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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으)로 7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8097401

이제, 우리

도쿄마블  | 마루&마야
8,910원  | 20190503  | 9788928097401
도쿄마블 장편소설.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밤. 갑갑한 일상을 벗어나 쫓기듯 떠나온 곳에서 영화 속 무모한 여주인공 같은 일탈을 꿈꿔 본다. "압생트, 들어 봤죠? 반 고흐가 마시고 귀를 잘랐다는. 한번 마셔 볼래요?" 남자 복 없기로 남부럽지 않은 이재 앞에 뻔한 유혹을 들이미는 남자가 나타난다.
9791166639975

이제 우리는 여섯 살

 | 북팟
9,500원  | 20231102  | 9791166639975
<이제 우리는 여섯 살>은 1927년에 출판된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밀른 선생님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이 일곱 살이 된 해에 출판된 이 시집은 대여섯 살 아이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인 서른다섯 편의 재미있는 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라면 보너스로, 크리스토퍼 로빈과 곰돌이 푸도 나오죠. 첫 번째 동시집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 시집 또한 A. A. 밀른의 시와 E. H. 셰퍼드의 삽화가 어울려 독자들에게 가독성과 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하고 있습니다.
9791193841280

이제 우리 그만 살까요

박정화  | 문학과사람
18,000원  | 20250220  | 9791193841280
가끔씩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라. 그리고 그대도 머지않아 죽음을 맞게 될 것이라 생각하라. 그대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거나 심각한 번민에 빠져 있을 때라도, 당장 오늘 밤이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면 그 번민은 곧 해결될 것이다. - 톨스토이 어느 날 죽음이라는 것이 예고도 없이 내 방문을 노크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소중한 것이 되고 가장 소중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도 하는 감정의 변화 앞에서 그때서야 난 죽음이란 것과 직면한다. 죽음이란 건 필연이라는 게 진실임을 알면서도 난 그것과는 무관한 사람인 줄 알았다. 죽어보지도 않고 죽음을 정의하는 건 월권이며 사기라고 생각했다. 죽음은 어떤 면으로는 삶의 연장이라는 어느 작가의 말에 분노했다. 어느 날 갑자기 훼방꾼처럼 내 삶을 침식해버린 영육의 진통으로 난 꽤 오랫동안 죽음과 친구처럼 살기로 작정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우리의 동거는 봄을 몇 번쯤 만날 수 있을까.
9791141063610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강희창, 김일곤, 박수인, 박태현, 박현아, 석병오, 신진철, 최상만, 최석종, 황의종  | 부크크(bookk)
12,000원  | 20240103  | 9791141063610
사화집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는 페이스북 『시를 읽는 마을』의 주민들이 만든 시집이다. 페이스북 『시를 읽는 마을』의 현재 주민은 9,500명이 넘는다. 자신의 시를 포스팅하고, 좋아하는 시를 포스팅하며 서로 시를, 문학을 나누는 거대한 공간으로 성장하였다. 서로 만난 적은 없지만, 그룹『시를 읽는 마을』에서 만난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뭉친 것이다. 등단한 시인도 있고, 등단을 준비하고 있는 작가도 있다. 시를 처음 써 보는 분도 있다. 하지만 시를 좋아하고 살아오면서 느낀 정서를 시로 형상화하려는 마음은 서로 다르지 않다. 『시를 읽는 마을』에 시인 10명이 처음으로 삽을 들었다. 첫 삽을 뜬 것이다. 우리는 함께 시를 나누며 세상에 시의 꽃씨를 뿌리려 한다. 시작은 10명으로 미약했으나 시를 읽는 마을의 주민들이 백명, 천명이 참여하는 사화집을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시가 무엇을 향해 가는지 좀더 분명해졌으면 좋겠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처럼 설렌다. 우리의 가슴에도 눈이 녹으면 봄이 올 것을 믿는다.
9788952776624

이제 우리가 꿈꿀 시간

헬렌 옥스버리, 티머시 냅맨  | 시공주니어
10,800원  | 20161105  | 9788952776624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9권. 이 책은 잠에 대한 공포감이 있고, 잠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달래 주는 그림책, 머리맡에서 잠을 청하며 읽어 주기에 딱 좋은 그림책이다. 책 속의 잭과 앨리스 남매는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이다. 공놀이를 하다가 숲에서 들려오는 낯선 소리에 이끌려 단 둘이 숲으로 들어간다. 숲은 깊이 들어갈수록 어두워지고, 두려움의 공간으로 바뀐다. 깊은 숲속, 어린 남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는 마치 ‘헨젤과 그레텔’의 장면을 연상시킨다. 헬린 옥슨버리는 다양한 시선으로 두 남매의 여정을 보여 준다. 편안한 눈높이의 시선이었다가 원경, 근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바뀐다. 극적이고 다이내믹한 변화를 주면서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였다. 극작가이자 작사가인 티머시 냅맨의 글은 탁월한 입말체가 살아 있다. 적당히 밀고 당기는 구성, 리듬감 넘치는 노랫말의 반복이 따뜻하고 서정적인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9791161437514

이제 우리가 답해야 합니다 (요나서 강해 설교집)

김재곤  | 쿰란출판사
9,000원  | 20220730  | 9791161437514
요나서 강해 설교집 하나님은 요나에게 이스라엘의 적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구원을 외치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이스라엘의 원수도 사랑하시는 은혜롭고 자비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마지못해 명령에 따르는 요나에게 박넝쿨을 보내시고 질문하신다. 저 큰 성 니느웨를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이 질문은 신앙인인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본서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 어떠해야 할지 돌아보게 한다.
9788932020853

이제 우리들의 잔을

이청준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110722  | 9788932020853
한국 소설의 거장 이청준, 그의 초기 장편소설! 이청준의 초기 장편소설 『이제 우리들의 잔을』. 지난 2008년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를 보전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준비한 「이청준 전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작품은 조선일보에 라는 제목으로 총 230회 연재된 신문연재소설로, 1978년에 『이제 우리들의 잔을』이란 제목을 달고 첫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무불 스님이 주지로 있는 여래암이라는 한 암자의 별채를 배경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저마다의 이유로 그곳에 흘러들어온 군상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의 표면과 심층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신문연재소설의 틀 안에서 글쓰기의 조건에 대한 작가의 자의식을 드러낸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될 이청준 작품 세계의 주요 모티프들을 보여주고 있다.
9788932021256

이제 우리들의 잔을

이청준  | 문학과지성사
13,500원  | 20110722  | 9788932021256
한국 소설의 거장 이청준, 그의 초기 장편소설! 이청준의 초기 장편소설 『이제 우리들의 잔을』. 지난 2008년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를 보전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준비한 「이청준 전집」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작품은 조선일보에 라는 제목으로 총 230회 연재된 신문연재소설로, 1978년에 『이제 우리들의 잔을』이란 제목을 달고 첫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무불 스님이 주지로 있는 여래암이라는 한 암자의 별채를 배경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저마다의 이유로 그곳에 흘러들어온 군상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의 표면과 심층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신문연재소설의 틀 안에서 글쓰기의 조건에 대한 작가의 자의식을 드러낸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될 이청준 작품 세계의 주요 모티프들을 보여주고 있다. [양장]
9791160576603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 (우아하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를 보여주는 법)

비브 그로스콥  | 마일스톤
13,500원  | 20200110  | 9791160576603
미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조앤 K. 롤링, 버지니아 울프, 앙겔라 메르켈…… 그녀들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이 책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는 여성의 말하기에 관한 조언서로, 여성이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싶거나 말을 더 잘하고 싶지만 걱정이 앞서고, 실수라도 할까봐 불안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더 잘할 것 같아서 포기하거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더 많은 기회를 받아들이고, 그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준비된 때란 없다. 지금이 완벽한 순간이다.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내고 세상에 당신의 이야기를 전하라. 이제, 당신의 시간이 왔다.
9788953128323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

이원상  | 두란노
13,500원  | 20170417  | 9788953128323
예수의 향기를 남긴 사람, 이원상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목사님이 걸어가신 그 길… 우리도 따라가겠습니다 “나는 평범한 은사를 가진 아주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말주변도 별로 없고, 사역관리도 잘 못하고, 대단한 설교자도 아닙니다. 내가 유일하게 잘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을 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아내를 사랑하고, 내 자식들을 사랑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청빈하고 겸손하게 예수님만 따라가기를 소원하고, 또 실천하고자 애썼던 이원상 목사의 삶과 목회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원상 목사는 기도와 말씀 사역에 온전히 집중하는 삶을 살았다. 언제 어디서나 기도에 힘썼고, 2000명 교인의 이름을 다 외우고 그들의 삶을 돌아보는 등 힘겨운 이민생활에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인도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한결 같이 ‘예수님을 닮은 사람, 예수의 향기를 남긴 사람’이라 평가한다.
9791165870980

고전소설 연구 대상과 방법의 확장 (이제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김용기  | 보고사
27,000원  | 20201012  | 9791165870980
『고전소설 연구 대상과 방법의 확장』은 〈고전소설 연구 대상의 확장〉, 〈고전소설 연구 방법의 확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7060106

위로받은 성도의 삶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이승구  | 말씀과언약
13,500원  | 20200630  | 9791197060106
『위로받은 성도의 삶』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의 세 번째 책으로 "위로 받은 성도들의 삶" 에 대한 것이며 현실성 있게 우리가 구원 받은 성도, 즉 하나님 나라 백성들, 다른 말로 언약백성들로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9788974993894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자, 이제 우리가 지켜 나가자!)

닐 레이튼  | 재능교육
11,700원  | 20211101  | 9788974993894
★생물 다양성에 대한 아주 똑똑한 그림책 ‘생명의 그물’이 점점 끊어지고 있어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는 운이 좋아요. 온갖 생물이 가득한 지구에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물과 식물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우리는 알아야 해요.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한지, 사람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치고 있는지를요. 그리고 우리가 나서야 해요. 생명으로 가득한 이 멋진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우리는 찾을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 가득한 지구》,《얘들아, 기후가 위험해!》의 플라스틱과 기후변화에 이어 지구의 ‘생물 다양성’ 문제에 주목한 새로운 환경 논픽션 그림책 《지구에는 생물이 가득가득》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 독자들을 용감한 환경 운동가로 이끌어 줍니다.
9791191625912

샌드 카운티 연감 (자연은 스스로 조화롭고 이제 우리의 결정만 남았다)

알도 레오폴드  | 이다북스
15,300원  | 20230209  | 9791191625912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과 생태적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미국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의 교과서이자, 캠브리지대학교 지속가능 리더십 프로그램 센터(CPSL)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환경 도서’ 《샌드 카운티 연감》. 기후위기와 인류세 문제가 시급한 지금, 자연을 보호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9788961671323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공감하는 삶을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몇 가지 것들)

존 러벅  | 돋을새김
10,800원  | 20140707  | 9788961671323
가업인 은행가로 시작해 정치, 경제, 인문,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19세기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불릴 만큼 르네상스적인 인물, 존 러벅의 책.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해 인생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나 돈을 사랑하는 방법,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공부의 즐거움, 책 속에서 찾는 행복, 어떻게 자선을 베풀고 어떻게 인간의 품격을 완성하는가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다루는 주제들은 다양하고 현실적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주제를 다룬다고 해서 자신의 성공에만 초점을 맞춘 자기계발서와는 전혀 다르다. 그가 제시하는 인생 활용 방법의 대부분은 '함께 잘 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삶 속에서 맺어지는 인간관계와 그 관계에서 통용되는 배려와 예의에 관한 문제 의식은 공감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독서와 연구 그리고 치열한 삶을 통해 마침내 터득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의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것'이라는 그의 깨달음을 책의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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