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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잡지"(으)로 15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5788380

한국의 월간잡지(제2회실태조사)

이종경  | 한국언론재단
17,000원  | 20001130  | 9788985788380
이 책은 해당 분야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 겸 전문서이다.
9791168872271

소년 (1908년 최남선이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잡지)

최남선  | 한국학자료원
405,000원  | 20221120  | 9791168872271
1908년 최남선이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잡지. 계몽잡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종합잡지이다. 1908년 11월 최남선(崔南善)에 의하여 창간되었으며, 1911년 5월 통권 23호로 종간되었다. 편집인 겸 발행인은 최창선(崔昌善)이며, 신문관(新文館)에서 발행하였다. 최남선이 1906년 재차 일본에 유학,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지력과(地歷科)에 적을 두고 있었을 때에 학생 모의국회의 토의안건이 문제가 되어 조선학생 70여 명이 동맹퇴학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당시 19세의 최남선은 남은 학비로 인쇄기구를 구입, 귀국하여 이 잡지를 간행하였다.“우리 대한으로 하여금 소년의 나라로 하라. 그리하랴 하면 능히 이 책임을 감당하도록 그를 교도하여라.”(창간호)라는 발간취지를 내세우고 처음에는 혼자서 집필과 편집, 발창간호의 독자는 6명, 2호 14명, 8·9호까지 30명, 1년이 지나서 200명을 넘지 못하였다.3권 2호부터 비로소 개인 잡지의 성격을 벗어나 이광수(李光洙)·홍명희(洪命熹)가 글로 가담하였고 8호에 이르러서 발매금지와 정간을 당하였다. 3개월 만에 해금(解禁)되어 1910년 12월 3권 9호로 속간되고, 1911년 1월에 4권 1호, 4개월 만인 1911년 5월에 4권 2호(통권 23호)로 다시 발행정지를 당하였다.「편집실 통기(通寄)」(창간호)에 “본지는 어디까지든지 우리 소년에게 강건(剛健)하고, 견실하고 궁통(窮通)한 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고로 결코 연약(軟弱)·나태·의지(依持)·허위의 마음을 자극할 듯한 문자는 조금도 내지 아니할 터이오. 그러나 미적 사상과 심신훈도(心神薰陶)에 유조(有助)할 것이면 경뢰(輕賴)한 것이라도 조금조금 게재하겠소.”라고 편집 방침과 그 성격을 밝히고 있는 데서 볼 수 있듯이 당시의 소년들을 계몽하기 위한 새로운 지식의 보급과 계몽에 중점을 두고 엮어졌다. 특히 최초의 신체시(新體詩)인 「海에게서 少年에게」(창간호)를 게재하는 등 신문학 초창기에 남긴 문학사적 공헌도 지대한 바 있다 할 것이니, 『청춘(靑春)』과 더불어 『창조(創造)』·『폐허(廢墟)』·『백조(白潮)』 등 순문예동인지가 나오기 이전의 과도기적 성격의 잡지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소년(少年))]
9791174170293

개벽 호외 (開闢 號外) 창간호 (1920년에, 천도교 청년회에서 신문화운동을 바탕으로 조선인의 계몽을 위하여 창간한 천도교 월간 잡지)

천도교청년회  | 한국학자료원
162,000원  | 20250810  | 9791174170293
1920년에, 천도교 청년회에서 신문화운동을 바탕으로 조선인의 계몽을 위하여 창간한 천도교 월간 잡지. 발간 경위 및 변천 A4판. 160쪽 내외. 천도교단(天道敎團)에서 민족문화실현운동으로 세운 개벽사(開闢社)에서 1920년 6월 25일 창간호를 발간하였다. 천도교는 항일운동과 신문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던 중, 민족문학 수립과 민족전통 문화유산 확립을 기본으로 언론·학술·종교·문예를 게재하는 종합월간지를 발간하기로 하고, ‘후천개벽사상’에서 이름을 따 ‘개벽사’를 창업하고 『개벽』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창간 당시 사장은 최종정(崔宗禎), 편집인은 이돈화(李敦化), 발행인은 이두성(李斗星), 인쇄인은 민영순(閔泳純) 등이었다. 창간 이유는 “세계사상을 소개함으로써 민족자결주의를 고취하며, 천도교사상과 민족사상의 앙양, 사회개조와 과학문명 소개와 함께 정신적·경제적 개벽을 꾀하고자 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전체 지면의 약 3분의 1을 문학과 예술면으로 할애하여 소설·시조·희곡·수필·소설이론·그림 등을 게재하였고, 문체는 국한문혼용체를 썼다. 그러나 창간호는 발간과 동시에 표지(호랑이 그림)와 「금쌀악」·「옥가루」 등 몇몇 기사가 문제가 되어 일제에게 전부 압수되고 말았다. 이에 문제가 된 기사를 삭제하고 호외(號外)를 냈으나 이것마저 압수되어 다시 임시호(臨時號)를 발행하였다. 그 뒤에도 시련은 계속 되었고, 결국 1926년 8월 1일 통권 제72호(8월호)를 끝으로 일제에 의하여 강제로 폐간되었다. 폐간될 때까지 발매금지(압수) 40회 이상, 정간 1회, 벌금 1회 등 많은 압력과 박해를 받았으며, 그로 인한 경영난도 심각하였다. 1934년 11월 차상찬(車相讚)이 『개벽』을 속간하여 제1호부터 제4호까지 내었으나, 1935년 3월 1일 다시 폐간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이전의 『개벽』과 성격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니었다. 광복 후 1946년 1월김기전(金起田)이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개벽』을 복간하여, 1926년에 폐간된 『개벽』의 홋수를 이어 제73호부터 시작하여 1949년 3월 25일(통권 제81호)까지 모두 9호를 발행하고 자진 휴간하였다. 최근 일제에 의해 압수·삭제된 149개의 기사 중 기존 영인본에서 누락되었던 21개의 기사(작품) 원문이 한 연구서의 부록으로 간행되었다.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9791196464653

채색화첩 창덕궁 그리며 걷는 궁궐 컬러링북

박경철  | 월간한옥(잡지)
27,000원  | 20220311  | 9791196464653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그리며 걷다. 김홍도, 신윤복···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의 화가입니다. 이들은 도화서에 소속되어 도화 업무를 담당한 화원이었습니다. 화원은 궁궐의 행사부터 왕의 어진까지 조선의 모든 것을 그렸습니다. 그들이 바라본 궁궐은 어땠을까요? 화원이 궁궐을 거닐며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상상하며 [채색화첩 창덕궁]을 기획하였습니다. 조선의 여러 궁궐 중에서 창덕궁은 왕이 가장 오래 머물며 사용했던 곳이며, 건물의 배치와 정원의 구성 등이 가장 한국적인 소신을 갖춘 궁이기도 합니다. 창덕궁에는 600년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킨 나무가 있고, 세월과 역사에 따라 사라진 건물도 있으며 화재에 소실되었다가 재건되어 자리를 지킨 건물도 있습니다. [채색화첩 창덕궁]을 통해 북악산 아래 자리한 왕이 사랑한 궁궐, 창덕궁을 도화서 화원처럼 거닐 듯 채워나가길 바랍니다.
9791168877443

소년 세트 - 전6권 (1937년 조선일보사 간행한 월간 아동잡지)

조선일보사  | 한국학자료원
810,000원  | 20230710  | 9791168877443
소년 지는 1937년 4월 조선일보사 출판부에서 간행한 월간 아동잡지이다. 1937년 무렵의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월간 아동잡지가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 착안하여 조선일보사가 아동잡지를 간행 하게 된 것 같다. 게재되는 내용은 소설,동화,동시,교양물,기타 읽을꺼리등으로써 이 가운데 소설과 동화가 전체내용의 40%를 차지하고 나머지 동요,동시는 고작 4-5%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교양물,기타 읽을꺼리가 50%를 차지 하고 있다. 1940년 조선일보.동아일보의 강제 폐간에 영향을 입어 통권 40여호로써 강제 폐간되었다.
9788974161347

잡지 총서 (시문학,문예월간,문학,극예술) (박용철 발행)

박용철  | 깊은샘
63,000원  | 20040830  | 9788974161347
1권 『시문학』1~3호 (1930.3 ~ 1931.10) 박용철의 출자 주재로 간행된 순수시 전문지. 주요 동인은 박용철, 김영랑, 정지용, 정인보, 신석정, 이하윤 등이다. 불과 3호밖에 안 나왔지만 그것의 문학사적 의의는 크다. 우선 카프를 중심으로 한 프로문학의 목적의식 경향, 도식성과 획일성에 대항하여 순수문학을 옹호한 모태가 되었다. 시를 언어의 예술로 승화시키고 참된 현대시의 시발점을 이룩한 것도 『시문학』이다. 2권 『문예월간』1~4호 (1931.11 ~ 1932.3) 박용철 편집, 발행의 순문예종합지. 『시문학』이 서정시만을 다...
9788957369593

리얼(Real) 로봇공학자 (청소년을 위한 진짜 진학, 진로, 직업 멘토링 5)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MODU 매거진 편집부, 박지은  | 가나출판사
11,700원  | 20180618  | 9788957369593
세계 로보컵 우승 및 최고의 휴머노이드 상을 수상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로봇스키대회 프로젝트 진행하고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한재권 박사 인터뷰! 세계적인 로봇공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직업이야기 로봇공학자 한재권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제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나서 대기업에 근무하던 중, 어린 시절의 꿈인 로봇을 만들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버지니아대학의 데니스 홍 교수가 이끄는 로멜라 연구실에서 로봇 다윈-OP와 찰리-2, 이 두 대의 로봇으로 2011년 로봇컵 대회의 어덜트 사이즈 리그, 키즈 사이즈 리그에서 동시 우승했다. 2013년에 열린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트라이얼에서 9위를 차지한 재난 구조용 로봇 ‘똘망 1’의 설계와 제작에도 참여했다. 2015년에 유학 생활을 마치고 로보티즈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한 로봇 ‘똘망 2’의 설계와 제작을 담당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융합시스템학과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시에 개최되는 스키로봇대회에 출전하여 로봇 DIANA가 원격조정 미션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오늘도 로봇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과 관심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과, 더 많은 로봇공학자를 키우기 위해, 그리고 로봇 개발에 힘쓰고 있다.
9788970414492

Design 디자인 (월간) : 11월 569호 [2025] (중심 너머의 실천, 대도시 밖의 디자인 교차로)

디자인하우스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잡지)
14,250원  | 20251024  | 9788970414492
9788970414478

Design 디자인 (월간) : 9월 567호 [2025] (중국 디자인, 어디까지 왔나)

디자인하우스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잡지)
14,250원  | 20250827  | 9788970414478
9791172611804

월간불광 609호(2025년 7월호) (중생을 치유하는 약사여래)

불광 편집부  | 불광
11,400원  | 20250701  | 9791172611804
중생을 치유하는 약사여래 약사부처님은 병으로 고통받거나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의 구원자이지만, 이외에도 역할이 많다. 뭇 중생이 약사부처님의 명호만 부르더라도 아홉 가지의 비명횡사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신번(信幡)과 등을 켜고 『약사경』을 독경하면 목숨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오색실로 약사십이신장의 이름과 자신의 몸을 연결하면 재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이번 생의 복덕이 조금 부족할지라도 약사부처님이 계신 동방정토에 잠시 머물다 아미타부처님이 계시는 서방정토로 옮길 수도 있다. 한마디로 중생의 고통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을 가진 분이다. 그렇기에 중생들은 예부터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과 더불어 약사부처님을 많이 찾았다. 종교는 병을 치료하는 치병(治病)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전래될 때도 마찬가지였다. 현대 의학이 발달하고, 약품이 좋아진 만큼 중생의 고통도 덜어졌을까? 오히려 마음의 병은 더 깊어지지 않았을까? 약사부처님의 명호를 간절히 염하면서, 혹은 『약사경』을 독경하면서 마음 깊이 내려가 보자. 혹시라도 그곳에 만병통치약을 들고 우리를 기다리는 약사부처님이 계실지 모른다. 글. 김남수(월간 「불광」 편집장)
9788970414454

Design 디자인 (월간) : 7월 565호 [2025] (디자인 쇼룸이 된 도시, 글로벌 디자인 페스티벌 유랑기)

디자인하우스 편집부  | 디자인하우스(잡지)
14,250원  | 20250701  | 9788970414454
9791192618807

르몽드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월간) : 202호 / 7월 [2025] 한국판 (202호)

브누아 브레빌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16,200원  | 20250630  | 9791192618807
[책소개] 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
9791199340480

엔터위크 (월간) : 6월 [2025] (Vol.11)

 | 에스비엠엔이
7,200원  | 20250630  | 9791199340480
9791199058699

엔터위크 (월간) : 4월 [2025] (Vol.9)

 | 에스비엠엔이
7,200원  | 20250629  | 9791199058699
9791188155071

바앤다이닝 Bar & Dining (월간) : 2월 [2025] (Special Edition)

 | 워크컴퍼니
0원  | 20250206  | 979118815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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