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창 (지은이)  | t,a

20,000원  | 2011-12-14  | 9788993747195

미륵불(一名 : 金鉉斗) (지은이)  | 아나출판사

27,000원  | 2009-08-10  | 9788989958437

이관묵 (지은이)  | 시선사

6,000원  | 2007-06-25  | 9788991436671

전재성 (역주)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1,500원  | 2006-12-01  | 9788989966173

전재성 (역주)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3,000원  | 2006-12-01  | 9788989966128

노영재 (지은이)  | 현북스

20,000원  | 2023-08-25  | 9791157413867

저자는 무용수로 시작해 이론가, 비평가, 연구자, 교육자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무엇보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춤 문화와 춤 작가들과의 만남을 기억하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해 십수 년간 꾸준히 이어 온 현장 비평 및 칼럼을 담았다.

전재성 (역주)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1,500원  | 2002-11-20  | 9788989966166

전재성 (지은이)  | 한국빠알리성전협회

2,000원  | 2002-11-20  | 9788989966203

박순자 (지은이)  | 스포츠북스

12,000원  | 2014-06-25  | 9791185734415

박순자 (지은이)  | 스포츠북스

12,000원  | 2013-11-20  | 9791185286235

박순자 (지은이)  | 스포츠북스

12,000원  | 2012-12-10  | 97889977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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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원  | 2004-12-01  | 6000526095

박순자 (지은이)  | 프레이즈

7,500원  | 2001-06-15  | 9788986536324

플레이송스 (지은이), 이경국 (그림)  | 바이시클

18,000원  | 2022-02-01  | 9788993102987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아이와 함께 신나게 몸을 흔들흔들! 아름다운 백조가 되어 하늘을 날아오를 것만 같은 왈츠부터 삼바, 발레, 캉캉, 훌라춤, 탱고까지 여러 나라의 대표적인 춤과 음악을 담았다.

이세경 (지은이)  | 반달(킨더랜드)

19,500원  | 2018-11-28  | 9788956188133

반달 그림책 43권. 우리는 적어도 하루에 두세 번은 젓가락을 들고 춤을 춘다. 반찬을 집을 때도, 국수를 먹을 때도 춤을 추었다. 이세경 작가의 첫 그림책 <춤>은 젓가락이 추는 춤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다.

박영교  | 만인사

8,000원  | 2013-04-15  | 9788963490434

홍성란 (지은이)  | 문학수첩

10,000원  | 2013-04-08  | 9788983924766

홍성란 시집. 1989년 '중앙시조백일장'으로 데뷔한 이래 개성 넘치는 시조들로 우리 고유의 정서를 정갈하게 표현해온 홍성란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시와 시조의 형식을 넘나들며 자유롭고 세련된 미의식을 그려냈다.

재미난책보 (지은이), 임운규 (그림)  | 어린이아현(Kizdom)

8,700원  | 2010-04-10  | 9788958781240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19권 춤 편.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유타 크라우트샤이트 (지은이), 엄양선 (옮긴이)  | 예경

12,800원  | 2005-12-20  | 9788970842899

형식에 얽매였던 인간의 몸 놀림에서 자유로운 사상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까지, 춤의 역사를 폭넓게 조명한 책이다. 고대의 제의적 춤에서부터 현대에 브레이크 댄스에 이르는 춤의 흐름과, 유명한 무용가들의 계보를 간결하고 밀도있게 정리했다. '즐거운 지식여행' 시리즈의 열 네 번째 권.

박형준 (지은이)  | 창비

8,000원  | 2005-05-20  | 9788936422479

박형준 시인이 네 번째 시집을 펴냈다. '地平', '빛의 소묘', '춤' 등 52편의 작품을 가려 뽑은 이번 시집에는 소멸의 기억에서 비롯된 마음의 출렁임이 섬세한 시어를 통해 드러나 있다. 나직한 음성과 결 고운 언어, 날렵한 상상력을 간직한 박형준 시의 풍요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집.