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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교실 :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문장교실 :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하야미네 가오루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윌북
2021-02-15
  |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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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교실 :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책 정보

· 제목 : 문장교실 : 글쓰기는 귀찮지만 잘 쓰고 싶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55813447
· 쪽수 : 264쪽

책 소개

현직 교사가 막연히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글이 다섯 줄만 넘어가도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재밌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푼 글쓰기 수업이다.

목차

OPEN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

제1장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한순간에 해결하는 방법

글쓰기 숙제 극복 편
1. 글의 첫머리는 두 종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2. 귀찮다는 것은 재능이 있다는 증거!

트레이닝 편
1. 문장력 향상의 기본은 독서!
2. 하루 단 200자 일기가 소설가를 만든다
3. 우선, 좋아하는 책을 베껴 써 보자
4. 글쓰기 소재가 ‘없는’ 사람은 없다! 글의 소재를 ‘알아차리는’ 요령을 모를 뿐
5. 그래도 글쓰기가 어렵다면 이야기해 보는 건 어때?
6. 난관에 부딪혔을 때는 ‘템플릿’에 의존하라

제2장 좋은 글을 술술 쓰는 방법
표현력 좋은 사람이 남몰래 하는 일
1. 의미가 전달되는 글은 다섯 가지 감각으로 쓴다!
2. 감정을 기호로 나타낸 뒤 문장으로 표현해 보자
3. 우선 많이 쓰고 좋은 문장만 남긴다
4. 표현을 풍부하게 하는 비유는 연상 게임으로 척척!
5. 글은 겉모습이 90퍼센트다. ‘올바른 문장’을 쓰기만 해도 잘 썼다고 인정받는다
6. 의미가 전달되고, 이해하기 쉽고, 마음에 남는다. 짧은 문장이 최고!
7. 어려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의미 전달 능력도 높아진다
8. 적당히 찍으면 안 된다! 쉼표 하나로 문장의 뜻이 달라진다
9. 문장의 개성은 기본을 지키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10. ‘헐!’ ‘대박!’ 대신 어휘력을 높이자

제3장 누구라도 소설 한 편을 쓸 수 있는 방법
소설을 쓰는 데 필요한 ‘단 한 가지 요소’는?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감동 포인트’를 찾아보자
소설을 처음 쓸 때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주변 인물은 다섯 명까지
원고지 20장 분량의 아주 짧은 단편부터 시작하자
첫머리는 굉장히 중요하다! 일단 쓰기 시작하고 나중에 고치자
포기하고 싶을 때 끝까지 쓸 수 있게 해 주는 마법의 단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내세우면 소설이 재미있어진다
글을 다 쓰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보여 준다

ENDING 문장력은 스노볼처럼 굴러간다

맺음말

저자소개

하야미네 가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미에대학 교육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임용되었다. 담임을 맡은 반의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본인이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작가의 주요 장르는 영어덜트(YA) 미스터리로, 1989년 제30회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에 『괴도 피에로』가 입선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이후 본명을 숨긴 채 필명인 하야미네 가오루로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나오키상 수상 작가 아사이 료를 비롯해 일본의 유명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아동문학계의 명수로 인정받고 있다. 각각의 작품마다 자신이 이전에 발표한 작품의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공유하면서 패러디하기도 한다. 또한 발표하는 작품들이 대체로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작가의 출세작인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는 1999년 NHK 교육 텔레비전에서 <쌍둥이 탐정>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괴도 퀸』 시리즈는 2022년 <괴도 퀸은 서커스를 좋아해>라는 제목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개봉되었다. 2003년 첫 권을 출간하여 230만 부 넘게 판매된 『톰과 소야의 도시 탐험』 시리즈는 2021년 7월 영화로 개봉됨과 동시에 웹 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기담 룸』, 『문장 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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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내는 용기》, 《불안의 철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비즈니스의 미래》,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니체의 마지막 선물》 등 8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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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고양이와 달리 글을 쓸 일이 많다.
작문 숙제나 일기, 편지(이메일, SNS 등), 논문, 리포트, 제안서 등 다양하다.
쓰기 싫다고 계속 글쓰기를 피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만큼, 글을 잘 쓰면 좋은 점이 무척 많다!
글을 잘 쓰면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글을 못 쓰겠다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귀찮다고 느끼는 건 재능! 귀찮으니까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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