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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운명이다

지리는 운명이다

(영국과 세계, 그 1만 년의 역사)

이언 모리스 (지은이), 임정관 (옮긴이)
글항아리
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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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운명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리는 운명이다 (영국과 세계, 그 1만 년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69094566
· 쪽수 : 836쪽
· 출판일 : 2025-12-12

책 소개

빙하기 말 형성된 지리가 브렉시트까지 반복한 정치 분열의 기반임을 1만 년 거대사로 추적한다. 세 개의 지도를 통해 영국이 변방에서 제국의 중심, 다시 주변으로 이동한 흐름을 읽어내며 세계의 중심축이 동쪽으로 기우는 변화를 통찰한다.

목차

머리말

1부 헤리퍼드 지도, 기원전 6000~서기 1497년
1장 대처의 법칙, 기원전 6000~기원전 4000년
2장 유럽의 가난한 사촌, 기원전 4000~기원전 55년
3장 제국, 기원전 55~서기 410년
4장 원조 유럽연합, 410~973년
5장 왕국들의 통일, 973~1497년

2부 매킨더 지도, 1497~1945년
6장 잉글렉시트, 1497~1713년
7장 전환, 1713~1815년
8장 넓게 더 넓게, 1815~1865년
9장 신세계의 전진, 1865~1945년

3부 부의 지도, 1945~2103년
10장 교차점, 1945~1991년
11장 평정심을 유지하고 정진하라, 1992~2103년
12장 돌아갈 수 없는 고향, 2017년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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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언 모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이자 고전학과 월러드 석좌교수다. 영국 출신으로 버밍엄대에서 고대사와 고고학을 전공한 뒤 케임브리지대에서 고전고대 고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를 거쳐 1995년부터 스탠퍼드대에서 세계사, 고고학, 고전학을 가르치고 있다. 고전학과 학과장, 고고학센터 센터장, 사회과학역사연구소 소장, 인문과학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며 강의와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09년 ‘최우수 강의상’을 받았으며,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이탈리아 몬테폴리초에서 발굴 조사단을 이끌었다. 빙하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장기적 관점에서 세계사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데 관심을 갖고 연구중이다. 특히 생물학, 사회학, 지리학이 인류 역사를 어떻게 형성해왔는지가 주된 관심사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는 이러한 그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2010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 ‘2011 라이어널 겔버 상 최종 후보’ ‘2011 겟앱스트랙트 선정 올해의 책’ ‘2011 국제펜클럽 미국본부 선정 창의적 논픽션상’ 등에 이름을 올리면서 광범위하게 조명을 받았으며,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에스퍄냐어, 터키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사로서의 고고학: 철기 시대 그리스의 말과 사물』 『매장과 고대 사회: 그리스 도시국가의 발흥』 『고대 그리스: 역사, 문화, 그리고 사회』(공저), 『고대 제국의 역학관계: 아시리아부터 비잔티움까지의 국가권력』(편저) 등이 있으며, 「디스커버리」 「히스토리」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 출연해 전공 지식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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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에서 정치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올버니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 경기도 남북교류, 공공외교분야 전문관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장지대: 매킨더의 지정학과 지리의 결정력』이 있고, 공저로 『‘큰 외교’로 여는 ‘더 큰 대한민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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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국이 유럽 및 더 넓은 세계와 맺어온 관계를 이끈 힘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기 위해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가 마주한 사실들을 이러한 시간 틀에 넣어서 보아야 비로소 왜 브렉시트가 어떤 이들에게는 강력하게 설득력이 있었고, 다른 이들에게는 끔찍해 보였는지, 그리고 그다음은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있다.


내 책을 포함해 거대사를 다루는 대부분의 책은 특정 시공간의 세부 사항에서 한발 물러나 전 지구적 규모의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망원경을 반대로 돌려 전 지구에서 지역으로 초점을 좁혀가려 한다. 결국 역사란 실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며, 만약 거대사가 실제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굵은 선을 긋는 붓놀림이 그 선을 이루는 점들만 못한 셈이다.


영국은 마치 거인처럼 세계를 주름잡았지만, 이는 오직 8000년의 역사에서 고작 3퍼센트에 불과한 시기의 일이었다. 나머지 95퍼센트 이상의 역사 동안 영국은 유럽의 가난한 사촌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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