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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거스 하일랜드"(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2540456

화가들의 꽃 (내 마음을 환히 밝히는 명화 속 꽃 이야기)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 푸른숲
19,800원  | 20250311  | 9791172540456
마티스의 장미, 호크니의 백합, 마네의 꽃다발… 명화 속에 핀 108가지 꽃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엽서로 만들어 액자에 소중히 담아두고 싶다.” -정여울(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저자) 세기의 미술가들이 ‘꽃’에 담아 건네는 가장 고요한 위로. 몇 마디 말보다 꽃 한 송이에 위로받을 때가 있는 법이다. 《화가들의 꽃》은 세기의 미술가들이 그린 108가지 ‘꽃’ 그림을 담은 책이다. 화가들의 생생한 붓질이 느껴지는 고화질 도판과 함께, 영국 최고의 그래픽디자이너와 원예 전문 작가의 해설이 친근하게 곁들여져 감상하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작품 사이사이 수록된 꽃과 예술에 대한 아포리즘은 메마른 삶에 윤을 내어주기 충분하다. 길가에 핀 소박한 꽃이든 꽃병 가득 꽂힌 한 다발의 꽃이든, 꽃과 마주한 순간 마음이 환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결 고운 꽃잎의 선, 특유의 무늬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시간은 누구나에게 완상의 기쁨을 가져다준다. 이 아름다운 대상에 화가들도 마음을 뺏겨, 평생에 걸쳐 꽃에서 영감을 얻고 모두가 익히 아는 꽃을 자기만의 관점으로 캔버스에 피워냈다. 강렬한 화풍으로 대표되는 야수파의 거장 마티스(Henri Matisse)는 “장미 한 송이를 그리기 위해서는 지금껏 그려진 모든 장미를 잊어야만” 한다며 때때로 온화함이 감도는 꽃 그림을 곧잘 그렸다. 마네(Édouard Manet)가 생애 말미에 주로 다룬 소재는 꽃이었다. 그는 건강이 악화돼 파리 자택에 머물렀던 시절, 문병 온 손님들에게 선물 받은 꽃을 가볍고 빠른 터치로 포착했다. 극단적으로 확대된 오키프(Georgia O’Keeffe)의 꽃들은 단순한 자연물을 넘어 보는 이에게 다양한 해석의 장을 열어놓는다. 이외에도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워터하우스(John William Waterhouse), 호크니(David Hockney) 등 화가들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자기만의 꽃 그림을 그렸다. 구겨진 가슴을 펴고 싶을 날, 유난히 지친 날 이 책을 펴보자.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꽃에 가만히 눈길을 내어줬던 화가들의 고요한 아틀리에에 초대받은 듯 마음에 평온이 깃드는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 “페이지마다 곱게 담긴 꽃과 화가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작은 쉼이 되어준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이 시들지 않을 꽃다발을 선물하고 싶다.” -진병관(프랑스 정부 공인문화해설사, 《더 기묘한 미술관》 《위로의 미술관》 저자)
9788961963169

고양이 책

앵거스 하일랜드  | 아트북스
23,600원  | 20180205  | 9788961963169
“고양이의 사랑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_찰스 디킨스 SNS의 시대가 왔고, 더불어 고양이 천하도 도래했다. 세상에서 가장 포토제닉한 동물인 고양이는 온갖 SNS의 담벼락을 점령하고 있으며 이 기세대로라면 세계 정복도 머지않은 듯하다. 사실 고양이들의 매력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당연히 많은 예술가들이 고양이의 사랑스러움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 아름다움, 우아함, 독립성, 게다가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고양이들은 예술가들을 매혹시킬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으니까. 개와 더불어 가장 사람 가까이에 머무는 동물이면서도 일말의 야생성을 잃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고양이. 이 책은 이 매력적인 동물을 그린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들을 모아놓았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르네상스 시대 화가부터 데이비드 호크니 같은 현대 화가까지, 유명 화가들의 고양이 그림은 물론,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토실한 고양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고양이, 의뭉스러운 고양이, 심술 맞은 고양이, 장난스런 고양이 등 각양각색의 고양이 그림을 선보인다. 매체도 유화, 수채화, 수묵화, 판화, 사진 등으로 다채로워 보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그림과 함께 소개된 고양이의 특성을 잘 표현해낸 짧은 글귀들이 재치 있다. 고양이와 관련된 일화가 있는 유명 화가들은 좀 더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두었다. 디자인은 물론 인쇄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 이 책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애묘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9788961963176

강아지 책 + 고양이 책 세트 - 전2권

앵거스 하일랜드  | 아트북스
0원  | 20180205  | 9788961963176
개와 고양이의 특징을 애정어린 눈으로 포착한 화가들의 그림이 가득 담긴 이 책은 명화를 감상한다는 의미를 넘어, 화폭에 담긴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 곁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동물들의 삶을 살펴보고, 인간과 동물이 서로에게 의지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 누드 사철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
9788993976557

심볼

앵거스 하일랜드  | 시드페이퍼
0원  | 20110729  | 9788993976557
브랜드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연상시키고, 제품의 퀄리티를 인증하는 역할을 하는, 가장 정제된 형태의 그래픽 디자인인 심볼에 대해 다룬 책이다. 모든 심볼에는 어떤 조직을 위해 디자인되었는가, 누가 언제 디자인하였는가, 그리고 심볼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에 대한 정보를 실었다. 책에 실린 1,300여 개의 이미지들은 비주얼적인 형태에 따른 분류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시대와 다른 나라, 다른 목적에 따라 생긴 방대한 심볼들을 한데 모아 시각적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각 심볼에는 클라이언트 회사 혹은 조직, 클라이언트의 본사가 있는 나라, 디자이너 혹은 디자인을 맡은 회사와 나라, 디자인된 연도, 그리고 심볼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특히 책의 곳곳에 실린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심볼 혹은 최근의 것이지만 디자인적.기능적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심볼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상세한 케이스 스터디는 흥미로운 읽을거리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30여 페이지에 달하는 클라이언트별, 분야별, 디자이너별로 분류된 세 가지 형태의 인덱스를 제공하여, 레퍼런스 백과사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9791197060298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명화 속 101가지 나무 이야기)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 오후의서재
18,900원  | 20230110  | 9791197060298
“나무는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다” 고흐부터 모네, 클림트, 호크니, 마그리트까지 캔버스 위에 쏟아낸 초록의 감동을 만나다! 〈진병관, 최혜진 강력추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나무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_데이비드 호크니 세기의 화가들을 매료시킨 101가지 나무들 자연은 언제나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선사하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며 작품의 중심에 서는 것이 있다. 바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나무’다. 이 우직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는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그림 소재로서 그들의 예술 세계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명화를 보면 수많은 화가들이 평생에 걸쳐 나무를 화폭에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 모네는 센 강을 떠다니는 배 위에서 8개월 동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뀌는 ‘포플러 나무’를 그렸다. 고흐 역시 동생에게 쓴 편지에서 “나무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 말하며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에서 ‘사이프러스 나무’를 그리는 데 몰두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호크니의 나무 사랑도 각별하다.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에 감동한 그는 작업 방식까지 바꿔가며 야외로 나가 화사한 봄날의 ‘벚나무’를 그렸다. 그밖에도 클림트, 마그리트, 몬드리안, 조지아 오키프 등 세기의 거장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나무를 캔버스 위에 심었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은 21명의 위대한 화가들이 그린 최고의 나무 그림 101점을 모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는 초록빛 예술서다. 화가들의 삶이 오롯이 녹아 있는 나무 그림은 자연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영혼의 쉼터가 되어줄 것이다. 명화 속 나무가 전하는 안온한 위로 거장들의 나무 그림을 발견하고 감동을 공유하기 위해 영국의 10대 그래픽 디자이너와 최고의 원예 작가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화가들의 수많은 나무 그림들 중 101점을 엄선해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달고, 그림 속 나무에 얽힌 상징과 의미를 풀어낸다. 또한 작가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생생한 도판은 화가들이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재료와 섬세한 터치까지 재현하며 감상의 깊이를 한층 더해준다. 작품들 사이사이에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나무와 예술에 관한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자연 속의 안식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글은 화가들이 나무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감동의 순간을 담아냈다. 붓을 들고 숲으로 간 화가들에게 자연은 곧 그들의 화실이었고, 초록의 풍경 속에서 위대한 작품이 탄생했다. 평생 영감을 주며 화가들의 친구가 되어주었던 나무는 그림 속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고요한 휴식을 선물한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속 그림을 통해 나무 곁에 머물던 화가의 마음과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만나보자.
9781786276544

The Book of the Tree (Trees in Art)

켄드라 윌슨, 앵거스 하일랜드  | Laurence King
29,800원  | 20210304  | 9781786276544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든 나무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다” _데이비드 호크니 세기의 화가들을 매료시킨 101가지 나무들 자연은 언제나 미술가들에게 영감을 선사하지만 그 중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며 작품의 중심에 서는 것이 있다. 바로 자연이 만든 최고의 걸작, ‘나무’다. 이 우직하고 아름다운 생명체는 화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그림 소재로서 그들의 예술 세계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명화를 보면 수많은 화가들이 평생에 걸쳐 나무를 화폭에 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만큼이나 식물을 사랑했던 화가 모네는 센 강을 떠다니는 배 위에서 8개월 동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바뀌는 ‘포플러 나무’를 그렸다. 고흐 역시 동생에게 쓴 편지에서 “나무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중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대상”이라 말하며 생레미드프로방스의 정신병원에서 ‘사이프러스 나무’를 그리는 데 몰두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호크니의 나무 사랑도 각별하다.
9781786272454

The Book of the Flower: Flowers in Art (Flowers in Art)

켄드라 윌슨, 앵거스 하일랜드  | Laurence King
21,460원  | 20190402  | 9781786272454
마티스의 장미, 호크니의 백합, 마네의 꽃다발… 명화 속에 핀 108가지 꽃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엽서로 만들어 액자에 소중히 담아두고 싶다.” -정여울(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저자) 세기의 미술가들이 ‘꽃’에 담아 건네는 가장 고요한 위로. 몇 마디 말보다 꽃 한 송이에 위로받을 때가 있는 법이다. 《화가들의 꽃》은 세기의 미술가들이 그린 108가지 ‘꽃’ 그림을 담은 책이다. 화가들의 생생한 붓질이 느껴지는 고화질 도판과 함께, 영국 최고의 그래픽디자이너와 원예 전문 작가의 해설이 친근하게 곁들여져 감상하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작품 사이사이 수록된 꽃과 예술에 대한 아포리즘은 메마른 삶에 윤을 내어주기 충분하다. 길가에 핀 소박한 꽃이든 꽃병 가득 꽂힌 한 다발의 꽃이든, 꽃과 마주한 순간 마음이 환해지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9788961963152

강아지 책

앵거스 하일랜드, 켄드라 윌슨  | 아트북스
23,000원  | 20180205  | 9788961963152
골든리트리버, 그레이하운드, 휘핏, 마스티프 같은 늠름하고 덩치 큰 개들부터 푸들, 퍼그, 닥스훈트, 그리고 무슨 종인지는 몰라도 초롱초롱 맑은 눈으로 다정한 온기를 전해주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들까지. 프란시스코 고야, 장레옹 제롬, 제임스 티소, 데이비드 호크니 등 세계 유명 미술관은 물론이고 미술사에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유명 화가들을 시작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동서양의 신진 미술가들이 캔버스에 담아낸 다종다양하고 사랑스러운 개들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강아지 책』은 명화를 감상한다는 의미를 넘어, 화폭에 담긴 개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대신 인간과 함께해온 개들의 삶을 살펴보고, 인간과 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순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다.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개의 모습은 물론이고 고유한 특징, 그림 속 의미 등 이 사랑스런 존재들의 매력을 한층 북돋는 감각적인 글귀가 쓰여 있어 그림 감상을 더욱 즐겁게 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친구이자 가족으로서 늘 우리 곁에서 감정을 공유하며 살아온 개. 서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엿보이는 동서고금의 그림들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복슬복슬 부드러운 털이 손끝에 닿을 듯, 포근한 온기가 전해지는 것만 같다. 그리고…… 모든 개들에게 집이 필요하듯, 이 책도 따뜻한 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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