반경〉의 오교시를 통해 중생에게 깨우침을 가르쳤으나 이 모든 내용을 한마디로 압축한다면 결국 분별심을 갖지 말라는 것”이라며 “분별은 인과를 낳고 인과는 윤회를 낳는다”고 거듭 강조한다. “부모 자식이나 가족 친지 친구 이웃 민족 등의 인간관계에 있어 정(情)이란 바로 나의 감정을 좋게 하기 위한 대상들에 불과합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가족은 가족대로 고락의 업은 스스로 각자가 자업자득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따지고 보면 부모 자신의 감정을 좋게 하기 위해 자식이라는 대상을 선택했을 뿐입니다.” 총무원장 스님은 “어떻든 감정을 가진 중생은 감정의 프레임에 걸려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을 반복하여 거듭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육도(천상, 인간, 수라, 지옥, 아귀, 축생)의 틀에서 벗어나려면 감정 자체를 없앨 수 있는 중도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설한다. “중도의 길을 가려면 매사에 있어서 감정의 속성을 잊지 말고 감정을 일으키지 않는 연습과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고락의 인과에 대한 철저하고 확고한 믿음, 신심을 가지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버릇을 고쳐 여여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욱하는 마음에 화를 냈다가 ‘이제부터는 화를 내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화를 낸다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이기에 화를 억지로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라는 분별된 마음부터 없어야 한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원하고 바라는 마음을 놓아야 원하지 않고 바라지 않는 일도 생기지 않게 되는 법. “제발 좋고 나쁨을 분별하지 말라.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를 분별하지 않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지혜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과법칙의 속박에서 벗어나야 완전한 자유인이 되어 날마다 좋은 날 즉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 될 것입니다.” 갑진년 새해 총무원장 스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값진 당부다.
9788995949078

신심명 (몰록 깨달음의 노래)

혜국  | 모과나무
20,900원  | 20150619  | 9788995949078
≪신심명≫은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 선종의 제3대 조사인 승찬 대사가 지은 선어록이다. 짧은 글이지만 불교의 모든 가르침과 선의 근본이 모두 이 글 속에 담겨 있다. 즉 팔만대장경의 심오한 불법도리와 선불교의 일천칠백 공안의 격외도리가 모두 이 글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하여 중국에 불교가 전해진 이후로 ‘문자로서는 최고의 문자’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혜국 선사의 ≪신심명≫ 강설은 원문에 충실한 해설을 넘어 1400년 전의 언어가 지금 우리들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고 있고, 우리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신심명≫의 중도와 연기에 대한 가르침을 혜국 선사는 후학들을 위해 자신이 경험했던 공부의 과정과 경험을 통해 얻었던 깨달음을 풍부하게 강설했다. 잠시라도 한 눈 팔거나 글이나 말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는 준엄함이 있고, 자상하게 일러주며 당부하는 친절함이 담겨 있다.
9788997270118

신심명

삼조 승찬 대사  | 도반
9,000원  | 20131210  | 9788997270118
선종의 제3대 조사인 승찬 대사의 저서 『신심명』. 사언절구 140구로 총 584자로 된 시문 형식의 글을 시우 송간이 편역했다. 승찬 대사는 이 글 속에 40가지의 대립적 문제를 제시하면서, 어느 한쪽의 편견에 치우치면 잘못된 것임을 지적하여 절대 중도의 길로 나아가게끔 우리를 인도한다.
9788989590187

신심명

김태완  | 침묵의향기
0원  | 20100424  | 9788989590187
'신심명'을 선으로 읽어라! 「김태완 선원장 설법」시리즈 제2권 『신심명』. 선불교에서 ‘문자로서는 최고의 문자’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선시 가운데 하나인 ‘삼조 승찬대사’의 을 김태완이 설법한 것을 엮었다. 은 삼조 승찬 대사가 자신이 깨달은 단순한 진실을 후인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73수에 담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4편의 법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 원문과 조사선 전문가인 저자의 번역을 수록했다.
9788992701303

신심명

오쇼 라즈니쉬  | 홍법원
0원  | 20090320  | 9788992701303
오쇼 라즈니쉬의 법어집으로 진리, 욕망, 믿음, 시간 등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쓰고 있다. 라즈니쉬의 강연을 모은 것으로 4언 140구 584자로 되어있는 운문 중 명체에 해당된다. 명은 잠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겨둘 만한 것을 운문으로 읊은 것이라고 한다. 형식면의 짜임을 살펴보면 평범하고 쉬운 글로 깊은 세계를 거침없이 나타내었고, 비슷한 행간 속에 나타나 있는 점 들을 보면 형식상으로 완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788986214123

신심명

삼조 승찬  | 바로보인
9,000원  | 19981225  | 9788986214123
9791172611880

홀연히 깨어나는 신심명 (선방 수좌 원제 스님의 단박에 깨치는 선어록 강설)

원제  | 불광출판사
18,000원  | 20250805  | 9791172611880
“깨달음은 코 만지는 것보다 쉽다!” 불멸의 선어록 고전 『신심명』에서 발견한, 읽다가 무릎 치게 만드는 깨달음의 순간들 ‘킬링 법문’의 아이콘 원제 스님이 생동감 넘치는 강설로 깨어남의 길에 손쉽게 다가가는 결정적 힌트를 제시하다! “지극한 깨달음은 어렵지 않다. 미워하고 사랑하지만 않으면 명백하다.” 중국 선종의 세 번째 스승 승찬 대사가 남긴 『신심명(信心銘)』은 첫 문장부터 파격이다. 그토록 구하려고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던 깨달음이 쉽다고 한다. ‘옳고 그름과 좋고 싫음을 따지는 마음’에 집착만 하지 않으면 깨달음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것. 이 문장은 불교나 선(禪)으로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문장이자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문장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원제 스님은 과감하게 비유 하나를 덧댄다. “깨달음은 세수하다가 코 만지는 것보다 쉽다.” 선방 수좌로 치열하게 수행하며 나와 세상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해온 원제 스님이 이번엔 『신심명』에서 답을 찾는다. 『신심명』은 146구 584자라는 짧은 글로 깨달음을 노래한 선어록(禪語錄)이다. 최고의 언어로 평가받는 이 선어록은 우리가 겪는 갈등과 고통의 근원을 단숨에 꿰뚫는 불멸의 고전이다. 스님은 ‘킬링(Killing) 법문’으로 거침없이 『신심명』에 담긴 깨달음의 핵심으로 직진한다. 일상의 감정과 상황을 통해 마음의 작동 방식을 직관적으로 꿰뚫는 것. 그러면서 1400여 년 전 『신심명』의 오래된 문장을 지금 우리의 삶과 감정 한가운데로 끌어낸다. 스님은 세수하다 무심코 코를 만지는 것처럼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의 수행과 일상을 통해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또 우리가 습관처럼 취하고 버리는 선택, 즉 ‘간택심(揀擇心)’이 얼마나 많은 괴로움의 뿌리가 되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짚어 나간다. 가을 단풍을 책갈피에 넣으면서 단풍나무 아래에서 썩는 곤충의 사체를 꺼리고, 풍경 소리는 좋아하면서 자동차 경적엔 얼굴을 찌푸리는 우리 마음의 이중성과 친구의 장난 하나에 며칠을 괴로워하던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산사의 풍경 소리는 나의 마음을 정화하는 울림이고, 차량의 경적은 고요함을 깨뜨리는 소음일까요? 소리엔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만이 다를 뿐입니다. 모든 고통은 매달리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일상을 수행의 계기로 삼는 스님의 시선은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홀연히 깨어나는 신심명』을 읽다 보면 무릎 치게 만드는 깨달음의 순간들이 등장한다. 맞다. 이 책은 고전의 뜻을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신심명』의 문장들을 삶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떠오른 감정, 출근길의 한 장면,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흔들리는 나를 돌아보고 ‘간택심’을 알아차리는 게 수행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홀연히 깨어나는 신심명』은 말이 가벼워진 시대에 중심을 세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단단한 문장이자 가장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수행서다. 이 책은 ‘일상의 깨달음’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분명한 출발점이자 마음의 핵심으로 다가가는 결정적 힌트가 될 것이다.
9788989602804

신심명 강설

삼조승찬  | 법공양
16,200원  | 20190815  | 9788989602804
‘신심명’이란 제목은 ‘법에 대한 믿음을 마음속 깊이 새긴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심명의 핵심은 헛된 모습에 집착하는 중생의 시비분별을 모두 떠나라는 것입니다. 중생은 ‘나’라는 헛된 모습에 집착하면서, 미워하고 사랑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온갖 고통을 불러오는 근본이기에 이 근본 번뇌를 끊으라는 것입니다. 2013년 '신심명ㆍ증도가'를 원문만 번역 출간하면서 신심명을 36개의 게송으로 정리하였고 이를 토대로 2018년 통도사 등불지에 연재한 ‘신심명 강설’을 모아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승찬 스님께서 마지막 게송에서 “믿는 마음 그 자체가 깨달음[信心不二]”이라 말씀하셨듯이, 무릇 발심하였다면 이 신심명을 마음에 새기어 부처님 세상으로 들어갈 때까지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9788966379682

신심명을 통한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 (신심명을 통한)

구자만  | 미다스북스
20,700원  | 20210929  | 9788966379682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동서양 경전의 만남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의 길이다! 불교의 신심명의 내용과 기독교의 예수의 영적 가르침은 불이(不二)의 진리다!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부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분법적 사고인 율법적이며, 기복적인 종교를 벗어나 무한한 “영성의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 즉 서로 분리하는 서구적 사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One)인 진리(생명)”로 보는 동양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 요청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리를 위한 “보편적인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하여 동양적 사유구조인 불교의 신심명(信心銘)을 참조하여 성경을 전체적이며, 영적인 “하나(One)인 진리”로 새롭게 풀이하고자 한다(요 17:21).
9788996512431

신심명 강설 (강설)

청담 스님  | 라스
0원  | 20101120  | 9788996512431
『신심명 강설』은 삼조 승찬 스님이 편찬한 신심명(信心銘)을 청담 스님이 신도들과 대중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정리했다. 은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는 도를 나타내 보이는 명저이다. 청담스님은 막힘없는 강의로 불교의 핵심사상을 그대로 드러내며 가르침을 전해왔다. 이 책은 올바르게 사는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을 전하고 수행자들에게 수행과 도란 무엇인지 깊이 있게 전한다.
9788966376704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 (신심명을 통한)

구자만  | 미다스북스
0원  | 20190509  | 9788966376704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동서양 경전의 만남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의 길이다! 불교의 신심명의 내용과 기독교의 예수의 영적 가르침은 불이(不二)의 진리다!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부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분법적 사고인 율법적이며, 기복적인 종교를 벗어나 무한한 “영성의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 즉 서로 분리하는 서구적 사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One)인 진리(생명)”로 보는 동양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 요청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리를 위한 “보편적인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하여 동양적 사유구조인 불교의 신심명(信心銘)을 참조하여 성경을 전체적이며, 영적인 “하나(One)인 진리”로 새롭게 풀이하고자 한다(요 17:21).
9788975613531

사경 우리말 신심명 (사경본)

김동금  | 우리출판사
5,400원  | 20220420  | 9788975613531
『사경 우리말 신심명』은 신심명을 우리말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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