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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동물원
데즈먼드 모리스 | 한길사
0원 | 19941201 | 9788935610518
인간의 갖가지 행동.생활양식을 동물학적으로 관찰 분석, 그에 따른 문명과 사회를 검토한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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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 (이야기 동물원)
심우장, 정숙영 | 책과함께
13,320원 | 20080227 | 9788991221345
옛이야기 속 동물들을 불러 모은 '이야기 동물원' 〈설화 속 동물 인간을 말하다〉는 인간사를 닮은 동물들의 세계를 그린 우리의 옛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이다. 새로운 이야기 자원을 개발하고자 한 신진 필자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잊혀져 있던 우리 고유의 설화에 주목하였다. 특히 '동물'을 주제로 한 옛이야기를 가려 뽑았는데, 동물 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비친 인간의 자화상을 파악하고자 했다.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자체로 동물이면서 또한 사람이기도 하다. 동물들의 행동은 그들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사람의 행동을 대변한다. 인간사와 꼭 닮은 동물들을 등장시켜 사람 사는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동물 이야기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 동물원'이라는 가상의 동물원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관람하듯, 매표소에 들러 표를 구입한 후 6개의 테마로 이루어진 각 관을 둘러보고 'Zoo Cafe'에서 잠시 쉬었다 동물원을 나온다. 가이드로 등장하며 각 꼭지별로 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비루'라는 캐릭터가 동물원 관람에 활력과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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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시작하는 사회탐구 (인간, 동물, 인공지능의 경계를 찾는 철학 배틀)
김성환 | 다른
13,050원 | 20191007 | 9791156332664
인간, 동물, 인공지능의 경계를 찾는 철학 배틀 동물의 마음에서 인공지능의 미래를 찾다 사람은 매일 매순간 온갖 기계를 사용한다. 그중에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고 사람의 말까지 알아듣는 인공지능 기계도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에 맞게 알아서 냉방을 조절하는 에어컨, 사람의 말에 대답하는 스마트폰 등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다. 굳이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떠올리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다면 알 수 있다. 인공 신경망, 튜링 테스트, 딥 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인류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사람의 생각을 읽는 데서 나아가 마음을 읽고 감정을 나누는 기계를 만들려는 시도도 꾸준하다. ‘진짜 사람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할 때까지 이러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동물원에서 시작하는 사회탐구》는 동물의 인지능력, 언어능력, 감정체계를 철학적으로 분석한 청소년 교양서로, 인공지능의 힌트를 제공한다. 동물의 의식, 언어, 마음에 관한 논쟁을 통해 인간과 동물, 나아가 인공지능의 경계를 찾는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데카르트, 다윈, 촘스키까지 여러 석학의 논리를 소개하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동물의 마음에 관해 상반된 입장을 취했던 데카르트와 다윈의 가상 대화를 꾸려 치열한 철학 논쟁도 펼쳐낸다. 2016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우수 연구로 꼽힌 글을 재구성한 이 책은, 현대 과학의 성과를 빌려 철학의 눈으로 동물의 마음을 관찰하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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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동물원 (인간의 실수와 오해가 빚어낸 동물학의 역사)
루시 쿡 | 곰출판
17,550원 | 20180927 | 9791189327019
그동안 우리가 모르고 있던 동물들의 놀라운 진실을 파헤친다! 오해와 편견으로 가득했던, 동물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무엇이든 가능했던 경이와 무지의 시대로 우리를 안내하는 『오해의 동물원』.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부터 현대의 인터넷까지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토대로 살아 있는 동물학의 역사를 들려준다. 정치적·사회적·도덕적 이유로 동물들에게 덧씌워진 갖가지 신화와 미신을 걷어내고 각각의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자 한다. 저자는 여태까지 우리가 잘못 알았던 동물들의 진실을 찾아 직접 하마의 땀을 피부에 바르고 개구리 정력제를 마시고 독수리와 함께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술에 취한 말코손바닥사슴의 뒤를 좇으며 온갖 모험을 펼친다. 이를 통해 인간이 이해와 지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낸 미신과 실수들을 통해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지는 지난한 과정, 그리고 인간이 진리에 도달하기까지 무엇을 해왔는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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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자의 동물원 (조선 선비들의 동물 관찰기 그리고 인간의 마음)
최지원 | 알렙
15,300원 | 20150810 | 9788997779529
조선의 선비들이 남긴 동물 관찰기를 토대로, 유학으로 인간세상의 규율을 정하려 했던 조선 유학자의 세계관을 다루는 책. 저자 최지원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학과에서 조선 유학자들의 동물 관찰기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전문헌만이 아니라, 현대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행동경제학 등 주요 관점들과 성과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조선의 유학자들, 특히 실학자들은 동물들을 관찰하면서 실제로는 인간의 본성과 습성에 대해 사고하였다. 이 책은 바로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인 벌레와 티끌에서 인간과 닮은 점을 찾아낸 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1장에서 인간의 친족인 동물을 잡아먹고 마음대로 사용하는 모순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그 모순을 최대한 줄여보기 위해 어떤 동물은 살리고 어떤 동물은 죽이는 문제를 고민한다. 동물이 태어나면서부터 밥을 찾으려 안간힘을 써야만 살 수 있다는 억울함을 이해하는 것이 3장의 주제이다. 4장에서는 인간보다 지능적이거나 헌신적이고, 심지어 자살까지 할 수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다룬다. 5장에서는 동물의 감각과 생김새, 살아가는 방식을 관찰하는 시선을 통하여 인간성이라는 기술을 완성하는 방법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유학자들은 생명의 본질을 인식하고 동물의 마음을 이루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추상적 담론에서 벗어나, 습관적인 생각에 의해 동물의 삶이 굴러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그 습관적인 생각이 어떤 감정과 사건으로 만들어지는지도 알아보려 했다. 생명은 습관에 따른 관성적 사고만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유학자들은 그 관성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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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동물원 (동물들의 천태만상, 인간 내면을 비추는 흥미로운 거울!)
하노 벡 | 황소자리
12,600원 | 20171025 | 9791185093611
타로는 궁지에 몰렸다. 사형판결을 받고 4년째 수감 중이지만 지금껏 자신을 위해 단 한 마디 변론조차 못 했다. 말할 기회라도 주어진다면 형기가 대폭 줄어들 텐데. 타로는 다섯 살 난 강아지다. 이런 형편에 처했던 동물이 타로만은 아니다. 중세에는 유아살해, 수확물 손상, 미사 방해 등 갖가지 사유로 거의 모든 동물이 법정에 섰다. 중세 암흑기에나 있었던 일이라고? 천만에! 1916년 코끼리 메리는 사육사를 숨지게 했다는 이유로 철도 크레인을 이용해 교수형에 처해졌다. 곡마단 코끼리였던 톱시 역시 연쇄 살인범으로 기소돼 발명왕 에디슨이 특별 제작한 전기의자에 앉은 채 사형됐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동물을 둘러싼 온갖 스캔들은 동물이 아닌 인간에 대해 말해주는 측면이 강하다. 인간은 제멋대로 동물을 의인화하고 자기 욕망을 투사한다. 인간의 옷을 입히고, 인간의 흉내를 내도록 훈련시키며 실컷 박수를 치다가, 동물이 제 본성을 드러낼라 치면 무섭게 돌변해 목숨까지 앗아버린다. 인간이 자연만물 위에 군림한다는 교만과 어리석음이 낳은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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