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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무"(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522918

비득치에 가면 (김교서 시집)

김교서  | 영화나무
10,800원  | 20220228  | 9791197522918
내변산에서 내달아 온 죽비의 서늘함 긴 뚝방길 한달음에 내달리나니 폭 익은 두 눈 부릅뜬 가슴 없거들랑 세 치 혀 말뽄새 꿰매어 두어라 비득치에 가면 - 〈비득치에 가면〉 中
9791197522901

당신의 수익은 우연입니다 (제보자 X가 말하는 주식시장의 속살)

이오하  | 영화나무
16,200원  | 20210723  | 9791197522901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주식시장에서 경험했던 일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기업사채업자로서 상장회사의 오너와 CEO로서 여러 가지 경험을 했지만, 세간에는 '죄수'의 신분으로 2년 6개월간 검찰청의 금융·기업 범죄를 수사했던 사람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나 소액주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대규모 자본이나 주가조작 세력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지금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룰은 일반 투자자나 소액주주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하지만 주식시장 참여자들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공부하면, 우리의 수익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9791190578585

축제 시퀀스

백성우  | 사람과나무
18,000원  | 20260520  | 9791190578585
9791190457491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2

이이진  | 나무의마음
19,800원  | 20260406  | 9791190457491
하늘 아래 똑같은 로맨스의 여주인공은 없다 사랑을 기다리던 여자, 사랑을 선택하기로 하다 ‘로코퀸’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이진 작가의 첫 입봉작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한지민이 일에는 베테랑, 사랑에는 초짜인 ‘이의영’으로 돌아왔다.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던 30대 중반의 ‘일잘러’ 이의영은, 송태섭 역의 박성훈, 신지수 역의 이기택 두 명의 남주인공과 동시에 만나게 되며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찐 어른들의 멜로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연기한다. 판타지, 타임슬립, 마력, 전생, 세계관…… 그런 거 1도 없는, 현실 고증 100%의 로맨스물로, 현대인들의 최신판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들의 기본 틀을 뺀 거의 모든 설정이 바뀌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본 팬들뿐만 아니라 평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스토리로 탄생했다. 여기에 이이진 작가만의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주요 인물들 간의 찰진 티키타카가 추가되었다. 그 덕에 여주, 남주의 매력도 역시 수직 상승하면서 신인 작가의 입봉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알찬 12화 미니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드라마 종방에 맞춰 출간되는 대본집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초기 기획과 인물들의 과거 서사, 영상에는 담지 못한 편집씬, 미촬영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200%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90457484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1

이이진  | 나무의마음
19,800원  | 20260406  | 9791190457484
하늘 아래 똑같은 로맨스의 여주인공은 없다 사랑을 기다리던 여자, 사랑을 선택하기로 하다 ‘로코퀸’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이진 작가의 첫 입봉작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한지민이 일에는 베테랑, 사랑에는 초짜인 ‘이의영’으로 돌아왔다.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던 30대 중반의 ‘일잘러’ 이의영은, 송태섭 역의 박성훈, 신지수 역의 이기택 두 명의 남주인공과 동시에 만나게 되며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찐 어른들의 멜로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연기한다. 판타지, 타임슬립, 마력, 전생, 세계관…… 그런 거 1도 없는, 현실 고증 100%의 로맨스물로, 현대인들의 최신판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들의 기본 틀을 뺀 거의 모든 설정이 바뀌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본 팬들뿐만 아니라 평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스토리로 탄생했다. 여기에 이이진 작가만의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주요 인물들 간의 찰진 티키타카가 추가되었다. 그 덕에 여주, 남주의 매력도 역시 수직 상승하면서 신인 작가의 입봉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알찬 12화 미니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드라마 종방에 맞춰 출간되는 대본집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초기 기획과 인물들의 과거 서사, 영상에는 담지 못한 편집씬, 미촬영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200%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없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세트 (1~2권,전2권)

이이진  | 나무의마음
39,600원  | 20260406  | 없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1] ‘로코퀸’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이진 작가의 첫 입봉작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한지민이 일에는 베테랑, 사랑에는 초짜인 ‘이의영’으로 돌아왔다.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던 30대 중반의 ‘일잘러’ 이의영은, 송태섭 역의 박성훈, 신지수 역의 이기택 두 명의 남주인공과 동시에 만나게 되며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찐 어른들의 멜로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연기한다. 판타지, 타임슬립, 마력, 전생, 세계관…… 그런 거 1도 없는, 현실 고증 100%의 로맨스물로, 현대인들의 최신판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들의 기본 틀을 뺀 거의 모든 설정이 바뀌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본 팬들뿐만 아니라 평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스토리로 탄생했다. 여기에 이이진 작가만의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주요 인물들 간의 찰진 티키타카가 추가되었다. 그 덕에 여주, 남주의 매력도 역시 수직 상승하면서 신인 작가의 입봉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알찬 12화 미니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드라마 종방에 맞춰 출간되는 대본집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초기 기획과 인물들의 과거 서사, 영상에는 담지 못한 편집씬, 미촬영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200%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2] ‘로코퀸’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이진 작가의 첫 입봉작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한지민이 일에는 베테랑, 사랑에는 초짜인 ‘이의영’으로 돌아왔다.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던 30대 중반의 ‘일잘러’ 이의영은, 송태섭 역의 박성훈, 신지수 역의 이기택 두 명의 남주인공과 동시에 만나게 되며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찐 어른들의 멜로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연기한다. 판타지, 타임슬립, 마력, 전생, 세계관…… 그런 거 1도 없는, 현실 고증 100%의 로맨스물로, 현대인들의 최신판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들의 기본 틀을 뺀 거의 모든 설정이 바뀌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본 팬들뿐만 아니라 평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스토리로 탄생했다. 여기에 이이진 작가만의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주요 인물들 간의 찰진 티키타카가 추가되었다. 그 덕에 여주, 남주의 매력도 역시 수직 상승하면서 신인 작가의 입봉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알찬 12화 미니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드라마 종방에 맞춰 출간되는 대본집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초기 기획과 인물들의 과거 서사, 영상에는 담지 못한 편집씬, 미촬영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200%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9791190457477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대본집 세트

이이진  | 나무의마음
41,800원  | 20260406  | 9791190457477
하늘 아래 똑같은 로맨스의 여주인공은 없다 사랑을 기다리던 여자, 사랑을 선택하기로 하다 ‘로코퀸’ 한지민이 새 드라마로 돌아왔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이진 작가의 첫 입봉작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다. 데뷔 이후 다양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을 연기했던 한지민이 일에는 베테랑, 사랑에는 초짜인 ‘이의영’으로 돌아왔다. 사랑을 기다리기만 하던 30대 중반의 ‘일잘러’ 이의영은, 송태섭 역의 박성훈, 신지수 역의 이기택 두 명의 남주인공과 동시에 만나게 되며 아슬아슬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찐 어른들의 멜로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평범한 30대 직장 여성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연기한다. 판타지, 타임슬립, 마력, 전생, 세계관…… 그런 거 1도 없는, 현실 고증 100%의 로맨스물로, 현대인들의 최신판 연애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원작 웹툰 속 주인공들의 기본 틀을 뺀 거의 모든 설정이 바뀌어, 원작 만화를 재미있게 본 팬들뿐만 아니라 평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에게도 사랑받을 스토리로 탄생했다. 여기에 이이진 작가만의 새로운 캐릭터들까지 대거 등장하며 주요 인물들 간의 찰진 티키타카가 추가되었다. 그 덕에 여주, 남주의 매력도 역시 수직 상승하면서 신인 작가의 입봉작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알찬 12화 미니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드라마 종방에 맞춰 출간되는 대본집은 작가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초기 기획과 인물들의 과거 서사, 영상에는 담지 못한 편집씬, 미촬영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드라마의 여운을 200%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9788998417581

스토리텔링 작법의 비밀 (All About, 드라마 작가 데뷔)

김윤정, 원영실, 김혜진, 윤민경  | 나무자전거
18,000원  | 20241115  | 9788998417581
단막극부터 미니시리즈, OTT까지! 당신이 궁금한 글쓰기의 모든 것 드라마 작법의 기초인 단막극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지금껏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미니시리즈 기획안 작성법과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OTT 작품들의 트렌드 분석까지 담아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법서이다. 동시대 이야기로 ‘현장’의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콘텐츠들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매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많은 플랫폼들과 새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세상,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면 바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 시대의 작가는 과연 ‘어떻게’ 써야 할까? 요즘 시대의 드라마 글쓰기란 무엇일까? 이 책에는 작법은 물론 현직 작가들의 경험담과 현장 노하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 실질적 글쓰기에 도움을 준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생생한 현장 글쓰기 비법을 공개하여 예비 작가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해소시켜 줄 것이다. 단막극부터 미니시리즈, OTT까지! 당신이 궁금한 글쓰기의 모든 것 드라마 작법의 첫걸음인 단막극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작법서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학습해 단막극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 그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16부작 미니시리즈의 장르별 작법까지도 터득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미니시리즈를 다루는 작법서는 아직까지도 많지 않다. 이 작법서가 특별한 이유는 미니시리즈 작법 비책을 자세하게 공개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OTT 플랫폼 작품들의 트렌드 분석은 물론, 캐릭터 창작 실습에 대한 이야기까지 작품을 쓰는 예비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물론 new 트렌드를 담은 최신 작법서! 국내 콘텐츠들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많은 문화콘텐츠들이 쏟아지는 세상, 〈킹덤〉, 〈오징어게임〉부터 〈더 글로리〉, 〈소년심판〉, 〈무빙〉 등 K-콘텐츠가 각광을 받는 시대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드라마들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드라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최신의 작법 노하우까지 파악할 수 있다. 실제 개정판의 드라마 구성분석 파트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더 글로리〉, 〈소년심판〉을 새롭게 추가하여 다뤘고, 트렌드 파트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지형과 시대상을 반영해 최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자 했으며, 캐릭터 파트에서는 〈선재 업고 튀어〉, 〈눈물의 여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비질란테〉 등 그사이 새롭게 제작돼 좋은 평가를 받은 인기작들의 캐릭터 분석을 추가했다.
9791193950111

명성황후 (뮤지컬 <명성황후> 탄생부터 30주년 기념공연까지)

윤호진  | 나무와숲
25,200원  | 20250204  | 9791193950111
한국 뮤지컬의 살아 있는 역사 〈명성황후〉 지속 가능한 ‘마스터피스’를 만들기 위한 30년간의 여정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그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의지’다. ‘열정’이다. ‘꿈’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선구자 윤호진 예술감독이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열정과 도전을 담은 자전 에세이 『명성황후』(부제 : 뮤지컬 〈명성황후〉 탄생부터 30주년 기념공연까지)를 내놓았다. 뮤지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숱한 우여곡절을 딛고 1995년 무대에 첫선을 보인 뒤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 진출,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 입성, 200만 관객 돌파 등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뮤지컬의 살아 있는 역사가 된 〈명성황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윤호진 감독이 뮤지컬에 매료된 것은 1982년 영국 연수 중 웨스트엔드에서 당시 초연 중인 〈캣츠〉를 보고 나서였다. 줄거리만 보자면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음에도 그는 뒤통수를 한 대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에 빠졌다. 스펙터클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생생한 분장과 디테일한 안무, 감미로우면서도 다양한 음악…. 그때까지 유신에 반대하던 사회성 짙고 진지한 연극만 하던 그에게는 한마디로 문화적 쇼크였다. 윤 감독은 정신이 번쩍 들면서 우리도 준비하지 않으면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방어 의식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 이 뮤지컬이 꽉 막힌 우리 공연문화에 어쩌면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운명처럼 만난 뮤지컬에 매료돼 1984년 한 학기 등록금만 간신히 마련해서 뉴욕대학교 대학원 공연학과에 입학해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해 4년 만에 학위를 받고 귀국했다. 대학 강의실과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이론과 실전을 두루 섭렵한 그는 그동안 품고 배웠던 뜻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안고 뉴욕 공항을 떠나며 속으로 다짐했다. ‘기다려라, 브로드웨이. 내가 딱 10년 안에 내 작품을 들고 다시 돌아온다!’ 귀국 후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세미 뮤지컬 〈사의 찬미〉로 뮤지컬의 가능성을 엿본 그는 1991년 극단 에이콤을 설립한 데 이어 1993년에는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문 회사 에이콤인터내셔널을 만들고 본격적인 뮤지컬 제작에 들어갔다. 199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올린 〈아가씨와 건달들〉이 창립 작품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빚을 내서 시작한 공연이었는데 정산해 보니 5억이 남았을 정도로 대박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는 연장 공연 없이 한 차례 지방 공연 후 모든 세트를 불살라 버렸다. 당시 머릿속에 기획 중인 〈명성황후〉로 가득 차 있던 때라서 행여 미련이 남을까 부린 객기였다. 그리고 5년간의 준비 끝에 1995년 12월 30일 뮤지컬 〈명성황후〉를 무대에 올렸다.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가 되는 1995년 10월 8일에 맞춰 올리려고 했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 윤 감독은 “고백하건대, 처음부터 〈명성황후〉가 30년을 롱런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어떻게든 무대에만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고 말한다. 기획부터 대본 작업, 캐스팅, 음악, 의상, 무대장치 등에 이르기까지 제작 과정이 그만큼 지난했기 때문이다. 명성황후 역은 배우 윤석화가, 고종 역은 홍경인이 맡아 열연한 〈명성황후〉 첫 공연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막이 내리자 모두 기립해서 한참 동안 열화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당시 연극평론가 유민영은 “구한말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 비극적 죽음을 당한 민비를 오늘의 시각에서 재구성하고 그것을 다시 빼어나게 예술화함으로써 관중을 숙연케” 한다며 “종래의 진부한 서양풍 뮤지컬과는 달리 관중에게 색다른 맛과 감동을 안겨 줄 것”이라고 호평했다. 언론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9791193950104

명성황후 (뮤지컬 탄생부터 30주년 기념공연까지)

윤호진  | 나무와숲
31,500원  | 20250204  | 9791193950104
한국 뮤지컬의 살아 있는 역사 〈명성황후〉 지속 가능한 ‘마스터피스’를 만들기 위한 30년간의 여정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그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의지’다. ‘열정’이다. ‘꿈’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선구자 윤호진 예술감독이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지난 30년간의 열정과 도전을 담은 자전 에세이 『명성황후』(부제 : 뮤지컬 〈명성황후〉 탄생부터 30주년 기념공연까지)를 내놓았다. 뮤지컬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숱한 우여곡절을 딛고 1995년 무대에 첫선을 보인 뒤 아시아 최초로 브로드웨이 진출, 영국 웨스트엔드 무대 입성, 200만 관객 돌파 등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뮤지컬의 살아 있는 역사가 된 〈명성황후〉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윤호진 감독이 뮤지컬에 매료된 것은 1982년 영국 연수 중 웨스트엔드에서 당시 초연 중인 〈캣츠〉를 보고 나서였다. 줄거리만 보자면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음에도 그는 뒤통수를 한 대 세게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에 빠졌다. 스펙터클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 생생한 분장과 디테일한 안무, 감미로우면서도 다양한 음악…. 그때까지 유신에 반대하던 사회성 짙고 진지한 연극만 하던 그에게는 한마디로 문화적 쇼크였다. 윤 감독은 정신이 번쩍 들면서 우리도 준비하지 않으면 손 한번 쓰지 못하고 우리 시장을 고스란히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방어 의식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 이 뮤지컬이 꽉 막힌 우리 공연문화에 어쩌면 새로운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운명처럼 만난 뮤지컬에 매료돼 1984년 한 학기 등록금만 간신히 마련해서 뉴욕대학교 대학원 공연학과에 입학해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해 4년 만에 학위를 받고 귀국했다. 대학 강의실과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이론과 실전을 두루 섭렵한 그는 그동안 품고 배웠던 뜻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안고 뉴욕 공항을 떠나며 속으로 다짐했다. ‘기다려라, 브로드웨이. 내가 딱 10년 안에 내 작품을 들고 다시 돌아온다!’ 귀국 후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세미 뮤지컬 〈사의 찬미〉로 뮤지컬의 가능성을 엿본 그는 1991년 극단 에이콤을 설립한 데 이어 1993년에는 국내 최초의 뮤지컬 전문 회사 에이콤인터내셔널을 만들고 본격적인 뮤지컬 제작에 들어갔다. 1994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올린 〈아가씨와 건달들〉이 창립 작품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빚을 내서 시작한 공연이었는데 정산해 보니 5억이 남았을 정도로 대박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는 연장 공연 없이 한 차례 지방 공연 후 모든 세트를 불살라 버렸다. 당시 머릿속에 기획 중인 〈명성황후〉로 가득 차 있던 때라서 행여 미련이 남을까 부린 객기였다. 그리고 5년간의 준비 끝에 1995년 12월 30일 뮤지컬 〈명성황후〉를 무대에 올렸다. 명성황후 시해 100주기가 되는 1995년 10월 8일에 맞춰 올리려고 했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 윤 감독은 “고백하건대, 처음부터 〈명성황후〉가 30년을 롱런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어떻게든 무대에만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고 말한다. 기획부터 대본 작업, 캐스팅, 음악, 의상, 무대장치 등에 이르기까지 제작 과정이 그만큼 지난했기 때문이다. 명성황후 역은 배우 윤석화가, 고종 역은 홍경인이 맡아 열연한 〈명성황후〉 첫 공연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막이 내리자 모두 기립해서 한참 동안 열화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당시 연극평론가 유민영은 “구한말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 비극적 죽음을 당한 민비를 오늘의 시각에서 재구성하고 그것을 다시 빼어나게 예술화함으로써 관중을 숙연케” 한다며 “종래의 진부한 서양풍 뮤지컬과는 달리 관중에게 색다른 맛과 감동을 안겨 줄 것”이라고 호평했다. 언론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러분, 돈 받고 독립운동 했다는 얘기 들어 봤습니까?” 그리고 마침내 1998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꿈을 이루었다.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의 뮤지컬 공연이었다. 10년 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매스컴은 〈명성황후〉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대서특필했지만 후원을 하겠다는 기업이 하나도 없어 고난의 행군 끝에 이뤄낸 성과였다. 배우들을 캐스팅해 놓고도 돈이 없어 계약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할 수 없이 그는 배우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돈 받고 독립운동 했다는 얘기 들어 봤습니까?” 게다가 공연 전날까지도 돌발상황이 속출해 진땀을 흘려야 했다. 하지만 그 모든 어려움을 딛고 〈명성황후〉는 2586석의 링컨센터 뉴욕주립극장이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 것을 소재로 하면서도 역사와 환경이 다른 사람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던 윤 감독의 뚝심이 결실을 본 순간이었다. 《뉴욕타임스》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황금 같은 조명과 기발한 무대 세트, 화려한 의상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며 극찬했다. 그 뒤로도 1998년 두 번째 뉴욕 공연과 LA 공연, 2002년 영국 공연, 2003년 LA 공연, 2004년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높여 갔다. 물론 그사이 힘든 일도 많았다. IMF로 뉴욕 두 번째 공연이 처참한 흥행 실패로 20억 적자를 봤을 때는 호텔에서 뛰어내리는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참담했다. 그러나 비극적인 뉴욕 공연을 끝내고 돌아와 올린 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에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20억의 빚을 갚고 흑자를 냈다. 믿기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명성황후〉의 항해는 그 뒤로도 계속돼 10주년 공연, 20주년 공연, 25주년 공연에 이어 이제 30주년 기념공연을 하기에 이르렀다. 200만 관객 돌파, 2000회 공연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을 세상에 내놓았다. 윤 감독은 이제 항일 역사 뮤지컬 연작 세 번째 작품으로 이순신 장군과 그 시대 민중들의 삶을 그린 〈칼의 노래〉를 기획하고 있다. 꿈이 많은 윤 감독은 지금도 다면기를 두는 바둑기사처럼 몇 개의 작품을 머릿속에 넣고 시뮬레이션을 하고 있다. 그는 “나는 마음먹은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연극을 만들 때부터 뮤지컬을 만드는 지금까지 남들이 모두 안 된다는 길만 걸어왔다. (…) 뮤지컬 불모지인 이 땅에서 대형 창작 뮤지컬을 만들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손가락질했고 외면했다. 그런데 그 뮤지컬 〈명성황후〉가 30년을 롱런하고 본고장인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서 호평을 받았다. 남들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현실로 이뤄 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그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의지’다. ‘열정’이다. ‘꿈’이다.”라며 “지금 꿈이 없는 이는 꿈을 꾸고, 또 꿈을 꾸고 있는 이는 더 큰 꿈을 꾸라”고 말한다. 그러면 “머잖아 세상이 여러분의 것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공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컬 〈명성황후〉 30년’ 총정리 이 책은 윤호진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와 함께 뮤지컬 〈명성황후〉 30년을 총정리한 글도 실려 있다. 부록은 세 사람의 필자가 썼는데, 뮤지컬 〈명성황후〉의 탄생부터 20주년 기념공연까지를 다룬 1장부터 6장까지는 〈명성황후〉 공연사와 해외 공연 동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윤정 홍익대 교수가 썼고, 그 후부터 30주년 기념공연까지 지속 가능한 마스터피스를 만들기 위한 10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7장부터 9장까지는 〈명성황후〉 연출가 안재승이 썼다. 마지막으로 스펙터클한 무대로 찬사를 받는 〈명성황후〉 무대미술 30년사를 정리한 10장은 무대디자이너 박동우가 썼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역대 포스터와 공연 연표, 수상 내역, 역대 명성황후, 30주년 기념공연 배우와 스태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공연예술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길 권한다.
9788971158661

나무도 가슴은 뛴다 (김용선 희곡)

김용선  | 평민사
9,000원  | 20241119  | 9788971158661
하지만 어느 순간에 이르면 더 이상 어른이 되고 싶은 나무들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발달이 멈추고 동심의 꿈에 머물러 있는 큰 아이들···. 그들은 하늘을 나는 피터팬 친구들입니다. 난 그들을 특별하게 보지 않습니다. 나와 다를 뿐이고 느끼는 행복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노래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듯 내가 생각하는 행복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이 다르기 때문이죠. 우리 친구들의 맑은 눈과 순박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 누가 더 행복하고 누가 더 우월한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외눈박이가 외눈박이만을 만나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만날 수 있어야 외롭지 않습니다. 누구나 아름답거나 멋진 이성을 보면 좋아하는 마음이 싹트고 사랑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반드시 서로 같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니까요. 나무가 말이 없고 어눌하다고 생명이 없는 건 아닙니다. 나무는 바람을 통해 말을 하고 만지면 따뜻하고 가슴이 뜁니다. 그 무엇도 막을 수 없는 꿈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9791156291763

고전 영화 탐방기

권희완  | 문학나무
15,300원  | 20240803  | 9791156291763
권희완 『고전 영화 탐방기』 발간 영화는 사람 영혼의 꿈을 그린다. 그래서 영화에는 사람의 자연한 일상이 있다. 음식을 먹는 사람, 옷을 입고 벗는 사람이 있고, 싸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며, 그리워하고 미워하고 죽이고 떠나고 남는 사람이 있게 된다. 권희완은 사회학자적 관찰기법으로 고전 영화를 인생실존의 그림으로 독자의 뇌리에 각인시켜 준다. 특히 영화의 뿌리의식을 쉽게 접목시키는 줄거리, 전개, 감상은 이 책만의 변별성이 되고 있다.
9791161571348

기묘한 이야기: 어둠의 날

Adam Christopher  | 나무옆의자
16,020원  | 20220920  | 9791161571348
넷플릭스 대표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공개 기념 공식 프리퀄 출간 “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두 번째 공식 소설 『기묘한 이야기: 어둠의 날(Stranger Things: Darkness on the Edge of Town)』이 나무옆의자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초반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화제작이다. 한 소년의 실종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염력을 가진 소녀의 등장, 호킨스 국립연구소의 음모, 뒤집힌 세계에서 넘어온 괴물과의 싸움으로 이어지며 하나의 기념비적인 세계관을 쌓아올렸다. 2016년 처음 시청자와 만난 이래 시즌을 거듭할수록 괴물의 위협은 점점 강력해지며 그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싸움도 더욱 거대해진다. 시즌 3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2022년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시즌 4가 공개되자 ‘역대 최고’라는 시청자의 찬사가 쏟아졌다. 새로운 시즌을 기념해 나온 두 번째 공식 소설은 ‘기묘한 세계’에 오래 머물고픈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9788998417536

스토리텔링 작법의 비밀 (All About, 드라마 작가 데뷔)

김윤정, 원영실, 김혜진, 윤민경  | 나무자전거
0원  | 20220320  | 9788998417536
단막극부터 미니시리즈, OTT까지! 당신이 궁금한 글쓰기의 모든 것 드라마 작법의 기초인 단막극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지금껏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미니시리즈 기획안 작성법과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또한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OTT 작품들의 트렌드 분석까지 담아낸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법서이다. 동시대 이야기로 ‘현장’의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콘텐츠들이 실시간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매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많은 플랫폼들과 새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세상,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면 바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 시대의 작가는 과연 ‘어떻게’ 써야 할까? 요즘 시대의 드라마 글쓰기란 무엇일까? 이 책에는 작법은 물론 현직 작가들의 경험담과 현장 노하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 실질적 글쓰기에 도움을 준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생생한 현장 글쓰기 비법을 공개하여 예비 작가들의 궁금증을 낱낱이 해소시켜 줄 것이다. 단막극부터 미니시리즈, OTT까지! 당신이 궁금한 글쓰기의 모든 것 드라마 작법의 첫걸음인 단막극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작법서이다! 이 책 한 권이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학습해 단막극 한 편을 완성할 수 있다. 그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16부작 미니시리즈의 장르별 작법까지도 터득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미니시리즈를 다루는 작법서는 아직까지도 많지 않다. 이 작법서가 특별한 이유는 미니시리즈 작법 비책을 자세하게 공개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화제의 중심에 있는 OTT 플랫폼 작품들의 트렌드 분석은 물론, 캐릭터 창작 실습에 대한 이야기까지 작품을 쓰는 예비 작가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까지 new 트렌드를 담은 최신 작법서! 국내 콘텐츠들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많은 문화콘텐츠들이 쏟아지는 세상, 〈킹덤〉부터 〈오징어게임〉까지 K-콘텐츠가 각광을 받는 시대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주목받은 〈오징어게임〉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드라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최신의 작법 노하우까지 파악할 수 있다.
9791190566278

거장의 나무

문학산  | 작가
16,200원  | 20210915  | 9791190566278
동·서양 거장들의 ‘영화의 숲’에 빠져들다 영화평론가 문학산 교수의 『거장의 나무』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이자 한국영화학회 회장인 영화평론가 문학산의 영화연구서 한·중·일 거장들과 미국·유럽 거장들의 작품세계를 한 권의 책에 모으다!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오랫동안 영화를 연구해온 영화평론가 문학산의 영화연구서 『거장의 나무』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 동·서양 영화의 거장(임권택, 홍상수, 김기덕, 장률, 지아장커, 오즈 야스지로, 우디 앨런, 히치콕, 고다르, 루이스 부뉴엘, 페드로 알모도바르, 타르코프스키)들을 다룬다.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뿐만 아니라,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챕터마다 저자가 에세이 형식으로 짧은 해설을 덧붙여 두어 영화 전문가·일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다. 한국 독립영화와 동아시아 작가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온 저자는 현재 부산대 교수 및 영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영화학회 회장, 북경대 방문학자(2015)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한국 단편영화의 이해』『10인의 한국영화 감독』, 『한국독립영화 감독연구』 등이 있다.『거장의 나무』는 감독 연구 3부작 프로젝트의 완결편인 ‘세계영화 감독 연구’를 주제로 해 저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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