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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으)로 3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094566

지리는 운명이다 (영국과 세계, 그 1만 년의 역사)

이언 모리스  | 글항아리
44,100원  | 20251212  | 9791169094566
인류가 되풀이해온 지리적 운명을 꿰뚫는 거대사적 통찰 1만 년 역사를 한 권에 압축한 탁월한 과업 역사학과 지리학의 독창적 분석틀과 이야기 솜씨로 엮어내며 지리가 결정한 운명의 의미를 재구축하다 현대 영국과 세계 정치의 분열 한복판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지리의 시선 세계와 연결될 것인가, 영예로운 고립을 택할 것인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질문이지만, 그 질문이 제기되는 정치적 순간마다 사람들은 마치 새로운 사건인 듯 충격받고 상대편을 비난한다. 2016년 브렉시트도 마찬가지였다. 역사학자이자 유럽이사회 의장 도날트 투스크가 “서구 정치 문명 전체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다고”까지 우려한 이 사건은 빙하기 말 지리에 의해 결정된 운명을 되풀이한 한 장면이자 이후에도 재연될 정치 분열의 예고편에 불과했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가치관의 탄생』 『전쟁의 역설』로 거대사의 대표 저자로 자리매김한 이언 모리스는 이 책에서는 현대 정치의 분열에 거대사의 렌즈를 대고, 인류가 반복해온 정치적 갈등의 패턴을 틀 지은 장기적 힘으로서 지리적 요인에 집중한다. 그의 분석은 몇백 년이 아니라 1만 년의 역사를 아우르며, 그 시작은 무려 빙하기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빙하가 녹으며 형성된 영국 해협과 그로써 출현한 영국이라는 섬나라에서는 현재까지도 지정학적 줄다리기가 이어져왔다. 즉 이 섬 바깥의 세계와 연결되려는 이들에 대항해 섬을 왕국이자 이윽고 제국으로 발돋움시키려던 이들의 끝없는 각축전이다. 보잘것없는 유럽 변방으로 시작한 섬의 역사에서 저자가 ‘대처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영국은 유럽의 불가분한 일부이기에 벗어날 수 없다는 원칙은 전반적으로 유효했지만, 여러 차례 유보되었고 그때마다 정치 분열은 격화되었다. 1534년 헨리 8세가 본인을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선포하는 수장법을 통과시키면서 로마 가톨릭의 권위로부터 이탈한 ‘잉글렉시트’ 때나, 1713년 토리당이 프랑스와의 긴 전쟁 끝에 유럽 대륙에서 패권을 잡는 대신 영국의 상업적 이익을 택한 위트레흐트 조약 때도 마찬가지였다. 분쟁은 정체성·이동성·번영·안보·주권 같은 문제로 표출되었고, 각 진영은 상대를 탓했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요소들을 장기적으로 규정하는 토대, 지리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문제는 어리석은 왕, 기만적인 정당, 투표를 잘못한 국민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섬의 고립성을 지킬지 대륙 접근성을 활용할지의 선택은 결국 지리가 노정한 조건을 어떻게 읽었느냐에 따른 차이였다. 헨리가 아니었어도, 토리당이 아니었어도 결국 같은 일은 일어났을 것이다.
9788967350543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문제)

이언 모리스  | 글항아리
37,800원  | 20130527  | 9788967350543
유사 이래 경쟁해온 동서양 문명을 비교·분석하다!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문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전개되어온 문명을 폭넓은 시야로 날카롭게 비교·분석함으로써, 오늘날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한다. 저명한 고고학자이자 역사가인 이언 모리스 교수는 동양과 서양이라는 구분이 생겨난 기원전 1만 4000년부터 서기 2000년까지, 유라시아 양 끝에서 유래해 경쟁한 사회들의 발전 과정을 객관적 분석틀을 통해 과학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은 1848년 영국이 청나라의 속국이 되면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앨버트 공이 베이징으로 끌려가는 당황스러운 픽션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저자는 ‘왜 실제 역사는 이런 경로를 따르지 않았는지, 왜 서양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으며 그 결과로 오늘날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구한다. 각 장은 시대의 흐름을 따르면서, 그 시대 동양과 서양의 사회발전지수를 토대로 두 문명 간 비교 작업을 수행한다.
9791141610883

레슨

이언 매큐언  | 문학동네
19,800원  | 20251110  | 9791141610883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뉴요커〉 〈북페이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이미 놀라운 길을 걸어온 매큐언의 경력에서 중요한 새 전환점이 될 작품.” 뉴 스테이츠먼 “『레슨』은 언어의 성취이자 야심의 성취다.” 오프라 데일리 영문학의 거장, 소설가들의 소설가로 불리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신작 『레슨』이 출간되었다. 『레슨』은 그의 첫 자전적 소설로, 매큐언 특유의 간결하고 정돈된 문장으로 허구와 현실을 엮어내며 개인과 역사, 사랑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족관계, 유년 시절, 태어난 해까지 작가 본인을 빼닮은 주인공 롤런드는 매큐언의 분신이자 또다른 인생의 가능성을 상징한다. “성장과 나이듦, 소설 쓰기의 본질을 동시에 다룬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은 『레슨』은 작가 인생에서도, 그의 작품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평단과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롤런드의 어린 시절부터 노년기까지 인생 전체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서른일곱 살의 롤런드는 어느 날 아내 앨리사가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그와 한 살배기 아들 곁을 떠난 믿기 힘든 현실을 마주한다. 예상치 못한 사건은 그의 내면에 파동을 일으키고,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인물을 소환한다. 그의 삶에 지진을 일으킨 사람, 평생토록 그의 삶을 쥐고 뒤흔들 사람, 피아노 선생 미리엄 코넬을. 제목 ‘레슨(Lessons)’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피아노 레슨과 인생의 교훈이 그것이다. 미리엄은 어리숙한 소년인 롤런드에게 극단적인 사랑의 감정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까지 바꿔버린다. 롤런드의 인생 전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그녀의 존재감은 사랑과 원한, 용서에 대한 교훈을 일깨운다. 또한 미소 냉전, 베를린장벽 붕괴, 체르노빌 원전 사고, 코로나 사태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헤치며 살아온 롤런드의 일생은 역사가 개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진정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언제나 같은 건반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진다. 알면서도 놓치고, 되돌리기엔 이미 늦은 것. 삶의 교훈이란 그런 것이다.” 소설은 삼십대의 롤런드가 어린 시절의 피아노 레슨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열한 살의 롤런드는 기숙학교에서 무섭고 엄격한 피아노 선생 미리엄 코넬을 만난다. 차가운 태도와 달리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선생에게 롤런드는 마음을 빼앗기고,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금단의 사랑을 나눈다. 이는 롤런드의 삶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그에게 집착하는 선생 곁에서 떠나기 위해 대학과 음악적 재능을 포기하고 떠도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롤런드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해방된 삶이 있고, 그가 깨뜨릴 수 없는 약속을 하면 그 삶을 거부하는 꼴이 될 것만 같아”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기나긴 권태의 시기를 견딘다. 그러다 지금의 아내 앨리사를 만나 안정된 생활에 접어들지만, 어느 날 앨리사가 홀연히 사라지며 결혼생활은 산산이 깨지고 만다. 경찰에게 아내의 실종에 대한 용의자로 의심받는 상황에서도 그는 당장 낡은 집과 형편없는 수입, 홀로 갓난아기를 육아해야 하는 현실을 감당하기에 급급하다. 아이의 울음소리에 시인의 꿈은 뒷전으로 미루고 테니스 코치, 축하 카드 문구 제작, 호텔 라운지 피아노 연주자 등 돈벌이에 집중하며 삶을 오롯이 아이에게 바친 롤런드는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인생을 되돌아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그때 대학에 진학했다면, 피아니스트의 삶을 살았다면 어땠을까? 혹은 아내가 떠나지 않았거나 다시 돌아왔다면? 그렇다면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우리는 살면서 순간순간 수많은 선택을 한다. 하나를 택하면 다른 가능성은 닫히기에, 가지 않은 길이 어땠을지 우리로서는 알 길이 없다. 때로는 그 길을 가지 않은 걸 뼈저리게 후회하기도 한다. 그러나 롤런드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한 가지 교훈이 있다면, 인생은 후회의 연속이므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처절하게 실패하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행운이 찾아오는 게 인생이라는 걸, 그래서 인생의 모든 순간은 가치 있다는 잊기 쉬운 깨달음을 말이다. 한 남자의 생애를 통해 들여다본 가족과 사랑, 개인과 역사의 본질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이언 매큐언의 자전적 소설 롤런드는 이언 매큐언의 분신이라 할 만큼 작가 본인의 삶이 그대로 투영된 인물이다. 1948년생인 매큐언은 롤런드와 마찬가지로 직업 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리비아에서 살다가 영국으로 돌아온다. 기숙학교를 다닌 것도, 어머니가 재혼해 이부남매가 있는 것도, 후에 밝혀지는 놀라운 가족사도 모두 매큐언의 실제 인생 이야기다. 롤런드가 정치적으로 자유주의를 지향하고 철저한 무신론자라는 점도 그의 가치관을 반영했다. 그러나 롤런드가 곧 매큐언인 것은 아니다. 매큐언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레슨』은 가장 자전적인 소설이지만 롤런드는 내가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내가 살았을 법한 삶을 살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우리에게는 다른 길로 갈 수 있었던 순간들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롤런드는 격동의 20세기를 살았던 모든 이를 대변하기도 한다. 전후 베이비붐 세대로서 ‘역사적 행운과 많은 기회’를 누린 그는 전쟁 세대보다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사회 질서를 경험하며 세상이 점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란 희망을 품는다. 한편으로는 개인의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역사의 흐름에 휩쓸려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삶에서 일련의 사건에 반응하며 표류하듯’ 살아가는 모습도 보인다. 롤런드의 일생을 보고 있노라면 인생의 희로애락이 무엇인지 진정 체감할 수 있다. 어리석은 선택을 내리고, 후회하고, 삶의 강렬한 기쁨을 맛보았다가 좌절하는 그에게 우리는 연민과 공감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700여 쪽에 이르는 그의 여정이 마침내 막을 내릴 때, 우리는 『레슨』이 주는 진한 여운에 찬사를 보내게 될 것이다.
9791167553539

피터의 기묘한 오후

이언 매큐언  | 우리학교
14,820원  | 20251210  | 9791167553539
부커 상 이언 매큐언 × 안데르센 상 앤서니 브라운 두 거장이 그려 내는 몽상가 소년의 즐겁고 기묘한 심상 영국에서 훈장을 받으며 각각 영국 문학계, 영국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두 거장 이언 매큐언과 앤서니 브라운이 한 권의 동화를 통해 만났습니다. 이언 매큐언이 직접 쓴 유일한 동화인 『피터의 기묘한 오후』는 몽상가 소년 피터가 몽상을 통해 만난 상상의 세계를 즐겁고도 기묘한 심상으로 그려 내었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날카롭게 꿰뚫는 이언 매큐언이 그려 낸 유년의 상상력은 때로는 즐겁고 유쾌하게, 때로는 기묘하고 신비롭게 독자의 머릿속에 예리한 흔적을 남깁니다.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을 인간의 상상력, 그리고 문학적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꾸었던 꿈의 흔적을 아련하게 되살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놀랍고 기묘한 꿈의 세계를 선사하고, 그 시절을 지나온 독자들에게는 아련하고 내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9788954690799

속죄

이언 매큐언  | 문학동네
16,200원  | 20230228  | 9788954690799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최고작이자 전 세계적인 메가셀러 『속죄』를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2003년 처음 소개된 이후 쇄를 거듭하며 꾸준히 사랑받았고, 출간 20년 만에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롭게 펴내며 보다 세심하게 다듬어진 번역을 통해 이언 매큐언의 작품세계를 더욱 완성도 높은 판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 영국 상류층이 마지막으로 좋은 시절을 보낸 1935년, 교외의 저택에서 시작된다. 제1부에서 브라이어니 탤리스는 작가를 꿈꾸는 열세 살의 소녀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동시에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질서정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도 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어니의 언니 세실리아는 뭔지 모를 답답함과 자립해야 한다는 막연한 의무감에 시달린다. 그리고 세실리아의 소꿉친구이자 탤리스가家 가정부의 아들인 로비 터너가 있다. 계급적 거리감, 그리고 둘 사이에 막 싹트기 시작한 성적 긴장감 때문에 세실리아를 멀리해온 로비와 이를 눈치채고 표현하기 힘든 울분을 느끼는 세실리아가 어느 뜨거운 여름 오후 정원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은 꽃병을 사이에 두고 공연한 실랑이를 벌이고, 결국 깨져버린 꽃병 조각이 분수대 물속에 빠지자 세실리아는 알 수 없는 분노에 휩싸여 여봐란듯 옷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저택의 위층 창가에서 브라이어니가 그 모습을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그날 저녁 저택에서는 또다른 사건이 벌어진다. 탤리스가에 와 있던 친척 쌍둥이 형제가 실종되고, 손님으로 방문한 폴 마셜까지 동원되어 아이들을 찾으러 나섰다가 쌍둥이의 누나 롤라가 강간을 당한 것이다. 몇 시간 전 로비와 세실리아 사이의 알 수 없는 행동을 목격하고 거기에 자신의 상상력을 덧붙인 브라이어니는 로비를 강간범으로 지목하고, 의대에 진학하려던 총명한 청년 로비와 그를 향한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세실리아의 운명은 비극을 향해 치닫는다.
9781787335745

What We Can Know

이언 매큐언  | Vintage Uk
23,380원  | 20250918  | 9781787335745
McEwan s most richly layered work' Sunday Times 'A gripping page-turner' Observer 'A daring, beautiful novel, full of wisdom and heart' Elif Shafak 'A big, unabashed crowd-pleaser' TLS A quest, a literary thriller and a love story, What We Can Know span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o ask profound questions about who we are and where we are going. 2014: A great poem is read aloud and never heard again. For generations, people speculate about its message, but no copy has yet been found. 2119: The lowlands of the UK have been submerged by rising seas. Those who survive are haunted by the richness of the world that has been lost. Tom Metcalfe, a scholar at the University of the South Downs, part of Britain's remaining archipelagos, pores over the archives of the early twenty-first century, captivated by the freedoms and possibilities of human life at its zenith. When he stumbles across a clue that may lead to the great lost poem, revelations of entangled love and a brutal crime emerge, destroying his assumptions about a story he thought he knew intimately. What We Can Know is a masterpiece that reclaims the present from our sense of looming catastrophe, and imagines a future world where all is not quite lost.
9781787335738

What We Can Know

이언 매큐언  | Vintage Publishing Inc.
36,720원  | 20250919  | 9781787335738
9791170964575

소닉 더 헤지혹 3 : 엔젤 아일랜드를 수호하라 (엔젤 아일랜드를 수호하라)

이언 플린  | 해피북스투유
13,050원  | 20250515  | 9791170964575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됐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소닉의 스피드와 닥터 에그맨의 지능을 갖춘 데다가, 그 어떤 공격으로도 파괴할 수 없는 금속으로 무장한 네오 메탈 소닉. 그는 더욱 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엔젤 아일랜드를 점령한다. 에이미의 호출로 레지스탕스 사령부에 모인 소닉과 친구들은, 빼앗긴 섬을 되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없음

소닉 더 헤지혹 세트 (1~3권,전3권)

이언 플린  | 해피북스투유
39,150원  | 20250515  | 없음
[도서] 소닉 더 헤지혹 1 : 폴아웃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30년 동안 이어져온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퍼 소닉 3〉 2025년 1월 대개봉!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보여주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스피드의 세계를!”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도서] 소닉 더 헤지혹 2 : 닥터 에그맨의 운명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캐릭터 카드(3종 중 1종 랜덤, 책과 랩핑))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30년 동안 이어져온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퍼 소닉 3〉 2025년 1월 대개봉!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도서] 소닉 더 헤지혹 3 : 엔젤 아일랜드를 수호하라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캐릭터 카드 (캐릭터 카드 3종 중 1종 랜덤,책과 랩핑))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30년 동안 이어져온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됐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9791166893247

우연을 길들이다 (통계는 어떻게 우연을 과학으로 만들었는가?)

이언 해킹  | 바다출판사
25,200원  | 20250305  | 9791166893247
통계는 어떻게 우연을 과학으로 만들었는가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실천적 철학자이자 과학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틀로 ‘추론 스타일’ 개념을 주창한 이언 해킹의 대표작인 이 책은 근대를 규정하는 개념인 ‘통계’와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개념인 ‘우연’을 둘러싼 철학적 연대기를 선보인다. 통계로 대표되는 결정론의 세계에서 우연으로 대표되는 비결정론의 세계로 넘어가는 이 여정은 사실상 근대에서 현대로 이행하는 과정의 가장 중요한 개념적 전환이다. 즉 우연을 길들일 수 있다는 세계에서 우연을 길들일 수 없으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세계로의 전환, 세상은 인과법칙에 따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우연의 조합에 따라 임의화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고의 전환인 것이다
9791170963585

소닉 더 헤지혹 1: 폴아웃 (폴아웃)

이언 플린  | 해피북스투유
13,050원  | 20241210  | 9791170963585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퍼 소닉 3〉 2025년 1월 대개봉!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보여주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스피드의 세계를!”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실사 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여 년 동안 ‘세가’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유저를 양산했다.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소닉과 친구들은 수많은 모험과 전투 그리고 감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2024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소닉 더 헤지혹〉 게임을 즐기고, 도란도란 침대에 누워 잠이 들기 직전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겼던 이 신나는 모험의 세계 이야기를 나눈다. 《소닉 더 헤지혹 1: 폴아웃》은 한발 더 나아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소닉과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의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소닉과 친구들이 펼치는 스피드 가득한 모험의 세계에 대해 대화하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9791170963974

소닉 더 헤지혹 2: 닥터 에그맨의 운명 (닥터 에그맨의 운명)

이언 플린  | 해피북스투유
13,050원  | 20250212  | 9791170963974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9788925573120

존 앤드 폴 (비틀스 노래에 숨겨진 두 천재의 우정과 질투)

이언 레슬리  | 알에이치코리아
37,800원  | 20250924  | 9788925573120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비틀스, 그들의 중심이었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의 관계성도 밴드 자체의 인지도만큼 유명하다. 흔히 두 사람의 관계는 ‘레넌-매카트니 작곡 파트너십’이라는 단어로 표현되곤 하지만 그 단어 하나만으로 압축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한 감정이 얽혀 있다. 존과 폴은 최고의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 깊은 애정을 품은 사이였다. 하지만 모두가 그 결말을 알듯, 존과 폴은 비틀스 해체와 함께 갈라섰다. 이후 화해의 흐름이 있기는 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하나의 영혼으로 결합하지 못하고 존은 존으로, 폴은 폴로 남았다.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는 어떻게 만났고, 어떠한 시간을 거쳤기에 그토록 복잡한 관계로 남았을까? 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비틀스’의 음악을 이해하고, 그들의 서사시를 완성한 모든 것을 되짚어 보는 것이기도 하다. 결국 ‘비틀스’의 핵심은 존과 폴이기 때문이다. 신간 《존 앤드 폴(John & Paul: A Love Story in Songs)》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함께, 또 따로 존재했던 23년간의 이야기를 43곡의 노래를 통해 풀어냈다. 43곡에 얽힌 두 사람의 감정에 더하여 음악적 기교까지 훌륭하게 파악하여,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질 비틀스의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다. 한편 이 책은 음악평론가이자 2008년부터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배순탁이 감수를 맡아 내용을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배순탁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비틀스 팬이자 팝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알 만큼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이다. 그는 이 책을 ‘좋은 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익숙한 음악마저 찾고, 재생하게 만든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이렇듯 《존 앤드 폴》은 비틀스에 관해 모르는 게 없는 비틀마니아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책이다.
없음

소닉 더 헤지혹 세트 (1~2권,전2권)

이언 플린  | 해피북스투유
26,100원  | 20250212  | 없음
[도서] 소닉 더 헤지혹 1 : 폴아웃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30년 동안 이어져온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퍼 소닉 3〉 2025년 1월 대개봉! 아빠와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보여주지.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스피드의 세계를!”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도서] 소닉 더 헤지혹 2 : 닥터 에그맨의 운명 (초판한정부록 : 홀로그램 캐릭터 카드(3종 중 1종 랜덤, 책과 랩핑))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30년 동안 이어져온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가 함께 보는 ‘소닉의 대모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만화,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장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수퍼 소닉 3〉 2025년 1월 대개봉! 소닉, 테일즈, 너클즈, 에이미, 탱글, 블레이즈…… 이름만으로도 아찔한 스피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 글로벌 게임회사 ‘세가’의 대표작 〈소닉 더 헤지혹〉이 만화로 재탄생해 한국에 정식으로 출판된다. 전 세계 시리즈 누적 16억 6천만 장이라는 무시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한 초대형 베스트셀러인 〈소닉 더 헤지혹〉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영화는 물론, 글로벌 출판사 IDW의 기획 아래, 만화 시리즈로 재탄생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과 중국을 비롯,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하며 엄청난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9788979662764

전후 공산당의 배신 (1943~1973년 공산당들은 어떻게 노동계급을 배신했는가?)

이언 버철  | 책갈피
18,000원  | 20250205  | 9788979662764
공산당들은 한때 러시아 등지에서 노동계급이 권력을 쟁취하도록 이끌었다. 공산당원의 압도 다수는 천대받고 착취받는 사람들의 대의에 진심으로 헌신하는 마음에서 입당한 노동자들이었다. 그들은 기존 질서의 수호자들에게 수시로 박해를 당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 이후 공산당들은 점점 더 전통적 사회민주주의 정당을 닮아 갔다. 서방에서는 기존 질서에 영합하려 했고, 동방에서는 집권당이 돼 혁명을 가로막고 탄압했으며,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정부 참여에 눈이 멀어 노동계급을 배신하기 일쑤였다. 《서구 사회민주주의의 배신 1944~1985》을 쓴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이언 버철은 이 책에서 1943~1973년에 공산당들이 어떻게 노동계급을 배신했는지 살펴보고 오늘날 좌파가 얻어야 할 교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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