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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어둠의 날

기묘한 이야기 : 어둠의 날

애덤 크리스토퍼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나무옆의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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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 어둠의 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묘한 이야기 : 어둠의 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61571348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2-09-20

책 소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의 두 번째 공식 소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초반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화제작이다.

목차

- 1984년 12월 26일
1장 생일 파티
2장 세 번째 희생자
1984년 12월 26일
3장 소니와 셰어
- 1984년 12월 26일
4장 경찰의 하루
5장 정부 요원들의 급습
6장 공격 계획
7장 비밀의 집
8장 목록
9장 정보 제공자
10장 카드
- 1984년 12월 26일
11장 반항아
- 1984년 12월 26일
12장 새와 새장, 고양이와 가방
13장 공격
14장 리사 사지슨의 비밀스러운 과거
- 1984년 12월 26일
15장 제안
16장 잃어버린 오후
17장 작전
18장 사라진 제임스 호퍼 형사
- 1972년 6월 4일
19장 커피와 사색
20장 마사
21장 크고 작은 범죄
- 1984년 12월 26일
22장 독사의 둥지
23장 전우
24장 비상 브리핑
25장 비밀 메시지
26장 두 번째 날
27장 설명
28장 도시 수사
29장 늦게 온 참가자
30장 뱀의 입장
- 1984년 12월 26일
31장 델가도의 전화
32장 결단
33장 방문
34장 사우스 브롱크스의 세인트존
35장 신입
- 1984년 12월 26일
36장 방울뱀을 찌르면 물린다
37장 창고의 비밀
38장 숨바꼭질
39장 위험한 발견
40장 브루클린의 불은 꺼지고
41장 정전
42장 뒤집힌 도시
43장 그들이 사는 법
44장 지옥의 기수들
45장 에릭의 현장 보고
46장 위험으로의 탈출
- 1984년 12월 26일
47장 퍼즐 조각들
48장 최종 브리핑
49장 잠 못 드는 브루클린
50장 뱀의 둥지로
51장 마지막 희생자
52장 테러 그 후
53장 일상의 영웅들
- 1984년 12월 27일
- 1977년 12월 25일

감사의 말

저자소개

애덤 크리스토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데뷔 소설 『엠파이어스테이트(Empire State)』가 《사이파이나우(SciFiNow)》와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SF 판타지계의 주목받는 신예 작가로 떠올랐다. 로봇 탐정 레이를 주인공으로 한 SF 미스터리 시리즈(A Ray Electromatic Mystery) 『죽이기 위해(Made to Kill)』, 『일반적인 할리우드의 타락(Standard Hollywood Depravity)』, 『살인은 나의 일(Killing is My Business)』, 『나는 그를 한 번만 죽였다(I Only Killed Him Once)』가 있으며, 『일곱 가지 놀라움(Seven Wonders)』, 『행 와이어(Hang Wire)』, 『불타는 암흑(The Burning Dark)』 등 SF와 판타지, 미스터리, 누아르를 결합한 재기 넘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스타워즈> 40주년 기념 작품집 『스타워즈: 특정한 관점에서(Star Wars: From a Certain Point of View)』에 필진으로 참여했고, CBS 방송국의 히트 드라마 <엘리멘트리(Elementary)>와 비디오게임 프랜차이즈 <디스아너드(Dishonored)>의 공식 소설을 집필했으며, 척 웬딕(Chuck Wendig)과 함께 다크 서클/아치 코믹스의 만화 시리즈 『더 실드(The Shield)』의 스토리를 썼다. 2022년 6월 신작 소설 『스타워즈: 시스의 그림자(Star Wars: Shadow of the Sith)』를 출간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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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자 메이 올콧의 『작은 아씨들』,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의 『하이-라이즈』, 토머스 해리스의 『양들의 침묵』, 댄 브라운의 『비밀 속의 비밀』,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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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호킨스 마을 경찰서장이 되기 전, 나는 뉴욕시 경찰이었어. 강력팀 형사였지.”
엘은 처음 들어보는 단어인 ‘강력팀’을 입 모양으로 따라했다.
“아, 그래. 강력팀은 살인 사건을 다루는 부서야.”
엘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호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건 아닐까 싶어 한숨부터 나왔다.
“어쨌든, 1977년 여름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이걸 봐. 의식을 치르는 듯한 제의적 살인이고, 희생자는 특정한 방식으로 살해됐어. 각 사건 현장에는 상징이 남겨져 있었지. 그 외에는 범인이 손을 댄 흔적이 없어. 놈은 살인이라는 행위 자체에 의미를 둔 거야. 이 살인자가 관심을 받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게 아니라면? 놈은 샘의 아들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지 않았고 자기가 샘의 아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도 안 했겠지. 놈은 자기만의 목적을 따르고 있어. 관심과 자기선전과는 무관한 행동이야.”


“다들 잘 들어. 경찰국장님이 진두지휘하는 새로운 계획이 자랑스럽게도 우리 부서에서 시행된다. 이번 달부터는 여성 형사들도 강력팀에 배치된다. 델가도 형사는 5개 자치구 내의 각 지역에 배정된 첫 여형사 아홉 명 중 하나다. 델가도 형사는 여러분과 똑같은 의무를 수행하고, 똑같이 사건을 조사하며, 여러분처럼 내 골치를 썩일 것이다. 얼마 전에 부서를 떠난 스태퍼드 형사 대신에 우리 부서에 배치됐으니 다들 그렇게 알면 돼.” 라보냐는 호퍼를 손가락으로 가리
키며 덧붙였다. “오랫동안 새 파트너를 기다려온 자네에겐 잘된 일이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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