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냥 둬 줄래?

요코하마 출생. 시즈오카 대학 졸업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하철 텟짱』 『도깨비보다 힘센 며느리』 『덴덴돈』 등의 그림책과 『공작 자크의 대탈출』 『어디론가 향하는 버스』 등의 동화를 집필했으며, 『전진! 철도』 외 다수의 월간 그림책도 만들었다.

서울 대학교 국어 교육과를 졸업하고 작가 및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원한다』(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오늘도 나무에 오릅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안녕하세요, 그린피스』 등이 있다.

1968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허밍 아트(humming art)’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호롱이의 독창회》, 《꼬마 무기의 돗자리》, 《꼬마 무기의 놀이터》, 《숲의 무대》, 《가만히 그대로 두어요》, 《파티가 시작하잖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