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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33660

슬플때는 울어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만 슬퍼하세요)

글그림  | 퍼플
10,000원  | 20240826  | 9788924133660
어느 덧 세번째 시집을 내고 네번째 시집을 쓰기 시작합니다. 두번의 계절이 흐르고 어느 덧 여름의 막바지 또는 가을의 시작인 계절에서 이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감정을 토해낸 글들이 책을 읽는 모든이 들에게 감동으로 남았으면합니다
9788932037844

오늘 하루만이라도 (황동규 시집)

황동규  | 문학과지성사
8,100원  | 20201026  | 9788932037844
살면서 힘들었던 일들, 특히 이즈음 몸이 속을 바꾸며 도드라지게 드러나는 일들을 시로 변형시켜 가지고 가고 싶다. 가지고 가다니, 어디로? 그런 생각은 지난날의 욕심이 아닌가? 그래? 그렇다면 못 가지고 가는 시를 쓰자.
9791186590232

오늘 하루만 더 긍정 (독특한 몸, 그래서 특별한 나 조금은 유별난 인생의 무한 긍정이야기)

김예솔  | 마음지기
12,600원  | 20170502  | 9791186590232
[오늘 하루만 더 긍정]은 눈에 보이는 불편한 몸이 인생에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걸 증명하는 책이다. 독특한 몸 때문에 오히려 자신은 특별하다며, 특별한 인생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자기애로 똘똘 뭉친 김예솔 작가의 일상을, 그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함께 진솔하고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9788932042077

오늘 하루만이라도 (큰글자도서)

황동규  | 문학과지성사
22,500원  | 20230920  | 9788932042077
문학과지성 시인선 548권. 시인 황동규의 신작 시집. 『사는 기쁨』 『겨울밤 0시 5분』 등의 근작을 통해 노년의 깨달음을 솔직한 시로 전해오며, “한 개인의 정신이 어떻게 형성되고, 현실과의 진정한 접촉을 통해 어떻게 아름답게 성숙해가는가를 보여주는 예”(문학평론가 이광호)라 불렸던 그가 4년 만에 새로 묶어낸 시집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에는 78편의 시와 더불어 황동규 시 세계의 이해를 돕는 시인 본인의 산문 두 편이 수록되어 있다. 시집의 볼륨감만으로도 시 쓰기를 향한 황동규의 여전한 열정과 근면이 엿보인다. 1956년 19세의 나이로 「즐거운 편지」를 쓴 이래 64년간 시의 집을 짓고 부수길 반복하며 지내온 생이었다. 이번 시집의 「시인의 말」에서 “마지막”이라 쓰려다 마는 시인의 마음은, 시를 놓지 못하는 집착이 아니라 삶과 시의 운명을 순리에 맡기겠다는 수용의 다짐에 가깝다. 여전히 청청한 정의감과 이상향을 꿈꾸는 시적 자아와 현실에 발붙인 냉철한 현실의 자아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도록 하는 황동규의 시. 날카로운 송곳 위에 반듯이 선 듯한 균형감 있는 그의 서정은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오늘도 읽는 이를 매혹한다.
9791191824070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김중혁 에세이)

김중혁  | 자이언트북스
14,310원  | 20211215  | 9791191824070
하루하루를 신나고 즐겁게 살고 싶은, 딱 하루만 잘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직전, 천장을 올려다보며 오늘 하루 잘 살았다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는 매일 찾아오는 하루를 어떻게 해야 더 신나고 즐겁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100가지의 방법을 통해 제시하는 책이다. 도서 소개 프로그램 ‘북유럽’과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 MC로 활약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 김중혁 작가의 에세이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오늘 하루의 기분 그래프를 그려 보자’, ‘내 감정을 건물에 비유해 보자’와 같이 일상에서 쉽게 실행해 볼 수 있는 제안이나, ‘하기 싫지만 억지로 하고 있는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 ‘내 마음 속의 괴물을 그려 보자’처럼 스스로 알지 못했던 자신을 만나게 되는 제안 등 김중혁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따라 가다 보면 어느덧 새로운 오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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