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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원"(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415468

영국 정원 산책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오경아  | 디자인하우스
27,720원  | 20100805  | 9788970415468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6년간의 영국 정원 탐색 『영국 정원 산책』. 저자는 자신이 직접 살펴본 영국의 정원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와 정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영국의 정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크게 여덟 개의 장으로 나뉘어 치유, 의미, 유행, 위대한 완성, 사람들, 디자인, 사랑, 그리고 방문의 정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9791195159239

영국 정원에서 길을 찾다 (가꾸고 즐기는 영국의 정원 문화 엿보기)

이준규  | 한숲
0원  | 20141031  | 9791195159239
영국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정원의 본질, 그 안의 즐거움! 과연 무엇이 아름다운 정원일까? 10년 동안 삼성에버랜드의 조경 디자이너로 일했던 저자는 이 '아름다운 정원의 본질'을 찾아 영국으로 떠났다. 영국 정원의 역사로부터 출발해서 보통 사람들의 정원 이야기를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과연 우리는 어떤 정원을 만들어야 할지, 어떻게 정원을 가꾸고 즐겨야 할지, 잃었던 그 길을 찾아보았다. 『영국 정원에서 길을 찾다』는 현재 영국 에식스 대학교 위틀 디자인 스쿨(WSD)에서 정원 디자인을 공부하며 가드너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영국의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정원 문화와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풍경화식 정원을 비롯한 영국 정원의 오랜 역사도 엿볼 수 있지만, 그보다는 일반인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며 정원 일을 즐기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물품이 아닌 문화를 파는 영국 가든 센터, 잘하는 법 대신 즐기는 법을 가르치는 영국 정원 교육, 정원 개방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내셔널 가든 스킴 등 영국 정원 문화의 저변을 탄탄히 지탱하고 있는 요인들을 통해, 왜 보기에 좋은 정원보다 땀 흘려 가꾸는 정원이 아름다운지, 정원을 눈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지를 찬찬히 일러준다.
9788994452081

윤상준의 영국 정원 이야기 1 (12인의 정원 디자이너를 만나다)

윤상준  | 나무도시
23,000원  | 20110803  | 9788994452081
'정원의 나라' 영국을 무대로 펼쳐진 정원 디자이너들의 흥미로운 作庭記를 엿보다. '정원'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정원 디자이너들의 作庭記에 대한 탐구이자, 그들이 창조해낸 아름답고 매혹적인 정원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로 세계의 정원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가든 디자이너들의 대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9791198964021

정원 읽기 (영국에서 정원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김지윤  | 온다프레스
16,200원  | 20250319  | 9791198964021
몸을 낮추어 땅과 가까워질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 현대 도시인들의 삶에서 정원과 자연이 갖는 의미를 찾다 “그렇게 4년 남짓 적어온 이야기를, 외로웠지만 찬란했던 시간들을 나누고자 마음먹었던 계기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 개인 정원이 없는 이들은 조금이나마 숨쉴 곳을 찾아 공원으로 모였다. 일정한 간격으로 동그라미를 쳐놓고 관람객들 간의 거리를 표시한 공원의 모습은 애처로우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초록빛으로 빛났다. 실내식물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팔렸고 도시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우물을 찾듯 식물을 찾았다. 정원은 정원 있는 집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안식처였다.”(252~53면) 『정원 읽기: 영국에서 정원 디자이너로 살아가기』는 정원 디자이너이자 도시 계획 연구자인 김지윤이 영국에서 정원을 공부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풀어 쓴 책이다. 작가는 서울대에서 조경과 건축을 전공하고 졸업 후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정원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영국 남동부의 소도시 첼름스퍼드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의 작은 학교 리틀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정원 디자인을 공부하며 영국 정원의 세계로 발을 디딘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에게 영국 소도시의 자연은 낯설었다. 하지만 현대적인 시설을 자랑하는 영미권의 몇몇 대학을 제쳐두고 일부러 이곳을 고른 것은 바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 속에서 정원을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시골 생활의 낯섦뿐 아니라 영국 특유의 음울한 날씨 또한 그를 괴롭지만 그 쓸쓸한 계절에도 따듯함이 배어나는 순간을 포착해낸다. “이른 아침 부지런히 나가야만 볼 수 있는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는 습도가 높은 영국의 겨울에 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순간”임을 깨우치며 “어둑하고 흐릿한 겨울을 보내고 나니 왜 영국이 이토록 정원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23~24면) 된다. 리틀칼리지의 느릿하고 소박한 일상에 차츰 적응해가면서 작가는 지난 20여 년간 누려왔던 현대사회의 속도와 욕구를 되돌아본다. “캠퍼스에서의 생활 1년은 그간 잊고 지내던 감각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주위의 살아 있거나 살아 있지 않은 것들, 특히 식물을 온 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경험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18면) 영국 유학은 작게는 작가의 정원에 대한 관점을, 크게는 그의 세계관 자체를 바꿔놓았다. 그는 리틀칼리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곧이어 런던의 조경 스튜디오에 디자이너로 입사한다. 그곳에서 여러 다채로운 정원 현장을 섭렵하고 현대사회에서 정원이 미치는 영향과 인간이 가진 정원에 대한 관점을 돌아본다. 현대 도시에서 자연환경이 가진 역할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는 매일 만나는 흙, 풀, 꽃, 나무를 단지 자기 삶의 배경으로서만 인식한다. “계절이 어떻게 변해 어떤 식물이 새로 피어나는지, 아침빛은 어떤 온도와 색을 띠는지 알아차릴 겨를”(34면)이란 없다. 작가는 이 같은 현실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다. 바로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원으로 만들 고민을 시작한 것이다. 이 책 전반에서 작가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자연의 비중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한다. 그는 리틀칼리지 졸업전시를 준비하면서, 첼시 피직 가든의 봉사자로 지내면서, 에밀리와 존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영국 곳곳의 정원 전시회를 꼼꼼히 살피면서, 서울 대도심 한복판에 한국 전통의 방지원도를 구현하면서, 단순히 실무자로서의 정원 디자이너가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돌아보게 해주는 자연의 연결자로 자처한다.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고자 분투하는 작가의 노력이 미덥다.
9791198964045

정원 읽기(큰글자도서) (영국에서 정원 디자이너로 살아가기)

김지윤  | 온다프레스
36,000원  | 20250526  | 9791198964045
몸을 낮추어 땅과 가까워질 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 : 현대 도시인들의 삶에서 정원과 자연이 갖는 의미를 찾다 “그렇게 4년 남짓 적어온 이야기를, 외로웠지만 찬란했던 시간들을 나누고자 마음먹었던 계기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었다. (…) 개인 정원이 없는 이들은 조금이나마 숨쉴 곳을 찾아 공원으로 모였다. 일정한 간격으로 동그라미를 쳐놓고 관람객들 간의 거리를 표시한 공원의 모습은 애처로우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 초록빛으로 빛났다. 실내식물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팔렸고 도시의 사람들은 목이 말라 우물을 찾듯 식물을 찾았다. 정원은 정원 있는 집에 사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안식처였다.”(252~53면) 『정원 읽기: 영국에서 정원 디자이너로 살아가기』는 정원 디자이너이자 도시 계획 연구자인 김지윤이 영국에서 정원을 공부하고 다양한 현장에서 일한 경험을 풀어 쓴 책이다. 작가는 서울대에서 조경과 건축을 전공하고 졸업 후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정원 공부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영국 남동부의 소도시 첼름스퍼드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의 작은 학교 리틀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 정원 디자인을 공부하며 영국 정원의 세계로 발을 디딘다.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에게 영국 소도시의 자연은 낯설었다. 하지만 현대적인 시설을 자랑하는 영미권의 몇몇 대학을 제쳐두고 일부러 이곳을 고른 것은 바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 속에서 정원을 공부하기 위해서였다. 시골 생활의 낯섦뿐 아니라 영국 특유의 음울한 날씨 또한 그를 괴롭지만 그 쓸쓸한 계절에도 따듯함이 배어나는 순간을 포착해낸다. “이른 아침 부지런히 나가야만 볼 수 있는 하얗게 내려앉은 서리는 습도가 높은 영국의 겨울에 볼 수 있는 보석 같은 순간”임을 깨우치며 “어둑하고 흐릿한 겨울을 보내고 나니 왜 영국이 이토록 정원 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는지 자연스레 깨닫게”(23~24면) 된다. 리틀칼리지의 느릿하고 소박한 일상에 차츰 적응해가면서 작가는 지난 20여 년간 누려왔던 현대사회의 속도와 욕구를 되돌아본다. “캠퍼스에서의 생활 1년은 그간 잊고 지내던 감각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주위의 살아 있거나 살아 있지 않은 것들, 특히 식물을 온 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경험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18면) 영국 유학은 작게는 작가의 정원에 대한 관점을, 크게는 그의 세계관 자체를 바꿔놓았다. 그는 리틀칼리지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곧이어 런던의 조경 스튜디오에 디자이너로 입사한다. 그곳에서 여러 다채로운 정원 현장을 섭렵하고 현대사회에서 정원이 미치는 영향과 인간이 가진 정원에 대한 관점을 돌아본다. 현대 도시에서 자연환경이 가진 역할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는 매일 만나는 흙, 풀, 꽃, 나무를 단지 자기 삶의 배경으로서만 인식한다. “계절이 어떻게 변해 어떤 식물이 새로 피어나는지, 아침빛은 어떤 온도와 색을 띠는지 알아차릴 겨를”(34면)이란 없다. 작가는 이 같은 현실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다. 바로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원으로 만들 고민을 시작한 것이다. 이 책 전반에서 작가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자연의 비중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한다. 그는 리틀칼리지 졸업전시를 준비하면서, 첼시 피직 가든의 봉사자로 지내면서, 에밀리와 존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영국 곳곳의 정원 전시회를 꼼꼼히 살피면서, 서울 대도심 한복판에 한국 전통의 방지원도를 구현하면서, 단순히 실무자로서의 정원 디자이너가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을 돌아보게 해주는 자연의 연결자로 자처한다.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고자 분투하는 작가의 노력이 미덥다.
9788936441289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 (영국 장편동화)

필리퍼 피어스  | 창작과비평사
10,620원  | 19930301  | 9788936441289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고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마음의 시간’에서 만난 톰과 해티의 이야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동생 피터가 홍역에 걸리자 톰은 홍역을 피해 이모네 집으로 간다. 헌데 그 집 현관바닥에는 차가운 돌이 깔려있고,퀘퀘한 냄새에 으스스한 한기 마저 느껴지는데. 괘종시계가 열세 번 울리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9791195432936

유럽의 주택 정원 3 (영국의 오픈 가든)

문현주  | Atelier Isu
17,100원  | 20160930  | 9791195432936
『유럽의 주택 정원』 제3권은 정원 꾸미기가 취미인 사람들에게 이들 나라의 서민들이 가꾸고 있는 주택 정원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보여 주고, 정원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그들의 정원을 해설하고 있다.
9788952754677

루커리 정원의 여행자 (어느 우퍼의 영국 여행 다이어리)

문상현  | 시공사
0원  | 20090225  | 9788952754677
나 자신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이야기 영국 농장에서 느린 세상과 만나다! 어느 우퍼의 영국 여행 다이어리『루커리 정원의 여행자』. 여행은 왜 떠나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여행을 떠난다. 어떤 사람은 낯선 문화와 환경에서 신선함을 느끼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일상의 괴로움에서 탈피해보고자 떠난다. 이 책의 저자는 서른 살이 되던 해, 20대와는 다른 삶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학창시절부터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소수자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졌던 저자. 그는 외국 생태농장에서 일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우프’가 된다. 영국 농장을 돌아다니며 독특한 삶의 방식을 선택한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친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개척한 사이먼과 캐서린, 더 넓은 세상을 토론하고 꿈꾸던 브리스틀 대학생들……. 다양한 사람과 마주치며 저자 ‘문’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또 어디서부터 새로 시작할지를 깨닫게 된다. 반년간의 우퍼 WWOOFer 생활이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솔하게 그리는 이 책은, 곳곳에 예비 우퍼와 영국 여행자를 위한 팁과 영국의 깊은 속내를 알려주는 채트 페이지를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9788956059440

이야기 정원 힐링 자수 (초보자를 위한 쉽고 간단한 모던&심플 영국 자수)

소피 심슨  | 북하우스엔
0원  | 20160302  | 9788956059440
『이야기 정원 힐링 자수』에는 총 30개의 컬러 도안이 실려 있다. 각각의 도안에는 사용된 실의 종류와 색상, 필요한 실의 가닥수, 사용하기에 적합한 바늘 호수와 천의 종류, 실제로 자수를 완성했을 때의 크기, 예상 소요 시간 등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춤한 상세한 정보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수놓은 천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생활소품 제작 과정도 함께 담아 실용성을 더했다. 바늘꽂이 쿠션, 책갈피, 향주머니, 에코백처럼 작지만 실용적인 소품들부터 벽걸이 액자, 메모보드, 베개, 쿠션 같은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자수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만드는 과정을 상세한 이미지 자료들과 더불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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