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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강"(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284252

자본주의 사회주의 홍익주의

심백강  | 바른역사
16,200원  | 20250909  | 9791195284252
홍익주의란 무엇인가 자본주의 이후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홍익주의를 제시한다 세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서구에서는 칼 마르크스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사람은 없었다
9791195284245

발해조선의 역사 (북경은 한국인의 고대영토, 역사주권 한국에 있다)

심백강  | 바른역사
19,260원  | 20240925  | 9791195284245
한반도 중심의 반도사관 고조선의 수도는 현재의 북한 평양에 있었고 중국과의 국경선은 청천강이었다는 것이 반도사관의 핵심이다. 학자에 따라 다소의 견해차는 있지만, 큰 틀에서 고조선이 한반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입장은 동일하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연燕나라 진秦나라 한漢나라 시대에 압록강 서쪽은 모두 중국 영토였고 한무제가 조선을 침략하여 설치한 한사군은 한반도 주변에 있었다는 논리가 된다. 2000년 전에 한무제가 한나라의 식민지 한사군을 한반도에 설치했다면 시진핑이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말은 망언이 아니라 진실이다. 한국의 반도사학이 시진핑의 망언을 듣고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쥐죽은 듯이 있었던 것은 자신들의 주장이 시진핑의 망언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9791195284238

도가 (이야기로 만나는 인문학)

심백강  | 바른역사
16,200원  | 20220620  | 9791195284238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도가의 외침을 귀담아들어야할 시대 자본주의는 인간의 이기적 욕망의 충족을 위해 생태계 파괴를 자행해왔고 생명공학, 유전공학을 발전시켜 생명체 대부분 즉 식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 19는 자본주의 상업문명이 만들어낸 문명병이자 자연이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말할 수 있다. 이대로 가면 인류는 멸망에 직면할는지도 모른다. 현대문명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도가의 외침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도가의 가르침이 오늘날처럼 절실한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고 여겨진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 돈으로 집을 사고 자동차를 사고 명품을 살 수는 있다. 그러나 돈으로 마음의 행복을 살 수는 없다. 무엇으로 마음의 행복을 얻을 수 있는가. 고전의 가르침 특히 동양고전의 가르침 속에는 어둠속을 헤매는 인간이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신비한 처방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동양의 도가의 고전 가운데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인생과 사회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리를 학술적인 난해한 논리가 아닌 이야기로 비유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 내용들을 골라 각 부문별로 장을 나누어 엮었으며 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친절한 해설을 덧붙였다.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동양고전의 진리를 쉽게 만날 수 있고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의 행복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책을 펴내게 된 동기 한국은 경제적으로 선진국가에 속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 경제적으로 풍요한데 정신적으로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탐욕에 눈이 가려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찾기를 소망하는 많은 한국인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또 세계최고치를 달리는 한국인의 자살률과 이혼율을 낮추는 데 일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9791195284221

한국상고사 환국

심백강  | 바른역사
16,200원  | 20211230  | 9791195284221
문헌학과 고고학의 힘을 빌어 최초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환국 「사고전서」 중의 한국상고사 관련자료 특히 「시경」에 나오는 “환국, 밝조선(桓發)” 자료와 「환단고기」 중의 「삼성기전」, 그리고 내몽골 적봉시에서 발굴한 홍산문화 유물, 유적 등을 참고하여 환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상고사-환국」을 펴내게 되었다. 그러니까 중국의 고전자료와 한국의 재야사료, 내몽골 적봉시 홍산의 고고학 자료 등을 총망라하여 잃어버린 한국의 상고사 환국의 복원작업에 착수한 셈이다. 환국의 역사를 문헌학과 고고학의 힘을 빌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은 우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동북아사, 세계사와 맥을 같이 한다 파미르의 천산, 바이칼, 발해만, 한반도에 이르는 장대한 역사를 써내려 온 한국민족의 상고사는 동북아사, 세계사와 맥을 같이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국사를 재정립하는 작업은 비단 한국사의 새로운 정립이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사, 세계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도 아울러 마련해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를 배제하고 철저히 고고학과 문헌학에 기초하여 집필된 것이다. 사료의 정확한 해석과 공정한 결론을 생명으로 양심을 걸고 쓴 책 한국상고사를 새로 정립함에 있어서 우리민족을 미화하기 위해 다른민족을 폄훼하는 야비한 짓을 하지 않았으며 자료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하지 않았다. 사료의 정확한 해석과 공정한 결론을 생명으로 하였다. 이 책을 한국인만 보기를 원하지 않으며 세계인이 보기를 원한다. 이 책을 현대인만 보기를 바라지 않으며 미래의 인류가 함께 읽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 점 부끄럼 없는 양심을 걸고 썼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한국인은 지금 한반도라는 좁은 땅덩어리를 무대로 살아가고 있지만 먼 옛날 한국인의 조상들은 천산과 바이칼에서 출발하여 수렵 및 어렵과 농경이 동시에 가능한 천혜의 땅 발해연안으로 옮겨와서 9개 연방국가로 구성된 밝조선을 건국하고 드넓은 산동반도, 요동반도, 한반도를 누비며 생활했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사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60~70년대 중국의 동북방에서 발굴된 고고유물의 연구성과, 또 최근 「사고전서」에서 새로 발견한 고조선을 위시한 고대사 자료들, 그리고 선가사서로 여겨지는 「삼성기전」,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을 역사연구에 반영해야 한다. 본서는 이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한국의 전통 불가사서, 유가사서는 물론 새로 출현한 선가사서를 참고하고 또 나아가 중국 동북방 발해연안의 고고학 자료, 청나라 건륭황제 때 국력을 기울여 국가에서 편찬한 「사고전서」를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한국의 상고사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에서 재정립하고자 집필하였다.
9791195284214

중국은 역사상 한국의 일부였다

심백강  | 바른역사
15,300원  | 20210917  | 9791195284214
"한국은 역사상 중국의 일부였다" 시진핑 망언에 대한 공개 질의서 오늘의 중국이 있기까지 한족은 물론 조선족, 흉노족, 돌궐족, 거란족, 몽골족, 여진족 등 아시아의 여러민족의 조상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보태진 것이다. 따라서 역사상의 중국은 조선족의 나라도 한족의 나라도 흉노족의 나라도 몽골족의 나라도 여진족의 나라도 아니며 이득 민족이 함께 어울려 이룩한 나라다. 그래서 주욱을 다민족 통일국가라 하는 것이다.
9791195884100

미래로 가는 바른 고대사 1.5

심백강  | 창조경제연구회
13,500원  | 20160930  | 9791195884100
심백강, 이덕일, 박정학 등 재야 사학자들의 공동 집필 원고인 [한국 고대사 바로 보기]가 1부, 이투데이에 특별 기고를 바탕으로 [아직 바로 세우지 못한 역사]이 2부로 수록되어 있다. 1부에는 한사군과 낙랑, 임나일본부설의 실체 등 고대사의 쟁점들이 중국 사서와 지도를 바탕으로 기술되어 있다.
9791195322206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

심백강  | 바른역사
13,500원  | 20140825  | 9791195322206
『잃어버린 상고사 되찾은 고조선』은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포함되지 않은 고조선의 비자료, 사대 식민주의자들이 밝히기를 꺼린 채 감추어 왔던 고조선의 숨은 자료들을 새롭게 밝힌다. 이를 통해 영원히 잃어버린 줄 알았던 우리의 위대한 요서고조선의 역사가 베일을 벗고 다시 그 정체를 드러냈다.
9791195322244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심백강  | 바른역사
16,200원  | 20141112  | 9791195322244
퇴계전서, 율곡전서,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의 주요 고전들을 번역한 한학자이며 한중고대사를 전공하여 중국에서 역사학박사 학위를 받은 역사학자인 심백강의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 국사교과서가 잘못 가르치고 있거나 또는 당연히 가르쳐야할 내용을 가르치지 않는 것을 바로잡고 보완하기 위해서 집필한 책이다. '밝달민족의 장', '고조선의 장', '낙랑의 장', '삼한 부여의 장', '고구려의 장', '백제의 장', '신라의 장'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9791195284207

한사군의 낙랑 (사고전서 사료로 보는)

심백강  | 바른역사
21,600원  | 20140612  | 9791195284207
고대사는 사료가 생명이다. 그동안 재야사학계는 한단고기를 인용하여 강단사학의 대동강 낙랑설을 비판했으나 강단사학계는 위서논쟁을 유발시키며 이를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청나라에서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정사사료인 사고전서 중에서 한사군의 낙랑관련 자료를 발췌하여 편찬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최고 사서로 평가되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낙랑기록보다도 연대가 훨씬 앞서는 여러 고대 낙랑관련 사료를 정사사료에서 최초로 발굴 수록했다는데 이 책의 특징이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보다 수백년 수천년을 앞선 수많은 낙랑관련 정사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한단고기가 지니고 있는 결함과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사의 척추 낙랑을 바로 세우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비록 21세기에 비로소 출현했지만 앞으로 한국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 최고의 사서로 손꼽히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능가하는 사료적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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