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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4840663

산다는 것은 1%의 기적 (치열하게 살아온 전여옥의 인생후반전)

전여옥  | 매일경제신문사
13,500원  | 20200107  | 9791164840663
인생의 절반을 달려온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왜 그때는 몰랐을까? 삶의 진짜 가치는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 1%의 기적을 완성하는 제로리셋 전여옥은 매우 논쟁적 인간이다. 그녀의 삶은 늘 ‘마른하늘에 날벼락’, ‘롤러코스터 상시 탑승’, ‘비상한 용기와 꿋꿋한 뚝심’으로 채워져 갔다. 그래서 파란만장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파도를 하와이안 서퍼처럼 즐기는 척 하면서 살아왔다. 그녀의 속살에는 수많은 상처와 멍이 늘 시퍼렇게 들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를 강인한 전사로 알았다. 치열했던 정치생활을 청산하고 1,000만 조회수 유튜버로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 성실한 블로거로 사람들과 소통 중인 그녀, 이 책에서 전여옥은 진짜 속살을 드러낸다.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몇 차례의 전쟁을 치르면서 전여옥이 깨달은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20대에 생각했던 것과는 사뭇 달라진 삶의 가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살아도 문제없었어요!”라고 말을 걸고 싶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그러나 단 한번뿐이다. 둘도 없는 기회인 인생을 1%의 기적으로 채우길, 그래서 풍요롭고 아름답고 신나게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길 응원해주고 싶다. 어떤 일도 어떤 사람도 당신의 삶을 훼손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스스로 책임지면 모든 것은 만사형통이라는 것도 덧붙이고 싶다. 20대에는 이 나이쯤 되면 두근거리는 감정이나 세상을 향한 호기심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도 인생은 설레고 행복한 일투성이다. 이런 1%의 기적은 우리 삶에 무수하게 널려 있다. 치열하게 사회생활 좀 해본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행복은 멀리 있는 파랑새가 아니다. 소소한 일상과 편안한 여행. 남의 시선 따위는 NO 즐거운 소통은 OK.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에 충실한 이 길을 신나게 달려본다. 오늘도 인생이라는 길을 달리고 있는 당신, 당신을 응원한다!
9791195858347

사랑을, 놓다 (길 위의 러브 레터)

전여옥  | 독서광
11,520원  | 20170612  | 9791195858347
전여옥이 만난 사람과 여행지 이야기. 이 책은 삶의 튼튼한 씨줄과 사랑의 아름다운 날줄로 직조해낸 전여옥의 인생 지도다.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긴자, 아오모리까지, 중국 리장에서 홍콩, 방콕, 앙코르와트, 미국 뉴욕에서 뉴저지, 그리고 터키 이스탄불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이르는 여정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여옥의 여행은 편한 신발 한 켤레면 충분하다. "나의 삶은 나의 여행이었다. 길을 떠난 여행이기도 했고 삶 자체의 긴 여행이기도 했다. 많이 걸어야 하는 여행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었다. 그리고 동행도, 즉 사람도 아니었다. '편한 신발' 한 켤레면 족했다." 전여옥은 진짜 여행을 이렇게 정의한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은, 내 경험으로 볼 때 전혀 아니었다. 혼자 가는 것이 진짜 여행이고, 삶이란 혼자서 살아내야 하는 것이었다. 물론 동행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매우 소중한 친구도 그 순간, 그 여행의 동행일 뿐이다. 함께 가도 각자의 눈으로 걸어가는 것이 인생이고 여행이다."
9791195858316

오만과 무능 (굿바이, 朴의 나라)

전여옥  | 독서광
14,220원  | 20161208  | 9791195858316
박근혜 시대는 퇴행이었다. 박정희 시대의 복사판이었다. '박의 패러다임' 속에 대한민국은 침몰하고 있었다. 반민주적인 통치는 '불통' 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 터지게 했다. 권위주의적 우상 숭배는 '진박 감별사'와 '존영 논란'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세월호 참사의 미스터리, 메르스의 무대책,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 협상-도무지 그 속사정을 알 수 없는 어둠의 정치, 지하 정치였다.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오로지 '박의 나라'였다. 한나라당 대변인으로서, 최고위원으로서 전여옥이 겪은 절절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순실 게이트를 직시하며, 적폐의 본질을 꿰뚫는 책이다. 정치와 재벌의 짬짜미, 춤추는 비선의 방종, 검찰과 세무 조사를 내세운 공포 통치, 그리고 주술 정치의 농단까지, 어두운 '오늘'을 파헤친다. 우리가 겪은 수치와 참담,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의 고통에서 도피하지 않으며 낡고 썩은 것을 도려내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향해가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내일'의 제언을 담았다.
9791195858309

흙수저 연금술 (내 아들에게 주는 알짜 재테크 팁)

전여옥  | 독서광
0원  | 20161031  | 9791195858309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살아있는 경제'에 대해 아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을 담은『흙수저 연금술』. ‘흙수저’와 ‘금수저’로 갈라지는 세상이라고 한다.‘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는 것도 결국은 ‘돈’을 기준으로 한 구분이니, 문제는 ‘돈’이다. 자존감을 갖고 살아남으려면 ‘돈’을 잘 알아야 한다. 돈의 실체를 바로 보고, 바로 쓰고, 바로 모아 제 몫을 해야 한다. 저자는 손꼽히는 명문대를 나오지 않아도 '부자'가 되는 길이 열려 있다고 말한다. 엄마로서 아들을 낳던 때, 그 안간힘을 다해 완강히 닫힌 그 문을 여는 열쇠를 찾아 아들에게 건네준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연금술사라고 말하는 저자는 모성이라는 무한대의 사랑이 '흙수저'를 '금수저'로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9788925504056

폭풍전야 1 (비상식이 통용되는 이상한 나라)

전여옥  | 랜덤하우스코리아
9,900원  | 20061220  | 9788925504056
, , 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전여옥의 정치 입문 이후 본격 정치 비평 도서 (전 2권)를 출간했다.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와 정치를 냉혹하게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다. 1권에서는 정치권에 입문한 후 '안'에서 바라본 정치권의 참모습과 정치인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생생히 전하며, 탄핵 후 폭풍 속에 치러진 4.15총선의 극적인 현장을 전한다. 또한 파탄 직전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상황에서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한나라당에 대한 고언(苦言)은 물론, '노사모'와 '개혁세력'으로 대변되는 정권의 '홍위병'인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과 무능을 비판한다. 2권에서 지은이는 특유의 칼날 같은 비판으로 독선과 독단, 배타적 이분론으로 나라를 주저앉힌 노무현 정권에 대해 '또 다른 형태의 독재정권'이라 정의하며 청와대의 실정(失政)과 무능을 규탄한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북핵, 대북지원, 부동산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9788925504063

폭풍전야 2 (저주의 굿판을 거둬라)

전여옥  | 랜덤하우스코리아
9,900원  | 20061220  | 9788925504063
, , 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 전여옥의 정치 입문 이후 본격 정치 비평 도서 (전 2권)를 출간했다. 오늘의 대한민국 사회와 정치를 냉혹하게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다. 1권에서는 정치권에 입문한 후 '안'에서 바라본 정치권의 참모습과 정치인들의 적나라한 실체를 생생히 전하며, 탄핵 후 폭풍 속에 치러진 4.15총선의 극적인 현장을 전한다. 또한 파탄 직전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상황에서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한나라당에 대한 고언(苦言)은 물론, '노사모'와 '개혁세력'으로 대변되는 정권의 '홍위병'인 '그들'의 이중적인 모습과 무능을 비판한다. 2권에서 지은이는 특유의 칼날 같은 비판으로 독선과 독단, 배타적 이분론으로 나라를 주저앉힌 노무현 정권에 대해 '또 다른 형태의 독재정권'이라 정의하며 청와대의 실정(失政)과 무능을 규탄한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북핵, 대북지원, 부동산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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