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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른"(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519786

제발 내 말을 들어 줄래?

제라 힉스  | 사파리
12,150원  | 20250320  | 9791169519786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는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9791196192778

엄마, 제발 그만요!

요크 에크나  | 붉은삼나무주니어
12,600원  | 20201111  | 9791196192778
벨기에의 그림책 <엄마, 제발 그만요!>는 아이가 엄마를 이해하는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부모와 아이 누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훈훈하고 재미있는 내용의 이 그림책은 수채화로 모든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했으며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물감과 수채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9791190253307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2024 안데르센상 수상작가)

하인츠 야니쉬  | 상상스쿨
10,800원  | 20200620  | 9791190253307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은 고민이 있는 곰의 하루를 통해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혼자 있는 게 무서운 곰이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으려고 주변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지만 사람들은 곰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나름대로의 처방을 내놓습니다. 물론 의도는 곰을 도우려고 하는 좋은 생각이지만 곰에게 무슨 고민이 있는지 알아야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도우려면 문제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알기 위해서는 귀 기울여 듣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고민이 있는 곰은 발명가, 재단사, 모자 가게 주인, 신발 가게 주인을 만나러 가요. 솔직하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저에게 문제가 조금 있어요. 그게 뭐냐면…….” 하고 말을 꺼내지만, 아무도 여유를 가지고 곰의 말을 들어 주지 않아요. 사람들은 곰의 얘기를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곰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아는 척하지요. 척보면 뭐가 필요한지 안다면서 재단사는 목도리를, 모자 장수는 멋진 모자를, 노점상은 목걸이를 선물해 줍니다. 하지만 곰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어요. 결국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준 파리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고민 많은 곰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9788955883701

제발 나를 읽지 마!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 그린북
10,800원  | 20190930  | 9788955883701
상상의 날개를 펴고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세상에, 이럴 수가! 아이는 여행을 한 거예요. 나와 있는 동안 말이에요. 난 가만있을 수 없었어요.” 눈물을 흘리는 아이는 자신을 더럽히는 존재라고 생각하던 책은 아이의 예상외의 답변에 크게 놀라요. 그리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책장을 활짝 펼쳐 아이를 데리고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아이와 함께 멀리 낯선 나라로 가기도 하고, 화산과 숲에 대해 알려 주기도 해요. 물론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지 않도록 어려운 부분은 건너뛰어요. 그날 이후로 아이는 침대 옆 탁자 위에 책을 항상 두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든 아이는 책을 꼭 챙겼어요. 이처럼 아이와 책은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버리고 서로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 《제발 나를 읽지 마!》를 읽으면 어린이들도 책 속에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책을 읽지 말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끄는 이 책은 역설적으로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답을 내놓으며 독서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어요.
9788993900613

재잘재잘 제발 입 다물어!

피에르 델리  | 미운오리새끼
0원  | 20150310  | 9788993900613
≪재잘재잘 제발 입 다물어!≫는 ‘수다쟁이 병아리’ 캐릭터를 통해 어린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엄마 닭과 농장의 동물들은 수다쟁이 병아리에게 “입 좀 다물어!” 소리를 지릅니다. 상처를 받은 병아리는 농장을 떠나기로 결심하지요. 그런데 병아리가 농장을 떠나고 난 뒤 농장에는 침묵과 함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농장에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요?
9788997291007

얘들아, 제발 잠 좀 자자!

레베카 패터슨  | 아이맘
0원  | 20111028  | 9788997291007
엄마,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 부모님은 아실까요? 월, 화, 수, 목, 금으로 이어지는 평일의 밤들을 요일의 순서대로 그리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일주일의 순서를 인식하게 하고, 다음 날 아침, 학교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평일에는 반드시 일찍 자야 함을 엄마와 아빠의 입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슈퍼맨 놀이를 하느라, 화요일에는 공룡 게임을 하느라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놀 거리를 가지고 월, 화, 수, 목 ..
9788984886773

잠 좀 자자, 제발!

S. J. 포레  | 베틀북
8,820원  | 20110401  | 9788984886773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0권.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아 잠을 잘 수 없는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경쾌하게 풀어냈다. 어른스러운 아이와 아이를 닮은 호랑이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에서 즐거움과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이야기 속 천진난만한 호랑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준다. 잠을 잘 때 필요한 건, 끝없는 잔소리가 아닌 엄마 아빠의 따스한 체온과 사랑이라는 것을 전한다. 깊은 밤, 아이는 잠자리에 든다. 그런데 좀처럼 잠을 잘 수 없다.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소란을 피우기 때문이다. 아이는 호랑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타이르기도 하지만 그때 뿐! 호랑이의 짓궂은 장난은 멈추지 않고, 둘의 실랑이는 계속된다. 결국 혼자 자기가 무서웠던 호랑이는 아이의 침대로 들어오고, 드디어 잠이 든다. 하지만 호랑이의 코 고는 소리는 또 다시 아이의 잠을 깨우는데….
9788984886766

책 좀 읽자, 제발!

S. J. 포레  | 베틀북
0원  | 20110401  | 9788984886766
조용히 책 읽는 시간, 호랑이가 자꾸 괴롭혀서 집중할 수가 없어요 우리 친구들 역시 부모님이 책을 읽고 계실 때 같이 놀자며 조른 적 있나요? 유아들의 책 읽는 시간을 관찰한 그림동화책이에요. 조용한 저녁 시간. 아이는 좋아하는 책을 펼칩니다. 그런데 좀처럼 책을 읽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호랑이가 함께 놀자며 자꾸 귀찮게 하기 때문이었죠. 호랑이는 “짝짝!” 시끄럽게 껌을 씹기도 하고, “얍얍!” 태권도를 하기도 하고,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기도 해요.
9788909113731

방 좀 정리해 제발

디디에 레비  | 교학사
7,650원  | 20100111  | 9788909113731
『방 좀 정리해 제발』은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은 학용품 분실을 막아 주며,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는 바탕이 된다. 학교에 가서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는 어린이는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리고 주위가 산만하다. 책상 정리, 서랍 정리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학교라는 공동생활을 잘하게 된다는 것을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9788991422124

제발 그냥 둬 줄래?

 | 푸른나무
0원  | 20060405  | 9788991422124
새 집을 지어 이사하는 것은 훈이네 가족의 오랜 소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새 집을 지을 곳에는 풀숲이 우거져 있었고, 이미 그곳에는 이름 없는 풀과 나무, 새와 곤충 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었지요. 풀숲 친구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빼앗지 않으면서 새 집을 지을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환경 이야기를 쉽고 명쾌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집, 그리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모습을 들여다보거나 예쁜 나비들이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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