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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톺아보기"(으)로 9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9054389

종의 기원 (톺아보기)

찰스 로버트 다윈  | 소명출판
26,100원  | 20190830  | 9791159054389
『종의 기원』, 인류지성사의 역작 1859년, 사람의 이성으로 생물의 기원에 대해 감히 알고자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모든 생물은 완벽하게 창조되었기에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던 시대였다. 바로 20여 년에 걸친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이다. 『종의 기원』의 출간은 당시 사회의 시대사조를 뒤집어엎는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이 책은 인류 지성사에 기념할 만한 전환점을 세운 『종의 기원』을 주석과 함께 완역하여 그 의의를 곱씹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종의 기원』이 제기하고 있는 질문, 그리고 그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비단 생물학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본받을 만한 귀감이 된다. 그러나 『종의 기원』은 그 유명세만큼이나 읽기 어렵다는 악명이 높은 책이기도 하다.
9791170485544

인생 톺아보기 (최근 시대의 생활방식에 맞춘 쪽지 소설)

김홍석  | 생각나눔
8,100원  | 20230418  | 9791170485544
“짧은 분량이어도 삶을 담는 데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건 글의 양이 아니라 마음의 깊이니까요.” 순간을 만끽하고 훌쩍 넘겨버리는, 가볍게 ‘읽어 먹을’ 수 있는 책 요즘 시대의 생활방식에 맞춘 쪽지 소설이다. 대체로 쪽수는 20장을 넘기지 않으려고 애썼고, 그러다 보니 그 흔한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구성이 없을 수 있다. 때에 따라서는 너무 간략하게 기술하다 보니 사건 전개가 빠르기도 하다. 그것이 또 이 쪽지 소설의 묘미이다. 이 소설을 읽을 때는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술술 물 흐르듯, 편하게 읽어라. 그리고 재미나 감동이 있으면 순간을 만끽하라. 바로 이것이 이 소설이 추구하는 목표이다.
9791193654507

드라마 톺아보기

장세진  | 신아출판사
22,500원  | 20240229  | 9791193654507
이 책은 방송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9791185390185

일본, 톺아보기

장범석  | 경제서적
22,500원  | 20221105  | 9791185390185
프라임 경제, 아웃소싱타임스 양 매체에 게재하고 있는 장범석님의 칼럼을 묶은 것입니다.
9791159058622

종의 기원 톺아보기 (수정증보판)

찰스 다윈  | 소명출판
26,100원  | 20240101  | 9791159058622
2,200여 개의 주석과 함께 종의 기원 초판을 완역한 『종의 기원-톺아보기』가 2판, 수정·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이번 수정·증보판은 지난 1판의 오류를 대폭 수정하고, 부록으로 역주자인 신현철 교수의 번역 후기를 실었다. 『종의 기원』, 인류지성사의 역작 1859년, 사람의 이성으로 생물의 기원에 대해 감히 알고자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모든 생물은 완벽하게 창조되었기에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던 시대였다. 바로 20여 년에 걸친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이다. 『종의 기원』의 출간은 당시 사회의 시대사조를 뒤집어엎는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이 책은 인류 지성사에 기념할 만한 전환점을 세운 『종의 기원』을 주석과 함께 완역하여 그 의의를 곱씹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종의 기원』이 제기하고 있는 질문, 그리고 그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비단 생물학을 공부하지 않더라도 본받을 만한 귀감이 된다. 그러나 『종의 기원』은 그 유명세만큼이나 읽기 어렵다는 악명이 높은 책이기도 하다. 다윈 시대의 생명과학 지식과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엄청나게 다양하고 또 매우 생소한 생물들에 대한 관찰 결과와 수많은 인물들의 조사 결과가 인용되어 있으나 이들을 거의 알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본문에 소제목이 없어 읽어 내려가기가 매우 힘들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등이 그 요인일 것이다.
9791196457457

길들여진 미래 (와 톺아보기)

백성현  | 도서출판 마다
10,000원  | 20191125  | 9791196457457
와 톺아보기 미래는 현재의 확장이다. 그들이 살았던 현재는 우리의 현재와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만 그들의 미래 속에서 우리는 바른 미래 상을 본다. 이것이 와 이 아직도 읽히는 이유가 아닐까. 이제 우리에게도 이에 버금가는 또 다른 미래 이 야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혁명이라 불리우는 작금의 현실은 수 많은 미래담론을 쏟아낸다. 현재 미래도서는 서로 경쟁하기 바쁘다. 솔깃하거나 새로워야 독자의 관심을 끌어낼텐데 미래 이야기 대부분이 매 한가지라 아쉽다. 여전히 미래 소음이 우리의 귀를 어지럽힌다.
9791193654514

흥행영화 톺아보기

장세진  | 신아출판사
18,000원  | 20240229  | 9791193654514
이 책은 상업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9791198905338

디카시로 통영 톺아보기

최진태  | 도서출판 흐름
18,000원  | 20250421  | 9791198905338
저자가 근 20년째 케렌시아 (querencia)로 긴요하게 활용하고 있는 '운형산방'이 위치한 곳이 통영이다. 통영대교 근처에 산을 등지고 앞에 보이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허술한 토담집 이기는 하지만, 저자에게는 뒤늦게 나마 문학적 음악적 미술적인 예술성과 사유와 성찰의 명상성을 불러 일으켜 준 곳이기에 더없이 애착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그 사이 통영근교 섬에 심취하여 섬 탐방을 하다 아예 연대도 섬에 거처를 두고 근 10여년간 머물기도 했다[그뒤 비록 <에코랜드 연대도 연가>(도서출판 한글, 2014.2) 시집 한 권 달랑 남기고 철수 했지만]. 이래저래 통영은 저자와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는 곳이다. 이렇듯 특별한 의미가 있는 통영에 깃든 추억과 스토리텔링을 글로 남기고 싶었다. 동양의 나폴리, 예향의 도시라 불리는 통영은 '눈에 띄는 모든 풍광이 시(詩)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기에 말이다. 사진 한 장과 다섯줄 이내의 짧은 시 한편으로 시와 나의 삶이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조응하는 모습을 본다. 선인들은 '시서화(詩書畵)' 삼절(三絶)을 선비정신의 표상이고 문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했다지만, 사진이 곧 그림이 되고 시가 되며, 시가 곧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는 융합과 통섭의 세계가 디카시 안에 있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디카시로 인해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현상을 경험하게 될 줄이야. 시인이 되고 예술가가 되고 수행자가 된 것이다.
9791192347134

시조의 진경 톺아보기 (김복근 시조에세이)

김복근  | 제3의문학
10,800원  | 20240510  | 9791192347134
김복근의 『시조의 진경 톺아보기』는 〈긍정과 아픔이 교차하는 변화의 계절 ‘봄’〉, 〈가야금 가락에 타고 타오른 ‘사랑’ 시조〉, 〈용서와 화해, 그 치유의 시조〉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88996924869

조선시대공신톺아보기

조성린  | 조은출판사
16,200원  | 20241111  | 9788996924869
조선이 개국하고 난 뒤 개국공신을 책록하는 등 조선시대에 23회에 걸쳐 공신으로 책록된 사람은 모두 664명이다. 개국공신, 수양대군이 김종서 등을 죽이고 정권을 잡고 임금으로 오르는데 공이 많은 사람들, 중종반정, 인조반정,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사람 등 공신책록 마다 공신책록 이유, 공신 명단, 전지(田地) 등 그들에게 준 혜택 등을 정리하여 보았다. 이중에는 한명회나 신숙주 같이 몇 번씩 공신이 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괄처럼 인조반정 때 공을 세워 정사공신이 되었다가 반란을 일으켜 삭훈된 사람도 있다. 또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한 호성공신 중에는 환관 등 하위 잡직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인적사항 등은 거의 기록이 없다. 이 책에서는 일단 공신으로 책록되었던 사람 모두를 망라하여 그들의 인적 사항과 공적 내용 등을 기록하였다. 마지막에는 명종 때, 광해군 때 책록된 공신이 있는데 이후 공신 책록 자체를 무효화 하였지만 그들의 명단은 전해지므로 참고로 게재하였다.
9791155223703

순교자 공경 톺아보기

권영파  | 흐름출판사
22,500원  | 20231215  | 9791155223703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되짚으며 순교자 공경의 의미와 역할을 생각하다 하느님께 이르는 길, 성지와 성지 순례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 책은 초기 교회의 박해 과정과 순교자 공경의 다양한 양상을 면밀히 검토하여 순교자 공경의 의미와 지향점을 탐구한 글이다. 타 종교와 학계, 일반의 의문에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역사와 기록을 통해 답하며, 교회 내부의 논란도 편견 없이 다루고자 노력하였다. 제1장에서는 박해와 순교의 전개 과정을 다루었다. 초기 교회의 박해 과정을 정리하며 박해의 대상과 목적 등을 살피고, 순교에 대한 교부들의 가르침을 통해 순교 이해의 흐름을 짚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통해 박해의 존부, 박해의 원인 및 대상 등에 대한 의문과 질문에 답하였다. 또한 박해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자들의 두 가지 태도, 즉 순교와 배교에 관한 당대 교회의 논란과 대처 방식도 살펴보았다. 이 장에서는 박해가 일반적으로 상상되듯 로마 위정자에 의한 일방적이고 대대적인 탄압으로서가 아니라 더욱 복합적인 이유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울러 박해를 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서 인간존엄성을 지키는 활동으로서의 순교의 의의를 발견할 수 있다. 제2장에서는 순례, 유해 공경 등 다양한 순교자 공경 방식이 탄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전개, 그 과정에서 일어난 논란과 신학적 수용 과정 등을 다루었다. 순례, 유해 공경, 성화상 공경 등 순교자 공경은 순교자를 공동으로 기억하는 일이며, 순교자를 따르려는 열망이 담긴 행위이다. 전구를 넘어 통공을 지향하는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며 그리스도인의 신앙 형성에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한편으로 전파 지역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공경 양상에 있어서 다양한 변주를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변주는 교회 안팎에서 비난을 받았으며 교도권 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교회는 성화상 공경 등이 미신적이거나 기복적인 신앙 형태가 아님을 강조하며, 이미지를 넘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신비에 다가가기 위한 인간의 노력임을 천명한다. 특히 성모 마리아와 성인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께 바치는 흠숭을 구별함으로써 순교자 공경이 성인의 모범을 따라 하느님의 신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주는 행위로 기능함을 밝혔다. 제3장에서는 순례와 성지, 순교와 순교자 공경 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정리하였다. 교회 전례의 궁극적 목적은 흠숭의 예배로서, 순교자 공경의 신학적 전개 역시 이러한 틀 안에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순례와 관광은 다르지만, 하느님을 향하는 진심이 있다면 관광도 순례의 일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한편 박해를 견디는 과정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한국의 순교자 공경 양상은 선교사가 주도한 현양 과정과 구별된다. 이는 순교자들에 대한 공경심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한다. 교도권은 순교와 순교자 공경에 대한 정도를 제시하였지만 대중신심의 원천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결국 성지 순례를 포함한 순교자 공경의 바탕에는 순교자의 용기와 하느님의 은총을 기리는 마음이 있으며, 이는 역사적 성찰을 통해 개인의 신심을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세 글은 성지의 의미에 관해 더욱 천착함으로써 성지가 어떠한 곳이어야 하는지, 순례의 지향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특히 해미신앙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접한 문제를 마주하며 풀어낸 고민과 해석이 돋보인다.
9788998038816

의학심오 톺아보기

정국팽, 조기호  | 물고기숲
40,500원  | 20220830  | 9788998038816
청대 초기의 저자 정국팽이 30여 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경〉 및 중경의 고전적 치료법과 금원사대가의 혁신적인 치료법을 두루 섭렵하여 마음으로 깨달은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다. 1994년 출간된 초역 원고를 좀 더 한글화하고, 21세기 의료에서 맞지 않는 건 과감하게 도려내었다.
9791198823717

물고기 던져주기 (창업벤처 40년 톺아보기)

김동열  | 반도기획
13,500원  | 20241001  | 9791198823717
잡은 물고기 던져주기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활력있는 다수의 육성이라는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다. 이 책은 1982년 전두환 정부부터 2022년 문재인 정부까지 40년에 걸친 창업벤처 정책을 ‘정책수단’이라는 렌즈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타겟팅, 프레이밍, 디자이닝의 순서로 들여다보고 있다. 창업벤처 정책과 관련된 법률 의 변화 속에서 정책수단의 유형을 뽑아내고 통계로 만들어, 40년의 유구한 정책흐름을 숫자와 그림으로 보여주는 점도 새롭다. 선호하는 미래의 정책을 위해 자신의 보유 자원을 기꺼이 투자하여 정책을 혁신했던 Policy Entrepreneur, 정책선도자 7인(우병규, 이민화, 정해주, 송종호, 이장우, 한정화, 정태호)을 선정한 점도 흥미롭다. 이 책은 창업벤처 정책의 문제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에 있다고 진단한다. 1982년 이래 창업벤처 정책 40년이 지 났지만, 기회형 창업의 비중보다 생계형 창업의 비중이 여전히 높고, 창업기업의 생존율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 지는 이유를 정책수단에서, 정책의 세부 내용(디테일) 설계에서 찾는다. 즉, 정부가 시장에 직접 개입하고 보호하고 규제하는 방식으로, 잡은 물고기를 던져주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본다. 반대로, 정부의 직접적이고 권위적인 지원방식을 벗어나 성공한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시장 이 스스로 선택하고 투자하면 정부가 매칭해서 추가로 투자하는 팁스(TIPS) 프로그램이다. 팁스 프로그램의 성과가 좋고 스타트업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게 된 이유가 바로 정책 수요자 중심으로 설계했기 때문이 라는 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이 책에서 정책수단을 누차 강조하는 이유는 향후 예상되는 정책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수많은 정책실패의 원인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정책의 디테일 설계, 정책수단의 조합(tool mix)이 잘못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정책이란 정책수단을 통해 만들어지고 목표를 추구하며(카파노 & 하울렛, 2020), 좋은 목표라고 해도 나쁜 수단에 의해 왜곡될 수 있기(밀턴 프리드만, 1980) 때문이다. 그래서 정책수단이라는 디테일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업벤처 관련 프레임과 수단 선택의 변화를 시기별로 정리했는데, 창업의 양적 촉진(전두환-노태우 정부)에서 질적 육성(김영삼 정부)으로, 벤처투자 촉진(김대중 정부)에서 간접적 성장기반 조성(노무현 정부)으로, 절차와 규제의 혁신(이명박 정부)에서 선순환 창업생태계의 조성(박근혜 정부)으로, 민간과 투자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문재인)으로 프레임이 달라졌고 정책수단도 진화했다. 우리 정부의 정책 디자인이 미국의 1980년대처럼 민간과 시장의 역할을 강조하는 ‘新국정관리’(new governance)로 이행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다. ‘잡은 물고기 던져주기’ 방식과 유사한 직접형 수단과 권위형 수단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창업벤처 정책수단의 유형(종속변수)과 이해관계, 이념, 제도, 정책선도자 등(설명변수)의 관계를 분석해 본 결과, 이해관계와 정책수단 유형의 관계가 가장 분명했다. 창업벤처 관련 이익집단과의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이와 같은 분석에 기반하고 있다. 창조적 파괴와 혁신이 요구되는 저성장 시대에 직면한 2024년 한국경제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시장이 먼저 움직이고 정부가 나중에 뒤따르는 정책”일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시장경제의 미래를 위해 정부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지만, 정부 규제의 포획도 흔히 발견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포획의 우려 때문에 정부-시장-시민단체의 환상적 삼각구도가 긴요하며, 정부가 과잉 개입하지 않는 사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정부, 간접형과 역량형성형 수단의 비중이 높은 정책설계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9791168360068

사회 윤리 톺아보기

강승태  | 북랩
12,150원  | 20211105  | 9791168360068
혼란한 사회 현상을 알기 쉽게 이해하려면 뒤집어 보고, 질문하고, 깊이 사고하라! 우수 사회과 교사가 12가지 사례를 통해 알려주는 비판적 사고훈련법의 모든 것 ‘톺아본다’는 말은 ‘샅샅이 훑어보고 살핀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이 책은 사회의 각종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톺아보기 하는 것에 대해 안내자 역할을 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수많은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과 결과를 분석할 것을 제안한다. 대안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사고를 해야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도덕과 사회를 가르치는 현직 교사로, 교직에 있으면서 다양한 사회 현상과 윤리 문제를 탐구하고 학습했다. “사회, 윤리, 통찰력, 사고력, 질문”에 대해 말하고자, 오랜 교수-학습 활동의 소중한 예화 자료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사회의 각종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상상할 것, 대답을 도출하지 못할지라도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임으로 끊임없이 질문할 것, 단순한 지식의 암기보다는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 안목, 사고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을 강조한다. 어떻게 사회 윤리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으러 책 속으로 떠나 보자.
9791159054778

종의 기원 톺아보기

찰스 로버트 다윈  | 소명출판
69,300원  | 20191213  | 9791159054778
2,200여 개의 주석과 함께 종의 기원 초판을 완역한 『종의 기원-톺아보기』가 2쇄를 기념하여 양장 특별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오래도록 두고 읽어도 튼튼한 하드커버, 고급스러운 금박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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