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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와 주이치"(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667003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고릴라에게서 배웠다

야마기와 주이치  | 마르코폴로
13,900원  | 20221130  | 9791192667003
우리들의 삶은 점점 편리하고 풍요로워지지만 왠지 마음은 풍부해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원인일까요?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어떤 ‘편리함’ 때문에,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고릴라는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식구들과 함께 콩고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현지에서 몇 년 동안이나 고릴라들을 관찰합니다. 그 와중에 못된 고릴라에게 엉덩이를 물리기도 하면서 이 원시사회의 역동성이 무엇인지를 탐구합니다. 이를 통해 고릴라가 실제로는 잘 웃고 장난기 많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치 우리들처럼.
9791189327002

인간 폭력의 기원 (폭력의 동물적 진화를 탐구하다)

야마기와 주이치  | 곰출판
9,900원  | 20180706  | 9791189327002
인간의 폭력성은 어디서 기원하는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야마기와 주이치가 파헤친 인류의 사회성과 폭력의 기원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 받는 교토대학교 영장류 연구에 관한 식견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양서다. 책에서 관철되고 있는 것은 인간에 대한 지적 성찰, 그리고 어떻게 하면 평화를 이룰 수 있는가 하는 진지한 문제의식이다. _서경식(도쿄케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
9788967353636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

야마기와 주이치  | 에쎄
11,700원  | 20170213  | 9788967353636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교토대 총장의 ‘발상법’ 저자 야마기와 주이치는 영장류 학자이자 인류학자이며 교토대 총장에 재임 중인 인물이다. 세계적인 고릴라 연구자답게 책의 여러 부분에서 고릴라와 아프리카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대학생 때부터 혼자 아프리카에서 고릴라 연구를 시작했는데, 안전한 조사를 위해서는 고릴라와 고릴라가 사는 정글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 지역을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때문에 현지인의 협력 없이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그렇게 문화가 다른 아프리카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심지어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고릴라와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신뢰관계를 유지했다. 이 책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는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책은 대인관계 능력의 중요한 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황에 맞는 결론을 내리며, 모든 일을 자기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주옥같은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9784834081879

ゴリラが胸をたたくわけ

야마기와 주이치  | 福音館書店
16,540원  | 20150902  | 9784834081879
9791158710736

마음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첨단 과학이 밝혀내는 마음의 실체)

가와이 도시오, 나카자와 신이치, 히로이 요시노리, 시모조 신스케, 야마기와 주이치  | 청어람미디어
9,450원  | 20180611  | 9791158710736
4차 혁명 시대에 ‘마음’을 묻다!! 뇌과학, 인류학, 심리학, 공공정책학 등을 통해 일본 최고의 연구자들이 보여주는 마음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을 통한 기술의 진보, 세계화로 인한 거대 경제권의 출현, 그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회 환경의 변화가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지금까지의 세계관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이나 경제 등 각 분야의 개별적인 대응도 중요하지만, 그에 직면하고 적응해야 하는 사람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인류가 지금까지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가를 근거로 하면서,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나아가 무엇이 앞으로의 ‘마음’의 의지처가 될 것인지를 밝히는 작업이 필요해졌다. 이를 위해 인류학, 인지신경과학, 영장류학, 임상심리학, 공공정책학 등 다양한 첨단과학 분야의 일본 최고 전문가들이 다양한 학문의 관점에서 ‘마음’의 과거와 현재를 밝히고, 나아가 마음의 미래라는 관점에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공공정책적으로 해결해 나갈지 그 대안을 모색하였다. 교토 대학은 공익재단법인 이나모리 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마음의 미래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교토마음회의(Kokoro Initiative)’를 2015년 4월에 조직하였으며, 첫해인 2015년 9월 13일에는 ‘마음과 역사성’이라는 제목으로 ‘제1회 교토마음회의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책은 심포지엄의 다섯 가지 강연, 〈‘물질’과 ‘마음’의 통일을 향해〉(나카자와 신이치, 인류학), 〈마음의 역사적 내면화와 인터페이스〉(가와이 도시오, 임상심리학), 〈포스트 성장시대의 ‘마음’과 사회 구상〉(히로이 요시노리, 공공정책학), 〈마음의 잠재과정과 ‘내력’-지각, 진화, 사회뇌〉(시모조 신스케, 인지신경과학), 〈마음의 기원-공감에서 윤리로〉(야마기와 주이치, 영장류학)를 수록한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일본의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의 ‘마음’ 연구와 공공정책적 사례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에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 설정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있어 훌륭한 시사점이 되고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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