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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삼략

육도삼략

(6가지 지혜로 3가지 전략을 얻어라)

황석공 (지은이), 조인묵 (엮은이)
  |  
행복을만드는세상
2017-04-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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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삼략

책 정보

· 제목 : 육도삼략 (6가지 지혜로 3가지 전략을 얻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2535915
· 쪽수 : 256쪽

책 소개

6도와 삼략은 중국을 대표하는 병법서인 무경칠서武經七書 손자, 오자, 울료자, 사마법,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 중 하나이다. 육도삼략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직장인들의 처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풀이 되어 있다.

목차

제1장 육도六韜
1. 문도文韜
리더는 혼란한 정세政勢 해결에 사사로운 감정 개입을 삼가야 한다.
강하면 강할수록 자신의 빈틈을 빈틈없이 숨겨야 지도자로 성공한다.
리더는 여섯 가지 도적과 일곱 가지 해악에서 벗어나야 한다.
강한 리더의 통치술은 서슴없는 실행으로 후환을 제거하는 것이다.
리더의 언행은 여유가, 얼굴엔 위엄이 있어야 부하들이 충성한다.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생각하는 지도자에겐 훌륭한 인재들이 모인다.
지도자의 명성은 훌륭한 참모 발굴에 좌우된다.
민심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민심을 잘 헤아려야만 한다.
인재등용의 조건은 빈부귀천貧富貴賤 없는 평등함이 최우선이다.
화복禍福의 갈림길은 지도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리더의 방심은 곧 나라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
참모의 숨김없고 거리낌 없는 말을 충언으로 듣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리더는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불행에 항상 대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리더의 은혜를 받는 순간 복종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리더에겐 여섯 가지 지킴이와 세 가지 보물이 있다.


2. 무도武韜
리더의 일희일비一喜一悲는 간신들만 들끓게 한다.
정치가 부패되면 형벌이 늘어나고 사회까지 어지러워진다.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는 참모가 되지 말아야 한다.
리더가 주색에 빠지면 통치능력이 상실되고 간신들만 들끓는다.
강한 적과 싸우기 위해선 상대를 더더욱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훌륭한 리더는 하나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하나만 선택한다.
큰 인물일수록 자신의 덕과 공과를 숨겨 명성이 더더욱 빛난다.
훌륭한 리더일수록 자신의 취미를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
리더는 민중들의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해줘야만 나라가 안정된다.
나라의 주권은 리더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있다.
한마디의 말로 나라를 구할 수 있다.
사회에서 큰 인물은 어릴 때부터 개성個性이 다르다.


3. 용도龍韜
리더에겐 다섯 가지 재능才能과 열 가지 잘못이 있다.
위기탈출은 리더나 참모들의 발상에서 명답이 나온다.
리더는 주도권을 잡기 위한 책략과 심리변화에 능해야 한다.
리더의 독단적 편견은 나라를 약하게 만들 뿐이다.
냉철하고 예리한 판단력은 참모가 가져야할 기본원칙이다.
암호문서는 재리再離 삼발일지三發一知로 처리해야 비밀을 유지할 수 있다.
리더는 상은 권장하고 벌은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대권에서의 승리비법은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들어 있다.
리더의 실력은 예리한 통찰력과 추리력으로 가늠된다.
리더는 외견外見과 내실內實을 잘 살펴야만 훌륭한 인재를 얻을 수 있다.
리더의 장수와 병사들의 장수는 각기 할 일이 다르다.
어질거나 어질지 못함을 구분할 때는 8가지 징험을 갖춰라.
전쟁의 패배는 시간과 날짜를 유예猶豫시키는 것이다.
장군에겐 예장禮將, 역장力將, 지욕장止欲將 등의 승리 방법이 있다.


4. 호도虎韜
리더는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선 지구력부터 길러야 한다.
상대와의 승패는 집중력과 상상력의 조화에 달려 있다.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를 피곤하게 만드는 교란작전으로 돌파한다.
생각이 깊을수록 방어할 수 있고, 방어할 수만 있다면 화를 면할 수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에서의 탈출은 신속한 반격뿐이다.
리더는 참모들이 부패하기 전 미리 대비해야만 아랫물이 맑아진다.
리더가 사이비종교에 빠지면 민중들이 흩어진다.
리더는 유언비어에 속아 충신을 내치지 말아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실행하지 않으면 지도자에게 화가 미친다.
화공작전은 화공작전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큰 것을 얻기 원하는 리더는 지구전을 활용하면 된다.


5. 표도豹韜
적의 후방을 교란하는 것도 큰 승리를 가져올 수가 있다.
불리할 때일수록 기다림의 미학이 최상의 전략이다.
사방이 무방비일 때 지도자는 변화무쌍한 변화를 보여야만 헤어날 수가 있다.
상대를 이기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본인의 약점부터 보완하는 것이다.
리더의 용병술에 따라 조직의 승패가 좌우된다.
공격이 최상일 땐 공격만이 스스로를 지킬 수가 있다.
소수가 다수를 상대하려면 매복기습이 필요하다.


6. 견도犬韜
능력별 특기자를 선발해 훈련시켜야 강한 군대가 된다.
지도자는 인仁이란 덫에 걸리지 말아야 성공한다.
기병전에는 열 가지 승리하는 방법과 아홉 가지 패배가 있다.
리더는 온화한 지략을 사용해 참모들을 다스려야 한다.
리더에겐 부하를 맘대로 부릴 수 있는 임기응변의 포진법이 필요하다.
훌륭한 장군은 쉬지 않는 공격으로 적을 지치게 만든다.
관용으로 맹위를 보충하고 맹위로 관용을 보충하면 균형 잡힌 리더가 된다.
징과 북을 치는 규칙은 군사통제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다.


제2장 삼략三略
1. 상략上略
지도자가 음탕하면 부하들이 따르지 않는다.
명망 있는 리더에겐 범인이 가질 수 없는 독단적인 움직임이 있다.
관리들이 법을 가볍게 여기면 그 나라는 부패되고 어지러워진다.
좋은 리더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헤아려주는 것이다.
민중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리더의 기본적 의무이다.
리더의 솔선수범은 나라의 기강이 튼튼해진다.
끝없는 노력에 힘쓰는 리더는 민중들에게 버림받지 않는다.
하늘의 뜻이 있어야 리더에게 민중이 따르고 나라가 잘 다스려진다.
유능한 리더는 참모나 부하들을 가족처럼 대우해준다.
리더는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며, 민중들은 이익을 얻는다.
지도자의 폭정은 민중들을 잔학하게 만들 뿐이다.
장수의 결점은 나라에 화를 불러일으킨다.
지극한 정성으로 예우하면 훌륭한 인재가 모인다.
장수를 간섭하지 말아야 나라에 화가 미치지 않는다.
장수가 사졸들과 동거동락해야만 백전백승할 수 있다.
강공과 수비의 조화만이 싸움에서 적을 물리칠 수 있다.
장수로서 장수가 갖춰야할 원칙이 있다.
마음을 넓히면 세계를 덮고, 거두면 한잔도 되지 않는다.
아첨꾼을 중용하는 지도자는 성공할 수가 없다.
붕당이 만들어지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2. 중략中略
리더의 비밀은 공신이라도 정략적으로 버려야할 때는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권변은 시시각각 변화되는 상황에 따른 대응이 아니라, 임기응변이다.
리더가 어진 사람인 척 흉내를 내면 반드시 자멸한다.
부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 리더의 직무이다.
리더가 위엄을 잃으면 부하들은 오합지졸이 된다.


3. 하략下略
나라에 음란淫亂이 심해지면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난세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삼략三略이다.
몸의 기쁨만을 위하는 리더는 오래가지 않고 자멸한다.
먼 훗날을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에 근심이 닥쳐온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은 실행하기가 무척 어렵다.
말보다 실제로 행동을 보여주는 참모들이 지도자 주변에 많아야 한다.

저자소개

조인묵 (엮은이)    정보 더보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인심 좋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강원 양구에서 육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소년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강원도에서 보냈다. 고향인 양구에 있는 용하초등학교, 양구중학교를 거쳐 강원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행정자치부에 근무하면서 주경야독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과 숭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학과 초빙교수로 지내고 있다. 강원도 녹색국장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원도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하였고 강원도 복지정책과장, 투자유치과장, 정선부군수와 행정안전부 관리총괄과장을 지냈다. “가지고 가는 꿈보다 남기고 가는 꿈이 좋고, 혼자 갖는 꿈보다 함께 나누는 꿈이 좋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Turning Point가 있다. 30년 이상을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해 왔는데 이제는 고향에서 이 메시지를 벗으로 삼으면서 소박하게 이웃들과 함께 꿈을 나누는 인생 2막을 살고 싶다. 어릴 적부터 자라고 성장하였던 고향을 사랑하고 선후배님들과 함께 더불어 내가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한 알의 썩은 밀알이 되기 위해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부지런하고 유쾌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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