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연지 (지은이)  | 구층책방

13,000원  | 2020-05-01  | 9788900457605

부모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딸과 딸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 서먹해졌던 동생과 다시 친해지는 과정, 구조한 고양이를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이야기 등 '우리 집' 부적응자 호연지가 '우리 집'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시트콤 같은 이야기.

우성지도 편집부 (엮은이)  | 우성지도

9,500원  | 2004-05-01  | 9788985762229

해성이앤피 편집부 (엮은이)  | 푸른동산

2,500원  | 1992-05-01  | 5000076563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 (지은이), 문미영 (옮긴이)  | 지만지고전천줄

12,000원  | 2009-04-15  | 9788962283556

프랑스 낭만주의의 선구자 샤토브리앙이 가장 많은 애착을 가진 작품으로, 북미 대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프랑스인 르네의 사랑과 우정, 고통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이 작품은 누이인 아멜리의 치명적인 고백에 프랑스를 떠났던 르네가 북미 대륙에 도착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 (지은이), 문미영 (옮긴이)  | 지식을만드는지식

22,000원  | 2014-06-15  | 9791130416359

프랑스 낭만주의의 선구자 샤토브리앙이 가장 많은 애착을 가진 작품으로, 북미 대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프랑스인 르네의 사랑과 우정, 고통과 방황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책이다. 이 작품은 누이인 아멜리의 치명적인 고백에 프랑스를 떠났던 르네가 북미 대륙에 도착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타임라이프 북스 (지은이), 전일휘 (옮긴이)  | 가람기획

25,000원  | 2004-12-10  | 9788984351813

켈트 문명의 발상지인 아일랜드를 주요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살펴본다. 아일랜드의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을 넘나들며, 종교간의 갈등, 바이킹의 침략과 정착, 왕조간 결투 등 아일랜드의 역사, 켈트 족에서 기독교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아일랜드인의 일상생활을 삼세하게 보여준다.

로랑스 캉텡, 카트린 레세르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7,500원  | 2005-07-15  | 9788937840357

브라질과 베네술라 국경에서 사냥과 채집을 하며 살아가는 야노마미 족은 바가지 모양의 머리에, 입과 코 주위는 구멍을 뚫어 나무 막대기로 피어싱을 하고, 온몸은 빨간색과 검은색 물감으로 치장을 한 외모가 특징이다. 밀림 속에서 도마뱀을 잡거나 새 흉내를 내면서 노는 유쾌한 야노마미 족 아이들과 평화로운 야노마미 족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로랑스 캉텡, 카트린 레세르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7,500원  | 2005-07-15  | 9788937840364

특이한 자연 환경 속에서 독특한 문화를 일구어 살아가는 소수 부족들의 흥미로운 생활 양식을 그리는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시리즈의 3권 '에콰도르' 편으로 '세상의 한가운데에 사는 오타발로 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양한 도판과 재미있는 그림이 특징이다.

로랑스 캉텡, 카트린 레세르 (지은이), 장석훈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7,500원  | 2005-07-15  | 9788937840340

'강가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의 카보클로 족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오와 포르투갈 이주민의 혼혈족이다. 아마존 강에 살며 아프리카 민속 신앙과 가톨릭 신앙이 혼재된 전통 아래에서 자연의 힘에 순응하면서 순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카보클로 족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부록으로 주사위를 굴려 할 수 있는 보드게임 놀이판을 제공한다.

나로 (지은이)  | 걸음저장소

14,300원  | 2024-07-31  | 9791198837837

로랑스 캉텡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미래엔아이세움

7,500원  | 2005-10-20  | 9788937840418

<살아 있는 여신의 나라에 사는 네와르 족>편은 평원과 논, 만년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나라 네팔의 이야기. 다채로운 경치만큼 다양한 종족이 사는 네팔, 그 중에서도 수도 카트만두에 아름다운 사원과 조각을 남긴 네와르 족의 생활을 들여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