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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062146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박일섭  | 작가의집
15,300원  | 20250228  | 9791199062146
"집 밖은 지옥, 집 안은 더 큰 지옥이었다“ 절망의 끝에서 피워낸 불가능한 꿈, 한 청년의 눈물의 기록 좁은 방에서 아버지의 매를 피해 떨던 소년, 역설적으로 생존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수능을 준비한 청년, 그리고 마침내 그 청년이 서울대 약대에 합격했을 때 "어떻게 너희 집안에서 서울대에 갈 수 있지?"라는 말을 들어야 했던 그 이야기가 담긴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가 출간되었습니다
9791141053772

스네이크 아일랜드 1권 죽고 싶지만 복수는 하고 싶어 (죽고 싶지만 복수는 하고 싶어)

남킹  | 부크크(bookk)
8,800원  | 20231120  | 9791141053772
"언어의 마법사. 남킹의 17번째 컬렉션. 현대 판타지 스릴러.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재산마저 아버지에게 강탈당한 나는 살기 위해 직장을 잡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나는 쾌락이라는 유혹에 빠져 자신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과연 나는 어떻게 이 늪을 헤쳐나올 수 있을 것인가?"
9788967359416

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친족 성폭력 생존자들의 기록)

장화, 불가살이, 김민지, 정인, 희망  | 글항아리
13,500원  | 20210903  | 9788967359416
돌이킬 수 없는 폭력을 당한 11명의 생존자 가족 간의 성폭력은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이야기다. 인류 역사는 근친 간의 성행위를 금기시하는 데서 쌓아 올려졌고, 인간이 금수와 구분되는 점은 성욕과 번식만을 위해 행동하지 않는 거라고 우리는 배워왔기 때문이다. “근친상간 금지는 자연이 자신을 초월하는 곳”이라고 레비스트로스가 말했듯이(요즘은 근친상간이란 단어에 문제 제기를 하며 쓰지 않고 근친 성폭력 혹은 친족 성폭력이라고 한다), 인간 정신의 초월적 지향이 문명·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가족 간의 성폭력은 이를 전면적으로 거스르며 피해자를 문명 이전의 세계로 추락시킨다. 여기, 한 가족의 자녀인데도 돌봄을 받기는커녕 성적 대상으로 취급받은 11명의 몸, 파괴, 기억 혹은 기억상실, 그 후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들은 어려서 자기 몸을 자각하기도 전에 가족이나 친지들의 성폭력에 노출됐다. 이것은 생애사가 형성되기도 전에 미리 박탈해가는, 돌이키기 불가능한 폭력이다. 아빠가 딸에게 같이 잠자리를 갖자고 했고, 오빠가 벗기고 만졌으며, 할아버지가 손녀 몸의 성장점검을 했고 그의 아들이 뒤이어 딸의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폭력은 한 차례에 그치지 않았고, 같은 공간에 살면서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다. 피해자(생존자)들은 가해자에게 거부의 뜻을 강력히 나타내기도 했고, 그러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대부분은 엄마에게 구조 요청을 하거나 털어놨는데, 이들의 엄마는 가해자 또한 가족이라는 이유로 감쌌다. 글을 쓴 11명의 생존자는 현재 20대, 30대, 40대, 50대로 다양한 나이대에 걸쳐 있다. 즉 지난 수십 년간 우리 사회 그리고 가족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어디에나 있었고 지금도 있는, 그러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 오래된 이야기가 바로 ‘친족 성폭력’이다. 피해자들은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중이다. 일반적인 폭력이나 성폭력보다 친족 성폭력은 훨씬 더 강력한 상흔을 남겨 일정 기간 기억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강력한 돌풍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몇몇 저자가 30~40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 폭력을 떠올리고 여기에 맞서게 된 이유다. 저자들이 책을 내면서 독자들과 사회에 바라는 것은 이 문제를 직면하길 꺼려하지 않고, 입에 담길 거부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를 함께 내야만 그들이 살아온 현실과 세월이 부정당하지 않을 수 있다.
9791196394509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

백세희  | 흔
12,420원  | 20180620  | 9791196394509
★★★25개국 출간 ★★★ ★★★정신과 전문의 추천★★★ ★★★드라마화 확정★★★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코스모폴리탄 “성실하고 영리하다. 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시카고트리뷴 “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솔하다. 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 커커스 리뷰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9788934983392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아

오키타 밧카  | 비채
9,000원  | 20181126  | 9788934983392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발달장애 만화가가 직접 그린, 자전적 코믹 에세이! 아스퍼거증후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학습장애(LD) 등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만화가 ‘오키타 밧카’가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고한 자전적 만화 에세이. 단체생활에 부적합하다, 학습 능력이 떨어진다, 일부러 반항한다 등 온갖 몰이해와 오해 속에 억압당하며 괴로움에 몸부림친 한 발달장애 아이의 아픈 성장기가 절절하게 그려져 있다.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그 표현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유쾌하고 경쾌하다. 니트로와 함께 웃고 울다 보면 발달장애란 또 하나의 특성일 뿐이라는 것, 그들 역시 또 한 명의 이해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았다’라고, 삶의 아이러니를 쿨하게 긍정하는 한 만화가의 고백에 귀 기울여보자.
9791190474016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합본)

백세희  | 흔
19,800원  | 20200918  | 9791190474016
★★★25개국 출간 ★★★ ★★★정신과 전문의 추천★★★ ★★★드라마화 확정★★★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코스모폴리탄 “성실하고 영리하다. 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시카고트리뷴 “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솔하다. 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 커커스 리뷰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979119639457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백세희  | 흔
12,420원  | 20190503  | 9791196394578
★★★25개국 출간 ★★★ ★★★정신과 전문의 추천★★★ ★★★드라마화 확정★★★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참신한 방식으로 한 개인의 가장 취약한 순간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 -코스모폴리탄 “성실하고 영리하다. 몇 달에 걸친 치료 과정의 실제 녹취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우울과 불안감을 탐색함으로써 자기인식을 향해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시카고트리뷴 “마음의 아픔에 관한 대화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만들려는 작가의 노력은 감탄을 자아낸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솔하다. 우울과 불안감에 고통받는 젊은이들의 자아발견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도” -라이브러리 저널 “이 책은 개인적이지만 또한 보편적이며 의식의 이해, 지혜로 가는 길을 찾아낸다.” - 커커스 리뷰 “자기가 지금 힘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많은 이들이 멋지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엔 익숙하지만, 찌질하고 어두운 모습은 감추려 한다. 그러나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한 가지는, 당신의 마음 한 켠의 우울을 못 본 척해서는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제 말해야 한다. 별일 없이 사는데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에 대해서,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동안에도 울적한 마음 한구석에 대해서. “우리는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은 곪아 있는, 지독히 우울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구질구질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이 책이 당신의 슬픔을 모두 가져가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울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울고 싶을 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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