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55813447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OPEN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
제1장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한순간에 해결하는 방법
글쓰기 숙제 극복 편
1. 글의 첫머리는 두 종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2. 귀찮다는 것은 재능이 있다는 증거!
트레이닝 편
1. 문장력 향상의 기본은 독서!
2. 하루 단 200자 일기가 소설가를 만든다
3. 우선, 좋아하는 책을 베껴 써 보자
4. 글쓰기 소재가 ‘없는’ 사람은 없다! 글의 소재를 ‘알아차리는’ 요령을 모를 뿐
5. 그래도 글쓰기가 어렵다면 이야기해 보는 건 어때?
6.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템플릿’에 의존하라
제2장 좋은 글을 술술 쓰는 방법
표현력 좋은 사람이 남몰래 하는 일
1. 의미가 전달되는 글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쓴다!
2. 감정을 기호로 나타낸 뒤 문장으로 표현해 보자
3. 우선 많이 쓰고 좋은 문장만 남긴다
4. 표현을 풍부하게 하는 비유는 연상 게임으로 척척!
5. 글은 겉모습이 90퍼센트다. ‘올바른 문장’을 쓰기만 해도 잘 썼다고 인정받는다
6. 의미가 전달되고,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남는다. 짧은 문장이 최고!
7. 어려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의미 전달 능력도 높아진다
8. 적당히 찍으면 안 된다! 쉼표 하나로 문장의 뜻이 달라진다
9. 문장의 개성은 기본을 지키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10. ‘헐!’ ‘대박!’ 대신 어휘력을 높이자
제3장 누구라도 소설 한 편을 쓸 수 있는 방법
소설을 쓰는 데 필요한 ‘단 한 가지 요소’는?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감동 포인트’를 찾아보자
소설을 처음 쓸 때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주변 인물은 다섯 명까지
원고지 20장 분량의 아주 짧은 단편부터 시작하자
첫머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쓰기 시작하고 나중에 고치자
포기하고 싶을 때 끝까지 쓸 수 있게 해 주는 마법의 단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내세우면 소설이 재미있어진다
글을 다 쓰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
END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 굴러간다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고양이와 달리 글을 쓸 일이 많다.
작문 숙제나 일기, 편지(이메일, SNS 등), 논문, 리포트, 제안서 등 다양하다.
쓰기 싫다고 계속 글쓰기를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만큼, 글을 잘 쓰면 좋은 점이 무척 많다!
글을 잘 쓰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글을 못 쓰겠다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귀찮다고 느끼는 건 재능! 귀찮으니까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