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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으)로 26,30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3324406

우리 삶이 시가 될 때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기념 필사집)

여성시대  | 김영사
18,900원  | 20251212  | 9791173324406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기념 필사집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 청취자의 편지부터 박완서, 양귀자, 안도현 등 명사의 글귀까지 국내 최장수 라디오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따뜻한 소통 창구’로 사랑받고 있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가 방송 50주년을 맞아 첫 필사집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펴냈다. 지난 50년 동안 도착한 수십만 통의 편지, 〈월간 여성시대〉 권두 에세이,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마음을 깊이 울린 100편의 ‘인생 문장’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 청취자의 편지부터 박완서, 나태주, 양귀자, 성석제, 안도현 등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장까지 라디오에 전해온 평범한 삶의 기록들이 독자의 손 위에서 다시 숨 쉬게 된다. “편지를 쓸 수 있는 사람은 그래도 행복하다”라는 고(故) 박완서 소설가의 말처럼, 위로의 편지를 천천히 따라 써보는 시간이 오늘을 살아가는 작은 행복이 될 것이다.
9788980409259

아이 로봇

아이작 아시모프  | 우리교육
11,700원  | 20080715  | 9788980409259
SF의 전설 아이작 아시모프가 전하는 환상적인 로봇 세상! 'SF의 3대 거장' 중 하나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연작소설집『아이, 로봇』. 10여 년 동안 써온 로봇소설들을 모아 1950년에 펴낸 것으로, 아홉 종류의 로봇에 대한 각각의 단편을 하나로 엮었다. '로봇공학의 3원칙'을 탄생시킨 이 로봇소설의 고전은 첫 출간 이후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 가장 유명한 로봇소설 모음집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소설집은 신문기자인 화자가 로봇심리학의 대가 수잔 캘빈 박사를 인터뷰하면서 여러 로봇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공학의 3원칙을 바탕으로, 충직한 유모 로봇 로비부터 오랜 세월 전쟁을 일으킨 갈등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슈퍼 컴퓨터까지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그려내었다. 작품을 통해 '과학과 이성'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준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그가 평생 동안 일군 과학적 세계관의 단초가 되는 이 소설집은 여러 종류의 로봇을 통해 다채로운 문제를 설정하고 그 해결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여기에 등장하는 로봇과 인간의 캐릭터들은 지금 작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이야기성을 지니고 있다.
9791173323027

호의에 대하여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문형배  | 김영사
16,920원  | 20250828  | 9791173323027
문형배 재판관이 편견과 독선에 빠지지 않고 작고 평범한 보통의 삶을 지키기 위해 배우고 성찰하며 기록한 120편의 글. 나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건 어떤 의미인가, 다른 사람의 삶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사람과 사회는 바뀔 수 있는가. 자작나무에서 지리산으로, 도스토옙스키에서 몽테스키외로, 일상에서 재판까지. 호의는 사람을,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라던 김장하 선생과의 추억, 법을 몰라 손해 보는 이들을 헤아리는 마음, ‘자살’을 시도했던 재소자가 ‘살자’는 다짐을 하게 만든 선물,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며 속절없이 흘리는 눈물, 그리고 건강한 법원과 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 더 나은 길에 대한 소박한 상상과 아름다운 이들에 대한 따뜻한 진심. 문형배가 말하는 결코 탄핵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9791162732779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 (우리 역사의 시작~삼국 시대)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이지혜, 김미성, 정지은  | 사회평론
9,900원  | 20230313  | 9791162732779
한국사와 비문학 독해 훈련을 한번에! 한국사 필수 어휘까지 잡았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대표적인 비문학 주제인 한국사를 통해 초등 어린이가 독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개정판)』은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인물 학습’을 제안합니다. 용선생의 쉽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역사 인물의 생각과 말들을 대사로 넣어 아이들이 그 시대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개정판)』에서는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현대까지 총 4권에 걸쳐 옛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회차마다 어휘 학습을 두어 한국사 학습을 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어휘까지 한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교과서의 한국사 인물 총출동! 사회 교과서가 술술 읽힙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개정판)』에서는 우리 역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한 인물 120여 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은 모두 담았고,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 옛 인물도 다뤘습니다. 앞으로 배울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도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 역사 인물의 이야기로 비문학 독해가 쉬워집니다! 용선생의 설명과 함께 옛 인물들의 생각과 대사를 읽다 보면 마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간 것 같이 생생하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역사 인물이 친근하고 때론 친구처럼 느껴져 한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늘어납니다. 그만큼 비문학 독해가 낯설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져 비문학 독해 훈련을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역사 키워드는 기본! 어휘 학습 코너 신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개정판)』에서는 각 회차마다 이야기 속에 알아두어야 할 역사 용어와 개념을 담았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키워드에는 별표와 밑줄을 그어 아이들이 집중해 볼 수 있도록 했고, 지문을 다 읽은 후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핵심 키워드가 머릿속에 새겨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어휘 학습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핵심 키워드 외에도 역사 책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 즉, 정변, 왕권, 강화, 사신, 천문 등 한자를 기반으로 한 어휘들까지도 그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여 어휘를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음원으로도 들어 보세요!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는 본문의 오디오 자료를 제공합니다. 문제를 풀기 전 혹은 문제를 다 푼 후 복습용으로도 자유롭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용선생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역사 인물의 생각과 대사를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더욱 실감 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권: 우리 역사의 시작 ~ 삼국 시대 구석기와 신석기 등 선사 시대를 거쳐 고조선부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의 시대를 다룹니다. 선사 시대의 경우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그 시대의 생활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으며, 이후 시대에는 광개토 대왕, 이사부, 온달, 김유신, 계백 등 역사 인물을 통해 치열했던 삼국 간의 경쟁을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9791191439724

또리의 꿈 (우리의 꿈은, 서로의 곁에 있는 것)

원동민  | 멀리깊이
19,800원  | 20260105  | 9791191439724
14만 반려견 가족의 마음을 울린 원동민(onec) 작가의 그림 에세이 ‘공고번호 626번’으로 불리던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 꼬질이. 가족을 만나 ‘또리’라는 이름을 얻은 뒤, 삶은 사랑으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또리의 꿈』은 따뜻하고 정제된 그림으로 사랑받아 온 원동민(onec) 작가가 반려견 또리와 함께한 시간을 다정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기록한 그림 에세이다. 서로를 힘껏 사랑한 시간이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언제나 서로의 곁을 느낄 수 있다고 담담하게 고백하는 이 책은,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깊은 공감을, 누군가의 곁을 그리워해 본 이에게는 오래 남는 위로를 전한다. #또리의꿈 #반려견그림에세이 #유기견입양이야기 #서로의곁 #이해인수녀추천
9791195307722

미국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 (우리 민족의 대이동 2)

손성태  | 코리
22,500원  | 20251225  | 9791195307722
이 책은 ‘미국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다’라는 사실을 유물, 우리말로 된 지명과 부족명칭, 일상생활 용어, 그리고 풍습 등으로 밝히고 있다. 제1장에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누구인가’에 대한 지금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펴 보고, 저자가 미국 하바드대 저명한 유전자학 교수 데이빗 라이크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소개한다. 제2장에서는 우리민족이 알류산열도를 통하여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는 증거를 유물, 유적, 지명으로 제시했다. 특히 에스키모들의 개썰매의 명칭이 ‘차워추워 우에 타’라는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제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인디언이 삼국시대에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후예’라는 증거로 그들의 역사, 풍습, 우리말로 된 부족명칭, 지명, 생활용어를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팽이형 즐문토기, 구멍무늬토기, 돋은띠무늬토기’ 등을 미국 동북부 인디언들이 사용했다는 유물적 증거들을 대거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토기들을 사용했던 인디언 부족들의 명칭이 ‘옛이 옛날패/맹구/개돼지/문둥아/호대노 싸운이/싸운이/어서와/집에와/(불)보다 왔던이/나도 왔슈/’ 등과 같은 우리말 명칭이었고, ‘미시시피강, 미주리강, 포토맥강’ 등과 같은 미국의 중요한 강들의 명칭, ‘코네티컷주, 맨하탄, 미시간, 사우스다코타와 노스다코타, 택사스, 유타, 아칸소, 캔저스’와 같은 주(州)의 명칭들도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3장~6장). 저자는 미국의 중요한 부족들이 살았던 위치와 미국 건국 과정에서 겪었던 변화를 설명하면서, 각 부족들이 남긴 우리말로 된 지명들을 매우 흥미롭게 밝히고 있다. 8장에서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의 가사를 미국 인디언의 말을 근거로 해석하여, 그것이 고대 우리선조들이 불렀던 ‘승전가’라는 사실과 고대 우리선조들이 사용했던 ‘달력’이 어떤 것이었는지도 밝히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모든 독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고, 앞으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선조들의 삶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아메리카 인디언이 우리민족이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밝힘으로써, 앞으로 전개될 세계사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저자는 이 책이 우리나라와 아메리카의 많은 국가의 국민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9788901264776

우리, 편하게 말해요 (마음을 다해 듣고 할 말은 놓치지 않는 이금희의 말하기 수업)

이금희  | 웅진지식하우스
15,300원  | 20221021  | 9788901264776
“아무도 말하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잖아요. 이제 같이 해요.” 18년 동안 3만 여명의 사람들과 일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한‘레전드 방송인’ 아나운서 이금희가 33년의 내공을 담아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전하다 “말하기가 낯설고 서투른 이들에게 용기를 선물해주는 책.” _한지민, 배우 “적절하고 유창한 언어를 구사하게 도움을 주는 가이드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_박상영, 소설가 “방송을 주재하면서도 결코 스스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진행으로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파묻어버리지 않게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말하기를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로 접근하는 독보적인 진행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들여서 말하기를 해온 사람. 모든 이들이 이금희 앞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으며 무장해제된다. 더욱이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이들,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기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을 마주할 때 방송인 이금희의 능력은 돋보인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과 입이 어떻게 하면 열리는 걸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어온 아나운서이자 18년 동안 진행한 아침 토크쇼에서만 23,400명 이상, 그 외 방송을 포함해 약 3만 명 가까운 이들을 인터뷰한 레전드 방송인인 그가 지금까지 익혀온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방송과 병행하며 지난 22년간 숙명여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그는 학생들 약 1,500여명과의 일대일 티타임을 통해 가까이에서 젊은이들의 고민을 접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삶과 말하기에 대해 막막함을 가진 이들을 향한 격려와 조언도 책에 빼곡히 담아냈다. 누구보다 제대로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이금희의 말하기 노하우, 말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이 이제 시작된다. 이 책을 먼저 접한 방송인 송은이 씨는 “한 분야의 상징,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이금희 언니의 목소리가 그렇고 언니와의 대화가 그렇고 언니의 말이 그렇다. 이 책을 통해 따뜻한 공감의 비법을 확인하라”라고 신뢰를 보냈고, 소설가 박상영 씨는 “적절하고 유창한 언어를 구사하게 도움을 주는 가이드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옛 스승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일독을 권했다.
9791198366788

삶 만나다 생 맞닿다 : 충주공동체생산자 구술생애사 2 (충주공동체생산자 구술생애사Ⅱ)

한살림수원 구술생애사 기록활동단  | 우리삶
17,100원  | 20260106  | 9791198366788
[삶 만나다 생 맞닿다] 한살림충주공동체 생산자 구술생애사 두 번째 기록입니다. 생산자님들의 부부, 가족 이야기, 충주공동체 청년간담회를 인터뷰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유기농사의 정성과 수고로움, 땅을 지키고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한살림 생산자님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 어른들의 참된 삶을 보며 새롭게 이어가는 청년 생산자들의 간담회도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비추어 줍니다.
9788972917014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  | 까치
20,700원  | 20200110  | 9788972917014
하나뿐인 몸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몸에 안내서!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역사를 탐험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는 우리 안, 즉 몸이라는 놀라운 우주를 여행하는 『바디: 우리 몸 안내서』.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이다.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을 함께 담아 우리가 한평생을 함께 보내는 몸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 가운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아니 아플 때를 제외하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몸이라는 기묘하면서도 위대한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고, 꼭 알아야 할 경이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고, 그 사실들을 발견하는 데에 기여한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을 바르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
9791197977046

여덟 단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 인티앤
15,300원  | 20230615  | 9791197977046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여덟 단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이 말하는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여덟 가지 화두 이 책은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여덟 단어』의 개정판이다.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를 써내며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던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여덟 개의 단어를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표지를 입혔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전하고 싶은 핵심에 주목해 전체적인 내용과 글을 다듬었으며,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기도 했다. 몇 가지 도판은 새로 갈음했고 각 장의 핵심이 되는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쓴 글씨를 이미지로 활용해 넣었다. 본문 속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라는 말처럼 전체적인 외형은 바뀌었으나 자존이 살아가는 데 왜 중요한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해야 하는지, 깊이 들여다보는 것(見)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그대로 담았다.
9788925573052

미술관에서 우리가 놓친 것들 (예술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31가지 방식)

윌 곰퍼츠  | 알에이치코리아
25,200원  | 20251126  | 9788925573052
“바스키아의 눈으로 뉴욕 거리를 걷고, 엘 아나추이의 손으로 병뚜껑을 줍는다.” 오늘날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평론가 윌 곰퍼츠 신간 전 영국 테이트 갤러리 관장이자 BBC 예술 담당 기자로서 대중에게 예술을 소개하는 역할을 해온 미술평론가 윌 곰퍼츠의 신간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추천 도서에 이름을 올리며 출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발칙한 현대미술사》와 《발칙한 예술가들》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 바비칸 예술센터에서 예술 감독으로 활약 중인 윌 곰퍼츠가 이번에는 예술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독특한 보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책에서 다루는 서른한 명의 예술가는 제니퍼 패커 같은 현대 예술계의 젊은 작가부터 선사시대 조각상을 만든 이름 모를 장인까지 그 범위가 다양하다. 작가의 작품 하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구성에 걸맞게 30여 점의 도판을 함께 실어 책의 가치를 높였다. 각 장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저자는 예술가마다 세상을 보는 방식에 이름을 붙인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은 고독에 대한 연구이고, 프리다 칼로가 겪은 고통은 그녀를 부서뜨리는 대신 그녀를 만들었다는 식이다. 이 책은 흔한 미술 교양서가 아니다. 유명한 작품 앞에서 도대체 뭘 봐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이들에게 친절한 작품 해설을 해주는 대신, 한 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 직접 그 마음을 느끼게 한다. 우리는 바스키아 안경을 쓰고 1980년대 뉴욕 뒷골목을 헤매고, 엘 아나추이가 되어 버려진 병뚜껑을 줍는다. 그들의 삶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시선에서 작품을 다시 들여다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감각과 사유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윌 곰퍼츠가 원하는 예술의 역할이다. 이 책은 전시를 즐겨 보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상 속 풍요를 원하는 모두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0175340

바다돼지 이야기 (하이니와 티네의)

볼프디트리히 슈누레  | 우리책
13,500원  | 20251220  | 9791190175340
하이니와 티네는 과연 66마리의 바다돼지를 먹여 살릴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하이니와 티네의 바다돼지 이야기’는 읽는 내내 흠뻑 몰입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처음엔 바다돼지를 갖고 싶어 ‘꾀병’ 같은 몸살을 앓게 되는 것부터 시작하죠. 그리고 곧 소원을 이뤄 하이니와 티네는 바다돼지 토토, 투투와 함께 살게 되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마냥 평화롭게 보내게 돼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다돼지 토토와 투투는 식욕을 잃고, 의욕마저 잃어 우울한 나날을 보내요. 하이니와 티네는 물론 하이니 아버지, 티네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고 해결하기 위해 모두 함께 궁리하죠. 결국 토토와 투투에게도 쓸쓸하지 않도록 친구가 필요했던 걸 알게 돼요. 하이니와 티네가 친구가 되고, 또 화목하게 지내는 가족들처럼요. 토토와 투투는 서로 친구가 되면서 정말 좋아졌어요. 식욕도 왕성해졌고요, 활기도 높아졌죠. 즐거운 나머지 둘은 더 자주 만나야 했기에 덩달아 하이니와 티네도 바빠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토토와 투투 사이에서 새끼가 다섯 마리나 태어났어요. 모두가 뛸 듯이 너무나 기뻐했죠. 아주 사랑스러웠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요. 새끼가 자라서 또 새끼를 낳고, 또 자라서 새끼를 낳고, …낳고, …낳고, ……. 무려 59마리나 되어 버렸어요. 무척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먹는 것이 문제였어요. 아무리 많은 양의 먹이를 줘도 순식간이었죠. 부모님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처럼 하이니와 티네도 바다돼지들을 먹여 살릴 걱정이 한가득이었어요. 의논을 해 보기도 하고, 때론 싸우기도 하고, 때론 걱정이 깊어 시무룩해져 침묵하기도 했어요. 바다돼지들이 맘껏 먹지 못하니 하이니와 티네도 밥을 먹을 수가 없었답니다. 하이니와 티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민고민을 하는 중에도 또 새끼는 늘어 66마리까지나 되었지 뭐예요?!
978896247851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2025 고양시 올해의 책)

윤여림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70720  | 9788962478518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 ‘분리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사라지면 아이가 울면서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을 ‘분리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이마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3세 때 엄마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했다가 차츰 나아져서 친구와도 어울리고, 유치원에도 다니게 됩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유아기를 지나면, 아이는 차츰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혼자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또 청소년기를 지나면 아이의 독립성은 더욱 커지고, 오롯이 한 인간으로 독립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절대적 사랑을 퍼붓던 부모는 조금씩 서운함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성장합니다. 아이가 한 뼘 자라면, 부모도 한 뼘 자라게 되지요. 지금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유아기 아이의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어느덧 아이가 자라서 곧 떠나보내야 할 청소년기 아이의 엄마까지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은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게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부모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
9791197623356

단이네 순한맛 유아식 (우리 아이 건강한 입맛 만들기)

정신혜(단맘)  | 아퍼블리싱
19,350원  | 20240715  | 9791197623356
간을 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순 없을까? 소화 기관이 완전히 성숙되기 전의 어린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짜고 단 음식을 주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이 세상의 다양한 맛을 처음 접하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순한 맛으로 음식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기 때 잘 다져놓은 입맛이 평생 건강을 지켜줍니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도록 맛과 식감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는 음식들을 만들며 레시피를 공유해온 지난 몇 년간의 노력을 책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영유아기에 형성된 건강한 입맛과 식습관은 먹는 것에 대한 아이의 태도와 생각까지도 결정하며, 이는 평생에 걸쳐 스스로 자기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 아이 밥 고민인 엄마 아빠 여러분! 아이를 먹이는 일이 참 쉽지 않지요. 그렇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잘하는 부모는 없답니다. 오늘부터 하루 하나씩 이 책을 보고 따라 해 보세요. 차근차근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의 노력이 분명 빛을 발할 거예요.
9791193528952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피터 홀린스  | 부키
16,020원  | 20251203  | 9791193528952
철학은 지금의 내 삶과 연결될 때 가장 쓸모 있는 인생의 나침반이 된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미국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홀린스의 ‘가장 현실적인 철학 수업’ 한 사람이 고민에 빠져 있다. 어제 보고 온 그 집, 계약해야 할까? 꿈에 그리던 동네이지만 예산 걱정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회사 일도 마찬가지다. 지금이 이직 타이밍일까, 아니면 조금 더 버텨서 승진을 기다려야 할까? 나이가 들어가는데 결혼은 해야 할지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누구나 겪지만, 정답이 없고 아무나 현명하게 풀어내지는 못하는 문제들이다. 우리는 매일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선다. 누군가는 그 앞에서 망설이고 누군가는 단호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그 차이는 유전자나 운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힘, 즉 의사결정 능력에서 나온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능력을 단련하는 가장 정교한 학문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은 삶이 던지는 수많은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게 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제 해결의 기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거창한 철학 이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에 철학적 사고를 적용한다. 연인에게서 연락이 없다고 오만가지 상상을 하기보다 가장 단순한 가정을 택하고(오컴의 면도날), 번 아웃이 왔을 때는 한 발짝 물러서 상황을 지켜보며(노자의 무위),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흔들릴 때는 믿음의 도약을 하라고(키르케고르), 그리고 주어진 삶을 마음껏 즐기고 사랑하라고(니체) 말한다. 철학을 쉽게 풀어낸 책은 많지만, 이렇듯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의 언어로 철학을 전하는 책은 드물다.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에서는 하늘 위를 거닐던 위대한 철학자들이 마침내 지상으로 내려와서 내 곁에 앉아 인생 과외를 해주는 듯하다. 늘 고민만 하다가 아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철학자들의 사고법을 하나의 ‘렌즈’로 삼아 문제를 들여다보자. 책장을 덮을 즈음엔 어떤 사안이든 이전보다 훨씬 더 명료하게 선택지를 바라보며 자신감 있게 결정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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