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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삼략"(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0873723

육도·삼략 (감추면서 펼치는 전략전술의 고전)

태공망, 황석공  | 휴머니스트
18,420원  | 20250825  | 9791170873723
용병술과 제왕학, 천하 경영의 비밀이 여기에 있다! 《손자병법》과 함께 승리의 정수를 담은 비책서(祕策書) 중의 비책서 고대 중국의 폭군 주왕을 토벌하고 주나라를 세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강태공이 지었다고 알려진 《육도(六韜)》와, 한 고조 유방을 도와 천하를 통일하는 대업을 이룩한 장량이 황석공에게서 얻었다고 전해진 《삼략(三略)》은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철학과 통치 전략, 인간 이해를 담은 전략서로 널리 인정받았다. 폭군을 토벌하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는 통치서이자, 문(文)과 무(武)의 조화를 바탕으로 승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전략서인 《육도·삼략》은 《손자병법》과 더불어 수천 년 동안 중국은 물론 우리 역사에서도 고루 읽혔다. 동양고전 번역의 권위자 김원중 교수가 유려하고 세심하게 완역한 《육도·삼략》은 용병술과 제왕학의 지혜가 어우러진 책으로, 규범이 순식간에 뒤바뀌는 국제 정세와 사회 변화를 면밀하게 읽고 대응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전략전술의 고전이다. 1. 혼란의 시대를 극복하려고 나온 비책서, 《육도·삼략》 ― 전설처럼 등장해 수천 년 동안 쓰인 무학(武學)의 근본 대화편으로 구성된 《육도》와 잠언이 엮인 《삼략》은 따로 쓰였지만 함께 읽히는 기묘한 책이다. 《육도》는 상나라 말기의 폭군 주왕을 무찌르고 주나라의 국가 경영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강태공(姜太公)이 썼다고 전한다. 한편 《삼략》은 전국시대를 끝낸 진시황을 암살하려다 실패하고 숨어 살던 장량(張良)이 우연히 황석공(黃石公)이라는 기인을 만나 전수받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두 이야기 모두 사마천이 《사기(史記)》에 기록한 것으로, 오랫동안 원작자와 집필 시기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1970년대 출토된 죽간들을 통해 볼 때 《사기》를 근거로 강태공과 황석공이 각각 썼다고 보는 쪽이 무리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전설과 논란은 《육도·삼략》이 혼란의 시대에 등장했다는 역사와 뗄 수 없을 것이다. 《육도》는 상나라에서 주나라로 천하의 중심이 이동하는 시기와, 《삼략》은 전국시대의 종식이 무색하게 다시 전쟁에 접어든 중국이 한나라로 통일되는 시기와 각각 연관돼 있다. 혼란을 종식하고 태평한 세상을 만들려 했던 이들의 고민과 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혜를 담은 책, 그것이 《육도·삼략》이다. 이런 맥락에서 《육도·삼략》은 《손자병법》과 함께 무경칠서(武經七書)로 묶여 중국은 물론 고려와 조선의 교과서가 되어 무학(武學)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다. 《육도》와 《삼략》은 단순한 병법서에 머물지 않고,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철학과 통치 전략, 인간 이해를 담은 전략서로 널리 인정받아왔다. 그런 면에서 《육도》와 《삼략》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읽힌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 불교가 흥성했던 고려시대 초기의 인물 왕융王融이 김부金傅에게 내린 교서에 《육도》와 《삼략》을 가슴속에 품고 있다고 했으며,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는 《용도》의 계책을 읽었다는 내용도 있을 정도이니, 병가의 교과서로 널리 애독되어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숭문억무崇文抑武의 조선시대에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는 태공을 제사 지낼 정도였고, 무과 시험을 도입했으며, 뒤이은 태종太宗도 《육도》와 《삼략》을 무경칠서, 즉 군사학의 일곱 경전의 하나로 존중하여 무과의 시험 과목으로 넣어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해제_용병술과 제왕학, 천하 경영의 비책, 《육도》와 《삼략》〉, 39~40쪽 2. 전쟁을 잘 수행하는 방법을 넘어 더 좋은 통치를 추구하는 제왕의 도(道) ― 《육도·삼략》을 《손자병법》과 함께 읽어야 할 이유 《육도》와 《삼략》은 어떻게 전쟁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하지만 두 책은 단지 승리에 골몰하지 않는다. 전쟁에서 이기더라도 무엇을 위한 싸움인지 불분명하면, 또는 그저 지배자의 만족을 위한 싸움이라면 지극히 공허할 뿐만 아니라 해롭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우선 《육도》는 천하가 군주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온 백성의 것임을 강조한다. 강태공이 주 문왕, 무왕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육도》에서, 강태공은 “천하의 이익을 같이하는 자는 천하를 얻고, 천하의 이익을 제멋대로 하는 자는 천하를 잃”는다면서 승리는 모두가 평안한 세상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음을 강조한다. 한편 《삼략》은 “대저 병기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천도가 그것을 미워하지만 어쩔 수 없어 그것을 쓰는 것이니, 이것이 천도다.”라면서 전쟁의 파괴성과 그 여파를 분명하게 부각한다. 이처럼 《육도·삼략》은 군주의 가장 큰 무기란 무엇보다 도덕성이며, 민심을 잃으면 나라도 바로 설 수 없음을 거듭 역설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손자병법》과 같은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보완해주는 책이다. 예를 들어 《손자병법》은 “전쟁이란 나라의 중대한 일”이라고 전쟁을 규정했는데, 《육도》는 더욱 넓은 시각에서 천하의 혼란과 갈등을 조정하고 질서를 회복하는 수단으로 전쟁을 규정한다. 또한 “전쟁이란 속이는 도”라며 전쟁의 냉혹한 성격을 통찰한 《손자병법》과 마찬가지로, 《육도》는 미인계, 이간계, 금품 매수 등의 수단으로 상대를 기만할 필요를 역설하고 《삼략》은 “은밀한 모략이 아니면 공업을 이룰 수 없다.”며 은밀함과 교묘함을 강조한다. 이 밖에도 지피지기(知彼知己), 기정상생(奇正相生), 모공(謀攻) 등 《손자병법》의 주요 내용을 함께 담은 《육도·삼략》은 폭군을 제거하고 혼란을 제압하는 용병술과 제왕학의 총체로서 《손자병법》과 함께 읽을 때 더없이 큰 깨달음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태공이 대답했다. “천하는 [군주]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요, 바로 만백성의 천하입니다. 천하의 이로움을 같이하는 자는 천하를 얻게 되고, 천하의 이로움을 제멋대로 하는 자는 천하를 잃습니다. 하늘에는 때가 있고 땅에는 재물이 있으니, 그것을 남과 함께하는 것이 인仁이니, 인이 있는 곳에는 천하 사람들이 돌아갑니다. 남의 죽음을 벗어나게 해주고 남의 어려움을 풀어주며 남의 걱정을 구해주고 남의 다급함을 구제해주는 것이 덕德이니, 덕이 있는 곳에는 천하가 돌아갑니다. 남과 근심을 같이하고 즐거움을 같이하며 좋아함을 같이하고 싫어함을 같이하는 것이 의義이니, 의가 있는 곳에는 천하 사람이 달려옵니다. 모든 사람은 죽음을 싫어하고 살아있음을 즐기며, 덕을 좋아하고 이로움으로 돌아갑니다. 이로움을 낳을 수 있는 것이 도道이니, 도가 있는 곳에는 천하가 돌아갑니다.” 문왕이 두 번 절하고 말했다. “지당하신 말씀이니, 감히 하늘이 내리는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러고는 수레에 [태공을] 태우고 함께 돌아와서 세워 스승으로 삼았다. - 《육도》 제1권 《문도》 〈제1편 문사文師: 문왕의 스승〉, 55~56쪽 넉넉하고 유유자적하고 맑고 고요하여 나아가지 않는 것은 사람과 사물을 해치는 일을 신중히 하기 때문이다. 대저 병기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천도가 그것을 미워하지만 어쩔 수 없어 쓰는 것이니, 이것이 천도다. 대저 사람이 도에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에 있는 것과 같으니, [물고기는] 물을 얻으면 살고 물을 잃으면 죽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항상 두려워하여 함부로 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 《삼략》 〈하략〉, 340쪽 3. 탁월한 번역과 330여 개의 주석으로 깊이 읽는 전략전술의 고전 ― 동양고전의 대가 김원중 교수가 전하는 《육도·삼략》의 묘미 2016년 《한비자》 출간을 시작으로 《손자병법》, 《명심보감》, 《논어》, 《노자 도덕경》 등으로 이어진 〈김원중 교수의 우리 시대 명역 고전〉은 독자들이 믿고 보는 서점가의 대표적인 동양고전 시리즈다. 번역자 김원중 교수는 2021년 《맹자》에 이어 2023년 《장자》를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동양고전을 보다 많은 사람이 수월하게 접하는 데 더욱 힘을 기울였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육도·삼략》은 고대 중국의 전략과 전술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화와 함축적인 잠언 속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더욱 섬세하고 깊이 있게 풀어주는 데 힘을 쏟았다. 탁월한 번역과 더불어 《육도·삼략》의 전체 내용을 개괄하고 책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갈무리하며 독서의 방향을 잡아주는 해제와 해설, 《손자병법》과 《노자 도덕경》 등 연관해서 읽어야 할 저작을 풍부하게 제시함으로써 이해를 돕는 330여 개의 주석을 통해, 독자들은 감추면서 펼치는 전략전술의 고전이 주는 묘미를 한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9791191805109

육도.삼략

황석공  | 홍익출판사
15,300원  | 20220930  | 9791191805109
동양고전 슬기바다 시리즈 총 250만 부 판매 기념 읽기 편한 〈Special Edition 무선제본 특별판〉으로 만난다! 강태공이 지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병법서 시대를 초월하여 널리 읽히는 병학의 최고 고전3천 년 전에 강태공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병법서로, 현존하는 중국 최고(最古)의 병법서이다. 흔히 병법서라면 손자병법이나 오자병법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기원 전 혼돈의 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담고 있어 다른 병법서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닌다. 문왕을 만나 등용되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하고 주나라를 창건하는 데 앞장섰던 태공망의 정치철학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최고의 책이다. 중국 역대 제왕들의 용병술과 용인술의 비법을 전하는 병법서로 병학(兵學)을 연구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이다.
9788963653709

육도·삼략

태공망  | 종합출판범우
0원  | 20210715  | 9788963653709
중국 고대 병학(兵學)의 정수 ‘무경칠서’ 중 2서(書) 《육도ㆍ삼략》 병학은 정치ㆍ경제ㆍ사회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이며, 또한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은 중국 고대 병학의 정수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2서이다. 《육도》와 《삼략》은 중국의 가장 오래된 병서로, 우리나라에서도 ‘육도ㆍ삼략’으로 불리며 널리 읽혀왔다. 《육도》는 강태공(姜太公) 여상(呂尙)이 지은 것이라 하나 이설(異說)이 분분하다. 《삼략》은 일반적으로 황석공 삼략(黃石公三略)이라 불린다. 《육도》는 문도(文韜)ㆍ무도(武韜)ㆍ용도(龍韜) 등 정치와 관련된 전략론과 호도(虎嶋)ㆍ표도(豹韜)ㆍ견도(犬韜) 등 실전과 관련된 전술론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략》은 상략ㆍ중량ㆍ하략 3편으로 되어 있는데, 상략은 군주의 길에 관한 내용이며 중략은 황(삼황三皇)ㆍ제(五帝)ㆍ왕(삼왕三王)ㆍ패(오패五覇)의 차이점에 대한 내용, 하략은 현인(賢人) 등용에 대한 것이다. 병법은 승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정도(正道)에서 벗어나 권모술수에 치우친 경향이 있지만, 전쟁을 수행하는 목적만은 인도주의와 정의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무기는 달라졌지만 전쟁의 주체는 여전히 사람이며, 전략의 기본 원리 역시 천시(天時)ㆍ지리(地理)ㆍ인화(人和)를 토대로 동서고금의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군인이라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비견되는 《육도ㆍ삼략》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전략과 전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전략은 범시대적이며 그 바탕에 흐르는 정신은 인간의 치열한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치ㆍ경제ㆍ사회 등의 분야에서도 응용이 가능하다.
9788970650432

육도 삼략

태공망 외  | 홍익출판사
0원  | 20020422  | 9788970650432
혼돈의 시기를 이기는 지혜를 담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병법서 와 을 번역한 책. 기원전 혼돈의 시기에 세상의 질서를 세우고 그 속에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지혜를 담고 있어 다른 병법서와는 또 다른 가치를 지니고 있다. 통치술에서 전략전술에 이르기까지 큰 스케일로 전개된다. 이 번역서에서는 와 의 내용에 뒤섞여 있는 여러 시대의 용어와 사상들을 갈래 지우고 있다. 먼저 와 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글세대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본문을 해석하였다.
9788970300245

육도삼략

조강환 옮김  | 자유문고
7,200원  | 20020915  | 9788970300245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24권. 태공망의 저서이며 병법학의 최고봉인 무경칠서 가운데 두 가지의 책. 곧 '육도'와 '삼략' 두 권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육.해.공 삼군을 지휘하고 국가를 방위하는데 필요한 저서이며 사회생활에도 응용할 수 있다.
9788965095507

육도삼략 1 (세계관을 넓혀 주는 경영서)

C3 창작 (만화)  | 통큰세상
0원  | 20140701  | 9788965095507
중국 고전을 통해 아이들이 지식을 넓혀주는 「지식똑똑 중국고전탐구」 제8권 『육도삼략』 제1권. 나라를 다스리고 운영하는 통치자의 교양서 《육도삼략》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통치자의 마음가짐, 인재는 어떻게 등용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다스리고 전쟁은 어떻게 치르는지 등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자가 가져야 할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9791157940899

무경칠서 육도.삼략

성백효  | 전통문화연구회
9,200원  | 20160315  | 9791157940899
문화문고 22권. '무경칠서'란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 군사학 분야의 경전으로 존숭했던 일곱 병법서를 총괄하여 이름붙인 것으로, 무학에 대한 일곱 경전을 가리킨다. 무경칠서에 포함된 일곱 병법서는 손자병법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손무자>와 <오자>.<육도gt;.<삼략>.<사마법>.<울료자>.<이위공문대> 등이 포함된다. <육도>는 주나라 문왕.무왕과 태공망이 병사에 대해 문답하는 형식으로 기술된 병서로, 저자는 주나라 태공망 여상으로 알려져 있다. 공수와 방어, 용병에서 실전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자세히 거론하여 장수가 익혀야 할 필수과목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삼략>은 '황석공삼략'이라고도 불리며, 진한 교체기에 한나라의 책사였던 장량이 전수받은 황석공의 병서라고 전해지고 있다. 치국양민의 통치서와 같은 성격을 띠면서 유가와 법가, 도가의 사상을 전부 아우르고 있다.
9788965095514

How so? 육도삼략 2 (세계관을 넓혀 주는 경영서)

C3 창작  | 통큰세상
13,500원  | 20140701  | 9788965095514
지식똑똑 중국고전탐구 시리즈 <육도삼략>. '윤도'는 중국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강태공의 저서이며, '삼략'은 간략한 병법서로 황석공의 저서로 알려져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현재까지 전해지는 대표적인 중국 병법서인 무경칠서 중에서도 손꼽히는 도서이다. 오늘날에는 이 두 권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하기도 한다.
9788965095521

How So? 육도삼략 3 (세계관을 넓혀 주는 경영서)

C3 창작  | 통큰세상
13,500원  | 20140701  | 9788965095521
지식똑똑 중국고전탐구 시리즈 <육도삼략>. '윤도'는 중국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강태공의 저서이며, '삼략'은 간략한 병법서로 황석공의 저서로 알려져 있다. 이 두 권의 책은 현재까지 전해지는 대표적인 중국 병법서인 무경칠서 중에서도 손꼽히는 도서이다. 오늘날에는 이 두 권을 하나로 묶어 이야기하기도 한다.
9788993119503

무경십서 4: 육도 삼략 삼십육계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신동준  | 위즈덤하우스
28,000원  | 20120928  | 9788993119503
위기에 창조적으로 대처하는 중국의 10대 병법서!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무경십서. 4: 육도 삼략 삼십육계』. 중국을 이끈 원동력은 무엇일까.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그들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이 책은 중국의 7대 병법서인 ‘무경칠서’ ≪손자병법≫ ≪오자병법≫ ≪사마법≫ ≪울료자≫ ≪당리문대≫ ≪육도≫ ≪삼략≫과 ‘무경칠서’에 버금가는 병법서 ≪손빈병법≫ ≪장원≫ ≪삼십육계≫를 통칭한 ‘무경십서’를 엮어 풀어 쓴 것이다.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현대적인 사례를 덧붙여 이해를 도왔으며, 각 병법서에서 중시하고 있는 지략을 적극 활용하여 전쟁을 펼친 전례, 상업을 펼친 상례를 각 꼭지에 상세하게 수록했다.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서든지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기는 싸움’을 하는 지략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92535915

육도삼략(6가지 지혜로 3가지 전략을 얻어라) (세상을 리드해 나갈 사람이 꼭 보아야 하는 책)

황석공  | 행복을만드는세상
16,200원  | 20170415  | 9788992535915
6도와 삼략은 중국을 대표하는 병법서인 무경칠서武經七書 손자, 오자, 울료자, 사마법,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 중 하나이다. 육도는 문왕과 무왕의 물음을 강태공이 대답하는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강태공 여상의 저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위, 진, 남북조 시대에 저술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육도의 내용은 문도文韜), 무도武韜), 용도龍韜), 호도虎韜), 표도豹韜), 견도犬韜) 등 6편篇)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모두 60장으로 되어 있다. 문도, 무도, 용도는 정치와 관련된 전략서이고 호도, 표도, 견도는 실전과 관련된 전술서이다. 문도는 문교文敎에 의한 병법이란 뜻인데, 전쟁 이전에 훌륭한 정치를 베푸는 것만이 승전할 수 있다는 최선의 병법을 논한 것이고, 무도는 군사적 승리를 위한 거국일치의 방법을 논한 것이고, 용도는 작전수행에 있어 장수의 자질을 논하고 이와 함께 상이한 능력을 가진 지휘관들을 골고루 활용하는 유기적인 조직체계와 전장에서의 공세와 기습, 승패의 전망을 논하고 있다. 호도는 무기, 진법, 속진법, 행군, 지형, 진퇴, 화공 등 전술의 허실虛實에 대해 논했고, 표도는 숲, 산, 들, 늪, 고지 등에서의 조우전遭遇戰 전술과 복병伏兵, 그리고 정공正攻의 허실에 대해 논했고, 견도는 보병, 기병 등의 편제와 전투방법을 비롯해 나아가고 물러섬, 수비와 통제, 지휘방법, 이기고 패하는 전술의 정도正道를 논하고 있다. 삼략은 한고조 유방의 참모인 장자방이 젊은 시절 황석공이란 신비스러운 노인에게 이 책을 전수받았다는 전설 때문에 황석공삼략黃石公三略으로도 불리고 있다. 뭇 사람들은 이 책 역시 강태공의 저서라고 하지만, 실제는 후한에서 수나라 사이에 저술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삼략이란 제목은 ‘세 가지 책략’을 말하는데, 상략上略, 중략中略, 하략下略 등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4,000여 자로 되어 있는 적은 분량이다. 병서라고 하지만 다른 병서와의 차이점은 전쟁이나 용병의 전술을 논한 것이 아니다. 즉 고서古書를 인용한 것으로 천도天道를 따르고 현인賢人을 등용시키며, 인재人才를 선발하는 것 등을 다루고 있다.
9791157561926

how so? 필독도서 중국고전문학 10 육도삼략 3

 | 한국셰익스피어
0원  | 20150401  | 9791157561926
〈육도삼략〉은 중국 고대 병법서의 최고봉인 무경칠서 가운데서도 으뜸가는 병법서입니다. 〈육도삼략〉은 국가를 방위하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무경칠서 중에서 다른 병법서들은 전법, 병기, 지형 등 전쟁에서 쓸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주로 다루었지만, 〈육도〉는 국가를 운영하는 지도자가 가져야 할 자세와 방법을 논하고 있습니다.〈삼략〉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원리를 다루었지요. 따라서 〈육도삼략〉은 전쟁뿐만 아니라 처세의 다양한 지혜를 담은 책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육도〉와 〈삼략〉은 별개의 다른 책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이것을 하나로 묶어 〈육도삼략〉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육도〉는 중국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을 도와 상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강태공의 저서입니다. 〈삼략〉은 진나라 말기의 병법가인 황석공이 한나라의 장량에게 전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중국 고대 병법서의 최고봉인 무경칠서 가운데서도 으뜸가는 책입니다.
9788991720954

육도직해 삼략직해

전통문화연구회 편집부  | 전통문화연구회
23,920원  | 20140130  | 9788991720954
『육도직해 삼략직해』는 무경칠서직해를 저본으로 하여 주석까지 모두 번역한 책이다. 중국 고전인 ≪육도≫와 ≪삼략≫을 번역했다. 직해를 완역했을 뿐 아니라, 직해에서 거론한 인물이나 역사적 사례에 대해서도 모두 자세한 주해를 붙이고, 각 편의 머리에 해당 편의 대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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