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기 위한 지적 어른의 교과서)

조기준 (지은이)
아토북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 (잘 읽고, 잘 쓰고, 잘 말하기 위한 지적 어른의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0194235
· 쪽수 : 249쪽
· 출판일 : 2025-09-18

책 소개

AI가 글을 요약해주고, 회의록까지 자동으로 정리하는 시대. 그러나 말투 하나, 맞춤법 하나, 보고서의 표현 한 줄은 여전히 사람의 태도와 신뢰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AI 시대의 필수 문해력 수업》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신입사원 승훈의 20가지 에피소드와 생생한 직장 현장을 바탕으로, 문해력이 곧 태도이자 커리어 경쟁력임을 드러낸다.

목차

프롤로그 말과 글이 경쟁력이 되는 AI 시대

PART Ⅰ. 더 잘 읽기


1. 첫인상은 문장에서 결정된다
- “안녕하세요!”만큼 중요한 문장의 톤
2. 맞춤법 실수 하나가 신뢰도를 깎아먹는다
- “되”와 “돼”, “않”과 “안”부터 점검하기
3. 줄임말과 신조어, 편하지만 위험한 이유
- “ㅇㅇ”와 “ㄱㄱ”는 직장에서 금기어
4. “어?” “엥?” 대신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 듣는 태도가 곧 문해력이다
5. “~인 것 같습니다”를 줄여야 하는 이유
- 말에도 ‘자신감’이 보인다

PART Ⅱ. 더 잘 쓰기


6. 비즈니스 메일, 말투만 공손하다고 끝이 아니다
- 문어체와 구어체의 차이
7. 보고서와 채팅, 문장의 톤이 달라야 하는 이유
- “어제 자료 보셨어요?” vs. “자료 검토 부탁드립니다”
8. 상사가 다시 묻지 않게 하려면
- 문장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법
9. “넵”과 “네”의 차이가 중요한 순간
- 단어의 격식과 뉘앙스
10.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경쟁력이다
- 신입사원의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PART Ⅲ. 더 잘 말하기


11. 주어와 서술어가 멀어지면 오해가 생긴다
- 긴 문장을 줄이는 방법
12. 회의록이 곧 실력이다
- 핵심을 빠르게 정리하는 요약 능력
13. 비즈니스에서는 “아님 말고”가 통하지 않는다
- 애매한 표현을 줄이는 연습
14. PPT와 보고서는 설득의 도구
- 가독성과 설득력을 높이는 문장 쓰기
15. 나를 빛나게 하는 피드백의 법칙
- 무조건 “네”가 정답은 아니다

PART Ⅳ. 더 잘 이해하기


16. 거절도 세련되게 해야 한다
- “어렵습니다” 말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7. “잘 모르겠어요” 대신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 문해력을 높이는 질문법
18. 단톡방에서도 문장은 내 얼굴
- 불필요한 이모티콘과 “ㅋㅋ” 없이 친근함 유지하기
19. 말과 글에서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
- 직장 내 적절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20. 마지막 인사가 인상을 결정한다
- “고생하셨습니다”와 “수고하셨습니다”의 차이

저자소개

조기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을 쓰고, 번역하고, 기획하고, 편집하고, 가르치고, 큐레이션합니다. 칠흑 같은 심연에서 끝내 바스러지지 않고 살아남았음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은데 꼭 받아주시길…. 타인과 연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고, 가끔은 홀로 나의 일을 끄적끄적 해나갑니다. 다음 책을 계속 쓰고, 번역하고, 기획하고, 편집하고, 가르치고, 큐레이션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승훈은 퇴근 후에도 문장 다듬기 연습을 시작했다. 비즈니스 서적을 읽으며 문장의 흐름을 분석했고, 글을 쓸 때마다 핵심 내용을 먼저 정리한 뒤 문장을 구성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리고 자신의 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한 번 더 읽어보며 흐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점점 더 자연스럽고 신뢰감 있는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 정말 많이 좋았어요. 특히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가 아주 좋았답니다. 프로는 완벽한 게 아니라, ‘확실한 걸 확실하게’ 말하는 사람이니까요.” 승훈은 뿌듯함과 동시에 약간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다. 듣는 태도, 모르는 걸 바로 인정하는 용기, 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 그는 그 모든 것을 이번 경험을 통해 몸으로 배우고 있었다.


승훈은 고개를 끄덕였지만 속은 복잡했다. 단지 ‘넵’이라는 표현 하나 때문인데 이렇게까지 주의를 받아야 할 일일까? 그런데도 어쩐지 납득이 갔다. 그동안 너무 ‘편하게 들리는 표현’에만 의지해 있었던 건 아닐까. 그날 저녁, 승훈은 이전 대화 기록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동안 얼마나 자주, 아무 생각 없이 ‘넵’을 사용했는지 스스로도 놀랄 정도였다. 메신저가 아니라 보고 메일에도, 외부 파트너와의 안내에도, 심지어 허 부장에게 보낸 문장 끝에도 ‘넵’, ‘요’, ‘ㅎㅎ’ 같은 표현들이 무심코 섞여 있었다. 다음 날, 승훈은 메신저에서 조 과장의 메시지를 다시 받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