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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희"(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902414

순백의 날개

장재희  | 부크크(bookk)
8,100원  | 20240827  | 9791141902414
" 이 소설은 유혈 등 민감한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엄마에게 사랑받길 원했던 한 소녀의 이야기 " - 저자의 말 중에서
9791192968988

밤과 낮 (장재희 소설)

장재희  | 교유서가
7,920원  | 20231222  | 9791192968988
“나는 상자를 들고 그 안의 편지들을 다시 꺼냈다. 집 안팎 여기저기 버려두었다. 탁자에, 현관에, 앞뜰에, 담벼락에, 길가에.” 당신을 다 읽어내지 않음으로 당신의 자리를 마련하려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장재희 첫 소설집
9791195759040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나를 보는 연습으로 번아웃을 극복한 간호사 이야기)

장재희  | 나무와열매
12,150원  | 20201030  | 9791195759040
번아웃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다가 신체적·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무기력증이나 심한 불안감, 에너지 고갈, 직업과 관련된 부정적인 감정 등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간호사 일을 하던 저자는 주위 사람들을 돌보느라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선 무관심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번아웃을 겪게 되었다. 번아웃으로 인해 피폐해진 삶에 용기를 주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길은 내면의 성찰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야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삶을 통해 아픔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껍데기의 나'에서 벗어나 자기 사랑에 메마른 '진정한 나'를 만나는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내면의 위로와 자신감을 갖게 해 준다. 그리고 내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나와 대화하고, 꾸준히 나를 보는 연습으로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나눈다.
9788962787221

혈액투석 첫걸음 (레지던트를 위한)

장재희  | 군자출판사
21,600원  | 20130705  | 9788962787221
『레지던트를 위한 혈액투석 첫걸음』은 직접 혈액투석을 하지 않지만 혈액투석환자를 매니지먼트할 기회가 있는 레지던트에게 기본적인 혈액투석에 대한 지식과 혈액투석환자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 매니지먼트하는 방법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다. 이 책은 혈액투석 처방의 발상을 이해하는 것, 도입 전후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매니지하는 방법, 유지혈액투석 환자를 담당할 때 필요한 합병증의 관리, 투약등에 대한 설명, 급성신장애, 특수한 혈액정화요법에 대해 소개한다.
9788937445989

베개 위의 수목원 (제3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최지우, 장재희  | 민음사
13,500원  | 20231124  | 9788937445989
2023년 제31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베개 위의 수목원』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고의 청소년문학상 중 하나로, 기발한 상상력과 문학에의 진지한 열정으로 충만한 많은 어린 문사들이 해마다 ‘청소년 문예캠프’에 모여 뜨거운 여름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특히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올해 대산청소년 문예캠프에서 미래의 젊은 문학인들과 심사위원들, 관계자들이 모여 문학 축제의 시간을 가졌고 그 결실을 이 책으로 내놓는다. 수상작 시 15편, 소설 15편의 작품들이 실린 이번 작품집에는 드러내지 않아도 절로 환히 빛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이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맞이할 미래로, 또 누군가에겐 자신과 다르지 않은 현실로 다가와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낯선 소재와 장르를 두려워하지 않는 10대 문청들의 모험심과 인물이나 배경 설정의 다양함을 만끽하고 자신만의 수목원에서 자신이 꿈꾸는 이야기를 찾아가길 바란다.
9791192333014

마스크 마스크 (코로나 미니픽션, 짧아도 괜찮아 7)

김산아, 김은, 박사랑, 신주희, 장재희  | 걷는사람
10,800원  | 20220530  | 9791192333014
우리 모두가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들 일곱 명의 소설가가 기록한 코로나-19 미니픽션 -김산아·김은·박사랑·신주희·장재희·최지애·한숙현 소설가 도서출판 걷는사람에서 짧아도 괜찮아 시리즈 7 『마스크 마스크』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세월호와 인권 문제 등 몇 권의 앤솔러지에 함께 참여했던 창작동인 ‘반전과상상’의 소설가 일곱 명이 우리가 함께 보낸 코로나-19 시절을 미니픽션으로 기록했다. 2019년 코로나-19가 처음 발현되었다. 우리가 겪었던 그 어떤 감염병과 달랐던 그것이 이후 우리의 모든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학교는 등교 대신 온라인 수업, 회사는 재택근무로 전환되었으며 나라별로 국경을 봉쇄하고 입국을 불허했다. 재난 영화 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졌고 당황할 새도 없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2년이 된 오늘, 우리는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이전의 일상으로 회귀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작가들은 다시 코로나-19에 관한 이야기를 눈앞으로 들여놓는다. 감염병에 관한 과한 추측이나 섣부르게 낙관적인 관망을 나누기 전에, 우리가 다시 생각할 것은 코로나 이후에도 수많은 펜데믹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재앙의 출연은 예정된 수순일지 모르며, 결국 우리 삶 곁에서 계속 맴돌며 출몰의 시기를 엿보고 있을 테니, 우리는 어떻게든 이번 코로나-19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편을 찾고 축척해야 한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어떻게든 살아갈 것이니, 그렇다면 그 삶을 또한 어떻게 살아야겠느냐 서로 묻고 답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코로나 한복판에서가 아닌, 그 가장자리에서 우리가 지내온 시절의 끝자락을 손에 꼭 쥐고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고 안부를 물으며, 아픔보다 극복의 마음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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