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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하"(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817675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7대죄와 성화의 길)

신원하  | IVP
13,500원  | 20200810  | 9788932817675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 그리고 허영. 기독교 역사에서 1,5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7가지 대죄는 그리스도인이 경계하고 피하고 벗어야 하는 죄의 뿌리로, 현대에도 사회와 문화 전 영역에서 활동하며 신자를 유혹하여 넘어뜨리고 영혼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력을 갖고 있다. 이 목록은 4세기 사막 수도사가 만들었지만, 내면의 욕망과 그것을 부추기는 유혹에 맞서 싸우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애쓰는 2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확대개정판에서는 잊혀 있던 악인 ‘허영’에 대한 연구를 추가하여, 초기 사막 교부들이 전해 준 7대죄 목록을 온전히 담았다.
9788932817828

허영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신원하  | IVP
2,700원  | 20200826  | 9788932817828
21세기 가장 대중적인 죄 ‘허영’은 무엇이며, 어떻게 작용하는가? 성경과 기독교 전통은 허영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며 허영의 유혹을 극복하는 길은 무엇인가? 현대에 전해지는 7가지 대죄는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이다. 그러나 기독교 역사에서 1,500년 이상 전해 내려온 7대죄에는 ‘허영’이 포함되어 있었다. 20세기를 지나오면서 잊혀진 악이 된 허영은, 21세기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를 맞아 사회 전반에 교묘히 스며들어 인간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위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대 우리 사회는 허영에 대한 분석과 대처가 어느 시대보다 더 필요하다. (이 책은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확대개정판의 서문과 8장 “허영-사라질 광채”를 따로 뽑아 제작한 것이다.)
9788932812731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신원하  | IVP
0원  | 20120704  | 9788932812731
죄의 뿌리가 되는 일곱 대죄를 벗고, 새로운 덕에 이르는 안내서! 일곱 대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대적 관점에서 조명한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이 책은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이라는 일곱 가지 죄를 신학적으로 성찰함으로써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한다. 더불어 번뇌와 욕망을 일으키는 일곱 가지 대죄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근원적인 회복의 길로 이끌어준다. 자신을 높이는 ‘교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슬퍼하는 ‘시기’, 통제해야 할 악 ‘분노’, 의욕과 활력을 잃어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 빠진 ‘나태’, 필요 이상의 재물을 탐하는 ‘탐욕’, 음식을 탐닉하는 ‘탐식’, 상대를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대상으로 취급하는 ‘정욕’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와 사람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실체이다. 스스로 역부족 상태임을 인정하고 우리보다 더 큰 존재인 하나님께 의탁할 때에 대죄를 극복하고 지음받은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9788951105838

전쟁과 정치(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정의와 평화를 향한 기독교 윤리)

신원하  | 대한기독교서회
11,700원  | 20030620  | 9788951105838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88936511579

목회자 윤리 강령 28

송준인, 신기형, 신원하, 이상원, 이장형  | 홍성사
10,800원  | 20160608  | 9788936511579
그간 한국 교회는 한국 목회자들의 수고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으나 최근 교회 성장이 침체되고 교회의 신뢰도가 떨어진 배후를 살펴보아도 그곳에는 목회자가 있다. 기윤실 산하 기독교윤리연구소(이사장 홍정길, 소장 이장형)는 목회자의 윤리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2011년 “목회자와 돈”을 시작으로 “목회자와 교회정치” “목회자와 성” 이렇게 세 차례에 걸친 심포지엄을 열었다. 『목회자 윤리 강령 28』은 그 내용을 토대로 맺은 결실이다. 현장 목회자 및 기독교 윤리학 교수들로 구성된 새 집필진이 전문 분야에 따라 목회자는 누구인가, 목회자와 성도의 바른 관계, 목회 윤리와 교회정치, 목회자의 경제생활, 성 윤리, 사회 활동을 주제로 글을 썼다. 각 장 끝에는 그룹 연구를 위해 ‘함께 생각해 보기’와 ‘더 읽을 문헌’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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