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 (우리 민족의 대이동 2)
손성태 | 코리
22,500원 | 20251225 | 9791195307722
이 책은 ‘미국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다’라는 사실을 유물, 우리말로 된 지명과 부족명칭, 일상생활 용어, 그리고 풍습 등으로 밝히고 있다. 제1장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누구인가’에 대한 지금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 보고, 저자가 미국 하바드대 저명한 유전자학 교수 데이빗 라이크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우리민족이 알류산열도를 통하여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증거를 유물, 유적, 지명으로 제시했다. 특히 에스키모들의 개썰매의 명칭이 ‘차워추워 우에 타’라는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제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인디언이 삼국시대에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후예’라는 증거로 그들의 역사, 풍습, 우리말로 된 부족명칭, 지명, 생활용어를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팽이형 즐문토기, 구멍무늬토기, 돋은띠무늬토기’ 등을 미국 동북부 인디언들이 사용했다는 유물적 증거들을 대거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토기들을 사용했던 인디언 부족들의 명칭이 ‘옛이 옛날패/맹구/개돼지/문둥아/호대노 싸운이/싸운이/어서와/집에와/(불)보다 왔던이/나도 왔슈/’ 등과 같은 우리말 명칭이었고, ‘미시시피강, 미주리강, 포토맥강’ 등과 같은 미국의 중요한 강들의 명칭, ‘코네티컷주, 맨하탄, 미시간, 사우스다코타와 노스다코타, 택사스, 유타, 아칸소, 캔저스’와 같은 주(州)의 명칭들도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3장~6장). 저자는 미국의 중요한 부족들이 살았던 위치와 미국 건국 과정에서 겪었던 변화를 설명하면서, 각 부족들이 남긴 우리말로 된 지명들을 매우 흥미롭게 밝히고 있다. 8장에서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가사를 미국 인디언의 말을 근거로 해석하여, 그것이 고대 우리선조들이 불렀던 ‘승전가’라는 사실과 고대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달력’이 어떤 것이었는지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모든 독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고, 앞으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삶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밝힘으로써, 앞으로 전개될 세계사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저자는 이 책이 우리나라와 아메리카의 많은 국가의 국민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