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잘쓰고"(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513269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

래빗해빛(김아름)  | 토네이도
17,100원  | 20250825  | 9791158513269
“퇴근 후 2시간, 돈이 일하게 하는 법을 배웠다!” 10만 명이 열광한 재테크 멘토 래빗해빛의 부자 습관 0원에서 시작해 20대에 20억을 만든 평범한 직장인의 ‘현실’ 재테크 로드맵 평범한 직장인도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낮에는 직장에서 성실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돈 공부에 매진한 저자 래빗해빛은 4년 만에 20대에 자산 20억을 달성했다. 0원에서 시작해 특별한 재능이나 부모 도움 없이 어떻게 이토록 빠른 시간 안에 놀라운 성과를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초년생과 재테크 입문자도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상세히 풀어낸다. 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어떻게 단기간에 부를 쌓을 수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겪은 실패와 시행착오, 고민과 깨달음까지 생생하게 공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방법과 팁을 제시한다. 마인드 세팅부터 부자 습관, N잡 활용, 부동산과 주식 투자까지 폭넓고 탄탄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 실전 전략이 가득하다. 또한 재테크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장벽과 고민을 놓치지 않고 다룬다. 투자 시작 단계에서 느낄 수 있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공부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해 단순한 돈 관리가 아닌, 삶 전체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테크 경험이 전혀 없는 입문자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중요한 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뿐이다. 이 책에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단계별 전략이 담겨 있어, 처음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도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하고, 작은 실패에도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지만, 저자의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가 그 길을 든든하게 안내한다. 각 단계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단순한 행동이 쌓여 작은 습관으로 자리 잡고, 그것이 다시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재테크를 처음 접한 순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가는 기쁨을 직접 만끽해보자!
9788962452235

초보 공직자의 일머리 (보고서도 잘 쓰고 일도 잘하고 싶다)

방문진  | 이비락
16,200원  | 20240430  | 9788962452235
더 새롭고 더 세졌다! 찐멘토, 28년 차 만렙 능력자가 알려주는 초보 직장인을 위한 직장 서바이벌 가이드 이 책에는 자타가 인정하는 ‘만렙 능력자’이자 ‘찐멘토(진정한 멘토)’로 불리며 오랜 세월을 공직에 몸담은 저자만의 성공적인 직장생활 노하우와 다양한 업무 비법이 가득 담겨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어려워하는 보고서를 잘 쓰는 기술부터 정글 같은 직장에서 생존을 넘어서 승리하고 행복해지는 다양한 필살기와 전략, 생동감 넘치는 경험담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특별히 개정판에는 전작을 넘어서는 보고서 작성의 숨은 비법들을 더 추가했고 관리자가 되며 겪었던 일들과 인생의 새로운 깨달음,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프로파이터와 벌인 스파링 대결까지 무한도전 인생을 살고 있는 저자의 특별한 삶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이 책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이 생소하고 어려운 초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볼만한 ‘찐멘토’ 같은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91193055991

잘 쓰고 가는 게 인생이다

황상규  | 신아출판사
18,000원  | 20231110  | 9791193055991
철학은 밝고, 넓고, 깊은 학문이다. 철학은 세계와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 원리 즉 인간의 본질, 세계관 등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철학은 우리가 일상적 삶에서 당연하고 자명한 것으로 믿고 있는 전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우리의 삶에 대한 근본적 반성을 추구한다. 이 책은 삶에서 신고(辛苦)한 인생을 헤쳐 나갈 때 필요한 지혜가 녹아있다. 어떻게 살아가야 값진 삶인지 그 방법을 터득하는 내용을 심오한 철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자연, 사랑, 삶, 죽음, 고독, 행복과 불행, 가정, 직장, 친구 관계, 부부관계,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했다. 자기관리에 대한 방법과 관념, 가정의 화목을 통한 행복한 삶,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때의 처세와 화술 등, 어찌 보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처세술을 다룬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대하는 순간 아주 작은 습관부터 서서히 바뀌게 될 것이며, 결국 성격, 마음, 행동이 바뀌어 신선한 깨달음과 함께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88997132263

나도 잘 쓰고 싶다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

허재영  | 행성B
12,420원  | 20130110  | 9788997132263
이 책은 국어학자 허재영 교수가 오랫동안 한국인의 어휘력과 국어 교육, 국어 교재를 만든 경험을 토대로 온 국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장 강화를 위해 펴낸 국어 사용 설명서이다. 좋은 글을 잘 쓰려면 국어 사용력을 높여야 한다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제 글쓰기 요령이 아닌 문장력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 보자. 5천만의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서인 이 책은 한국인의 국어 교양을 높여 줄 것이다.
9791187033929

글을 잘 쓰고 싶은 당신에게 (글쓰기 5대 목표)

홍성욱  | 좋은생각
13,950원  | 20230102  | 9791187033929
언론인 지망생 150여 명을 언론사 공채시험에 합격시킨 저자 홍성욱의 아주 특별한 글쓰기 특강 21년간 기자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에서 8년, 서울여대에서 17년간 글쓰기를 가르친 홍성욱 저자의 글쓰기 비결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그의 제자들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물론, YTN, 연합뉴스TV, TV조선, 채널A, JTBC 등 보도/종합편성 채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연합뉴스〉 등 주요 매체 대부분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각종 논술 대회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저자는 글쓰기 특강에서 ‘글쓰기 5대 원칙’을 강조한다. 여러 수강생이 “글 실력을 키우고, 오래 꿈꿨던 직업을 얻었다”고 극찬하는 글쓰기 수업을 책으로 만나 보자.
9791190194235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기 위한 지적 어른의 교과서)

조기준  | 아토북(Atto Book)
15,750원  | 20250918  | 9791190194235
국어 문제를 푸는 훈련이 아니라, 태도와 커리어를 결정하는 힘! “AI 시대, 당신의 마지막 경쟁력은 ‘문해력’이다!” AI가 글을 요약해주고, 회의록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시대. 그러나 말투 하나, 맞춤법 하나, 보고서의 표현 한 줄은 여전히 사람의 태도와 신뢰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신입사원 승훈의 20가지 에피소드와 생생한 직장 현장을 바탕으로, 문해력이 곧 태도이자 커리어 경쟁력임을 드러낸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Ⅰ. 더 잘 읽기: 첫인상, 맞춤법, 줄임말, 경청의 기술 Ⅱ. 더 잘 쓰기: 메일과 보고서, 문장의 톤과 구조 Ⅲ. 더 잘 말하기: 회의, 피드백, 발표 자리에서의 설득 Ⅳ. 더 잘 이해하기: 질문법, 거절법, 단톡방 소통 이는 단순한 국어 공부가 아니라, 실제 직장과 사회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제시한다.
9788972202363

돈 사용설명서 (돈 잘 쓰고 잘 사는 법)

비키 로빈  | 도솔
0원  | 20110101  | 9788972202363
빚은 사라지고 최소 6개월간의 생활비가 통장에 남는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위한 돈 관리법『돈 사용설명서』. 1969년 월스트리트에서 금융분석가로 일하던 무명의 31세 청년이 문득 받은 영감에서 시작된 이 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백만 부가 넘는 책이 판매되었고, 지난 40년 동안 수백만 명을 재정자립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무조건 돈을 벌어놓고 보자는 사람과 돈 문제는 왠지 복잡해 나와 상관없다는 사람으로 양분된 경제관념에 종지부를 찍으며 색다른 시각을 제공한다.
9791168030602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2,420원  | 20230415  | 9791168030602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캘리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 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악필은 존재를 감추고 숨어 있다가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또한,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승진 시험을 손글씨로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나 논술 시험을 자필로 써야 하는 시험 준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는 누군가. 그들에게 손글씨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원래도 잘 못 쓰던 글씨는 점차 엉망이 되기 일쑤고, 그럴수록 어른과 아이 가리지 않고 손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는 욕구가 여기저기에서 들끓고 있다. 사람들이 글씨 교정 전문 학원에 몇백만 원을 쏟아 붓는 것이 그 증거다. 손글씨를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비싼 학원비에 망설여지거나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 그들의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주기 위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출간됐다.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손글씨 작업을 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손글씨도 예쁘게 잘 쓰기 위한 법칙이 존재하는구나! 이것만 지켜도 누구나 손글씨를 예쁘게 잘 쓸 수 있구나!’ 이 책은 캘리애 작가가 수년간 연습하고 연구한 끝에 정리한 손글씨 노하우 책이다. 캘리애 작가의 대표 서체인 단정하고 예쁜 ‘또박체’와 멋지고 우아한 ‘흘림체’를 배울 수 있으며 악필 교정은 물론, 보는 사람마다 ‘우와!’를 연발할 정도로 아름다운 손글씨 쓰는 법이 알차게 담겨있다. 온ㆍ오프라인으로 7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캘리애 작가인 만큼 손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포인트들을 A부터 Z까지 빈틈없이 정리, 이 책을 미리 체험해본 독자들로부터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 작가다. 지금까지 《캘리愛 빠지다》《캘리愛처럼 쓰다》《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의 책을 출간했고, 모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ㄱ, ㄴ, ㄷ 쓰는 법부터 긴 글로 실전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 보통의 손글씨 책들은 ‘ㄱ’ 혹은 ‘가’부터 몇 번이고 반복해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렇게 연습하다가는 ‘ㄹ’까지 가기 전에 지치는 건 물론, ‘거’, ‘과’, ‘궐’을 쓸 때마다 어쩐지 미묘하게 부자연스러워지는 ‘ㄱ’에 혼란스럽기만 할 것이다. 그래서 캘리애 작가는 자음만 단독으로 연습하기보다는 단어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일률적으로 예쁜 ‘ㄱ’이 아닌, 옆에 오는 모음, 받침, 글씨에 따라 달라지는 ‘ㄱ’을 연습해야 무얼 써도 ‘ㄱ’이 아름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ㄱ’부터 ‘ㅎ’까지 꼭 알아야 하는 중요 포인트들을 풍부한 단어 예시와 함께 보여주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단어들이 모여 이루어진 문장을 쓸 때, 문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긴 글을 쓸 때 자간ㆍ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또박체와 흘림체를 변형하여 쓰는 법도 안내하고 있어서, 다양한 서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Part 1은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한 준비 단계로 연습 종이와 펜 고르는 법, Part 2~3은 또박체와 흘림체 잘 쓰는 법, Part 4는 지금까지 배운 손글씨를 일기 쓸 때나 필사할 때 등 일상에서 예쁘게 활용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따라 쓰기 공간도 충분히 마련해두어서 이 책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어떤 손글씨를 쓰더라도 자신 있게 뽐낼 수 있을 것이다. 감성 문장으로 글씨만큼이나 아름다워지는 삶 글씨도, 인생도 소중히 쓰세요! “꿈꾸고 상상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요.” “한 게 없는 사람 말고, 한계 없는 사람.” “밤하늘에 별이 총총. 내 마음에는 네가 총총.” “망설이는 사이에 시간은 흘러가고, 인생의 날씨는 시시각각 변하니까.” 이 책에 실린 연습 문장들은 모두 캘리애 작가가 고심해서 쓰고 다듬은 글이다. 동기부여 문장집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오늘 하루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문장들로 가득하다. 책에 쓰인 이론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며, 연습 문장은 다정하고 친근해서 마치 캘리애 작가가 내 옆에 앉아 수업을 해주고 있는 듯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손글씨는 보고서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등 일상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필요하다. 차분히 책상에 앉아 정성을 다해 손으로 글씨를 쓰는 그 순간, 그 마음 자체도 손글씨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글씨의 모양만큼, 글씨를 쓰는 내 마음과 자세 역시 아름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자, 오늘부터 손글씨 예쁘게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책상 위에 놓인 달력과 보고서, 침대 옆에 놓인 일기장, 냉장고에 붙은 메모지 등 일상에 자리한 수많은 나를 정돈하고 소중히 하는 법도 함께 연습해보자. 삶이 아름다워야 글씨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
9788972773399

돈 버는 80가지 습관 (잘 벌고 잘 쓰고 잘 관리하는)

무천강  | 리드리드출판
14,220원  | 20200910  | 9788972773399
“돈을 벌고, 돈으로 돈을 낳게 하는 불변의 돈 관리법!” 80가지 과학적인 돈 관리법으로 부의 문을 열어라! 언제까지 월급 푸어로 살 것인가? ‘내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왜 월말만 되면 푸어족이 되어 있을까?’ ‘돈을 모으는 방법이 저축밖에 없는 걸까?’ ‘직장 밖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투자는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 ‘보험은 나오는 것만 있고 들어가는 건 없는 매매일까?’ ‘삶 속에서 어떻게 해야 적은 돈으로 크게 쓸 수 있을까?’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별로 쓴 것도 없는데 월급이 바닥났을 때, 열심히 아끼고 모았는데 그 고통에 비해 모아진 돈이 적을 때, 원하는 것을 사고 싶은 데 가진 돈이 턱없이 부족할 때 그렇다. 그럴 때는 푸어족의 머릿속에 위의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월급은 늘 제자리걸음이다.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지 못하는 월급으로는 오늘의 안락함도 보장받기 힘들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데 티끌을 쓸어 모았더니 겨우 티끌 덩어리에서 끝나고 말았다. 결국 내일을 즐길 수 있는 자본을 모은다는 것은 자신에게 가당치 않다는 것을 체감할 뿐이다. 이 책에는 80가지 과학적인 자산관리 방법이 들어 있다. ‘부자 되기’라는 장기전의 토대를 다지는 돈을 불리는 방법, 가정 재정을 ‘거짓 건강’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고 오히려 ‘양성 채무’는 대담하게 짊어지는 방법, 나의 소득에서 저축과 소비를 지혜롭게 하는 방법, 소비할 때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 수입과 지출의 평행으로 풍요로운 삶의 질을 누리는 방법, 다가올 경제위기에서 안전하게 재산을 지키는 방법 등 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상냥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금융 전문가 조지 소로스는 “자산관리는 간단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사고방식이다.”라고 했다. 이 책은 주로 하버드 출신 명사들이 말한 자산관리 지식과 80가지 과학적 돈 관리법을 총망라해서 다루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잘못된 자산관리에서 벗어나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9791164710782

나도 잘 쓰고 싶다(큰글씨책)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 설명서)

허재영  | 행성B
22,610원  | 20200625  | 9791164710782
『나도 잘 쓰고 싶다(큰글씨책)』는 국어학자 허재영 교수가 오랫동안 한국인의 어휘력과 국어 교육, 국어 교재를 만든 경험을 토대로 온 국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문장 강화를 위해 펴낸 국어 사용 설명서이다. 좋은 글을 잘 쓰려면 국어 사용력을 높여야 한다는 기본 중의 기본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제 글쓰기 요령이 아닌 문장력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 보자. 5천만의 문장 강화를 위한 국어 사용서인 이 책은 한국인의 국어 교양을 높여 줄 것이다.
9791168030794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15,120원  | 20240126  | 9791168030794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구성에서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 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의 워크북이 출간됐다. 캘리애 배정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익히는 본 책과 동일한 구성에서 두 배 이상 연습 분량을 늘린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독자 편의를 위해 상단 스프링 제본을 택해 글씨를 오래 써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어떤 위치에 쓰든 손에 걸리는 것이 없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수강생들을 만나온 저자인 만큼, 세심한 강의로 독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 책을 쓴 캘리애 배정애 작가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지금까지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 등을 출간했고, 출간 즉시 모든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써 방송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에 캘리애 감성 한 스푼 실용성과 더불어 글씨 쓰는 재미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결국에는 다 이루게 될 거예요.” 본 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가 자음별 손글씨 규칙을 설명하기 수월한 문장들로 구성되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워크북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문장들을 연습해보는 것에 우선순위를 뒀다. 그렇다고 이론을 놓고 가는 건 아니다. 캘리애의 여러 손글씨 규칙 중 핵심만 엄선해 안내하고, 이를 다양한 문장들로 반복 연습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하길 바라요.’, ‘너는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문장들로 실용성을 높였고, ‘결국에는 별처럼 빛날 당신.’ ‘꿈꾸는 나무는 시들지 않는다.’, ‘괜찮다는 위로가 필요한 날.’ 등 캘리애 특유의 감성 메시지를 담은 문장들로 글씨 연습은 물론, 삶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 썼다. 글씨 쓰는 사람의 마음이 글씨에 그대로 드러난다는 캘리애의 ‘기본 철칙’을 워크북에 녹인 결과다. Part 1에서는 또박체, Part 2에서는 흘림체를 단어부터 문장, 긴 글의 순서로 연습해볼 수 있다. 글씨 쓰는 규칙은 물론, 긴 글을 쓸 때 자간·행간을 조화롭게 맞춰 쓰는 법, 다양한 펜을 활용해 손글씨를 예쁘게 꾸미는 법 등 손글씨를 잘 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울 수 있다. Part 3에서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등 자주 쓰는 인사 표현 34개의 따라 쓰기를 수록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 써볼 수 있다. 오늘 배워 오늘 바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손글씨 워크북이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처럼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에 수록된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9791199224636

나는 GPT를 이렇게 키웠다 (GPT를 더 잘 쓰고 싶다면, 질문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김기진  | 에릭스토리
15,300원  | 20250815  | 9791199224636
“혹시 당신도 GPT한테 실망한 적 있나요?” GPT에게 무언가 부탁했는데, 기대와 다른 엉뚱한 답을 들은 적 있나요? “이거 분석해줘”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어딘가 어색하고 서운했던 그 느낌. 그 실망, 저자도 똑같이 겪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다음이 다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순간 이렇게 되물었다고 하죠. “내가 던진 질문, 혹시 잘못된 건 아닐까?” GPT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을 먹고 자라는 존재’ 『나는 GPT를 이렇게 키웠다』는 GPT를 훈련시키는 법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GPT를 통해 나의 질문력을 훈련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처음엔 그저 ‘잘 써보자’는 마음이었지만, 어느새 깨닫게 됩니다. GPT가 자라는 만큼, 질문하는 나도 함께 자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에는 ‘페르소나를 만들어주는 법’, ‘질문 루틴을 설계하는 방법’, ‘조직에서 GPT를 팀원처럼 활용하는 전략’까지 정말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노하우의 중심에는 하나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이 없으면, GPT도 자라지 않는다.” 이런 분이라면, 더더욱 재미있게 읽힐 거예요 ● GPT는 써봤지만, 뭔가 ‘이질감’을 느꼈던 분 ●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실무자 ● 조직에서 GPT 도입을 고민하는 리더 ● 일에 ‘몰입’이 사라진 걸 느끼는 모든 직장인 이 책은 그저 ‘기술서’가 아닙니다. GPT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일하는 감각을 다시 되찾는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특히 GPT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일의 방식을 디자인하는 여정은 “AI가 아니라 나 자신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감정적 성장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읽고 나면,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 GPT가 답을 잘 못해도 실망하지 않게 됩니다. → 대신, 질문을 다시 설계해보게 됩니다. ● 일이 막혔을 때, 혼자 끙끙 앓지 않게 됩니다. → GPT에게 건넬 한 줄 질문으로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 하루의 시작이 달라집니다. → “오늘 어떤 질문부터 던질까?”로 하루를 여는 사람이 됩니다. GPT를 키운 줄 알았는데, 결국 나를 키우고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AI는 도구가 아니었다. 나는 함께 일하는 ‘동료’를 만나고 있었다.” 질문 하나로 일의 방식이 바뀌고, 대화 하나로 내가 확장되는 경험. 혹시 요즘 GPT를 쓰면서 ‘감정’이 빠져 있다고 느꼈다면, 혹은 내 질문이 식상하고 반복된다고 느낀다면, 바로 이 책이 그 감각을 회복시켜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신의 GPT는 어떤 질문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9791155813447

문장 교실: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하야미네 가오루  | 윌북
14,220원  | 20210225  | 9791155813447
소설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글이 써지는 이상한 작문 수업 누계 판매 5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현직 교사가 제자들을 위해 쓴 글쓰기 책이다. 살다 보면 간단한 작문부터 논술, 자기소개서, 리포트처럼 피할 수 없는 글쓰기 순간을 맞이한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빈 노트만 바라보고 있다면, 이왕 쓰는 거 잘 쓰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특히 요즘 문해력이 화두다. 정규교육과정에서는 논술ㆍ서술형 문제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고, 당장 입시와 대학교육에서는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주목한다. 사회에서는 갖가지 글쓰기를 통해 개성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역량을 요구한다.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지만 누구나 요구하는 것이 글쓰기와 읽기 능력이다. 이 책은 현직 교사가 막연히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제자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재밌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푼 글쓰기 수업이다.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 사이에서 전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가이기도 한 저자는 SNS 140자 글은 거리낌 없이 쓰면서 200자 원고지 글은 채우지 못하는 아이들의 현실에 착안해 지치지 않고 매일 조금씩 쓰면서 일상에서 글의 감각을 깨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당장 눈앞에 놓인 글쓰기를 해치우는 2단계 해결 방법, 남다른 문장력을 키우는 6단계 트레이닝 법, 글 잘 쓰는 사람이 일상 속에서 남몰래 하는 10가지 일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일기 쓰기나 작문 숙제 같은 간단한 글쓰기로 시작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설 한 편을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핵심은 누구나 글쓰기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방법을 모를 뿐 글쓰기 감각은 누구에게나 있다. 뭉글뭉글 머릿속에만 있는 감상이나 형언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글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능력,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나아가 감동을 전하는 능력은 오직 글쓰기와 읽기를 통해서만 기를 수 있다. 이 모든 능력의 최소 단위는 문장력. 스노볼처럼 굴려 키운 문장력은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지금부터 당장 잘 쓰는 방법이 여기 있다.
9788962451887

초보 공직자의 일머리 (보고서도 잘 쓰고 일도 잘하고 싶다!)

방문진  | 이비락
13,500원  | 20210420  | 9788962451887
25년차 공직자가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법과 生生한 직장생존 전략 25년간 숙성된 공직생활의 초특급 일머리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 책에는 강산이 두 번 넘게 바뀌는 시간을 공직에 몸담은 저자가 남몰래 갈고 닦은 보고서 비법은 물론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과 살아있는 경험담이 농축되어 있다. 첫 파트에서는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직장인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보고서 작성의 기술과 비법을 담았다. 기존의 상식을 탈피한 저자만의 색다르고 창의적이며, 기발한 접근법이 돋보인다. 두 번째 파트는 정글 같은 직장생활에서 보람을 느끼며 행복해지는 다양한 필살기와 스킬을 집약하였다. 소위 짬밥(?)을 엉뚱한 데로만 먹지 않은 사람이 전하는 ‘날 것 그대로’의 직장생존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이다.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찬 이 책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능력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늘 곁에 두고 싶은 멘토처럼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9791168090675

세상 쉬운 그림책 문해력 수업 (잘 쓰고 잘 읽고 잘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이윤영  | 가나출판사
16,200원  | 20221130  | 9791168090675
문해력 강의 15년 차 엄마의 수업을 집으로 옮기다! 바로 따라 하는 현실 밀착 부모표 문해력 수업 부모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었다. 문해력. 여기서도 저기서도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비단 국어의 문제가 아니라 수학, 과학, 영어 등 학습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데 중요하다는 말만 하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다. 책을 많이 읽으면 될까? 일기를 매일 쓰게 해야 할까? 논술학원에 보내야 하는 걸까? 국어학원에 보내야 하는 걸까? 꼭 필요하다는데 방법은 모르니 부모는 불안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런 부모의 불안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준비할 것은 많지 않다. 우선 부모의 관심. 그리고 아이가 자신만의 생각을 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시간 그리고 이 책이면 충분하다. 이 책에는 ‘문해력’이란 단어가 유행하기 전부터 문해력을 연구해온 저자가 엄선한 22권의 활동 도서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부모가 집에서도 쉽게 아이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선생님에게 문해력에 대해 지적을 받은 아이, 책을 읽고도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 책이라고 하며 손사래부터 치는 아이 등 어떤 아이라도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보겠다고 마음먹은 부모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