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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톺아보기

종의 기원 톺아보기

(수정증보판)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은이), 신현철 (옮긴이)
소명출판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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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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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종의 기원 톺아보기 (수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생명과학 > 진화론
· ISBN : 9791159058622
· 쪽수 : 724쪽
· 출판일 : 2024-01-01

책 소개

2,200여 개의 주석과 함께 종의 기원 초판을 완역한 『종의 기원-톺아보기』가 2판, 수정·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이번 수정·증보판은 지난 1판의 오류를 대폭 수정하고, 부록으로 역주자인 신현철 교수의 번역 후기를 실었다.

목차

서론
제1장 생육할 때 나타나는 변이
제2장 자연에서 나타나는 변이
제3장 생존을 위한 몸부림
제4장 자연선택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이론의 어려움
제7장 본능
제8장 잡종성
제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
제10장 생명체의 지질학적 연속성
제11장 지리적 분포
제12장 지리적 분포 : 계속
제13장 생명체의 상호 친밀성 : 형태학 : 발생학 : 흔적기관들
제14장 요약과 결론

부록1_ 참고문헌
부록2_ 용어설명
부록3_ 인명사전
부록4_ 벌집의 구조
부록5_ 요약노트
부록6_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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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찰스 로버트 다윈 (원작)    정보 더보기
영국의 박물학자로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자연선택을 통해 공통조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진화론을 주장했다. 젊은 시절 라이엘의 『지질학 원론』에 크게 영향을 받은 다윈은 1831년부터 5년간 영국의 과학탐험선인 비글호를 타고 세계를 탐험한다. 남아메리카에서 많은 화석을 발견한 다윈은 과거에 멸종한 생물이 현재 살아 있는 종과 유사하고, 특히 태평양의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는 동식물이 기후 조건이 비슷한 남아메리카 대륙에 존재하는 동식물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관찰한다. 그러면서 생물이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런던으로 돌아온 다윈은 표본에 대한 깊은 고찰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진화가 일어났으며, 이러한 변화는 서서히 일어났고, 오랜 세월이 필요했으며, 현존하는 모든 종은 결국 하나의 생명체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세우게 된다. 다윈은 종 내의 변이가 무작위하게 일어났고 이렇게 다양한 변이를 갖춘 개체들은 환경의 적응능력에 따라 선택되거나 소멸된다고 했다. 다윈은 그의 이론을 『종의 기원』에 담아 출판한다. 다윈의 이론은 일부 학자에게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종교계에 엄청난 파문을 던졌고, 많은 사람에게 맹렬한 비난을 받았다. 다윈 자신은 신학과 사회학에 관한 언급을 극도로 꺼렸지만, 많은 학자가 자신들의 이론을 지지하는 수단으로 다윈의 이론을 이용하면서 과학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윈은 평생을 묵묵하게 자신의 연구에 정진한 학자로서 『비글호 탐험』(1839)과 『종의 기원』(1859)에 이어, 『가축과 재배작물의 변이』(1868), 『인간의 유래』(1871),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1872) 등의 책을 저술했다. 『인간의 유래』에서 다윈은 『종의 기원』(1859)에서 펼친 자신의 이론을 인간에게 적용하는 한편, 성(性)선택에 대해 자세하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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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이들과 함께 이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2023년 8월 은퇴했다. 『시경』에 나오는 식물 가운데 초(椒), 저(樗), 고(?), 권이(卷耳) 등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과, 「『향약구급방』에 근거한 『삼국유사』에 나오는 식물명 산(蒜)의 재검토」와 「일제 강점기 문헌에 나오는 식물명의 재검토-황정(黃精)과 위유(萎?)를 중심으로」 등의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한자 식물명의 실체를 규명한 논문들을 발표했다. 이밖에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주석을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와 다윈의 식물 연구 일대기를 다룬 『다윈의 식물들』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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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처음에는 소수였던 유형이거나 단 하나였던 유형에 몇몇 능력들과 함께 생명의 기운이 불어넣어졌다는 견해에는 장엄함이 있다. 그리고 이 행성이 고정된 중력 법칙에 따라 자신만의 회전을 하고 있는 동안 너무나 단순한 유형에서 시작한 가장 아름다고도 훌륭한 유형들이 끝도 없이 과거에도 물론이지만 현재에도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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