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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으)로 2,1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715636

성경방 워크북: 구약12과 (어? 성경이 읽어지네!)

이애실  | 도서출판생터
13,050원  | 20250121  | 9791192715636
성경? 보입니다. 생장점 포인트만 터트리면! 성경을 읽기 위해 12주 동안 함께 공부하는 소그룹 교재
9791138825801

읽는 약

하늘나무  | 좋은땅
12,600원  | 20231212  | 9791138825801
“저마다 반짝이며 입을 모아 이 세상의 원리를, 이 세상에 우연이란 하나도 없다고, 어려운 때일수록 더 힘을 내서 진실된 마음을 지키라고, 견뎌 내고 나면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조용하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해 주고 있다는 걸.” - 「모래알 같은 사람」 중에서 더불어 사는 삶, 스스로 낮추는 자세, 값 없는 사랑 등 우리가 간과하곤 하는 소중한 가치에 대한 조언과 지혜가 담긴 책이다. 다양한 우화와 비유를 통해 왜 우리가 선하게, 다 함께 살아야 하는지 들려준다. 또한 ‘신은 왜 이 세상의 악을 그대로 두는가’, ‘악이 있기에 선이 있는 것인가’, ‘내 운명의 주인은 나 자신인가’와 같이 한 번쯤은 우리가 의문을 가졌을 법한 주제들에 대한 명쾌한 통찰이 담겨 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내 마음에 약이 되는 책이다.
9791174820204

내이약 : 상 (어머니)

하영만  | 북퍼브
15,750원  | 20250822  | 9791174820204
제목 <내 이 약(내 이야기)>이라는 말은 서부 경남 지역의 사투리다. 저자의 어머니는 일제 강점기인 1929년에 지극히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 16년 후 해방이 되었고,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문명의 혜택이 닿지 않는 고동 꼬랑댕이처럼 생긴 산골 마을로 시집왔다. 농부이자 6남 2녀 대가족의 셋째 아들인 아버지에게 시집와 억척같이 살아내었고 아들, 딸 6남매를 낳고 살다가 59세에 사별하고, 홀로 37년을 살아가는 과정이다. 그 자식들은 홀로되신 어머니를 마음에 두고 염려했지만, 살아내는 어머니의 37년 세월은 일제 강점기 36년보다 더 긴 세월이었고, 상황 또한 녹록하지 않아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유독, 내 이약 에서만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니고 우리 사회 보통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런 현상은 어머니도 몰랐었고 저자도 몰랐었다. 이미 핵가족화 되어 버린 현재와 미래엔 나이가 들고 병들어가는 부모님을 자식들의 효심에만 기대어야 할까? 현대 사회의 핵가족화 속에서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점점 단순한 ‘부양’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되곤 한다. 그러나 저자가 공유한 원고 속 이야기는 그것을 넘어, 부모를 향한 애정과 효가 어떻게 우리의 삶의 뿌리가 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일깨워 준다.
9788996635734

쓴 약 (대한민국 정부개혁 안내서)

이창원  | 필미디어
10,800원  | 20121220  | 9788996635734
현재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 정치를 위한 '쓴 약' 처방전이다. 저자가 약 7년에 걸쳐 게재했던 칼럼 중 현대적 흐름이 맞는 글 중심으로 모아 엮었다. 몇 년 전에 쓴 글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정부의 문제, 우리 사회의 문제들이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음을 뜻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달콤한 공약이 아니라 아픈 곳을 찔러 주는 쓴 약이다. 저자는 정부가 나라 살림을 제대로 꾸리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 행정체계 효율화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의와 공정성의 현실을 지적한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정부부채와 공기업 악순환 문제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였다. 나아가 교수들을 중심으로 대학 개혁을 시도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전체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9788955053944

귀역 5 (내약)

황기록  | 청어람
6,750원  | 20020625  | 9788955053944
이 책은 무협소설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9788942104796

세계관을 분별하라(중어판) (属圣经的宗教神学)

약우안  | 죠이선교회
14,400원  | 20220215  | 9788942104796
?多基督徒面?世界?的挑?,不?矛盾重重,而且成? ‘骨子里的不可知?’ 者,或存有 ‘无言以?’ 的疑?,背?着“疑心的包?”。在基督徒共同?的人群面前,?然表?出毫无疑?的明快的信仰,但是在?自一?人?在自己小屋里的?候,就好像什?都不?不楚。?多基督徒?背上??疑心的包?,无法正面面?世界?的挑?,???突破,而是逃避挑?退?不前。此外,有些基督徒??些挑?毫无??地?放自己,?而失去信仰。 ?者在本?,??接近分析宗?和世界?。通???方法,我?能??察到各文化和世界?中上帝?下的一般恩典的普遍面貌。?外,可以看到撒但通?文化、世界?和宗?等?行的?略的普遍形?。不?如此,?可以?行普遍的洞察,??落的人所具有的宗?性追求的是什?,人的渴望和叛逆性是什?。因此,后者可以勾勒出一幅整??景,就是??的世界?和非??的世界?以何?形??峙? 我?通???方法可以看到,耶?基督是唯一的道路,以及除了??世界?之外,其他所有世界?都在展??合??,??推???世界?
9791197916557

복제약 공화국 (왜 감기에 위장약을 처방하는가)

최원석  | 공존
17,100원  | 20250501  | 9791197916557
국민 건강과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는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치명적인 문제를 낱낱이 파헤치는 탐사 르포르타주! 제약 전문 기자로 10년 넘게 활동한 저자가 현장 취재 경험과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복제약(제네릭) 우대 정책에서 비롯된 복제약 제조사의 난립, 불법 리베이트와 과잉 처방의 만연,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 국내 제약사의 복제약 매출 의존과 신약 연구개발 투자 저조, 그로 인한 다국적 제약사의 반사 이익과 환자의 신약 접근성 약화, 제약사의 나팔수를 자처하는 제약 전문지의 경언 유착 같은 복잡다단한 문제를 꼼꼼히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때로는 실명(實名)을 드러낸 날카로운 고발과 분석을, 때로는 신랄하고 시니컬한 비판을 하면서 국내 제약 산업의 발전과 의료보험의 개선을 모색한다.
9788986006032

약사경

현담  | 선
5,400원  | 20200701  | 9788986006032
저자 현담의『약사경』은 불교철학과 사상이 담긴 종교 도서입니다.
9791187741350

약사경

석법안  | 안심정사
9,000원  | 20200117  | 9791187741350
저자 석법안의 『약사경』은 불교경전에 대해 다룬 종교 도서이며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9791196837266

약의 과학 (궁금증을 풀고 불안감을 떨치는)

크리스티네 기터  | 초사흘달
13,500원  | 20210525  | 9791196837266
미량의 약 성분이 통증을 가라앉히고, 혈압을 낮추며, 세균을 박멸한다니, 신기한 노릇입니다. 과다 복용하면 오히려 해롭고, 때로는 두 가지 혹은 여러 가지 성분이 상호 작용해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약은 분명 병을 낫게 하지만, 그렇다고 꼭 몸에 좋다고만 할 수는 없지요. 득이 되는 약과 독이 되는 약의 차이는 뭘까요? 동네 약국이 모두 문을 닫은 일요일 저녁에 갑자기 두통이 도져서 괴로운데, 집에 있는 진통제를 찾아보니 유효 기간이 두 달 지났다면, 이걸 먹어도 될까요? 몸이 좀 안 좋긴 한데 가정상비약을 먹고 견딜지, 병원에 가야 할지, 누가 좀 정확히 알려주면 좋을 텐데요. 《약의 과학》을 쓴 크리스티네 기터는 20년 넘게 약국을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복약 설명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약에 관해 어떤 점을 궁금해하고, 또 어떤 점을 불안해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약에 관해 잘 모르는 채로 부작용을 걱정하거나 효능을 의심하며 마지못해 복용하는 사람과, 자기가 처방받은 약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느 쪽의 치료 성공률이 높을까요? 저자는 약에 관해 올바로 알고 마음 편하게 복용할 때 약도 잘 듣는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약의 과학》을 쓴 이유입니다. 현직 약사가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약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궁금증이 풀리고, 약에 관해 잘 몰라서 불안해했던 마음도 떨쳐 버리게 될 것입니다.
9788967498177

엄마 약

김미라  | 키즈엠
9,000원  | 20170414  | 9788967498177
엄마 약 주세요 준이가 아픈 엄마를 위해 집을 나섰어요. 준이는 집 근처에 있는 약국으로 향했지요. 약국으로 들어간 준이는 다짜고짜 엄마 약을 달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프니 낫게 하는 약을 달라고 말이에요. 준이의 말을 들은 약사 선생님은 준이에게 하나씩 물어봤어요. 엄마가 어디가 아픈지, 엄마가 왜 아픈지 등을 물었지요. 준이는 약사 선생님의 질문에 하나씩 생각했어요. 그런데 준이의 표정이 점점 어둡게 바뀌었어요. 준이의 표정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엄마 약』은 아픈 엄마를 위해 약을 사러 간 귀여운 준이의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얼른 낫기를 바라는 준이의 착한 마음을 느낄 수 있지요. 따뜻한 그림과 글을 함께 보면 엄마를 사랑하는 준이와, 그런 준이를 대견해 하는 약사 선생님과 엄마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가족의 사랑이란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9788971450963

약창춘추 3 (약학인의 연구실 창(窓)을 통해 본 세상 이야기)

심창구  | 약업신문
16,200원  | 20241111  | 9788971450963
약학인의 연구실 창(窓)을 통해 본 세상 이야기 2007년 11월 28일부터 약업신문에 격주로 써온 ‘약창춘추藥窓春秋’가 어느덧 2024년으로 17년이 지났고 연재 횟수도 400회를 넘었다. ‘약창춘추’란 약학인의 연구실 창(藥窓)을 통해 본 세상 이야기라는 의미에서 필자가 만든 조어(造語)이다. ‘춘추(春秋)’는 옛날 중국의 유명한 역사책임과 동시에 필자가 다녔던 제물포고등학교의 교지(校誌) 이름이기도 하다. 2003년과 2018년에는 그동안 연재한 글들을 2권의 책(‘약창춘추’, ‘약창춘추2’)으로 묶어 내기도 하였다. 약학인이자 교육현장의 교수로서 우리 약학사를 오롯이 지내온 저자가 세상을 바라본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9791196295714

보는약 (미술치료전문가의 셀프치유프로그램)

하애희  | 디자인이곶
25,200원  | 20181210  | 9791196295714
자신의 경험(추억)에 색을 입히는 순간, 뇌에서는 마술과 같은 변화가 일어난다. 심리 ·정서적 뇌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시도!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며 그리운 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성장하는 동안 환경적 위협으로 느껴지는 사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강화된 부정적 습관이나 당시의 감정 기억들로 때때로 어려움에 직면하기도 한다. 때문에 상담현장에서는 부정적 과거 경험과 정서들을 객관적으로 조망하고 재해석하는 일들이 자주 이루어진다. 바람직한 일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기억에는 부정적 기억이 훨씬 더 자주 인출되며 각인되는 경향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반대로, 긍정적 기억들을 더 자주 인출하고 각인되게 한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한 때 우주에서 단 하나의 최고 존재로 사랑받았던 순간의 존재 기억이나, 월드컵의 승부차기만큼 긴장되고 진지한 표정으로 땀 흘리며 한 자, 두 자, 나무를 깎아 만든 자를 접어가며 승부를 재고 있는 열 살의 나를 바라보는 일을 떠올려본다면... 미술치료프로그램으로써 컬러링시리즈는 잊고 있었던 소중한 기억을 각성하고 반추하며 기억을 확장시키며 강화한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결과들은 명상의 높은 치유적 효과를 지지하고 있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에 색을 입히는 일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매우 개인 주관적이며, 시각적 집중이 높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시간 지속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 기억들이 어떻게 나를 돕는지 뇌과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들어본다.
9791187508113

약사경

김현준  | 효림
1,800원  | 20170918  | 9791187508113
「아름다운 우리말 경전」 제6권 『약사경』. 약사경의 독송 요령과 약사염불법을 담고 있다.
9791193690000

똥이 약이다 (대장 건강부터 대변 이식까지)

사빈 하잔, 셸리 엘즈워스, 토머스 보로디  | 히포크라테스
15,300원  | 20231220  | 9791193690000
이 책 『똥이 약이다』를 통해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크게 세 가지다. 대변 이식, 소화기 질환 그리고 장을 위한 식사법이다. 우선, 대변 이식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지 하나하나 답한다. 2013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변 미생물 이식(이하 '대변 이식', FMT, Fecal Microbiota Transplants)을 공식적으로 상용화했다. 다음으로, 소화기 질환 파트에서는 소화기 전체가 미생물로 가득 찬 하나의 우주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자세히 규명되지 않아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미생물이 질병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피면서, 저자는 건강이 장내 미생물군계(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에 달렸다는 결론으로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마지막으로, 장내 미생물을 배불리 먹이는 식단을 알려준다. 고구마부터 김치까지, 대장 건강에 필수적이면서 쉽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음식을 독자에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장에 좋고 나쁜 식품을 가려내는 기준이 명확히 자리 잡을 것이다. 분명한 점은 장내 미생물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변한다는 사실이다. 1부 〈미생물의 정원〉에서 소화관에서 발병하는 질환과 치료법을 개괄한다. 달라진 식습관과 도시 생활이 장내 미생물군계의 다양성을 줄였고, 이 때문에 현대인에게 질병이 만연해졌다고 말한다. 2부 〈똥이 약이다〉에서 대변 이식을 통해 미생물군계의 다양성을 되찾으면 현대 유행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크론병, 심장질환, 비만, 자폐증, 건선, 우울증, 과민대장증후군 등의 질환을 개선하는 데 대변 이식이 지닌 효과를 여러 사례를 통해 뒷받침한다. 다음 파트에서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내용을 담았다. 3부 〈대변 이식에 대한 모든 것〉에서는 대변 이식 적응증, 투여 경로, 부작용 및 합병증, 대변 은행 등을 상세히 밝힌다. 4부 〈대변 이식의 미래〉에서는 대변 이식이 지닌 한계를 밝히고 미생물이 인간의 지배자일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우리의 미생물군계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독자에게 장 건강 방법을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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