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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으)로 3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478518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2025 고양시 올해의 책)

윤여림  | 위즈덤하우스
10,800원  | 20170720  | 9788962478518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감동적인 한 통의 편지 같은 아름다운 윤여림 작가의 글과 《수박 수영장》의 안녕달 작가의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이 빚어낸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 ‘분리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사라지면 아이가 울면서 불안함을 표현하는 것을 ‘분리 불안’이라고 합니다. 아이마다 시기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3세 때 엄마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했다가 차츰 나아져서 친구와도 어울리고, 유치원에도 다니게 됩니다. 부모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유아기를 지나면, 아이는 차츰 자기주도성이 생기고 혼자 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또 청소년기를 지나면 아이의 독립성은 더욱 커지고, 오롯이 한 인간으로 독립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오히려 그 과정에서 아이에게 절대적 사랑을 퍼붓던 부모는 조금씩 서운함과 허전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성장합니다. 아이가 한 뼘 자라면, 부모도 한 뼘 자라게 되지요. 지금 끊임없이 엄마를 찾는 유아기 아이의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어느덧 아이가 자라서 곧 떠나보내야 할 청소년기 아이의 엄마까지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사랑과 힘찬 응원을 담은 이 책은 아이와 부모 모두 건강하게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와 부모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장을 응원합니다.
9791172612078

우리는 언제나 사이에 있어

알렉스 킬리언  | 불광출판사
15,120원  | 20251017  | 9791172612078
위도 아래도 아닌 곳, 안도 밖도 아닌 곳에 ‘사이’가 있어요. 사이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쳐 있지 않지요. 다리와 사다리, 계단과 경사로 같은 곳이 바로 사이지요. 우리는 누군가의 사이에 있기도 하고, 무언가의 사이에 있기도 해요. 또 가려는 곳과 이미 지나온 곳 사이에 있기도 하고요. ‘사이’는 위로도 아래로도,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죠. 사이에 놓였을 때,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9791158364694

우리는 언제나 새콤달콤 (구울림 그림책)

구울림  | 책읽는곰
11,970원  | 20240614  | 9791158364694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이어져 있으니까!” 새콤달콤은 언제나 붙어 다녀요. 새콤이는 기타 치는 걸 좋아하고, 달콤이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지요. 어느 날 둘은 음악 축제에 나갔다가, 보리꼬리 밴드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는데…. “달콤아, 사실 난 열매 마을을 떠나기 싫어.” “무슨 소리야? 온 세상을 우리 무대로 만들 기회를 포기한다고?” “서로 다른 꿈을 꾸고 다른 길을 걸어도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열매 마을에는 한 쌍의 체리 ‘새콤달콤’이 산다. 새콤달콤은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음악’이다. 어느 날, 새콤달콤은 열매 마을 음악 축제에 참가한다.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유명 밴드인 보리꼬리 밴드에게 함께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달콤이는 보리꼬리 밴드와 함께 떠나자며 새콤이를 설득하지만, 새콤이는 열매 마을에 남고 싶어 한다.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옥신각신하던 둘은 그만 ‘똑!’ 하고 떨어지고 마는데…. 이제 새콤달콤은 영영 멀어지고 마는 걸까? 서로 가는 길은 달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한결같은 두 친구 이야기.
9791193044216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이주배경청년의 일, 배움, 성장에 관하여)

고예나  | 위고
13,500원  | 20241125  | 9791193044216
신붓감을 찾아 해외까지 진출한 농촌의 남성들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을 따라 낯선 타국으로 건너온 이주여성들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그리고 어떤 어른이 되었나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는 농촌의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이주배경청년 고예나의 회고록이다. 한 사람의 자기 서사에서 시작해 가족, 친구, 이주민으로 줄기를 뻗어가는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문화국가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한국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이곳에 뿌리내리고 있는데도 언제나 타지에 있다는 감각은 어디서 오는 걸까. 그저 살아가는 게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나는 작은 키에 마른 몸, 투 블록과 상고머리를 오가는 커트 머리, 25호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톤 업이 되는 피부와 짙은 쌍꺼풀을 가졌다.” 이 책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이주배경’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동안 한국 사회는 아시아 출신의 이주민 여성이 이룬 가족을 ‘다문화가정’이라고 불렀다. 다문화는 한 사회 안에 여러 민족이나 국가의 문화가 혼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지만, 특정 소수자 집단을 일컫는 데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종국에는 문화적 다름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쓰임이 변했다. 저자는 차별을 내포하게 된 단어 ‘다문화’를 대신해 국제 통용어인 ‘이주배경청년’으로 스스로를 소개한다. 1990년대에 시작한 정부의 국제결혼 지원사업은 미혼 남성에게 국제결혼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고, 통일교회의 주선으로 수많은 외국 여성들이 한국 남성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저자는 엄마 아빠의 이런 결혼이, 자신이 이런 가정에서 태어난 것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한다. 내가 나인 게 나에게조차 이질적일 때, 남들은 의구심 없이 받아들이는 출생이 나에게는 이례적인 사건일 때, 일찍이 부자연스러움의 감각이 몸에 밴 아이에게 삶이 곤경에 불과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저자는 숨지 않는 편을 택한다. 어느 날은 이주노동자를 비하하는 친구에게 울분을 토하며 말한다. 나는 다문화가정 자녀라고. 너희들이 웃고 떠든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또 어느 날은 자신과 닮은 이주배경아동에게 말한다. 우리 엄마도 필리핀 사람이라고. 나도 너와 같다고. 이렇듯 이 책에는 한 아이가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 최초의 순간이, 나아가 한 걸음씩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가 한 편의 성장담이기도 한 이유다.
9791192869223

우리는 언제나 함께일 거야

엘란 랭킨  | FIKAJUNIOR(피카주니어)
13,500원  | 20240820  | 9791192869223
벨파스트 동물원에서 벌어진 코끼리와 사육사의 실제 이야기 벨파스트 동물원의 사육사 데니즈 웨스턴 오스틴과 코끼리 실라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서로를 연대하고 지켜 주며, 고통을 딛고 희망을 찾아낸 사육사의 용감한 결의와 인간과 동물의 뜨거운 우정을 담았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어려운 상황을 감동적인 사랑으로 극복해 낸 둘의 도전과 역경에 대한 실제 정보가 수록되어 현대인들에게 사건의 중요성을 전하고,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시대의 사회적 문제들을 짚어 줍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과거의 교훈을 배우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실화에 담긴 진솔한 감정과 상황을 통해 더 깊은 공감과 연민을 느끼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얻게 됩니다. 전쟁의 잔혹함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조명한 그림책입니다.
9788924127973

우리는 언제나 같은 태양 아래 (Meet Under the Sun)

가지꽃  | 퍼플
12,000원  | 20240601  | 9788924127973
한국인이 모두 한국에 살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한국 다음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한결이는 미국에 살고, 한결이의 사촌 해인이는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태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한결이와 해인이는 번갈아 가며 해님을 만나고 있어요. 한결이와 해인이는 낮과 밤이 다른 시간대에 살고, 아주 멀리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저 먼 우주에서 보면, 밤과 낮은 빛과 그림자로서 함께 존재하고 있어요. 국내외로 다양한 인종과 국가의 사람들이 이동하는 시대이고, 인터넷과 기기의 발달로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구와 쉽게 소통이 가능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의 지구에 사는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시대상을 엿보고, 멀리 있지만 연결된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디에 살든 우리는 하나의 태양 아래, 같은 지구 위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9791191827149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Beth Ferry  | 나무말미
13,500원  | 20221013  | 9791191827149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베스 페리와 칼데콧상 수상 작가 몰리 아이들의 눈부신 만남 “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누군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여러분,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으세요? 우리는 믿어요. 물론 우리가 당신을 믿는 것처럼요. 이 그림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베스 페리의 애정 어린 글과 칼데콧상 수상 작가 몰리 아이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를 믿는 힘과 기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 장 한 장 그림책을 넘기면, 산양, 두더지, 개구리, 펠리컨, 공작새, 기린, 사자, 코끼리, 고래, 해파리, 카멜레온, 거북, 토끼, 판다, 딱따구리, 코알라, 곰 등 다양한 동물 가족이 등장합니다. 산양은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고, 두더지는 더 깊이 땅을 팔 수 있다고 믿어요. 벌새는 부드러운 햇살 한 모금을, 나무늘보는 달콤한 꿀잠의 힘을 믿어요. 기린은 세상을 탐험하고, 씩씩하게 우뚝 설 수 있다고 믿어요. 사자는 굳센 용기를 믿어요. 이처럼 동물 가족들은 각자 믿는 선물 같은 재능을 보여줍니다. 베스 페리와 몰리 아이들은 사랑스러운 동물 가족을 통해 어른이 아이에게 사랑을 담아 믿음과 용기를 주고 큰 꿈을 꾸도록 격려합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의 시작점에서 꼭 주고 싶은, 믿음이라는 최고의 선물과 무한한 가족의 사랑을 느껴 보세요.
9788926341124

우리는 언제나 9

Ayu Fujimiy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40624  | 9788926341124
야나이즈에게 다녀온 사에카는 쿄우와 진지하게 얘기하려고 한다. 하지만 뭐라 말하면 좋을지ㅡ. 미오와 자고 마을에 남는 것보다도 노리를 더 이상 속이지 않는 길을 택한 하루나. 아무것도 모르는 노리에게 미오가 접근하는데….
9788926339572

우리는 언제나 8

Ayu Fujimiy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40424  | 9788926339572
쿄우와 야나이즈 사이에서 마음을 정한 사에카. 그런데 쿄우로부터 「행복해져」라는 응원을 받고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는데…. 혈연관계가 아닌 여동생 미오에게 「마을에 남고 싶으면 나랑 같이 자」라는 교환조건을 제안받은 하루나.
9788926334256

우리는 언제나 7

Ayu Fujimiya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30328  | 9788926334256
손의 상처가 완치돼 병원에서 돌아온 하루나. 집에서 하루나를 기다리고 있던 노리는 「여친 테스트를 끝낼 거야」라고 말하며 뭔가를 고백하는데....! 「사에카는 못 줘」 야나이즈 선생님의 한마디에, 「맞서겠어!」라고 선언한 쿄우. 즉시 행동으로 옮겨 사에카에게...
9791170611813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 (나로 살아갈 용기를 주는 울프의 편지들)

버지니아 울프  | 북다
16,200원  | 20240909  | 9791170611813
“자유가 우리 존재의 본질!” 주체적인 내가 되기 위해 자유로 나아갔던 버지니아 울프로부터 온 편지들 《자기만의 방》, 《댈러웨이 부인》 등으로 오늘날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사회적 억압에 도전하며 ‘자유’의 삶을 살아낸 그녀는 ‘편지가 없다면 살 수 없을 것’이라고 고백했을 만큼 편지 쓰는 걸 좋아했다.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 문학을 연구하는 박신현 문학평론가가 울프가 남긴 4,000여 통의 편지 가운데 ‘자유가 우리 존재의 본질’이라고 말했던 그녀의 삶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96통의 편지를 직접 발췌해 엮고 번역한 것이다. 울프가 연인 비타 색빌웨스트와 주고받은 서신 일부는 국내에 이미 알려진 바 있지만 그 외의 언니 바네사 벨, 남편 레너드 울프, 애정했던 에델 스미스, 소설가 캐서린 맨스필드와 같은 주변 예술가들, 독자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주고받은 편지들이 국내에 소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각 편지는 작가가 되기 전인 1882년부터 1941년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긴 유서까지 연대순으로 담았으며, 1부 자유(1882~1922년), 2부 상상력(1923~1931년), 3부 평화(1932~1941년) 등 시기에 따라 버지니아 울프가 갈망했던 키워드를 잡아 3부로 구성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부가 시작될 때마다 해당 시기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결혼하기 전 결혼에 관해 고민하고, 작가가 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자유로운 성 정체성을 고백하며, 소설에 대한 평가에 반응하고, 여성의 지위를 위해 투쟁하고, 런던의 평화를 소망하는 등 자신을 찾고, 자신에 대해 말하며,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꿈꿨던 인간 버지니아 울프가 편지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편지글인 만큼 수신인과 당시 상황에 관해 필요한 정보는 각주로 섬세하게 실었고, 자유, 상상력, 평화에 관한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를 부록으로 담아 읽을거리를 더했다. 버지니아 울프에게 자유란 사회적 억압으로부터 벗어나 진짜 나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내보이는 것이었다. 이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는 상상력이 필요했고, 1, 2차 세계 대전이라는 현실 앞에서는 평화가 간절했다. 울프의 편지를 통해 독자는 자기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면에 간직한 진실을 얼마나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희망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에 대해 진실을 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울프의 말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체적인 나로 살아갈 용기를 줄 수 있길 기대한다.
9788926328576

우리는 언제나 6

후지미야 아유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20229  | 9788926328576
『우리는 언제나』제6권. 사에카에 대한 쿄우의 마음을 알아서 답답한 노리. 그럴 때 하루나와 길에서 딱 만나는데-? 한편, 사에카는 야나이즈 선생님 집에 묵으러 갔다나?! 게다가 쿄우도 그 사실을 알게 되고-.
9788926319383

우리는 언제나 5

후지미야 아유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10830  | 9788926319383
『우리는 언제나』제 5권. 학교를 빠져나와 야나이즈 선생님을 배웅하러간 사에카. 쿄우는 선생님과 있으면서 행복해하는 사에카의 얼굴을 보고, 자신은 그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시에카는 원조교제를 의심받아 자택근신을 당하는데. 거기서 쿄우가 취한 행동이란?!
9788926317907

우리는 언제나 4

후지미야 아유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10331  | 9788926317907
『우리는 언제나』 제4권. 하루나와 토모나가 실종?! 걱정하며 우는 노리에게 하루나로부터 전화가 온다. 한편, 쿄우는 사에카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하지만, 야나이즈 선생님이 마을에 온다는 얘길 듣고는?
9788926317082

우리는 언제나 3

후지미야 아유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050원  | 20101130  | 9788926317082
『우리는 언제나』 제3권. 서로에 대한 마음을 몰래 품고서, 그걸 모른 채 엇갈리는 네 사람. 하지만 드디어 하루나가 행동에 나서서… 노리에게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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