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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발해
· ISBN : 9791195284245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4-09-25
목차
서문
01 서양의 로마시대에, 동양의 발해 2천년 왕조 있었다
02 “발해의 모퉁이에 조선이 있다” 「산해경」에 고조선의 위치와 위상 담겨
03 발해만 부근 단군조선을역사로 기록한 「산해경」
04 자랑스러운 발해조선 역사, 감추고 왜곡하는 반도사학
05 밝달민족 산동, 요동, 한반도 누비며 천하경영
06 천년 전 북경 위의 조선하朝鮮河, 북경이 발해조선의 일부였다는 증거
07 북경 코앞 ‘조선하’ 심기 불편, 한 글자 슬쩍 빼 조하潮河로 변경
08 북경의 조선하, 「왕기공행정록」 「석진지」에도 나온다
09 황폐한 조선성朝鮮城, 왜 천년전 하북성 노룡현에 남아 있었나
10 1400년 만에 들통난 하북성 노룡현에 감춰진 조선성의 비밀
11 진시황 진나라 동쪽 끝은 산동반도, 북쪽은 고조선 땅
12 고조선 땅에 세워진 진시황 유적의 모순
13 하북성 노룡현엔 왜 조선성, 고죽성, 요서성 유적이 있었는가
14 발해조선 입증하는 모용선비족 두로공 신도비문
15 한양조선은 발해조선을 계승했는가
16 발해조선 없는 한국사가 동북공정 불렀다
17 평양의 단군 무덤 고조선 때 것일까
18 발해만의 하북성 노룡현 일대가 고조선 수도 ‘평양’
19 “조선 재상 북경 어양현 사람”, 사마천 「사기」 발해조선 입증
20 만리장성 연장 시도는 중국의 영토야욕이 빚어낸 저질 코미디
21 위환魏煥의 「황명구변고皇明九邊考」 선비족, 고죽국 등을 발해조선 민족으로 간주했다
22 「주역」의 ‘명이明夷’는 발해조선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23 아리랑, 장독대에도 남아 있는 발해조선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정신
24 비열한 수법 동원한 한무제의 발해조선 침략, 실패한 전쟁이었다
25 발해조선, 상나라, 고죽국이 숭배한 세발 달린 검은 새 삼족오三足烏
26 지금의 광활한 중국 만든 청나라, 발해조선의 후손이다
27 발해조선의 수도와 서쪽 경계는 어디일까?
28 북경 넘어 하북성 남쪽 보정시 일대까지 고조선 영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